케이의여행 4편(점점 재미있고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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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팅커벨을 풀어준, 2명의 형제.. 그들은 어느새 엄마에게 그 일을
다 말한다... 그 피터펜만 생각하다보니, 베르단디를 챙기지못한 나는...
해리포터가 베르단디를 데리고온게 싫고, 내자신이 미워지는데........
어느새 방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아이의 엄마는, 옛날 이야기를 해 주는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된것일까?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흥부는, 가난하고, 농부는 아주 부자였단다.........
그때 나의몸이, 꿈 속으로 빨려들어가, 이야기와 내가 같이 흐르고 있는것
을 알았다....
그때 어디선가 해리포터의 목소리가 조금씩 나다가, 그 소리마저 없저졌다.
여기는 어딘지.... 나는 쌍쓰러운 옛날 옷을 입고 있는 내가 웃겼다...
바로내가 흥부인 것같았다... 그런데 나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몰랐다.
그래서 만약 이이야기글 잘 끌어 나가야 만이, 내가 꿈을 깰수 있다는것
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었다...
"어? 해리포터씨, 케이씨가 이상해요... 눈을 못뜨고 있어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지금 케이는 인간이야.. 우리처럼 동화책속의
인물이 아닌것이지..... 만약 케이가, 흥부와놀부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
간다면 다시 깨어날꺼야.. 그런데 만약 이야기를 모른다면, 영영 못돌아 올
수도 있어... "
"그렇다면, 제가도와줄 방법이 없나요?.. 저는 케이씨를 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해리포터씨... 제발..."
"알았어 그대신, 너는 흥부와놀부의 이야기를 전부 알아야만되... 다
알아?"
"네, 저번에 흥부와 놀부 동화책속에 들어가 본적이있죠... 저는 동화책
인물이니까... "
"좋아그럼 내가 도와줄께... 하지만 너가들어가서 이야기를 잘 못나간다
면, 케이와 너까지 못 돌아와.... 각오 단단이해! 베르단디! 이제부터 케이
의 목숨은 너가 달렸어. 너가 케이를 구하는거야 케이는 이제 너의 것이야"
"네! 그럼 뭘먼저 해야 하는지..............."
"우선 케이의 몸과 영혼이 너와 같이 있어야되... 너의 마음을 케이에게
다 쏟아 부워."
"한번 해볼께요.. 해리포터씨....."
어디선가 나의마음은 따뜻해 졌고, 해리포터의 목소리가 차츰들려 왔다.
...마치 무슨 주문을 왜우는것 같았다.
"천사의 몸과영혼이 너와 붙게하리라 ! 엔젤 블래스터~! 됐어 지금
케이의 마음에문이 열렸다 시간은 14초 빨리 마음을 모아서 들어가야만해!
"
"알겠어요 해리포터씨,"
그때 나를 부르는 소리와 내 마음이 열리는것 같았다. 갑자기 나의 앞에는
베르단디가 나한테 왔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저.. 혹시 베르단디씨 인가요?"
"아.. 아닌데요... 저는 천상계에서 내려온 사람이랍니다.. 당신을 도와주
라는 명령에 의해 왔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나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베르단디와 똑같은 사람이 있었다니...
그때 해리포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케이야... 내말 잘들어. 지금 베르단디는 너의 마음속을 들어가다가,
약간의 장애가 생겼어... 기억 상실증이지.. 만약 그 이야기를 끝내도..
베르단디를 너가기억을 되살려줄때 까지, 너를 모를거야.. 불쌍한 베르단
디... 너를 구하러가다가..."
"그게 사실이야? 않되!!!!!!!"
나는 갑자기 그 말한마디에, 토를하고 몇시간동안 우울해졌다.. 내 마음이
갑자기 빨갛게 붛고.. 베르단디를 볼때마다.. 벌벌떨었다.. 그러다가
내가 흥부란것을 다시 알고, 재빨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된다고, 생각
하였다... 그러자 베르단디가, 첫번때 단계의, 이야기를 꺼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선, 사람의 사랑과, 베르단디의 본모습을 상상해 썻습니다..
또 여기서, 이것을 본 사람들은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어떤존재 임을
상상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케이의 여행 5편(흥부와놀부)
편을 기대하세요~~^-^;*★
다 말한다... 그 피터펜만 생각하다보니, 베르단디를 챙기지못한 나는...
해리포터가 베르단디를 데리고온게 싫고, 내자신이 미워지는데........
어느새 방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아이의 엄마는, 옛날 이야기를 해 주는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된것일까?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흥부는, 가난하고, 농부는 아주 부자였단다.........
그때 나의몸이, 꿈 속으로 빨려들어가, 이야기와 내가 같이 흐르고 있는것
을 알았다....
그때 어디선가 해리포터의 목소리가 조금씩 나다가, 그 소리마저 없저졌다.
여기는 어딘지.... 나는 쌍쓰러운 옛날 옷을 입고 있는 내가 웃겼다...
바로내가 흥부인 것같았다... 그런데 나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몰랐다.
그래서 만약 이이야기글 잘 끌어 나가야 만이, 내가 꿈을 깰수 있다는것
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었다...
"어? 해리포터씨, 케이씨가 이상해요... 눈을 못뜨고 있어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지금 케이는 인간이야.. 우리처럼 동화책속의
인물이 아닌것이지..... 만약 케이가, 흥부와놀부의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
간다면 다시 깨어날꺼야.. 그런데 만약 이야기를 모른다면, 영영 못돌아 올
수도 있어... "
"그렇다면, 제가도와줄 방법이 없나요?.. 저는 케이씨를 구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해리포터씨... 제발..."
"알았어 그대신, 너는 흥부와놀부의 이야기를 전부 알아야만되... 다
알아?"
"네, 저번에 흥부와 놀부 동화책속에 들어가 본적이있죠... 저는 동화책
인물이니까... "
"좋아그럼 내가 도와줄께... 하지만 너가들어가서 이야기를 잘 못나간다
면, 케이와 너까지 못 돌아와.... 각오 단단이해! 베르단디! 이제부터 케이
의 목숨은 너가 달렸어. 너가 케이를 구하는거야 케이는 이제 너의 것이야"
"네! 그럼 뭘먼저 해야 하는지..............."
"우선 케이의 몸과 영혼이 너와 같이 있어야되... 너의 마음을 케이에게
다 쏟아 부워."
"한번 해볼께요.. 해리포터씨....."
어디선가 나의마음은 따뜻해 졌고, 해리포터의 목소리가 차츰들려 왔다.
...마치 무슨 주문을 왜우는것 같았다.
"천사의 몸과영혼이 너와 붙게하리라 ! 엔젤 블래스터~! 됐어 지금
케이의 마음에문이 열렸다 시간은 14초 빨리 마음을 모아서 들어가야만해!
"
"알겠어요 해리포터씨,"
그때 나를 부르는 소리와 내 마음이 열리는것 같았다. 갑자기 나의 앞에는
베르단디가 나한테 왔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저.. 혹시 베르단디씨 인가요?"
"아.. 아닌데요... 저는 천상계에서 내려온 사람이랍니다.. 당신을 도와주
라는 명령에 의해 왔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나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베르단디와 똑같은 사람이 있었다니...
그때 해리포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케이야... 내말 잘들어. 지금 베르단디는 너의 마음속을 들어가다가,
약간의 장애가 생겼어... 기억 상실증이지.. 만약 그 이야기를 끝내도..
베르단디를 너가기억을 되살려줄때 까지, 너를 모를거야.. 불쌍한 베르단
디... 너를 구하러가다가..."
"그게 사실이야? 않되!!!!!!!"
나는 갑자기 그 말한마디에, 토를하고 몇시간동안 우울해졌다.. 내 마음이
갑자기 빨갛게 붛고.. 베르단디를 볼때마다.. 벌벌떨었다.. 그러다가
내가 흥부란것을 다시 알고, 재빨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된다고, 생각
하였다... 그러자 베르단디가, 첫번때 단계의, 이야기를 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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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사람의 사랑과, 베르단디의 본모습을 상상해 썻습니다..
또 여기서, 이것을 본 사람들은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어떤존재 임을
상상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케이의 여행 5편(흥부와놀부)
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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