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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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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02-07-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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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이야기:아저씨들께서 사과나무를 베어 가 경아는 그만 울음을 터티리자... 할아버지께선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할아버지 께서는 어디론가 나가버리더니 씨 여러개를 들고 왔습니다.
"경아야 이 씨를 심어서 길르거라."
"할아버지 하지만 사과나무는 오래오래 길러야 하잖아요. 제가 어른이 되서야 ..... " ㅜ.ㅜ "경아야 하지만 네가 언제나 아끼며 사과나무를 기르면 되잖니.."  경아는 울음을 멈추고 씨앗을 들고 밭으로 갔습니다. 경아는
밭에 사과나무 씨를 많이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몇달 뒤... 사과나무에 싹이 텄습니다. 경아는 할아버지께서 일러주신 대로
꼬박꼬박 물을 주소 비료도 주었습니다.경아가 초등학교 졸업 뒤에는
사과나무는 경아의 키에 거의 비슷했습니다. 경아는 초등학교 졸업 뒤에도
언제나 물을 주는것을 잇어먹지 않았습니다.하지만 ... 경아가 결혼 뒤엔
서울에 가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경아는 1주일에 1번씩 꼭 서울에 내려와서
매일 사과나무를 보곤 하였습니다. 경아가 임신을 하자 남편은 나가는것을
반대하자 .....   

담편을 기대하세요..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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