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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여행 5편 (흥부와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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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 흥부가 된 케이의 앞게 나타난 고통은, 지금으로써, 이 이야기

를 꾸려나가야 하고, 현재 시간으로 나가야하는데, 할것이 많은데.. 베르단디

까지, 기억상실증이라니..케이는 큰, 충격을 받는다. 불쌍한케이..

하지만 꿎꿎 하게 이러선 케이는 다시 베르단디와 함께 이야기를 꾸려가는데..

나는 베르단디에게 첫 이야기를 물어본다.

  "베르단디 처음 이야기가 뭐지?"

  "처음이야기는, 놀부네집에가서, 밥을 얻어 오세요."

 나는 베르단디의 말대로, 놀부의 집에갔다.. 그런데 나도 갑자기 배가 고파

졌다.. 동화책으로 들어오고 서 아무것도 못먹었기 때문이다. 나는 놀부한

테, 밥죰 달라고 하자, 놀부는 주걱으로 내 뺨을 쳤다. 헉!...... 맞았다....

이때까지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는데, 뺨을 맞았다.... 아무리 날 왕따 시키

고, 비웃는 친구들도, 때리진 않았는데..... 나는 내 뺨에 있는 밥을 줏어 먹

고, 그냥 충격먹은 채로, 나가버렸다.....

 그렇게 살은지 이틀후, 베르단디의 텔래파시가 들려왔다.

 '케이씨.. 케이씨.. 이제 곧 제비가올껀데요, 저는 급한일거리로, 다시 청상

계로 올라가야 해요... 그래서 몇가지 흰트만 드리고 올라오는 명령이 내렸

어요. 그래서 제말 똑똑히 들으세요. 흰트 NO.1제비 NO.2다리 NO.3 치료

NO.4박 이것만 기억 하세요~~~저....는...... 이...마.....ㄴ.......'

  "악... 이건 분명 베르단디의 목소리 였어. 베르단디의 목소리였어..."

  "여보 왜그러세요? 요즘 통 않먹더니 늦게 일어나서 헛소리를 하시니

 ㅠ.ㅠ...."

 '베르단디.......젝젝... 젝젝~벌써 제비다.. 베르단디, 꿈이 아니였어...'

 그런데 그때 제비가족들은 집을 짓고 있었다...........

 몇일이나 지났을까? 지금 나는 잘 하고있는것일까? 걱정된다...... 어?

근데 제비부부가 아기를 낳았다... 좋은 가족들이야.. 그런데 뱀이 와서 아



제비를 잡아 먹으려다가 아기제비가 떨어졌다. 나는 그때, 몇일 뒤라서,

뭘해야하는지 생각이 않낳다. 어떻게하지? 우선 뱀부터, 없애자. 나는

바로 앞에 몽둥이가 있길래, 그걸로 뱀을 쳤다. 나는 뱀을 끌어 않아 봤더니

다리가 떨어져 심하게 부은 모양이다.. 내가 해줄수 있는게 뭐지?

그때 2번째,3번째 실마리가 생각났다. 다리, 치료.. 그것은 아기제비의 다리

를 치료해주라는거 였다~~~ ㅎㅎㅎ~ 그때 4번째 실마리인 박도 생각이

났다.. 그건 그때 생각하고 우선 다리를 치료해주었다.

하루후............

이틀후..............

삼일후...........

사일후..................

드디어 5일째 되구나... 아.. 배고프다. 나는 계속 똑같은 나날을 보내다가

지쳐버렸다... 그런데 웬일일까? 저기 그 제비가족이 와서 박씨를 주었다

나는 그때 무지 배고픈 시기라서 박을 빨리 심었다...

하루가 지나자 벌서 박이 이렇게 많이자랐다. 나와 아내는 빨리,

박을 잘랐다. 그런데 금과 어떤 약복을 입은 사람이 튀어 나왔다. 나는  처음으로 기쁨이 가득~ 차였다.. ㅎㅎㅎ~ ㅠ.ㅠ~~~ 그런데 양복을 입은 신사가,

먼저 나한테 말을 걸었다.

  "당신이 흥부님이 시군요. 이제 당신은 제 주인님이 되주세요.. 부담갑진

 마십니요. 제가 사는 용왕의 용왕님 따님의 다리를 고쳐주셔서, 용왕님이

 보내셧습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받아 주십시요...."

  "네 흑흑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나는 진짜 나도 아닌데, 왜 이야기에서 마음이 이러는지........ 저절로 눈

물이 흘렀다.. 이런기분.. 처음으로 느꼇다. 그때, 놀부가와서 말을 걸었다.

  "어떻게 된거냐? 흥부? 다 털어놔!"

 내 예기가 끝나자마자 농부는 급하듯이, 기다렸듯이 달려갔다~~

다음날.. 나한테 놀부가 찾아왔다. 그리고는 말했다.

  "흥부야.. 나졈 살려다오.. 나졈살려다오...."

 나는 이야기를 모랐다... 어떻게 살려달라는 말인지... 나는 이제 이야기

를 몰랐다...... 그런데 내가 말을 꺼냈다.

  "형님... 어떻게 됬죠? 말씀해보세요.."

  "어제 나는, 그 사실을 듯자마자 집으로달려와, 집에 붙어있는 제비의 다

 리를 부러뜨리고, 기다렸더니, 제비가 날아와 나한테도 박씨를 주었지...

 그 박씨는 엄청난 속도로 자나 오늘아침, 잘랐더니,  도깨비들이 와서.

 내 재산을 몽땅 가져가 버렸다네.. "

놀부의 말이 끝나자마자, 베르단디의 텔래파시가 또 들려왔다.

 '케이씨 같이살면 되요.. 그럼 되요 같이살아요.'

나는 베르단디의말대로 그 놀부가 불쌍해서라도 같이살도록 했다.

  "저.. 형님 그럼 우리집에서 같이살아요.. 지금부터 사이좋게 지내요~"

  "정말이야? 정말이야? ~~~ 고맙네.. 아우... 고맙네 아우... 흑흑 ㅠ.ㅠ..

 고맙네.....'

으악... 또 처음 이야기빨려들어 왔을때랑 똑같은 느낌이야... 으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디어 케이의여행 5편을 쓰는군요. 저는 케이의 여행, 아니, 소설을]

쓰면서 제가 커가는 것을 느꼇습니다.. 매일 울던 내가, 소설을 쓰고 있다

니......... 저는 많이 느꼇습니다. 극장판을 보면서... 그리고 베르단디가,

케이가, 서로 케이에게 베르단이가 없으면, 않된다고... 베르단디에게, 케이

가 없다면.. 않되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하고, 소설을 쓰고,

짱~!의 소설에서는 천사가 아닌 평범안 인간임을... 이 소설 케이의여해은

떠도리 씨의 소설을 보고, 좀 배웠죠..... 앞으로는 더욱더 소설을 잘쓰는

소설가 성요리™가 되겠습니다.. 그럼 케이의여행 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그럼 다음편을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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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러ㅔ[알지]님의 댓글

ㅂ러ㅔ[알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수고하셨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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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리™님의 댓글

성요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편부터봐야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다다음 편7편엔

아마도, 베르단디가 주인공이 될뜻... 기대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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