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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엔 청소함이 다른반에 비해 약간 크다...사람 4명이 꽉 끼여서
들어갈 정도로...거기 안에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을 가두고 노는것을
즐겨하는 애들이 있다..반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한다.....싸이커들..;;
나도 가둔적이있다 그일로 인해서 스켄들이일어나 둘이 사귀게 된
커플도 있다 으..지금도 사귀는데 완존 애인이다 애인 커서 결혼할거같다
그 청소함에서 내가 어떤여잔지 모르겠지만 한번 갖힌적이있다
아..그때 정말 짜증났다...왜!왜!!소정이가 아니냐고
우리반에서 난 사이코틱한 애들이랑 잘놀았다 YDT라는 조직도 만들었다
YDT란..? 야 동 특공대 의 줄임말이다 이런 사이코적인..;;;;
하루는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야댈 이유로 숙제를 하기위해 6-7명의
아이들과 같이 남았다 흠..."야야 소정이 예쁘지않냐?" "어? 뭐가예뻐?"
"안예쁘냐? 난 왜 예쁘게보이지?" "야 서로 다른 스타일이있는데"
"그래두.." 아...짜증났다..;;
기술시간...조끼리 짜서 조 소개를 하는 코너가 있었다 물론 초반....
작년 초반이었으니까 그때가 허무개그가 유명했을때였다
우리조에 김형렬과 나와 딴애들이 허무개그로 소개하고 유치하게 했다
성과는 좋았다 난 더욱더 소정이한테서 눈길을 끌고싶어서..그랬던거였다
소정이는 1진은 아니었지만 양아치였었기에 좀 옷을 야하게 입었다
거의 가슴이 다 보일정도로...내가 생각하기엔 애들이 심했다고 말했던
것으로 추종된다...다리도 잘꼬고..치마도 짧은게..ㅡㅡ+
어이 없었던것은 사회시간에도 올라가는 시간이었다
거기엔 쇼파가 있는데 쉬는시간 종 치자마자 바로 애들이 자리차지하려고
발로 올라가는 그런 곳이었다...일찍 온거라 생각하고 교실을 딱
들어섰다 소정이가 다리를 꼬고 앞을 보고있었다 난 앞문으로 왔는데...
"허억.." 정말 허억이라는 소리까지 내고 바로 뒤돌아 서서 복도로 나왔다
그리고 창문을 열고 심호흡을 했다...이유는? 속살이랑 팬티가 다보였다
형렬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다 내가 이야기를 해주니까 자기도 그런적
있다고 한다....으...쟤는 커서 바람둥이 댈거같았다 왜저렇게 야하게
다니는지...이해가 안갔다 튀고싶어서그런걸까??
형렬이와 나말고도 다른애들도 다 알고있었다..으윽 속상하당........
체육시간에 체육복도 그랬다...옷을 꼭 야하게 입었다
과학시간...난 막 쓰다가 소정이를 쳐다보았다 티가 난것일까??
소정이도 내쪽을 딱 보는것이었다 눈은 마주치고...난 놀라서 바로 옆을
쳐다봤다 우씨..당황스러웠다 다시 난 힐끔 쳐다봤다 아직도 날
쳐다보고있었다...독하다 정말.....점심시간..밥을 먹고 바로 매점에
갔다 왔다 사탕을 입에물고.....항상 형렬이와 나와는 청소함으로 들어갔다
버릇이었다...그러다가 더워서 교실로 나왔는데 소정이가 내가 먹는것을
보고있었다 "야 너 혼자먹냐!" "어?? 어 아니 왜?" "뭐가 왜야 나두 사줘"
아양떠는말투였기에 난 돌아버리는줄알았다 "어?..어 사줄게 뭐사줄까?"
"어 나두 사탕이랑 스콜[음료수이름..아는분 있을듯..ㅡㅡㅋ]" "어 알았어"
난 귀찮은데도 바로 매점으로 달려가서 사왔다 근데 소정이가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고있었다..."아 모야..짜증난다.." 바로 청소함으로 들어갔다
형렬이가 있었다 난 문틈사이로 소정이를 봤다 "야 모하냐?" "아니 잠만"
"사줬냐?" "사긴 샀는데 아직 안줬어" "야 빨랑 주고와" "아씨..친구있자나"
"그냥 주고와" "아...미치겠네.." 난 교실로 다시나와 사탕을 들고
딴곳을 쳐다보듯 다가갔다 그냥 손을 내밀고 사탕이랑 음료수를 줬다
"고마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데...어찌나 떨리던지..."아싸..."
"그리좋냐?" "당근이지 하하하 아뵤~" 그러다가 막상 힙합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누가? 형렬이가.....이렇게 저렇게 상담을 한뒤....
"그럼 넌 뭐 할래?" "나? 난 윈드밀 넌?" "어 난 토마스 멋있자나" "오케이"
"야 근데 너 기초라도 아냐?" "아니 동영상 다운받아서 연습해야지"
이런 바보..--;; 기초도 모르고 막상 할려고했던것이다 "야 어쨋든 하자"
"어..." 다음날..."야 이거 보고 연습해라" "이게 뭐야?" 형렬이가 준건!
베이비 동작이 그려진 그림을 프린트로 뽑아온것이었다 "이게 기초래"
"진짜?" "당빠" "으흐흐 땡스" 바로 연습을 들어갔다...남자탈의실에서...
정말..쉬는시간마다 내려가서 둘이서 연습했다 손이 다닳도록..ㅡ_ㅡ;;
들어갈 정도로...거기 안에 남자 한명 여자 한명을 가두고 노는것을
즐겨하는 애들이 있다..반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한다.....싸이커들..;;
나도 가둔적이있다 그일로 인해서 스켄들이일어나 둘이 사귀게 된
커플도 있다 으..지금도 사귀는데 완존 애인이다 애인 커서 결혼할거같다
그 청소함에서 내가 어떤여잔지 모르겠지만 한번 갖힌적이있다
아..그때 정말 짜증났다...왜!왜!!소정이가 아니냐고
우리반에서 난 사이코틱한 애들이랑 잘놀았다 YDT라는 조직도 만들었다
YDT란..? 야 동 특공대 의 줄임말이다 이런 사이코적인..;;;;
하루는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야댈 이유로 숙제를 하기위해 6-7명의
아이들과 같이 남았다 흠..."야야 소정이 예쁘지않냐?" "어? 뭐가예뻐?"
"안예쁘냐? 난 왜 예쁘게보이지?" "야 서로 다른 스타일이있는데"
"그래두.." 아...짜증났다..;;
기술시간...조끼리 짜서 조 소개를 하는 코너가 있었다 물론 초반....
작년 초반이었으니까 그때가 허무개그가 유명했을때였다
우리조에 김형렬과 나와 딴애들이 허무개그로 소개하고 유치하게 했다
성과는 좋았다 난 더욱더 소정이한테서 눈길을 끌고싶어서..그랬던거였다
소정이는 1진은 아니었지만 양아치였었기에 좀 옷을 야하게 입었다
거의 가슴이 다 보일정도로...내가 생각하기엔 애들이 심했다고 말했던
것으로 추종된다...다리도 잘꼬고..치마도 짧은게..ㅡㅡ+
어이 없었던것은 사회시간에도 올라가는 시간이었다
거기엔 쇼파가 있는데 쉬는시간 종 치자마자 바로 애들이 자리차지하려고
발로 올라가는 그런 곳이었다...일찍 온거라 생각하고 교실을 딱
들어섰다 소정이가 다리를 꼬고 앞을 보고있었다 난 앞문으로 왔는데...
"허억.." 정말 허억이라는 소리까지 내고 바로 뒤돌아 서서 복도로 나왔다
그리고 창문을 열고 심호흡을 했다...이유는? 속살이랑 팬티가 다보였다
형렬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다 내가 이야기를 해주니까 자기도 그런적
있다고 한다....으...쟤는 커서 바람둥이 댈거같았다 왜저렇게 야하게
다니는지...이해가 안갔다 튀고싶어서그런걸까??
형렬이와 나말고도 다른애들도 다 알고있었다..으윽 속상하당........
체육시간에 체육복도 그랬다...옷을 꼭 야하게 입었다
과학시간...난 막 쓰다가 소정이를 쳐다보았다 티가 난것일까??
소정이도 내쪽을 딱 보는것이었다 눈은 마주치고...난 놀라서 바로 옆을
쳐다봤다 우씨..당황스러웠다 다시 난 힐끔 쳐다봤다 아직도 날
쳐다보고있었다...독하다 정말.....점심시간..밥을 먹고 바로 매점에
갔다 왔다 사탕을 입에물고.....항상 형렬이와 나와는 청소함으로 들어갔다
버릇이었다...그러다가 더워서 교실로 나왔는데 소정이가 내가 먹는것을
보고있었다 "야 너 혼자먹냐!" "어?? 어 아니 왜?" "뭐가 왜야 나두 사줘"
아양떠는말투였기에 난 돌아버리는줄알았다 "어?..어 사줄게 뭐사줄까?"
"어 나두 사탕이랑 스콜[음료수이름..아는분 있을듯..ㅡㅡㅋ]" "어 알았어"
난 귀찮은데도 바로 매점으로 달려가서 사왔다 근데 소정이가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고있었다..."아 모야..짜증난다.." 바로 청소함으로 들어갔다
형렬이가 있었다 난 문틈사이로 소정이를 봤다 "야 모하냐?" "아니 잠만"
"사줬냐?" "사긴 샀는데 아직 안줬어" "야 빨랑 주고와" "아씨..친구있자나"
"그냥 주고와" "아...미치겠네.." 난 교실로 다시나와 사탕을 들고
딴곳을 쳐다보듯 다가갔다 그냥 손을 내밀고 사탕이랑 음료수를 줬다
"고마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데...어찌나 떨리던지..."아싸..."
"그리좋냐?" "당근이지 하하하 아뵤~" 그러다가 막상 힙합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누가? 형렬이가.....이렇게 저렇게 상담을 한뒤....
"그럼 넌 뭐 할래?" "나? 난 윈드밀 넌?" "어 난 토마스 멋있자나" "오케이"
"야 근데 너 기초라도 아냐?" "아니 동영상 다운받아서 연습해야지"
이런 바보..--;; 기초도 모르고 막상 할려고했던것이다 "야 어쨋든 하자"
"어..." 다음날..."야 이거 보고 연습해라" "이게 뭐야?" 형렬이가 준건!
베이비 동작이 그려진 그림을 프린트로 뽑아온것이었다 "이게 기초래"
"진짜?" "당빠" "으흐흐 땡스" 바로 연습을 들어갔다...남자탈의실에서...
정말..쉬는시간마다 내려가서 둘이서 연습했다 손이 다닳도록..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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