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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소설 1편 -운명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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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이치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453회 작성일 02-08-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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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여신이 있고없다가 중요한게 아니다..
 정작 중요한건..여신을 믿고 안믿는것...

케이이치 : 하..또 나만 남겨두고 어디로 가버린거야..

케이이치 : 배고픈데..뭐 시켜먹을것도없구..

케이이치 : 뭐 나중에돌아오실때 뭐라도 사오시겠지..

 슬슬 배가고파지는 케이이치..

케이이치 : 뭐야..오늘은 안오시는건가..뭐라도 시켜먹자

          음..그래..이걸루 하자

케이이치 : 아..여보세요 ? /지금시간은 영업을 하지않습니..

케이이치 : 쳇..대체 뭐가 제대로 되는일이 없네..

케이이치 : 제발 나와!! 아.. 여보세요 ?!

이상한소녀 : 네..여기는 구원여신 사무소입니다.

케이이치 : 아.. 죄송합니다..잘못 걸었네요

의문의소녀 : 답은 그쪽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이치 : 어래? 무슨 말이지..?

          - 거울에서 빛이나면서 여자 아이가 얼굴을 내민다 -

          - 놀란 케이이치-

케이이치 : 어라..? 엑?!

          으악!!!!!

-후다닥 뛰어가는 케이이치-

케이이치 : 헉헉..뭐지..내가 꿈꾼건가..

의문의소녀 : 케이이치 씨 멀써 제 목소리 잊은것인가요.

케이이치 : 그럼..설마..그..

의문의소녀 : 네 맞습니다. 구원여신사무소의

            제1급 비한정여신 "베르단디" 라고합니다.

케이이치 : 여..여신 ?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하..하지만 여신이란게 이세상에 있을리가..

베르단디 : 여기..명함.

케이이치 : 여..여신이 명함?!

  -분명히 이건 속임수야..그럼..-

케이이치 : 그런데..여기는 무슨일로..

베르단디 : 저는 당신과같은 곤란에 처한 사람들로부터

          우리 구원여신사무소에서는 소원을 들어준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소원을 한개 알려주세요.

케이이치 : (음.. 그럼..장난삼아..)

케이이치 : 너같은 아이가 늘 내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 !!

케이이치 : 하하하.. 이런건 안돼겠지..역시..

-베르단디 몸에서 빛이나면서..베르단디위에서 빛은 하늘로향했다.-

베르단디 : 당신의 소원이 수리되었습니다.

케이이치 : 엑!! 수리됐다고!!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뭐..뭐야..그럼..정말 여신이란 거잖아..

케이이치 : 그럼 이제 여기서 같이..?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하지만 남자 기숙사라서..

베르단디 : 그런거라면 걱정마세요..전 여자가아닌 여신이니까요.

케이이치 : 하..하지만..빨리숨지않으면..

(계단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들린다..)

케이이치 : 엑!!

(어이 모리사토! 선물 사왔다 !! )

( 우엇!! ...)

케이이치 : 저.. 선배..이..이건..

타미야  : 모리사토군..남자기숙사에 여자를 데리고오면..?

케이이치 : 데..데리고 오..오면..?

타미야  : 데리고 온자는... "퇴사"!!!!!

케이이치 : 으악!!!!!

케이이치 : 흑..

베르단디 : 이것이 강제력 이라고..당신과 떨어질려구하면은

          발생하는건데..폐가 되었나요..

케이이치 : 너같은 애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괜찮아.(웃음을 짓는다.)

케이이치 : 하지만 정말로 빨리 잘곳을 찾아야하는데..

베르단디 : 여기서 서쪽에 절이있어요..그곳에 구해야할것이..

케이이치 : 그래.? 아.. 그절말인가..

(절로향하는 케이이치 와 베르단디 )

케이이치 : 여기야 ?

베르단디 : 네 맞아요.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케이이치 : 빠..빨리 안으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같은 방에서 앉아있다..)

(케이이치 이상한 생각을 한다..)

케이이치 : 이..이제 여신과..아..안돼!! 그녀는 여신이야..

          잘못했다간..무슨 화를 당할지도..

케이이치 : 저..베르단디 ?

베르단디 : 네..케이이치 씨

케이이치 : 어째서 나따위에게로 온거야?

          나말고 괜찮은 사람은 얼마든지도 있는데말이야..

베르단디 : 그건 아무나 돼는게 아니에요..

케이이치 : 그럼 나에게는 능력이있단 말이야..?

베르단디 : 네..그건 여러번의 시험을 거친자와 계약이 성립되니까요..

케이이치 : 그래?

(비는 그칠 염두를 안내고 한방에서 잊어서 지칠대로지쳤다)

케이이치 : 어떻하지..그칠것 같지가 않아

베르단디 : 하아..

케이이치 : 베르단디. 왜그래?

베르단디 : 자..잠깐 머리가..어지러워서.. 괘..괜찮아요.

케이이치 : 뭐가 괜찮아! 열이 있는것같아..

케이이치 : 갑자기..베르단디가 왜저러지..

(아까전에 베르단디는 이세계로 올때 수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서그렇다.)

케이이치 : 이런..원인을 알아야.. 우선은 눕혀야겠는데..이쫍은곳에서.

(케이이치 무릎에 눞히고 자기 윗옷을 벋어서 베르단디에게 덮혀준다.)

케이이치 : 추위에 떨면서..케이이치 는 의식을 잃고..쓰러진다..)

-아침이 밝았다-

베르단디 : (눈을 부측이며..)케...케이이치 씨..

베르단디 : (눈물을 흘리며..) 죄..죄송해요..저때문에..

-빛의힘으로 케이이치를 따뜻하게 해주고 덮혀주고

 케이이치가 깨어날때까지 기다린다-

케이이치 : 으..으응?

베르단디 : 케이이치 씨 괜찮으세요 ?

케이이치 : 베..베르단디..?

베르단디 : 케이이치 씨 죄송해요..저때문에..

케이이치 : 아니..괜찮아..네가 괜찮아서 다행이야..(미소)

(베르단디 기뻐하면서 케이이치에게 안긴다.)

베르단디 : 고마워요..

케이이치 : 뭐..뭘..

(이로써 한 대학생과의 여신님의 우연한 만남의 아침이 지나간다)


-ova과 비슷하지만 잘부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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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슷한정도가 ㅡㅡ;;;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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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치님의 댓글

케이이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편은 다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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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치님의 댓글

케이이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담에는 다르게해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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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치님의 댓글

케이이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편은ova와 비슷하네요..아직은 부족한가봅니다...죄송하구요..좀더 생각길러서 다시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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