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소설 1편 -운명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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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여신이 있고없다가 중요한게 아니다..
정작 중요한건..여신을 믿고 안믿는것...
케이이치 : 하..또 나만 남겨두고 어디로 가버린거야..
케이이치 : 배고픈데..뭐 시켜먹을것도없구..
케이이치 : 뭐 나중에돌아오실때 뭐라도 사오시겠지..
슬슬 배가고파지는 케이이치..
케이이치 : 뭐야..오늘은 안오시는건가..뭐라도 시켜먹자
음..그래..이걸루 하자
케이이치 : 아..여보세요 ? /지금시간은 영업을 하지않습니..
케이이치 : 쳇..대체 뭐가 제대로 되는일이 없네..
케이이치 : 제발 나와!! 아.. 여보세요 ?!
이상한소녀 : 네..여기는 구원여신 사무소입니다.
케이이치 : 아.. 죄송합니다..잘못 걸었네요
의문의소녀 : 답은 그쪽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이치 : 어래? 무슨 말이지..?
- 거울에서 빛이나면서 여자 아이가 얼굴을 내민다 -
- 놀란 케이이치-
케이이치 : 어라..? 엑?!
으악!!!!!
-후다닥 뛰어가는 케이이치-
케이이치 : 헉헉..뭐지..내가 꿈꾼건가..
의문의소녀 : 케이이치 씨 멀써 제 목소리 잊은것인가요.
케이이치 : 그럼..설마..그..
의문의소녀 : 네 맞습니다. 구원여신사무소의
제1급 비한정여신 "베르단디" 라고합니다.
케이이치 : 여..여신 ?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하..하지만 여신이란게 이세상에 있을리가..
베르단디 : 여기..명함.
케이이치 : 여..여신이 명함?!
-분명히 이건 속임수야..그럼..-
케이이치 : 그런데..여기는 무슨일로..
베르단디 : 저는 당신과같은 곤란에 처한 사람들로부터
우리 구원여신사무소에서는 소원을 들어준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소원을 한개 알려주세요.
케이이치 : (음.. 그럼..장난삼아..)
케이이치 : 너같은 아이가 늘 내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 !!
케이이치 : 하하하.. 이런건 안돼겠지..역시..
-베르단디 몸에서 빛이나면서..베르단디위에서 빛은 하늘로향했다.-
베르단디 : 당신의 소원이 수리되었습니다.
케이이치 : 엑!! 수리됐다고!!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뭐..뭐야..그럼..정말 여신이란 거잖아..
케이이치 : 그럼 이제 여기서 같이..?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하지만 남자 기숙사라서..
베르단디 : 그런거라면 걱정마세요..전 여자가아닌 여신이니까요.
케이이치 : 하..하지만..빨리숨지않으면..
(계단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들린다..)
케이이치 : 엑!!
(어이 모리사토! 선물 사왔다 !! )
( 우엇!! ...)
케이이치 : 저.. 선배..이..이건..
타미야 : 모리사토군..남자기숙사에 여자를 데리고오면..?
케이이치 : 데..데리고 오..오면..?
타미야 : 데리고 온자는... "퇴사"!!!!!
케이이치 : 으악!!!!!
케이이치 : 흑..
베르단디 : 이것이 강제력 이라고..당신과 떨어질려구하면은
발생하는건데..폐가 되었나요..
케이이치 : 너같은 애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괜찮아.(웃음을 짓는다.)
케이이치 : 하지만 정말로 빨리 잘곳을 찾아야하는데..
베르단디 : 여기서 서쪽에 절이있어요..그곳에 구해야할것이..
케이이치 : 그래.? 아.. 그절말인가..
(절로향하는 케이이치 와 베르단디 )
케이이치 : 여기야 ?
베르단디 : 네 맞아요.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케이이치 : 빠..빨리 안으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같은 방에서 앉아있다..)
(케이이치 이상한 생각을 한다..)
케이이치 : 이..이제 여신과..아..안돼!! 그녀는 여신이야..
잘못했다간..무슨 화를 당할지도..
케이이치 : 저..베르단디 ?
베르단디 : 네..케이이치 씨
케이이치 : 어째서 나따위에게로 온거야?
나말고 괜찮은 사람은 얼마든지도 있는데말이야..
베르단디 : 그건 아무나 돼는게 아니에요..
케이이치 : 그럼 나에게는 능력이있단 말이야..?
베르단디 : 네..그건 여러번의 시험을 거친자와 계약이 성립되니까요..
케이이치 : 그래?
(비는 그칠 염두를 안내고 한방에서 잊어서 지칠대로지쳤다)
케이이치 : 어떻하지..그칠것 같지가 않아
베르단디 : 하아..
케이이치 : 베르단디. 왜그래?
베르단디 : 자..잠깐 머리가..어지러워서.. 괘..괜찮아요.
케이이치 : 뭐가 괜찮아! 열이 있는것같아..
케이이치 : 갑자기..베르단디가 왜저러지..
(아까전에 베르단디는 이세계로 올때 수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서그렇다.)
케이이치 : 이런..원인을 알아야.. 우선은 눕혀야겠는데..이쫍은곳에서.
(케이이치 무릎에 눞히고 자기 윗옷을 벋어서 베르단디에게 덮혀준다.)
케이이치 : 추위에 떨면서..케이이치 는 의식을 잃고..쓰러진다..)
-아침이 밝았다-
베르단디 : (눈을 부측이며..)케...케이이치 씨..
베르단디 : (눈물을 흘리며..) 죄..죄송해요..저때문에..
-빛의힘으로 케이이치를 따뜻하게 해주고 덮혀주고
케이이치가 깨어날때까지 기다린다-
케이이치 : 으..으응?
베르단디 : 케이이치 씨 괜찮으세요 ?
케이이치 : 베..베르단디..?
베르단디 : 케이이치 씨 죄송해요..저때문에..
케이이치 : 아니..괜찮아..네가 괜찮아서 다행이야..(미소)
(베르단디 기뻐하면서 케이이치에게 안긴다.)
베르단디 : 고마워요..
케이이치 : 뭐..뭘..
(이로써 한 대학생과의 여신님의 우연한 만남의 아침이 지나간다)
-ova과 비슷하지만 잘부탁합니다.-
정작 중요한건..여신을 믿고 안믿는것...
케이이치 : 하..또 나만 남겨두고 어디로 가버린거야..
케이이치 : 배고픈데..뭐 시켜먹을것도없구..
케이이치 : 뭐 나중에돌아오실때 뭐라도 사오시겠지..
슬슬 배가고파지는 케이이치..
케이이치 : 뭐야..오늘은 안오시는건가..뭐라도 시켜먹자
음..그래..이걸루 하자
케이이치 : 아..여보세요 ? /지금시간은 영업을 하지않습니..
케이이치 : 쳇..대체 뭐가 제대로 되는일이 없네..
케이이치 : 제발 나와!! 아.. 여보세요 ?!
이상한소녀 : 네..여기는 구원여신 사무소입니다.
케이이치 : 아.. 죄송합니다..잘못 걸었네요
의문의소녀 : 답은 그쪽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이치 : 어래? 무슨 말이지..?
- 거울에서 빛이나면서 여자 아이가 얼굴을 내민다 -
- 놀란 케이이치-
케이이치 : 어라..? 엑?!
으악!!!!!
-후다닥 뛰어가는 케이이치-
케이이치 : 헉헉..뭐지..내가 꿈꾼건가..
의문의소녀 : 케이이치 씨 멀써 제 목소리 잊은것인가요.
케이이치 : 그럼..설마..그..
의문의소녀 : 네 맞습니다. 구원여신사무소의
제1급 비한정여신 "베르단디" 라고합니다.
케이이치 : 여..여신 ?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하..하지만 여신이란게 이세상에 있을리가..
베르단디 : 여기..명함.
케이이치 : 여..여신이 명함?!
-분명히 이건 속임수야..그럼..-
케이이치 : 그런데..여기는 무슨일로..
베르단디 : 저는 당신과같은 곤란에 처한 사람들로부터
우리 구원여신사무소에서는 소원을 들어준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소원을 한개 알려주세요.
케이이치 : (음.. 그럼..장난삼아..)
케이이치 : 너같은 아이가 늘 내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 !!
케이이치 : 하하하.. 이런건 안돼겠지..역시..
-베르단디 몸에서 빛이나면서..베르단디위에서 빛은 하늘로향했다.-
베르단디 : 당신의 소원이 수리되었습니다.
케이이치 : 엑!! 수리됐다고!!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뭐..뭐야..그럼..정말 여신이란 거잖아..
케이이치 : 그럼 이제 여기서 같이..?
베르단디 : 네
케이이치 : 하지만 남자 기숙사라서..
베르단디 : 그런거라면 걱정마세요..전 여자가아닌 여신이니까요.
케이이치 : 하..하지만..빨리숨지않으면..
(계단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들린다..)
케이이치 : 엑!!
(어이 모리사토! 선물 사왔다 !! )
( 우엇!! ...)
케이이치 : 저.. 선배..이..이건..
타미야 : 모리사토군..남자기숙사에 여자를 데리고오면..?
케이이치 : 데..데리고 오..오면..?
타미야 : 데리고 온자는... "퇴사"!!!!!
케이이치 : 으악!!!!!
케이이치 : 흑..
베르단디 : 이것이 강제력 이라고..당신과 떨어질려구하면은
발생하는건데..폐가 되었나요..
케이이치 : 너같은 애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괜찮아.(웃음을 짓는다.)
케이이치 : 하지만 정말로 빨리 잘곳을 찾아야하는데..
베르단디 : 여기서 서쪽에 절이있어요..그곳에 구해야할것이..
케이이치 : 그래.? 아.. 그절말인가..
(절로향하는 케이이치 와 베르단디 )
케이이치 : 여기야 ?
베르단디 : 네 맞아요.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케이이치 : 빠..빨리 안으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같은 방에서 앉아있다..)
(케이이치 이상한 생각을 한다..)
케이이치 : 이..이제 여신과..아..안돼!! 그녀는 여신이야..
잘못했다간..무슨 화를 당할지도..
케이이치 : 저..베르단디 ?
베르단디 : 네..케이이치 씨
케이이치 : 어째서 나따위에게로 온거야?
나말고 괜찮은 사람은 얼마든지도 있는데말이야..
베르단디 : 그건 아무나 돼는게 아니에요..
케이이치 : 그럼 나에게는 능력이있단 말이야..?
베르단디 : 네..그건 여러번의 시험을 거친자와 계약이 성립되니까요..
케이이치 : 그래?
(비는 그칠 염두를 안내고 한방에서 잊어서 지칠대로지쳤다)
케이이치 : 어떻하지..그칠것 같지가 않아
베르단디 : 하아..
케이이치 : 베르단디. 왜그래?
베르단디 : 자..잠깐 머리가..어지러워서.. 괘..괜찮아요.
케이이치 : 뭐가 괜찮아! 열이 있는것같아..
케이이치 : 갑자기..베르단디가 왜저러지..
(아까전에 베르단디는 이세계로 올때 수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서그렇다.)
케이이치 : 이런..원인을 알아야.. 우선은 눕혀야겠는데..이쫍은곳에서.
(케이이치 무릎에 눞히고 자기 윗옷을 벋어서 베르단디에게 덮혀준다.)
케이이치 : 추위에 떨면서..케이이치 는 의식을 잃고..쓰러진다..)
-아침이 밝았다-
베르단디 : (눈을 부측이며..)케...케이이치 씨..
베르단디 : (눈물을 흘리며..) 죄..죄송해요..저때문에..
-빛의힘으로 케이이치를 따뜻하게 해주고 덮혀주고
케이이치가 깨어날때까지 기다린다-
케이이치 : 으..으응?
베르단디 : 케이이치 씨 괜찮으세요 ?
케이이치 : 베..베르단디..?
베르단디 : 케이이치 씨 죄송해요..저때문에..
케이이치 : 아니..괜찮아..네가 괜찮아서 다행이야..(미소)
(베르단디 기뻐하면서 케이이치에게 안긴다.)
베르단디 : 고마워요..
케이이치 : 뭐..뭘..
(이로써 한 대학생과의 여신님의 우연한 만남의 아침이 지나간다)
-ova과 비슷하지만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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