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르드 (제1장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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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거니 재미없더라도 많이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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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내나는 어느 한마을...
그 마을의 이름은 사이칸 마을이라고 한다.
이 마을은 산골 마을로 어떻게 된일인지 혈향이 만발하고 있었다.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시체들은 마을 곳곳을 메우고 있었다.
마을이 이렇게 된 이유는 100년에 한번 일어날 법한 대규모의
몬스터 군단이 마을로 공격을 감행 했기 때문이다.
몬스터 군단의 수는 약1000마리정도 그중엔 홉고블린 오우거등
강력한 몬스터들이 있었다.
몬스터들은 어른 아이할것 없이 닥치는 데로 인간들을 살육해 갔고
그 강력한 힘 때문에 단 2시간 만에 사이칸 마을을 전멸시켰다.
그리고 1시간후 이곳에서 어느 인영이 나타 나고 있었다.
"허허... 마을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참담하구나...."
60정도 되어보이는 노인은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
그때 다 무너진 집에서 어린아이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사... 살...려 주세요...."
깜짝 놀란 노인은 빠르게 신음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다.
"이렇게 무참히 밟혀도 사는 녀석은 사는가 보구나. 잠시만 기다려라
내 곳 너를 거기서 꺼내주마."
그리곤 노인의 입에서 마법의 주문이 말하여 졌다.
"홀드 업(들어 올리다)!!"
그러자 앞에 있던 파괴된 집의 잔해물이 모두 떠올랐다.
그러자 앞에서 피범벅이 된 중년의 여자가 한 아이를 안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여인은 벌써 죽었으며 다행이 아이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것 같았다.
"이런 치료부터 해야 겠군아. 힐링!!"
그러자 아이의 상처는 모두 낳았고 얼굴의 혈색도 좋아졌다.
아이는 피투성이가 된 엄마를 흘들어 깨우려 했다.
"어... 엄마? 엄마? 일어나 보세요... 왜 안일어나? 엄마?"
계속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엄마를 보고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엄마를 불렀다. 그것을 본 노인은 너무나 안되어보여
아이를 잠재우려 했다.
"슬립"
하지만 아이는 잠이들지 않았다.
"아니? 어떻게 잠이들지 않지? 이상한 일이구나...혹시 내가
실수를 한건가? 다시한번 해보자."
"슬립"
하지만 아이는 잠들지 않았다.
"허허... 이런일이... 마법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혹 이아이는 마법저항력을 가지고 있다는건가? 허나 사람이
8서클이 된 나의 마법을 뿌리칠 마법 저항력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아무래도 이 아이를 데리고 가야 될것 같군..."
그리고는 노인이 아이를 기절 시켰다.
"퍽"
"어...엄마..."
"흠... 아이야 미안하구나 하지만 이렇게 할수 밖에 없음을 용서하거라...
워프~~!!"
번쩍!!
그리고 노인은 어느 오두막집 앞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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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죄송합니당 지금 학원가야될 시간이라 조금 밖에 못습니다.
다음에 쓸때 조금더 많은 분량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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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내나는 어느 한마을...
그 마을의 이름은 사이칸 마을이라고 한다.
이 마을은 산골 마을로 어떻게 된일인지 혈향이 만발하고 있었다.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시체들은 마을 곳곳을 메우고 있었다.
마을이 이렇게 된 이유는 100년에 한번 일어날 법한 대규모의
몬스터 군단이 마을로 공격을 감행 했기 때문이다.
몬스터 군단의 수는 약1000마리정도 그중엔 홉고블린 오우거등
강력한 몬스터들이 있었다.
몬스터들은 어른 아이할것 없이 닥치는 데로 인간들을 살육해 갔고
그 강력한 힘 때문에 단 2시간 만에 사이칸 마을을 전멸시켰다.
그리고 1시간후 이곳에서 어느 인영이 나타 나고 있었다.
"허허... 마을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참담하구나...."
60정도 되어보이는 노인은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
그때 다 무너진 집에서 어린아이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사... 살...려 주세요...."
깜짝 놀란 노인은 빠르게 신음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다.
"이렇게 무참히 밟혀도 사는 녀석은 사는가 보구나. 잠시만 기다려라
내 곳 너를 거기서 꺼내주마."
그리곤 노인의 입에서 마법의 주문이 말하여 졌다.
"홀드 업(들어 올리다)!!"
그러자 앞에 있던 파괴된 집의 잔해물이 모두 떠올랐다.
그러자 앞에서 피범벅이 된 중년의 여자가 한 아이를 안고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여인은 벌써 죽었으며 다행이 아이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것 같았다.
"이런 치료부터 해야 겠군아. 힐링!!"
그러자 아이의 상처는 모두 낳았고 얼굴의 혈색도 좋아졌다.
아이는 피투성이가 된 엄마를 흘들어 깨우려 했다.
"어... 엄마? 엄마? 일어나 보세요... 왜 안일어나? 엄마?"
계속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엄마를 보고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엄마를 불렀다. 그것을 본 노인은 너무나 안되어보여
아이를 잠재우려 했다.
"슬립"
하지만 아이는 잠이들지 않았다.
"아니? 어떻게 잠이들지 않지? 이상한 일이구나...혹시 내가
실수를 한건가? 다시한번 해보자."
"슬립"
하지만 아이는 잠들지 않았다.
"허허... 이런일이... 마법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혹 이아이는 마법저항력을 가지고 있다는건가? 허나 사람이
8서클이 된 나의 마법을 뿌리칠 마법 저항력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아무래도 이 아이를 데리고 가야 될것 같군..."
그리고는 노인이 아이를 기절 시켰다.
"퍽"
"어...엄마..."
"흠... 아이야 미안하구나 하지만 이렇게 할수 밖에 없음을 용서하거라...
워프~~!!"
번쩍!!
그리고 노인은 어느 오두막집 앞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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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죄송합니당 지금 학원가야될 시간이라 조금 밖에 못습니다.
다음에 쓸때 조금더 많은 분량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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