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르드(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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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만년전 신족과 마족은 아직은 혼돈인 이 세상을 바로 잡기위해
서로 친한 관계를 갖고 있어다. 하지만 신족과 마족은 빛과 양의
관계... 그로 인해 생기는 불화는 막을 수 없었다.
신족천사 10위에 드는 대천사 아르카엘이 마족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다. 이유는 없었다.... 단지 마왕의 놀이감으로 그렇게 죽어 갔던것이다.
이 일로 인해 두 종족간에 피바람이 불어 닥쳤다. 100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신족의 승리로 마왕은 봉인을 마족은 지하 깊숙한 곳에 가두어 버렸다.
하지만 이것도 단지 임시 방편일뿐 이었다.
그래서 신족은 마족을 감시하기 위해그들의 피를 이어 받은 5명의 인간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잠재력은 신족들 조차 놀랄 정도로 엄청 났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인간들과 함께 살게 되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그들은
각자의 임무를 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평범한 사람으로 살며
다른 사람들과 동화 되어갔다...
그리고 1만년이 흐른 지금 마족들은 그들의 왕인 마왕을 다시 불러 들이려 하고 있다...
1만년전 신족과 마족은 아직은 혼돈인 이 세상을 바로 잡기위해
서로 친한 관계를 갖고 있어다. 하지만 신족과 마족은 빛과 양의
관계... 그로 인해 생기는 불화는 막을 수 없었다.
신족천사 10위에 드는 대천사 아르카엘이 마족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다. 이유는 없었다.... 단지 마왕의 놀이감으로 그렇게 죽어 갔던것이다.
이 일로 인해 두 종족간에 피바람이 불어 닥쳤다. 100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신족의 승리로 마왕은 봉인을 마족은 지하 깊숙한 곳에 가두어 버렸다.
하지만 이것도 단지 임시 방편일뿐 이었다.
그래서 신족은 마족을 감시하기 위해그들의 피를 이어 받은 5명의 인간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잠재력은 신족들 조차 놀랄 정도로 엄청 났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인간들과 함께 살게 되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그들은
각자의 임무를 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평범한 사람으로 살며
다른 사람들과 동화 되어갔다...
그리고 1만년이 흐른 지금 마족들은 그들의 왕인 마왕을 다시 불러 들이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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