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MOIRA] 1-1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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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 넘 따분하다... 수호신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구나 ..."
"크크크 세상에 재미있는일이 얼마나 될것같냐? 이것도 다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이여."
"팔자도 좋다 너는... 우리는 아래는 하나도 안보이는 지역에 배치됬는데 너만 잘보이는 곳이잖아."
"마죠. ... ... 우리 한번 말해볼까? 신님께."
이렇게 시작된 대화로 우리의 여행은 다시 시작되었다.
옛날 천상대전 이후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보지못한 우리에게 인간계는 고향이상의 세계가 되었다.
옛날의 기억을 가지고서 우리는... 환생한다.
CHAPTER1-1.-시작-
내 이름은 케이치.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건장한 청년이다.
내게는 비밀이 여러개 있다.
그중 하나가 나의 환생.
신님의 배려로 나는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서 환생하였다.
따분해서 환생한 나로서는 지금현재 이 생활이 즐거울뿐이였다.
"아! 버스가것다. 흐아악! 아저씨 가지마요!!!"
버스가 갔다.
따른것에 너무 정신이 팔린나머지 버스가 떠나는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여기서 우리 학교까지는 10Km... 과연 지각을 안할지 의문이다.
"젠장... ... ... 그것 쓸까? ... ... ... 그녀석한테 또 얻어 터질지도 모르는데? ... ... ... 지각하자..."
나의 또하나의 비밀... 그것은 힘이였다.
환생전 한국인이였던 내가 마니산에서 얻은 4개의 돌중 하나인 화룡석...
이것은 바람,물,땅,불의 4가지 속성을 지닌 사룡석중 불의 힘을 지닌 돌이다.
이 돌속에는 4용신중 화룡신 발라카스가 봉인되어있다.
다른 돌속에도 각각 린드바오르,파푸리온,안타라스가 각각 봉인되어있다.
이 돌의 용신들은 봉인된 후에도 자각을 느끼며 자신의 힘을 대신 발휘해줄 인간의 혼을 선발한다.
나는 역대 화룡의 사자중 최강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다.
어쨎든 빨리 뛰어야 했다.
남은 시간은 10분이다...
"바보."
"주글래?"
"바벙."
"너도 주그래?"
"바보."
"너까지?"
열세다... 하는수없이 내가 포기해야했다.
나는 오늘 지각한 벌로 청소시간에 복도에서 벌을 서야했다.
지금 내앞에는 나와 동등한 능력을 지닌 인간아닌 인간이 셋이나 있으므로...
"사쿠, 시라이, 시라카키 니놈 둘은 나한테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거냐?"
사쿠... 전 한국인일때 이름은 무현.
상당히 냉정한 놈이며 우리 넷중 가장 신중하며 풍룡석을 사용한다.
히라이... 전 한국인일때 이름은 형철.
꽤 활발한 성격이지만 음악들을땐 무현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주는 녀석.
수룡석을 사용한다.
시라카키... 전 한국인일때 이름은 웅.
것도 곰웅이다... 지룡석을 사용하는데 전투시가 아니면 정신이 상상이상으로 헤이해 지는 놈이다.
"케이치! 이제 들와라. 종례한다."
"예! 짜식들 복수하마 크크크크"
"하이고, 언넝 종례나 하고와 집에 언넝점가자."
사쿠녀석이 내 등을 떠밀며 교실로 집어넣었다.
담임선생님은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듯했다.
"차렷! 경례!"
"안녕히 계세요!"
나는 종례가 끝나자 마자 잽싸게 밖으로 나와 교문으로 뛰었다.
녀석들은 거기에 있었다.
"얌마 너희들 끼리만 가냐?"
"맨날 이랬자낭. 안그... 나비다아~~~"
시라카키 녀석 또 정신이 헤이해졌다.
이미 저멀리 나비를 쫓아 가있다.
"... 불치병이군... 가자. 오늘 시라카키 빼고 늦는 사람이 떡볶이 사기!"
"어어. 먼저가냐! 이 치시한!!! 거기서~!!!"
----------------------------------------------------------------------
... 첨 써보는 건데... 잼없으면 어쩌지 ㅡㅡ;;;
아무튼 잼있게 봐주세요...
조금씩 밖에 못옷릴듯...
그리고 이 소설제목의 모이라란 우리 울드,베르단디,스쿨드.
로마,그리스 신화에서 이 세여신을 한데 묶어서 부르는 말입니다.
여기로 모이라! 이런 뜻이 아닙니다 ㅡㅡ;;;
암튼 시험끝나면 마니마니 올릴께요~!
"크크크 세상에 재미있는일이 얼마나 될것같냐? 이것도 다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이여."
"팔자도 좋다 너는... 우리는 아래는 하나도 안보이는 지역에 배치됬는데 너만 잘보이는 곳이잖아."
"마죠. ... ... 우리 한번 말해볼까? 신님께."
이렇게 시작된 대화로 우리의 여행은 다시 시작되었다.
옛날 천상대전 이후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보지못한 우리에게 인간계는 고향이상의 세계가 되었다.
옛날의 기억을 가지고서 우리는... 환생한다.
CHAPTER1-1.-시작-
내 이름은 케이치.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건장한 청년이다.
내게는 비밀이 여러개 있다.
그중 하나가 나의 환생.
신님의 배려로 나는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서 환생하였다.
따분해서 환생한 나로서는 지금현재 이 생활이 즐거울뿐이였다.
"아! 버스가것다. 흐아악! 아저씨 가지마요!!!"
버스가 갔다.
따른것에 너무 정신이 팔린나머지 버스가 떠나는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여기서 우리 학교까지는 10Km... 과연 지각을 안할지 의문이다.
"젠장... ... ... 그것 쓸까? ... ... ... 그녀석한테 또 얻어 터질지도 모르는데? ... ... ... 지각하자..."
나의 또하나의 비밀... 그것은 힘이였다.
환생전 한국인이였던 내가 마니산에서 얻은 4개의 돌중 하나인 화룡석...
이것은 바람,물,땅,불의 4가지 속성을 지닌 사룡석중 불의 힘을 지닌 돌이다.
이 돌속에는 4용신중 화룡신 발라카스가 봉인되어있다.
다른 돌속에도 각각 린드바오르,파푸리온,안타라스가 각각 봉인되어있다.
이 돌의 용신들은 봉인된 후에도 자각을 느끼며 자신의 힘을 대신 발휘해줄 인간의 혼을 선발한다.
나는 역대 화룡의 사자중 최강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다.
어쨎든 빨리 뛰어야 했다.
남은 시간은 10분이다...
"바보."
"주글래?"
"바벙."
"너도 주그래?"
"바보."
"너까지?"
열세다... 하는수없이 내가 포기해야했다.
나는 오늘 지각한 벌로 청소시간에 복도에서 벌을 서야했다.
지금 내앞에는 나와 동등한 능력을 지닌 인간아닌 인간이 셋이나 있으므로...
"사쿠, 시라이, 시라카키 니놈 둘은 나한테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거냐?"
사쿠... 전 한국인일때 이름은 무현.
상당히 냉정한 놈이며 우리 넷중 가장 신중하며 풍룡석을 사용한다.
히라이... 전 한국인일때 이름은 형철.
꽤 활발한 성격이지만 음악들을땐 무현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주는 녀석.
수룡석을 사용한다.
시라카키... 전 한국인일때 이름은 웅.
것도 곰웅이다... 지룡석을 사용하는데 전투시가 아니면 정신이 상상이상으로 헤이해 지는 놈이다.
"케이치! 이제 들와라. 종례한다."
"예! 짜식들 복수하마 크크크크"
"하이고, 언넝 종례나 하고와 집에 언넝점가자."
사쿠녀석이 내 등을 떠밀며 교실로 집어넣었다.
담임선생님은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듯했다.
"차렷! 경례!"
"안녕히 계세요!"
나는 종례가 끝나자 마자 잽싸게 밖으로 나와 교문으로 뛰었다.
녀석들은 거기에 있었다.
"얌마 너희들 끼리만 가냐?"
"맨날 이랬자낭. 안그... 나비다아~~~"
시라카키 녀석 또 정신이 헤이해졌다.
이미 저멀리 나비를 쫓아 가있다.
"... 불치병이군... 가자. 오늘 시라카키 빼고 늦는 사람이 떡볶이 사기!"
"어어. 먼저가냐! 이 치시한!!!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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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써보는 건데... 잼없으면 어쩌지 ㅡㅡ;;;
아무튼 잼있게 봐주세요...
조금씩 밖에 못옷릴듯...
그리고 이 소설제목의 모이라란 우리 울드,베르단디,스쿨드.
로마,그리스 신화에서 이 세여신을 한데 묶어서 부르는 말입니다.
여기로 모이라! 이런 뜻이 아닙니다 ㅡㅡ;;;
암튼 시험끝나면 마니마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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