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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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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험땜에 바쁘네요.
오늘이 시험날이기도 하구.
사정상 아마 좀 짧을것 같네요.










               

                        (인간계 체험)


케이:엔션트의 휴가는 언제일까?

페이오스:내가 알기론 오늘이야..

케이:뭐야?오늘이야?

울드:마침 그런가벼..

휘이이이이잉

케이:얼라?혹시...

엔션트:이봐..케이.

케이:<헬숙해 진다>헉,오늘이 휴가예요?

엔션트:마침 그러더라.하하하하하

메이린:안녕하세요?

베르단디:안녕하세요?..

케이:모처럼 왔는데 지상계 구경좀 하고 가죠?

엔션트:괜찮아.. 원래 상사들은 휴가가 좀 길거덩..

케이:그럼 온천에 갈래요?천계에선 샤워실밖에 없던데...

엔션트:아니 있어.그래도 인간들의 온천이 좀 궁금한데?

스쿨드:근데 그럴 돈이나 있어?

케이:맞다.이달 용돈 다쓴걸로 아는데.

엔션트:나만 믿어.만원짜리 한장만 줘.

엔션트가 뭐라 중얼거리자 만원이 점점 증가하였다.

케이:헐

메이린:엔션트 이래도 되는거예요?

엔션트:어짜피 이제부턴 진짜 돈이야.

케이:이건 어떻게..

엔션트:이렇게 해서 저렇게.

케이:좋아,이 마법만 알면 평생 먹고 살수 있을거야.

엔션트:함부로 사용하면 안돼.너무 많이 사용하면 돈이 없어지니까..

케이:그런..

베르단디:무선 밖으로 나가죠.

페이오스:그전에 옷좀 갈아입어요.눈에 너무 띄니까.

메이린:그러죠.

휘이이이잉.

밖으로 나갔다.

엔션트:정말 북적이는데?

케이:아 저기다.

온천으로 들어갔다.

케이:이따가 3시에 만나자구.

안으로 들어가자 깡패처럼 보이는 사람이 한 30명 가까이 보였다.

두목:이봐 너희 뭐야? 여긴 우리가 접수했으니까 얼른 꺼져.

엔션트:여긴 다같이 사용하는 곳이야.같이 쓰자고.

케이:맞아.

깡패1:뭐야 이게 우리 형님한테 말대꾸를?

엔션트:그렇지만 내 형님은 아니다.

두목:뭐가 어째 이자식이 얘들아 반쯤 죽여.

엔션트:이녀석들이 봐주려니까.

케이:엔션트 좀 참아요.큰소리만 나요.

엔션트:괜찮아 죽이진 않을거니까.케이는 좀 기달려.5초만

두목:뭐야?이놈이 우리가 그렇게 만만히 보이나?

순간 빛이 번쩍했다.

엔션트:야 임마 빡빡 좀 밀어.

두목:네 형님.

엔션트:누가 니 형님이야.

케이:하하;;

두목:안녕히 가십쇼 형님.

엔션트와 케이가 멀찍히 떨어지자..

두목:이놈들 오늘은 내가 참지.담뻔엔 아주 아작을 내줄거다.

엔션트:뭐라고?다시 한번 불어봐.

두목:아닙니다.

케이:가죠.;;(왜 이상한 일만..)

울드:오래간만에 때 뺐네..

엔션트:배도 고픈데 집에 가자.

케이:우리가 살게요.

엔션트:아니야.방문 기념으로 내가 맛있는 저녁을 해줄테니까.

페이오스:음식 할줄 알아요?

엔션트:우리 부대 군사는 내가 밥도 해준다구.

케이:왠지 불안해..

    -끝-

담이야기.
엔션트가 요리를 해준 답니다.
과연 어떤 불길한 일이....

짧아서 죄성합니다.사정상
아까 들었어 임마.

꾸엑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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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Mark님의 댓글

TradeMar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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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님의 댓글

박기성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짧지만.. 잘썻슴 뭐 사정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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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님의 댓글

오동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이야기는 엔션트의 음식은 살인요리사 핫세 2호일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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