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오 나의 여신님 이야기1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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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안지가 얼마안돼서 소설을 어덯게 써야되는지도 모르고 거기다 맞춤 법도 잘모르지만 걍 봐주세요.... 그리고 소설은 맨처음 부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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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기숙사 ...

케이 :네 타미야 선배님이요 지금 왜출중인데 다음에 다시 전화를 주세요.
케이 : 네 져기는 네코미 공대입니다. 전화를 잘못거셧네요.그럼
케이 : 배가 고픈데 야식을 시켜먹을까?
 그러나 8시후에 배달되는 야식을 찾기는 어렵다....
결국 포기한..이 아니고 아무데나 전화거는 케이.. 그러다가 하느님하고 통화를....
케이 : 거기 야식 준문돼요
하나님: 누구니
케이 : 음식점 아니에요?
하나님 : 장난 전화건거니?
케이 : 아니 좨송해요 음식점을 찾다가
하나님 : 잠시 기다려라...
케이 : 네에?

하나님은 베르단디 라고 라는여신을 소환 해서 지상으로 케이에 소원을 들어주라고 했다. 결국 베르단디가 지상으로 소환 케이뒤에서 나타난다.
베르단디 : 안녕하세요!

케이 놀라서 기절직전 이유는 베르단디가 바로 자기앞에있는 거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케이 : 저 아까 통화하신 분이에요?
베르단디 : 그건 하나님 이에요
케이 : 네에?///
베르단디 : 앞으로 소원을 1가지만 들어줄수있어요.
케이 : 정말 ?
베르단디 : 여신은 거짓말을 할수가 없어요.
케이 : 그럼 소원은 어 너와 같은에가 영원히 있어주면.... 안됄까 넌 여신이잖아 ??
베르단디 몸에서 빛이나면서 소원이 수리되었다...
케이 : 저 어떻게 된거야 ?
베르단디 : 소원이 수리되었습니다.
케이 : 소원 ?
베르단디 : 네 제가 항상 옆에 있게다는 계약이요.
케이 : 정말.!!!!
케이는 지금 밎을 수없었다. 베르단디가 장난 지는줄알았는데 설마 여신이라고 여신이 이세상에 있을줄이야.하지만 그런건 문제도 안되다. 여기 기숙사는 남자 기숙사여서 여자는 출입금지 어기면 ..... 알아서 새각하시길 과연 케이는 어떻게 될까...

죄송해요 시간이 없어서 글을 많이 못올렸어요 다음엔 많이 ...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