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0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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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요즘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인기있는 소설도 아니구..
그래도 한 번 한이상 절대루
끝을 맺여야 겠죠.














                            (이마의 글자)

케이:베르단디 오랜만이지 이렇게 놀러 나온거

베르단디:그렇군요.요즘엔 바뻐서 케이씨랑 만나지도

못하고요.오늘같은 날이있어서 참 좋아요.

케이:^^

9월2일(내 생일임돠)그 날은 모든 신들이 하루쯤

일에서 해방되는날.그날은 일 같은것 모두 잊고,

신나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날이다.서커스단

음식장사,판매 등등 여러가지를 팔기도 하는날 이기도 하다.

케이:오늘하루 신나게 놀자구.놀땐놀구 할땐 하자!!!!

울드:너희도 있었네.

스쿨드:언니~~~ 오래간만이야.얼래 케이 너 왜 여깄어.

그런데 언니 이렇게 돼가지고 말이야 이러쿵 저러쿵 쿵딱쿵딱

케이:- -; 스쿨드 그만해.베르단디 귀에 못박히겠다.

스쿨드:메롱ㅜ

케이:커헉.

엔션트:얼라리여.너희도 여기있었냐?

무슨 일이 이렇게 돼냐.. ㅠㅠ

케이:그표정은 뭡니까. 우리 그냥 가죠.

엔션트:아니야,아니야.

콰아앙

굉음과 함께 마을 한 복판이 불바다가 되었다.말그대로

폐허가 되었다.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울드:이건 뭐지?

순간 여러 마족과 마계의 괴물들이 나타났다.

스쿨드:마족들이잖아.

불바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케이:피해!!

엔션트:이런.

페이오스:이게 왠 날벼락이야.

하지만 베르단디는 멍한 눈으로 붉은 하늘을 쳐다 보왔다.

불바위가 베르단디를 덥치려는 순간.

베르단디:많은사람들이.....

    안돼!!!

순간적으로 베르단디의 이마에 성(聖)자 라는 글씨가 빛을

내며 나타났다.그 빛때문에 돌은 순식간에 소멸돼 버린다.

케이:저건 뭐지?

엔션트:성여신의 봉인이 풀린거지.엄청난 힘이야

성 말고도 화,수,풍,뢰,멸,암,광이라는 글자가 이마에

새겨지는 사람이 있다. 그중하나도 바로 나
 
      합!!!

엔션트가 기합을 넣자 이마에서 광(光)자가 빛났다.

케이:엔션트도..

엄청난 폭팔음이 생기고 근처에서 암(暗)자라는 글자가 빛나는

사람이 서 있었다.

울드:그럼 저 사람도!!

엔션트:어둠의 힘을 지닌자여.그대는 누구인가

그 자는 바로 케이의 라이벌, 에리얼 신

케이:에리얼!!

에리얼:저도 위험하면 저절로 이렇게...

베르단디:당신들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어요.

풍뢰~ 현신!!!

이 한방에 대부분의 마족들이 전사했다.

페이오스:베르단디가 언제 저렇게....

스쿨드:언니 너무 멋있어.

마군대장:굿소우~~(젠장)전군 모두 저 여자를 집중공격을 하도록!!

마군전원이 베르단디를 집중 공격했다.

케이:베르단디!!!

휘이이이잉

케이의 이마에 멸(滅)이라는 글자가 새겨졌다.

스쿨드:케이도....

이게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힐드:호호호 다들 오랜만이구나♡

베르단디:이게 다 당신이...

케이:절대로 가만 두지 않겠어.

힐드:오늘부로 천계와의 전쟁을 선포하노라.

엔션트:흥 선전포고군.

베르단디:한번 해 보자구요!!

    -끝-

작가:여기서 잠시 한 말씀 올리겄습니다.

여러가지 속성중에서 화,수,풍,뢰,멸,암,광 이 있습니다.

이마에 이 글자가 생기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1사람.전부해서

7사람 입니다.그리고 마지막 성이 있습니다.알다 싶히 성스러운 여신.

한자로도 성스러울 성입니다.聖 전부 8명     

화는 붉은색의 글씨,수는 하늘색의 글씨,풍은 짙은 푸른색의 글씨,

뢰는 노란색의 글씨,멸은 은색의 글씨,암은 검은색의 글씨,광은 하얀색의

글씨,성은 금색의 글씨 입니다.

오래간만에 쓰는 것이니 많이 봐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