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 오나소설 9편 케이와베르단디의신혼여행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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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의 오나소설 9편 케이와 베르단디의 신혼여행 완결편(신혼여행만 완결)
참새1 : 아 눈발 날리네 짭새야 우리 같이 지렁이 먹으러 갈까?
참새2 : 싫어 니나 먹어 이런날에 지렁이가 기어 나오냐?
[작가 : 야이 놈들아 너희가 울어야지 시작하지!]
참새1,2 : 아아아..죄송죄송(씨 출연료 주지도 않으면서 말이많아)
짹짹짹짹 짹짹짹짹
아..오늘도 저 짭새소리때문에 깨버렸다..[불만있냐 넌 월래 일어나야되!]
아 오늘이 막날 오늘로 내려가도 된다..
베르단디와 좋은 추억을 남기기위해 오늘 하루스케줄을 당겼던..
사진을 찍어야지.. 사진이라..
오늘 하루는 사진을 찍어야 겠다 XXX-XXX-XXXX
"아..여보세요? 사진사죠? 여기 XX구 XX동 이요. 결혼 사진 좀 찍었음 해
서요.
지금 여행지인데요. XXX해수욕장 예..예 2시까지 좀 와주셨음 해서요.
예..예.. 알겠습니다.
뚝.
아.. 다행이군 ^^ 자 그럼 아침을 먹고 옷을 고르러 가볼까..
에? 베르단디가 일어났다.
눈을 비비며 부시시한 모습이지만 역시나 귀엽다(?24살이?)입을 가리고 하
품을 한번하고는
나를 처다보며 살며시 웃는다[매일좋아좋아]
"케이씨 오늘 좋은 일이 있어요~?"[아침인데]
"응 베르단디 오늘 우리 신혼 사진찍어야지"
"아!.그런거 였군요^^"
밥을 먹고 옷을 고르러 갔다
"베르단디 마음에 드는 드레스 골라서 입어봐^^"
"예^^"
"아!이게 좋겠어요 케이씨^^"
"아 잘어울리겠는데. 응 입어봐."
"예^^"
탈의실에 들어갔다가 금방 나온다 마력을 사용했나보다.
"다 입었어요 케이씨 어때요?"
"아..아! 예뻐^^"
"고마워요^^"
내게 맞는 턱시도도 골라서 계산대로 가지고갔다.
$&@$%원(노엔)입니다.
"예^^"
헐 좀 비싸군 ㅎㅎ 그래도 괜찮은거 같은데. 자 이제 가볼까..
"베르단디 2시에 오기로 했거든 한시간은 뭐할까?"
"저기 가봐요^^"
베르단디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경치가 괜찮았다.
"우리 저기서 사진찍을까?"
"아!..그러면 되겠네요^^"
한참 있다가 1시 50분이되서 옷을 갈아입었다 사진사가 도착했다.
"아 안녕하십니까 전화 주신분 맞지요?"
"아..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한번 나가봅시다"
"예."
"저기가 좋지 않겠습니까?"
"아..딱좋은 곳이 있었군요."
"자 신부를 들어주세요"
"찍습니다 하나둘" '찰칵'
"이번엔 뽀뽀하세요."
"아 괜찮습니다 부부끼리 어때요 자자 빨리하세요!!"
"하나 둘" '찰칵'
계속 여러 포즈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5시쯤 기다리다가 바닷가
에 노을이 질때 또 찍었다.
"현상해서 어디로 보내면 되죠?"
"XXX구 XXX동 모리사토 댁 앞 으로 부쳐주세요"
"아예. 고맙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갈 준비를 했다. 일찍가서 만나 보는게 좋을듯 싶다 갔다오
면 또 큰 행사 치러야될것 같다.
메구미도 집으로 부르고 페이오스도 불러야 될 것 같았다.[근데 왜 부모님
은 안부를까?]
간편하게 차대신 마력을 사용했다 하하; 거울로 들어 갔더니 집이 난장판
이다.
"울드, 스쿨드 우리 왔어~!"
"아 왔니 신혼여행은 어땟니 재미있었니?"
"아 언니! 보고싶었어"
"응 나도 보고 싶었어^^아참 이건 울드언니 선물 이건 스쿨드 선물"
"아! 선물까지 사왔던가? 그래 내 방에 놔두면 좋겠네 고마워"
"아 나도 내 방에 두면 되겠다^^"
"근데 집이 왜리이 난장판이야;"
"그럴 일이 있었어 밤페이군이 고장이나서 청소할 사람이 없어서 말이
야;;"
"밤페이군이라니?"
"스쿨드가 새로 만든 성공작이라던가..?"
"아참..그럼 케이보구 이제 형부라고 불러야 되는거야?"
"그렇지"
"어색해. 케이한테 반말두 썼는데 이제 형부라고 불러야되니깐은.."
"처음엔 그럴꺼야 스쿨드^^"
"응 언니 이제부터 부를께 형부라고"
"그래 스쿨드^^"
"메구미하고 페이오스 불러야지 돌아온 기념으로 선물도 줘야 되니깐은.."
"어 내가 전화하지 페이오스한텐."
"그럼 메구미한텐 내가 전화하지."
뚜 뚜 뚜
"예? 여보세요? 아. 메구미 갔다왔어 어 어 재미있게 놀다왔어 그래 올거
지? 응 그래"
"아~? 여보세요 아 페이오스 응 잘 있어 바쁘니? 어 신혼여행 갔다가 왔
어 응 그래 곧 와 응"
페이오스는 비디오카메라를 키자 나타나거 메구미는 바삐 달려왔다.
9편은 좀 짧게 적어부렸네여 10편은 신혼여행편 아닙니다
10편에서 찾아 뵐게여~모두들 ㅃㅃ2
참새1 : 아 눈발 날리네 짭새야 우리 같이 지렁이 먹으러 갈까?
참새2 : 싫어 니나 먹어 이런날에 지렁이가 기어 나오냐?
[작가 : 야이 놈들아 너희가 울어야지 시작하지!]
참새1,2 : 아아아..죄송죄송(씨 출연료 주지도 않으면서 말이많아)
짹짹짹짹 짹짹짹짹
아..오늘도 저 짭새소리때문에 깨버렸다..[불만있냐 넌 월래 일어나야되!]
아 오늘이 막날 오늘로 내려가도 된다..
베르단디와 좋은 추억을 남기기위해 오늘 하루스케줄을 당겼던..
사진을 찍어야지.. 사진이라..
오늘 하루는 사진을 찍어야 겠다 XXX-XXX-XXXX
"아..여보세요? 사진사죠? 여기 XX구 XX동 이요. 결혼 사진 좀 찍었음 해
서요.
지금 여행지인데요. XXX해수욕장 예..예 2시까지 좀 와주셨음 해서요.
예..예.. 알겠습니다.
뚝.
아.. 다행이군 ^^ 자 그럼 아침을 먹고 옷을 고르러 가볼까..
에? 베르단디가 일어났다.
눈을 비비며 부시시한 모습이지만 역시나 귀엽다(?24살이?)입을 가리고 하
품을 한번하고는
나를 처다보며 살며시 웃는다[매일좋아좋아]
"케이씨 오늘 좋은 일이 있어요~?"[아침인데]
"응 베르단디 오늘 우리 신혼 사진찍어야지"
"아!.그런거 였군요^^"
밥을 먹고 옷을 고르러 갔다
"베르단디 마음에 드는 드레스 골라서 입어봐^^"
"예^^"
"아!이게 좋겠어요 케이씨^^"
"아 잘어울리겠는데. 응 입어봐."
"예^^"
탈의실에 들어갔다가 금방 나온다 마력을 사용했나보다.
"다 입었어요 케이씨 어때요?"
"아..아! 예뻐^^"
"고마워요^^"
내게 맞는 턱시도도 골라서 계산대로 가지고갔다.
$&@$%원(노엔)입니다.
"예^^"
헐 좀 비싸군 ㅎㅎ 그래도 괜찮은거 같은데. 자 이제 가볼까..
"베르단디 2시에 오기로 했거든 한시간은 뭐할까?"
"저기 가봐요^^"
베르단디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경치가 괜찮았다.
"우리 저기서 사진찍을까?"
"아!..그러면 되겠네요^^"
한참 있다가 1시 50분이되서 옷을 갈아입었다 사진사가 도착했다.
"아 안녕하십니까 전화 주신분 맞지요?"
"아..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한번 나가봅시다"
"예."
"저기가 좋지 않겠습니까?"
"아..딱좋은 곳이 있었군요."
"자 신부를 들어주세요"
"찍습니다 하나둘" '찰칵'
"이번엔 뽀뽀하세요."
"아 괜찮습니다 부부끼리 어때요 자자 빨리하세요!!"
"하나 둘" '찰칵'
계속 여러 포즈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5시쯤 기다리다가 바닷가
에 노을이 질때 또 찍었다.
"현상해서 어디로 보내면 되죠?"
"XXX구 XXX동 모리사토 댁 앞 으로 부쳐주세요"
"아예. 고맙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갈 준비를 했다. 일찍가서 만나 보는게 좋을듯 싶다 갔다오
면 또 큰 행사 치러야될것 같다.
메구미도 집으로 부르고 페이오스도 불러야 될 것 같았다.[근데 왜 부모님
은 안부를까?]
간편하게 차대신 마력을 사용했다 하하; 거울로 들어 갔더니 집이 난장판
이다.
"울드, 스쿨드 우리 왔어~!"
"아 왔니 신혼여행은 어땟니 재미있었니?"
"아 언니! 보고싶었어"
"응 나도 보고 싶었어^^아참 이건 울드언니 선물 이건 스쿨드 선물"
"아! 선물까지 사왔던가? 그래 내 방에 놔두면 좋겠네 고마워"
"아 나도 내 방에 두면 되겠다^^"
"근데 집이 왜리이 난장판이야;"
"그럴 일이 있었어 밤페이군이 고장이나서 청소할 사람이 없어서 말이
야;;"
"밤페이군이라니?"
"스쿨드가 새로 만든 성공작이라던가..?"
"아참..그럼 케이보구 이제 형부라고 불러야 되는거야?"
"그렇지"
"어색해. 케이한테 반말두 썼는데 이제 형부라고 불러야되니깐은.."
"처음엔 그럴꺼야 스쿨드^^"
"응 언니 이제부터 부를께 형부라고"
"그래 스쿨드^^"
"메구미하고 페이오스 불러야지 돌아온 기념으로 선물도 줘야 되니깐은.."
"어 내가 전화하지 페이오스한텐."
"그럼 메구미한텐 내가 전화하지."
뚜 뚜 뚜
"예? 여보세요? 아. 메구미 갔다왔어 어 어 재미있게 놀다왔어 그래 올거
지? 응 그래"
"아~? 여보세요 아 페이오스 응 잘 있어 바쁘니? 어 신혼여행 갔다가 왔
어 응 그래 곧 와 응"
페이오스는 비디오카메라를 키자 나타나거 메구미는 바삐 달려왔다.
9편은 좀 짧게 적어부렸네여 10편은 신혼여행편 아닙니다
10편에서 찾아 뵐게여~모두들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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