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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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용족과 마족의
공격을 받은 천계
이유는 마족의 협박의
의해 용족은 이용당하는건데.
새로운 전투.
(전투의 막)
치열한 전투.그것은 곧 둘중 한 쪽은 파멸이라는 것에
이른다는 말이다.신족과 마족의 치열한 사투.전투가 있
었던적은 정확히 30일.20일은 신족의 승리 10일은 마족의
승리.현재로선 신족이 압도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정체 불명의 무기의 인해 천계군은 상당한 전력을 잃게된다.
그것은 용족과 마족의 합동병기.그 병기의 이름은 아시온.
용족의 투기와 마족의 마력을 융합해 발사하는 일종의 에너지를 발사
하는 대포? 라고 보면 돼는것이었다.
오딘:저 아시온만 폭파 시키면 이 전투는
우리의 승리이다.하지만 저걸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케이:그냥 밀고 나가면 어때요?
케이의 그 한마디에 모두의 긴장이 풀리게 돼었다.
린드: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우리쪽의 피해도 상당하다.
내 생각엔 기습이 어떨지....
미노엘:그것도 아주 좋은 방법같군.
엔션트:하지만 어떻게 기습을 들어가지?
오딘:!! 그거다.
케이:에?
파일론:무슨 말씀이십니까?
오딘:아시온은 에너지를 모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그리고 후방공격이나 좌우공격을 하려고 해도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지.그러니까 우리가 포위 한후 한꺼번에 폭파시키는거야.
에리얼:과연.
베르단디:그럼,천계군들은 좌우,후방 공격 우리들은 공중전으로
위에서 공격을 하도록 하죠.
아킬스:그럼 이야기는 다 끝나는군.
작전회의가 끝이 난다.
베르단디:도대체 왜 마족들은 우리와 싸우려고 하는거지?
도대체 왜.
케이가 베르단디가 슬퍼하는것을 본다.
케이:베르단디.
베르단디:흑흑
케이:우리와 마족은 상반돼는 존재.너도 알다시피 우린
모든것을 보호하려고 하고,마족은 모든것을 파괴하려고 하지.
마족들은 자기들의 방식을 내세우려고 하고,우린 우리의 방식을
내세우려 하지.그러니 싸울 수 밖에 없는거야.우리로선 마족이
생각을 바꾸길 기대하는수밖에 없지.
베르단디:케이씨 말을 듣고 힘이 나네요.저도 그날까지 싸우겠어요.
케이:그래.베르단디 우리에겐 행운의 여신이 있으니까.
베르단디:고마워요.^^
다음날,
오딘:오늘로서 이 사투는 결정나는것이다.
힐드:우리가 승리 하겠지.
오딘:과연 그렇게 될까?우린 기필코 너흴 쓰러뜨린다.
전군 돌격!!
힐드:공격하라!! 우리의 기상을 보여주거라.
처음엔 신족이 밀리는것 처럼 보였다.하지만 점점 작전을
시행에 올릴려고 하였다.드디어 아시온 포위 완료.
포위가 돼자 마족들은 몹시 당황하여 힐드의 통솔에서 벗어나였다.
힐드:이런 이럴 심산으로 우릴 방심시켰군.
오딘:전군 공격!
천계군의 엄청난 공격에 많은 마족들은 죽어가고 용족들은
몰래 도망가서 자신들의 최고장로를 구출 시켰다.천계군은 아시온을
폭파시키는데 성공하였고,겁이난 마족들은 공간도약으로 도망가였고,
도망가지 못한 마족은 그 자리에서 죽고말았다.이 전투는 신족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케이:우리의 승리다.
힐드:굿소~~(젠장).또졌어!!
오딘:이젠 너희의 땅을 넘기지 그래 힐드!!
힐드:<얼굴이 무지 심각함>음...
메롱! 내가 바보야??♡ 절대 그렇겐 못하지잉~
엔션트:뭣이?시네!!(죽어랏)
힐드:후후 잘있으라고 공간도약♡
엔션트:이런!
미노엘:도망가는덴 정말 도가 텼군.
베르단디:그래도...
우리가 이겼어요.그러면 된거예요.
케이:그래.
엔션트:가자.피곤해 한달동안 제대로 자지도 못했어.
케이:자기만 자지 못했나?
같이가요.
앞으로 평화는 계속 갈것 같았다.하지만...
---------------------------------------------------------------------
잼없다.이런걸 왜 썼냐 ─ ─;;
다음이야기
패배에 힐드는 자객을 시켜
신족의 사람을 죽이려 했지만,
죽은 사람은 메이린,그에 분노한
엔션트,복수의 화신이 돼어 자객을
죽이지만 엔션트를 아무도 제어하지
못하는데.....
용족과 마족의
공격을 받은 천계
이유는 마족의 협박의
의해 용족은 이용당하는건데.
새로운 전투.
(전투의 막)
치열한 전투.그것은 곧 둘중 한 쪽은 파멸이라는 것에
이른다는 말이다.신족과 마족의 치열한 사투.전투가 있
었던적은 정확히 30일.20일은 신족의 승리 10일은 마족의
승리.현재로선 신족이 압도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정체 불명의 무기의 인해 천계군은 상당한 전력을 잃게된다.
그것은 용족과 마족의 합동병기.그 병기의 이름은 아시온.
용족의 투기와 마족의 마력을 융합해 발사하는 일종의 에너지를 발사
하는 대포? 라고 보면 돼는것이었다.
오딘:저 아시온만 폭파 시키면 이 전투는
우리의 승리이다.하지만 저걸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케이:그냥 밀고 나가면 어때요?
케이의 그 한마디에 모두의 긴장이 풀리게 돼었다.
린드: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우리쪽의 피해도 상당하다.
내 생각엔 기습이 어떨지....
미노엘:그것도 아주 좋은 방법같군.
엔션트:하지만 어떻게 기습을 들어가지?
오딘:!! 그거다.
케이:에?
파일론:무슨 말씀이십니까?
오딘:아시온은 에너지를 모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그리고 후방공격이나 좌우공격을 하려고 해도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지.그러니까 우리가 포위 한후 한꺼번에 폭파시키는거야.
에리얼:과연.
베르단디:그럼,천계군들은 좌우,후방 공격 우리들은 공중전으로
위에서 공격을 하도록 하죠.
아킬스:그럼 이야기는 다 끝나는군.
작전회의가 끝이 난다.
베르단디:도대체 왜 마족들은 우리와 싸우려고 하는거지?
도대체 왜.
케이가 베르단디가 슬퍼하는것을 본다.
케이:베르단디.
베르단디:흑흑
케이:우리와 마족은 상반돼는 존재.너도 알다시피 우린
모든것을 보호하려고 하고,마족은 모든것을 파괴하려고 하지.
마족들은 자기들의 방식을 내세우려고 하고,우린 우리의 방식을
내세우려 하지.그러니 싸울 수 밖에 없는거야.우리로선 마족이
생각을 바꾸길 기대하는수밖에 없지.
베르단디:케이씨 말을 듣고 힘이 나네요.저도 그날까지 싸우겠어요.
케이:그래.베르단디 우리에겐 행운의 여신이 있으니까.
베르단디:고마워요.^^
다음날,
오딘:오늘로서 이 사투는 결정나는것이다.
힐드:우리가 승리 하겠지.
오딘:과연 그렇게 될까?우린 기필코 너흴 쓰러뜨린다.
전군 돌격!!
힐드:공격하라!! 우리의 기상을 보여주거라.
처음엔 신족이 밀리는것 처럼 보였다.하지만 점점 작전을
시행에 올릴려고 하였다.드디어 아시온 포위 완료.
포위가 돼자 마족들은 몹시 당황하여 힐드의 통솔에서 벗어나였다.
힐드:이런 이럴 심산으로 우릴 방심시켰군.
오딘:전군 공격!
천계군의 엄청난 공격에 많은 마족들은 죽어가고 용족들은
몰래 도망가서 자신들의 최고장로를 구출 시켰다.천계군은 아시온을
폭파시키는데 성공하였고,겁이난 마족들은 공간도약으로 도망가였고,
도망가지 못한 마족은 그 자리에서 죽고말았다.이 전투는 신족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케이:우리의 승리다.
힐드:굿소~~(젠장).또졌어!!
오딘:이젠 너희의 땅을 넘기지 그래 힐드!!
힐드:<얼굴이 무지 심각함>음...
메롱! 내가 바보야??♡ 절대 그렇겐 못하지잉~
엔션트:뭣이?시네!!(죽어랏)
힐드:후후 잘있으라고 공간도약♡
엔션트:이런!
미노엘:도망가는덴 정말 도가 텼군.
베르단디:그래도...
우리가 이겼어요.그러면 된거예요.
케이:그래.
엔션트:가자.피곤해 한달동안 제대로 자지도 못했어.
케이:자기만 자지 못했나?
같이가요.
앞으로 평화는 계속 갈것 같았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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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없다.이런걸 왜 썼냐 ─ ─;;
다음이야기
패배에 힐드는 자객을 시켜
신족의 사람을 죽이려 했지만,
죽은 사람은 메이린,그에 분노한
엔션트,복수의 화신이 돼어 자객을
죽이지만 엔션트를 아무도 제어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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