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오나소설 7편 [케이와베르단디의신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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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오나소설 7편 케이와 베르단디의~ 신혼일기~
짹짹짹짹 짹짹짹짹 (밖 사운드;)
아함~ 벌써 아침인가. 아~오늘은 아주 맑네..어제 얘기했던 일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베르단디는 아직인가? 베르단디를 쳐다보니 아침햇살이 베르단디의 얼굴을 비춰서 베르단디의
얼굴이 더욱 투명하고 맑게 보인다. 자게 놔두자. 일등-신랑감은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지만 내가 할 줄 아는건 기계를 손보고 조립하는 것 뿐.마력을 사용했다가는 베르단디를
깨우기 일수다..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내가아니다 결국 만들어 보기로..
(케이의 개란말이)
가스랜지에 불을 키고 그 위에 후라이팬을 얹히해세요 그리고 기름을 조금 둘러줍니다.
달걀 2개를 풀어서 저어주세요. 그 다음 파를 썰여서 젛은 그릇에 담아서 또 젛어주세요
그 다음 소금을 간에 만큼 뿌려줍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달걀저은 것을 양만큼 부으세요.
그러고 보니 요리도 쉬운것 같다.
중불에 익히세요 조금 달궈졌다고 생각하면 뒤집어주세요.
앗 제길 제일 어려운 부분이 나왔다 이런..하지만 일등-신랑감[일케안하면 등시인으로인식되서리;]이
되기 위해선 이런 위험도(?) 감수를 해야지. 쑤욱 휙 털컥.(뒤집는소리;)
하하;별것 아니구만 음..맛있겠는데. 아 이제 노릇해진다. 자이제 옮기자.
쟁반이...쟁반이...쟁반이.. 여깃다! 읏차!.
햐..맛있겠는걸..위에 케첩을 조금 뿌릴까? 아냐아냐..소금으로 간도 다했는데 뭘..
밥을 짓고... 전기밥솥을 사용하자..(윽;)음..이제 보온이 되었군..
자..이건 베르단디밥 이건 내밥 자.. 이제 베르단디를 깨우러 가볼까나?
베르단디~ 베르단디~ 아침식사가 다됐어^^
Zzz..!!
아 베르단디가 어린아이처럼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귀엽다.(^^)[-_-/;;]
"아! 케이씨가 죄송해요 제가 늦잠을 잤군요..."
"아냐아냐 베르단디. 내가 일찍일어나서 밥을 했지.(^^)"[-_-^]
베르단디가 나를 향해 살며시 웃는다[그럼 케이는 씩웃는다-_-a]
내가 베르단디가 앉을 의자를 빼어서 안도록한다."앉으세요 아가씨"(^^)[-_-^]
"어머 고마워요!~"
"베르단디 내가 직접만든 개란말이야 먹어봐^^"
"네~(^^)"
나도 한입 먹어본다 달그락 압~![먹는소리]
헉! 무시냐 와이리 짠거야; 소금이 한쪽으로 몰렸잖아;;난 역시 요리에 소질이 없는건가;;
근데 베르단디는 웃으면서 맛있게 먹는다 내 쪽에만 소금이 몰려 있었나보다;
"어..어때;;베르단디?"
"음 맛있어요 케이씨^^"
"아...고마워^^"
"케이씨 안색이 안좋아요 왜 그러세요?"
"아 아무것도 아니야 잠시만 윽"
악 정말 짜다 이럴수가 내가 만들고도 충격을 먹었다 소금 덩어리가 뭉쳐있는걸 안부수고 그대로
넣었다; 풀릴 줄 알았는데.ㅜ_ㅜ;;
그 큰 덩어리를 뱃고 다시 와서 맛있게 먹는다. 베르단디는 걱정스런표정으로 바라본다
"아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어서먹자^^그리고 울드하고 스쿨드 선물사가야지.아참. 페이오스
꺼두 사갈까?"
"예^^"
아..그렇게 아침식사소동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아침공기가 차긴했지만 상쾌했다
바닷가 앞이라 그런지 안개도 좀 껴있다.
"베르단디 우리 저쪽으로 가볼까?"
"네^^"
내가 가르킨곳은 젊은 연인들이 때거지로 연애하고 있는곳을 피해 조용한 곳이었다.
거기서 분위기를 잡으며 있고 싶었다.
거기서 한창 분위기잡으며 있을때였다.
"어이~! 모리사토군~!"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_-감이온다)
제길 사요코다 이런곳에서 만날 줄이야 사요코 뿐만 아니다 쩝 저 양아치 아오시마 도시유키
와 그 똘만이들이다..
"아~! 베르단디~!(아! 느끼하고 재섭는 목소리!!;)
"안녕하세요 두분 잘지내셨어요?"
"베르단디도 왔네.참 너희둘 결혼했다고 했지."
아오시마의 속마음
=뭣 저 숏다리와 베르단디가 결혼했다고.. 이건말도 안되..=
"아~!축하해요 선배"
정말로 축하한다는게 아주 어두운 표정이다.; 이 느끼한 녀석과 정말 멀어지고 싶다.;
"아~! 베르단디 그 동안 더운 아름다워졌군요(이자식봐라;)"
"고마워요^^[느끼함도 못느끼겠다 그래도 좋다~;;]
슬쩍 베르단디에게 악수하는척하면서 손을 만진다.[-_-/]
팡!!
헉 전에도 적용안되었던 강제력이 적용되었다..울드 고마워 T_T
"사요코 아! 아오시마군 괜찮아!?"
"어머 울드언니가 천상 웁"
헉헉헉; 들통날 뻔했다; 멍청한녀석들 못들은 것 같다.. 그틈에 우린 내달렸고 사요코는 원망
스런 목소리로 날 부른다;(잘생긴게 죄지)[-_-/]
"그나저나 아오시마 그 정도 벼락맞고 멀쩡할까?"
"괜찮을 꺼에요^^ 해가 되지않을 정도니깐요^^"
"응.(그 녀석 아오시마 응큼한 마음을 품었나보다 그런 마음을 품었을 때 강제력이 적용된다고하더
니...)
아 저기 저편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한다. 저긴가보다..
"베르단디 저긴가보다. 울드,스쿨드 선물 사러가자."
"예^^"
갖가지 기념품들이 나열되있었다. 아 뭘 사다줄까.. 베르단디 선물도 하나 사줘야지.^^.
"베르단디. 베르단디도 하나 골라봐. 사줄게.^^"
"아니에요 ^^."
"베르단디 골라봐아~"
"케이씨도^^"
그렇게 고르고 먹을 것을 사가지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다.
점심을 먹고 발코니에 서서 외투를 벗어 베르단디에게 얹혀줬다.
"아!"
그리곤 살며시 나에게 기댄다. 베르단디의 체중이 실려온다. 하지만 가볍다.(4xKg)[숙녀의 체중은 밝힐
수 엄찌요.ㅋㅋ.]
가만히 베르단디의 흩어진 머리칼을 쓸어준다. 베르단디가 눈을 감는다. 아무말없이 묵묵히
머리칼을 쓸어준다. 오래 전부터 상상만으로만 해온 일이..드디어 나에게도..나도 눈을 감는다.
찰칵찰칵. 웅성웅성.(사운드)
뭐뭐뭐야 이 소리는 에? 베르단디도 놀랐던지 밑을 처다본다.
아! 왠 사람들이 우릴 처다보냐 엇; 처다보고 있던 놈들이 입을 헤 벌리고 가만있는다;
아마도 베르단디를 보고 놀랬나 보다..;
베르단디 아무것도 모르고 손을 흔드며 웃어준다[마냥좋다;]
나도 웃으며 손을 흔들어준다. 찰칵 엇 사진 까지 찍히고있다.
딩동.딩동. 저 계십니까? 문쪽에서 소리가난다.
"제가 가볼게요^^"
"저 실례합니다만..누구세요?"
"아.. 저는 이곳 XXX해수욕장의 겨울이벤트 관리자인데요. 두분이 겨울바다 최고 커플로 뽑혔습니다"
"아! 감사해요^^"
"자 상품"
그 사람이 상품하고 박수를 치자. 선물이 들어온다. 이곳 숙박을 1박 2일 더 연장할수 있는 티켓도 있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베르단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듯 하다..;
"즐거운 시간되세요^^앞으로도 xxx해수욕장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예 고맙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후..이렇게 보내다 보니.. 저녁이 되어버렸다..별로 많이 놀지도 못했는데..
하지만 베르단디덕에 이런 이벤트에도 당첨되보고. 참 좋다..
내일이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떻하지 1박 2일 티켓.. 연락하지뭐..
"베르단디 하루더 있자^^ 티켓도 있으니.. 연락하고..^^"
"예 전화할게요^^"
"아냐 내가 전화할게^^;"
"?"
뚜루루루루룩 뚜루루루루루룩
"예 모리사토 댁입니다"
"아! 울드!"
"아 케이 내가 가르쳐준대로 했어?
"실패했어 근데 그래도 즐겁다^^"
"이그 바보 내가해준대로 해 이번에 (-_-?)"
"응^^;;"
"내일오지?"
"아니 못 갈것 같아. 1박2일 티켓을 얻었어 이벤트 당첨으로."
"에? 그럼 그래 그럼 잘 놀다가와. 나중에 연락하구."
"어. 스쿨드 한테도 안부전해주고."
"응"
"끊는다."
"응"
딸칵. 뚜뚜뚜뚜뚜뚜
"베르단디 연락해 뒀어^^"
"예^^
이번에야 말로...꿀꺽..
"베르단디.."[-0-;;안뎌;;회원님들 고정하소서;]
"예!^^ 케이씨"[-_-;]
끌어 안았다 안긴안았는데 왠지 어색하다...
자 여기서 부터 7편 끝! 8편을 기대해주세요^_^a
짹짹짹짹 짹짹짹짹 (밖 사운드;)
아함~ 벌써 아침인가. 아~오늘은 아주 맑네..어제 얘기했던 일을 할 수 있을것 같다.
베르단디는 아직인가? 베르단디를 쳐다보니 아침햇살이 베르단디의 얼굴을 비춰서 베르단디의
얼굴이 더욱 투명하고 맑게 보인다. 자게 놔두자. 일등-신랑감은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지만 내가 할 줄 아는건 기계를 손보고 조립하는 것 뿐.마력을 사용했다가는 베르단디를
깨우기 일수다..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내가아니다 결국 만들어 보기로..
(케이의 개란말이)
가스랜지에 불을 키고 그 위에 후라이팬을 얹히해세요 그리고 기름을 조금 둘러줍니다.
달걀 2개를 풀어서 저어주세요. 그 다음 파를 썰여서 젛은 그릇에 담아서 또 젛어주세요
그 다음 소금을 간에 만큼 뿌려줍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 달걀저은 것을 양만큼 부으세요.
그러고 보니 요리도 쉬운것 같다.
중불에 익히세요 조금 달궈졌다고 생각하면 뒤집어주세요.
앗 제길 제일 어려운 부분이 나왔다 이런..하지만 일등-신랑감[일케안하면 등시인으로인식되서리;]이
되기 위해선 이런 위험도(?) 감수를 해야지. 쑤욱 휙 털컥.(뒤집는소리;)
하하;별것 아니구만 음..맛있겠는데. 아 이제 노릇해진다. 자이제 옮기자.
쟁반이...쟁반이...쟁반이.. 여깃다! 읏차!.
햐..맛있겠는걸..위에 케첩을 조금 뿌릴까? 아냐아냐..소금으로 간도 다했는데 뭘..
밥을 짓고... 전기밥솥을 사용하자..(윽;)음..이제 보온이 되었군..
자..이건 베르단디밥 이건 내밥 자.. 이제 베르단디를 깨우러 가볼까나?
베르단디~ 베르단디~ 아침식사가 다됐어^^
Zzz..!!
아 베르단디가 어린아이처럼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귀엽다.(^^)[-_-/;;]
"아! 케이씨가 죄송해요 제가 늦잠을 잤군요..."
"아냐아냐 베르단디. 내가 일찍일어나서 밥을 했지.(^^)"[-_-^]
베르단디가 나를 향해 살며시 웃는다[그럼 케이는 씩웃는다-_-a]
내가 베르단디가 앉을 의자를 빼어서 안도록한다."앉으세요 아가씨"(^^)[-_-^]
"어머 고마워요!~"
"베르단디 내가 직접만든 개란말이야 먹어봐^^"
"네~(^^)"
나도 한입 먹어본다 달그락 압~![먹는소리]
헉! 무시냐 와이리 짠거야; 소금이 한쪽으로 몰렸잖아;;난 역시 요리에 소질이 없는건가;;
근데 베르단디는 웃으면서 맛있게 먹는다 내 쪽에만 소금이 몰려 있었나보다;
"어..어때;;베르단디?"
"음 맛있어요 케이씨^^"
"아...고마워^^"
"케이씨 안색이 안좋아요 왜 그러세요?"
"아 아무것도 아니야 잠시만 윽"
악 정말 짜다 이럴수가 내가 만들고도 충격을 먹었다 소금 덩어리가 뭉쳐있는걸 안부수고 그대로
넣었다; 풀릴 줄 알았는데.ㅜ_ㅜ;;
그 큰 덩어리를 뱃고 다시 와서 맛있게 먹는다. 베르단디는 걱정스런표정으로 바라본다
"아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어서먹자^^그리고 울드하고 스쿨드 선물사가야지.아참. 페이오스
꺼두 사갈까?"
"예^^"
아..그렇게 아침식사소동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아침공기가 차긴했지만 상쾌했다
바닷가 앞이라 그런지 안개도 좀 껴있다.
"베르단디 우리 저쪽으로 가볼까?"
"네^^"
내가 가르킨곳은 젊은 연인들이 때거지로 연애하고 있는곳을 피해 조용한 곳이었다.
거기서 분위기를 잡으며 있고 싶었다.
거기서 한창 분위기잡으며 있을때였다.
"어이~! 모리사토군~!"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_-감이온다)
제길 사요코다 이런곳에서 만날 줄이야 사요코 뿐만 아니다 쩝 저 양아치 아오시마 도시유키
와 그 똘만이들이다..
"아~! 베르단디~!(아! 느끼하고 재섭는 목소리!!;)
"안녕하세요 두분 잘지내셨어요?"
"베르단디도 왔네.참 너희둘 결혼했다고 했지."
아오시마의 속마음
=뭣 저 숏다리와 베르단디가 결혼했다고.. 이건말도 안되..=
"아~!축하해요 선배"
정말로 축하한다는게 아주 어두운 표정이다.; 이 느끼한 녀석과 정말 멀어지고 싶다.;
"아~! 베르단디 그 동안 더운 아름다워졌군요(이자식봐라;)"
"고마워요^^[느끼함도 못느끼겠다 그래도 좋다~;;]
슬쩍 베르단디에게 악수하는척하면서 손을 만진다.[-_-/]
팡!!
헉 전에도 적용안되었던 강제력이 적용되었다..울드 고마워 T_T
"사요코 아! 아오시마군 괜찮아!?"
"어머 울드언니가 천상 웁"
헉헉헉; 들통날 뻔했다; 멍청한녀석들 못들은 것 같다.. 그틈에 우린 내달렸고 사요코는 원망
스런 목소리로 날 부른다;(잘생긴게 죄지)[-_-/]
"그나저나 아오시마 그 정도 벼락맞고 멀쩡할까?"
"괜찮을 꺼에요^^ 해가 되지않을 정도니깐요^^"
"응.(그 녀석 아오시마 응큼한 마음을 품었나보다 그런 마음을 품었을 때 강제력이 적용된다고하더
니...)
아 저기 저편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한다. 저긴가보다..
"베르단디 저긴가보다. 울드,스쿨드 선물 사러가자."
"예^^"
갖가지 기념품들이 나열되있었다. 아 뭘 사다줄까.. 베르단디 선물도 하나 사줘야지.^^.
"베르단디. 베르단디도 하나 골라봐. 사줄게.^^"
"아니에요 ^^."
"베르단디 골라봐아~"
"케이씨도^^"
그렇게 고르고 먹을 것을 사가지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다.
점심을 먹고 발코니에 서서 외투를 벗어 베르단디에게 얹혀줬다.
"아!"
그리곤 살며시 나에게 기댄다. 베르단디의 체중이 실려온다. 하지만 가볍다.(4xKg)[숙녀의 체중은 밝힐
수 엄찌요.ㅋㅋ.]
가만히 베르단디의 흩어진 머리칼을 쓸어준다. 베르단디가 눈을 감는다. 아무말없이 묵묵히
머리칼을 쓸어준다. 오래 전부터 상상만으로만 해온 일이..드디어 나에게도..나도 눈을 감는다.
찰칵찰칵. 웅성웅성.(사운드)
뭐뭐뭐야 이 소리는 에? 베르단디도 놀랐던지 밑을 처다본다.
아! 왠 사람들이 우릴 처다보냐 엇; 처다보고 있던 놈들이 입을 헤 벌리고 가만있는다;
아마도 베르단디를 보고 놀랬나 보다..;
베르단디 아무것도 모르고 손을 흔드며 웃어준다[마냥좋다;]
나도 웃으며 손을 흔들어준다. 찰칵 엇 사진 까지 찍히고있다.
딩동.딩동. 저 계십니까? 문쪽에서 소리가난다.
"제가 가볼게요^^"
"저 실례합니다만..누구세요?"
"아.. 저는 이곳 XXX해수욕장의 겨울이벤트 관리자인데요. 두분이 겨울바다 최고 커플로 뽑혔습니다"
"아! 감사해요^^"
"자 상품"
그 사람이 상품하고 박수를 치자. 선물이 들어온다. 이곳 숙박을 1박 2일 더 연장할수 있는 티켓도 있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베르단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듯 하다..;
"즐거운 시간되세요^^앞으로도 xxx해수욕장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예 고맙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후..이렇게 보내다 보니.. 저녁이 되어버렸다..별로 많이 놀지도 못했는데..
하지만 베르단디덕에 이런 이벤트에도 당첨되보고. 참 좋다..
내일이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떻하지 1박 2일 티켓.. 연락하지뭐..
"베르단디 하루더 있자^^ 티켓도 있으니.. 연락하고..^^"
"예 전화할게요^^"
"아냐 내가 전화할게^^;"
"?"
뚜루루루루룩 뚜루루루루루룩
"예 모리사토 댁입니다"
"아! 울드!"
"아 케이 내가 가르쳐준대로 했어?
"실패했어 근데 그래도 즐겁다^^"
"이그 바보 내가해준대로 해 이번에 (-_-?)"
"응^^;;"
"내일오지?"
"아니 못 갈것 같아. 1박2일 티켓을 얻었어 이벤트 당첨으로."
"에? 그럼 그래 그럼 잘 놀다가와. 나중에 연락하구."
"어. 스쿨드 한테도 안부전해주고."
"응"
"끊는다."
"응"
딸칵. 뚜뚜뚜뚜뚜뚜
"베르단디 연락해 뒀어^^"
"예^^
이번에야 말로...꿀꺽..
"베르단디.."[-0-;;안뎌;;회원님들 고정하소서;]
"예!^^ 케이씨"[-_-;]
끌어 안았다 안긴안았는데 왠지 어색하다...
자 여기서 부터 7편 끝! 8편을 기대해주세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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