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kdc) 오나소설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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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12편
열심히 일하는 당신 시집가라(?) - 울드의 아르바이트 편 -
"자 6주동안의 알바다 아침엔 우유배달 낮엔 신문배달 또 초저녁에는 시간당 알바로..그래..결심했어!"
"아.;;울드언니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이런 일쯤이야.."
그리하여 아침일찍 일자리를 구하러 울드는 떠났던 것이다.
- 목표1 우유배달소 제 1차 면접(?) -
"아;;28살 1종아아아;;"
"뭐? 1종??"
"아 그게 아니구요..; 28살 울드입니다 주소는 어쩌고 저쩌고 모리사토댁 입니다."
"음..게을러 보이는데..."
=뭐시라 -_-감히=
"아!...오호호호호 자..잘 할 수 있어요;;하하 제가 얼마나 일찍 자고 일찍일어는 데요 하..하하하;"
"아..음..28살에 이런일이라;; 뭐 어쩌다가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는거겠지..그럼 내일부터 일하도록해요."
"예..감사합니다."
"배정수량은 많으면 많을 수록 월급 많이 줍니다."
"아..예."
다음. - 목표2 00신문배달소 제 2차 면접(?) -
"28살 울드 입니다
"주소는 어쩌고 저쩌고 모리사토 댁입니다."
"음..우리 신문사는 알바 안 받습니다."
=-_-^=
- 목표3 XX신문배달소 제 3차 면접(?) -
"경력은?"
"아 천..이아니라 집안일 입니다.."
"푸..푸하하하하 그런 경력은 나도 있소..그런 경력 말구..다른거 다른거."
"아..없습니다."
"없어요? 에이 경력도 없으면서 무슨 일을해요.."
"그러니깐 쉬운것 부터 경력을 쌓으면서 할려구 찾아 왔지 않습니까.."
"에? 이일이 쉽다고요? 좋아요. 한달 동안 일하게 해주겠어요. 하루라도 늑장피우면 월급 없어요!"
"아..예..그럼 내일 부터 나오면 됩니까?"
"그러세요"
"일단은 주소와 나이 이름 적으시고 가세요."
"예.."
슥슥 슥슥 슥슥슥슥슥슥슥슥 슥슥(적는소리)
"다적었습니다 그럼 내일 부터 나오겠습니다."
- 목표4 $$영업소 제 4차 면접(?) -
"음..카운터 일 몇번 해본 것 같은데 해본적 있어요?"
"아..아뇨.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음..그럼 뭐 경력도 쌓아 봄에서 일하고 가세요 오전00-오후00시까지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그 시간데에는 안되거든요.."
"아..예. 그러세요? 그럼 시간 나실때 들러주세요."
"예.."
- 목표5 00PC방 제 5차 면접(?) -
"음.. 한달동안 일해 보겠다고요?"
"예.."
"나이하고 이름하고 적어요. 주소하고."
슥슥 슥슥 슥슥슥슥슥슥슥슥 슥슥(적는소리임다)
"시간은?"
"오후 6시에서~ 새벽 2시까지요."
"아..마침 그때 교대 시간이 있으니깐 그 때로 합시다."
"예.."
힘겨운 면접(?)을 끝내고 돌아온 울드 피곤해서 씻고 바로 골아떨어진다 베르단디에게
5시에 깨워달라고 부탁을 하긴 했는데;; 미신(神?人?)은 잠꾸러기라고 베르단디도 과연 빨리
일어날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다음 날~
4시 30분 따다다다다다다다 스쿨드가 특별 개발한 "눈 떠라君" 대기중
잠 덜깬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울드 방으로 가서 울드를 깨우는 베르단디
"언니 일어나요..언니."
5분째..
"언니 일어나요..언니."[똑같음..]'
1분 1초 초과 스쿨드의 "눈 떠라君"작동개시.
"스쿨드 "눈 떠라君"스위치 ON!"
위이이이잉
솩솩솩솩솩솩(미사일 나오는소리;;)
삐삐삐삐삐삐(표적 맞추는 소리;;)
쿠콰쾅!!!(명중 소리!!)
"으아아아악! 이게 무슨 짓이야!!!"
"안 일어 나길레 '눈 떠라君'을 좀 사용했지."
"울드 오늘 부터 아르바이트 잖아"
"아참..아침밥!"
"예~ 다 준비 돼있어요 드세요^^"
짧은 아침 식사가 끝난후..
아주 빠르게 씻은후 바로 달려갔다 도착해보니 4시 58분
"하아..하아..하아하아 도..도도도착 했습니다 하아하아."
"음..2분 빨랐군. 그래 YY동네에 이걸 보고 놔두면 되는거야.자 이건 갯수
가 적힌거 자 이제 출발
1분전이네 지금 출발하도록!"
"옙!"
(울드 중심)
자 자전거에 싣고 자~! 출~발~! 디링디링디링 디링디링디링
삐꺽 삐꺽 삐꺽 아 힘이 좀 드네..응 그래도 열심히 해보는거
야!.
삐꺽 삐꺽 삐꺽 삐꺽 삐꺽(속도업;) 여기 놔두고
0000-0번지. 0xxx-0번지 여기 200ml 2개와 1000ml한개.
한 시간 정도가 지나고
"하아하아 갔다왔습니다"
"똑바로 잘 놔뒀겠지??"
"예^^"
"그래 그럼 들어가서 쉬어 내일두 빨리와!~"
"예!~"
하..우유배달도 꽤 힘들군..그래도 견딜만해..
다다다다다다다다(뛰어가는소리)
아..운동삼아서 집에 가는 길에 운동도 하고..그래 그거야..이제 균형있
는 생활을 하자..
하..암~ 쿠울..쿠울 (ZzzZzz)
"언니 울드 많이 피곤 한가봐.."
"응 언니 주무시게 놔두자^^"
"응."
음..음...음 아~함~ 잘 잤다~ 에?12군 1시까지 가야되니깐은.
"베르단디~베르단디~?"
"예?언니?"
"밥 좀 줄레^^? 1시까지 또 아르바이트 하러 가야되거든^^"
"아! 그렇군요 빨리 차려 드릴게요^^"
"응 그럼 부탁해^^"
"아..한 달간 하고 베르단디한테 요리나 배워볼까?"
"언니 식사하세요^^"
"어 스쿨드꺼랑 니꺼는? 저흰조금 있다가 먹을려구여 ^^"
"아.. 그래 그럼 그렇게 하도록해..아참 아이스크림 떨어졌지?"
"아..제가 사다놨어요^^"
"아...응..그래^^"
달그락 달그락
"잘 먹었습니다 베르단디 나 갔다 올게^^"
"예 언니 잘 갔다 오세요^^"
타탁 탁탁탁탁 (신발 신는소리)
"응 그래 갔다올게^^"
아..지금이 1시 40분 이구나.. 넉넉하군.. 소화하면서 천천히..
"아~ 저 왔어요!"
"오 왔군 자 이건 울드씨 분량 이거 주소 이거 호수(호) 잘 배달해야되~!"
"네~! 갔다 오겠습니다~"
"응! 꼭 잘 배달해야되!"
음 이 자전거가 났겠군.. 싣고 타고 굴리자!~~!~~!!와자자자자자자자
달그락 달그락 달그락 달극 휙휙휙휙휙휙휙
휘리리릭~(신문 날리는 소리) 휘리리릭~
펄럭;(신문 펴지는 소리)
아 젠장;; 날라가다가 갑자기 펴지는 놈은 또 뭐여; 에이참
주섬 주섬 주섬 주섬(다시 제정비;)
휘리리릭~ 그렇게 휘리리릭 몇 백번하고 달그락 달그락 달그락
"갔다 왔습니다..."
"응 어때 힘들지? 오늘 월급만 줄게 그만할래?"
"아..아니에요 내일 또 나오저.."
"허..그참 그래 그럼 한달간 해봐."
다다다다다다다다(뛰는 소리)
아 피곤하네 집에가서 좀 자야겠다...
"베르단디 나 갔다 왔어"
"예 언니 아르바이트는 재미있으...?"
ZZZzzzz.....Zzzzzzzzz.....
베르단디가 울드에게 이불을 덮어주고는 나간다
또 다시 자고 일어난 울드
Zzzz.x 핫! 오후 5시43분 핫! 뛰어야 겠군.
"베르단디 나 아르바이트 가야되~ 저녁은 밖에서 먹어~ 그럼 갔다올게."
"예~언니^^"
"헉헉헉..지금 시각 오후5시 59분"
"저 왔습니다."
"아 왔습니까? 자 여기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이것들 팔면 됩니다. 오후6시
에서 새벽2시까지 한다고
했죠? 그럼 잘 하세요 한시간마다 점검하러 옵니다^^"
"예!"
꾸벅 아!앗! 졸면 안되지...Zzzz 아!앗! 졸면 안되지 세수 좀 하고 화아..
이제 잠이 좀 깨는군..
술이라도 마실수 있으면 좋을텐데..아 술..술..(에너지 부족현상;;)술..그
래도 업무를 열심히..
그렇게 잘 버텨낸 울드 새벽 2시가 되고서야 집으로 향하고..
"베르단디 나왔어."
"예 오셧어요^^?"
"응.."
퍽(쓰러지는 소리)
ZzzzZzzz...Zzzz.
하루 종일 일만 했던 울드 녹초가 되서 집으로 오자마자 뻣어 버렸다..
12편의 내용은 여기 까지 입니다~! 아직도 독감 기운이 덜 빠졌지만 그런데로 괜찮네요.
열분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그럼 13편에서 뵈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 시집가라(?) - 울드의 아르바이트 편 -
"자 6주동안의 알바다 아침엔 우유배달 낮엔 신문배달 또 초저녁에는 시간당 알바로..그래..결심했어!"
"아.;;울드언니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이런 일쯤이야.."
그리하여 아침일찍 일자리를 구하러 울드는 떠났던 것이다.
- 목표1 우유배달소 제 1차 면접(?) -
"아;;28살 1종아아아;;"
"뭐? 1종??"
"아 그게 아니구요..; 28살 울드입니다 주소는 어쩌고 저쩌고 모리사토댁 입니다."
"음..게을러 보이는데..."
=뭐시라 -_-감히=
"아!...오호호호호 자..잘 할 수 있어요;;하하 제가 얼마나 일찍 자고 일찍일어는 데요 하..하하하;"
"아..음..28살에 이런일이라;; 뭐 어쩌다가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는거겠지..그럼 내일부터 일하도록해요."
"예..감사합니다."
"배정수량은 많으면 많을 수록 월급 많이 줍니다."
"아..예."
다음. - 목표2 00신문배달소 제 2차 면접(?) -
"28살 울드 입니다
"주소는 어쩌고 저쩌고 모리사토 댁입니다."
"음..우리 신문사는 알바 안 받습니다."
=-_-^=
- 목표3 XX신문배달소 제 3차 면접(?) -
"경력은?"
"아 천..이아니라 집안일 입니다.."
"푸..푸하하하하 그런 경력은 나도 있소..그런 경력 말구..다른거 다른거."
"아..없습니다."
"없어요? 에이 경력도 없으면서 무슨 일을해요.."
"그러니깐 쉬운것 부터 경력을 쌓으면서 할려구 찾아 왔지 않습니까.."
"에? 이일이 쉽다고요? 좋아요. 한달 동안 일하게 해주겠어요. 하루라도 늑장피우면 월급 없어요!"
"아..예..그럼 내일 부터 나오면 됩니까?"
"그러세요"
"일단은 주소와 나이 이름 적으시고 가세요."
"예.."
슥슥 슥슥 슥슥슥슥슥슥슥슥 슥슥(적는소리)
"다적었습니다 그럼 내일 부터 나오겠습니다."
- 목표4 $$영업소 제 4차 면접(?) -
"음..카운터 일 몇번 해본 것 같은데 해본적 있어요?"
"아..아뇨.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음..그럼 뭐 경력도 쌓아 봄에서 일하고 가세요 오전00-오후00시까지입니다."
"아 죄송합니다 그 시간데에는 안되거든요.."
"아..예. 그러세요? 그럼 시간 나실때 들러주세요."
"예.."
- 목표5 00PC방 제 5차 면접(?) -
"음.. 한달동안 일해 보겠다고요?"
"예.."
"나이하고 이름하고 적어요. 주소하고."
슥슥 슥슥 슥슥슥슥슥슥슥슥 슥슥(적는소리임다)
"시간은?"
"오후 6시에서~ 새벽 2시까지요."
"아..마침 그때 교대 시간이 있으니깐 그 때로 합시다."
"예.."
힘겨운 면접(?)을 끝내고 돌아온 울드 피곤해서 씻고 바로 골아떨어진다 베르단디에게
5시에 깨워달라고 부탁을 하긴 했는데;; 미신(神?人?)은 잠꾸러기라고 베르단디도 과연 빨리
일어날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다음 날~
4시 30분 따다다다다다다다 스쿨드가 특별 개발한 "눈 떠라君" 대기중
잠 덜깬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울드 방으로 가서 울드를 깨우는 베르단디
"언니 일어나요..언니."
5분째..
"언니 일어나요..언니."[똑같음..]'
1분 1초 초과 스쿨드의 "눈 떠라君"작동개시.
"스쿨드 "눈 떠라君"스위치 ON!"
위이이이잉
솩솩솩솩솩솩(미사일 나오는소리;;)
삐삐삐삐삐삐(표적 맞추는 소리;;)
쿠콰쾅!!!(명중 소리!!)
"으아아아악! 이게 무슨 짓이야!!!"
"안 일어 나길레 '눈 떠라君'을 좀 사용했지."
"울드 오늘 부터 아르바이트 잖아"
"아참..아침밥!"
"예~ 다 준비 돼있어요 드세요^^"
짧은 아침 식사가 끝난후..
아주 빠르게 씻은후 바로 달려갔다 도착해보니 4시 58분
"하아..하아..하아하아 도..도도도착 했습니다 하아하아."
"음..2분 빨랐군. 그래 YY동네에 이걸 보고 놔두면 되는거야.자 이건 갯수
가 적힌거 자 이제 출발
1분전이네 지금 출발하도록!"
"옙!"
(울드 중심)
자 자전거에 싣고 자~! 출~발~! 디링디링디링 디링디링디링
삐꺽 삐꺽 삐꺽 아 힘이 좀 드네..응 그래도 열심히 해보는거
야!.
삐꺽 삐꺽 삐꺽 삐꺽 삐꺽(속도업;) 여기 놔두고
0000-0번지. 0xxx-0번지 여기 200ml 2개와 1000ml한개.
한 시간 정도가 지나고
"하아하아 갔다왔습니다"
"똑바로 잘 놔뒀겠지??"
"예^^"
"그래 그럼 들어가서 쉬어 내일두 빨리와!~"
"예!~"
하..우유배달도 꽤 힘들군..그래도 견딜만해..
다다다다다다다다(뛰어가는소리)
아..운동삼아서 집에 가는 길에 운동도 하고..그래 그거야..이제 균형있
는 생활을 하자..
하..암~ 쿠울..쿠울 (ZzzZzz)
"언니 울드 많이 피곤 한가봐.."
"응 언니 주무시게 놔두자^^"
"응."
음..음...음 아~함~ 잘 잤다~ 에?12군 1시까지 가야되니깐은.
"베르단디~베르단디~?"
"예?언니?"
"밥 좀 줄레^^? 1시까지 또 아르바이트 하러 가야되거든^^"
"아! 그렇군요 빨리 차려 드릴게요^^"
"응 그럼 부탁해^^"
"아..한 달간 하고 베르단디한테 요리나 배워볼까?"
"언니 식사하세요^^"
"어 스쿨드꺼랑 니꺼는? 저흰조금 있다가 먹을려구여 ^^"
"아.. 그래 그럼 그렇게 하도록해..아참 아이스크림 떨어졌지?"
"아..제가 사다놨어요^^"
"아...응..그래^^"
달그락 달그락
"잘 먹었습니다 베르단디 나 갔다 올게^^"
"예 언니 잘 갔다 오세요^^"
타탁 탁탁탁탁 (신발 신는소리)
"응 그래 갔다올게^^"
아..지금이 1시 40분 이구나.. 넉넉하군.. 소화하면서 천천히..
"아~ 저 왔어요!"
"오 왔군 자 이건 울드씨 분량 이거 주소 이거 호수(호) 잘 배달해야되~!"
"네~! 갔다 오겠습니다~"
"응! 꼭 잘 배달해야되!"
음 이 자전거가 났겠군.. 싣고 타고 굴리자!~~!~~!!와자자자자자자자
달그락 달그락 달그락 달극 휙휙휙휙휙휙휙
휘리리릭~(신문 날리는 소리) 휘리리릭~
펄럭;(신문 펴지는 소리)
아 젠장;; 날라가다가 갑자기 펴지는 놈은 또 뭐여; 에이참
주섬 주섬 주섬 주섬(다시 제정비;)
휘리리릭~ 그렇게 휘리리릭 몇 백번하고 달그락 달그락 달그락
"갔다 왔습니다..."
"응 어때 힘들지? 오늘 월급만 줄게 그만할래?"
"아..아니에요 내일 또 나오저.."
"허..그참 그래 그럼 한달간 해봐."
다다다다다다다다(뛰는 소리)
아 피곤하네 집에가서 좀 자야겠다...
"베르단디 나 갔다 왔어"
"예 언니 아르바이트는 재미있으...?"
ZZZzzzz.....Zzzzzzzzz.....
베르단디가 울드에게 이불을 덮어주고는 나간다
또 다시 자고 일어난 울드
Zzzz.x 핫! 오후 5시43분 핫! 뛰어야 겠군.
"베르단디 나 아르바이트 가야되~ 저녁은 밖에서 먹어~ 그럼 갔다올게."
"예~언니^^"
"헉헉헉..지금 시각 오후5시 59분"
"저 왔습니다."
"아 왔습니까? 자 여기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이것들 팔면 됩니다. 오후6시
에서 새벽2시까지 한다고
했죠? 그럼 잘 하세요 한시간마다 점검하러 옵니다^^"
"예!"
꾸벅 아!앗! 졸면 안되지...Zzzz 아!앗! 졸면 안되지 세수 좀 하고 화아..
이제 잠이 좀 깨는군..
술이라도 마실수 있으면 좋을텐데..아 술..술..(에너지 부족현상;;)술..그
래도 업무를 열심히..
그렇게 잘 버텨낸 울드 새벽 2시가 되고서야 집으로 향하고..
"베르단디 나왔어."
"예 오셧어요^^?"
"응.."
퍽(쓰러지는 소리)
ZzzzZzzz...Zzzz.
하루 종일 일만 했던 울드 녹초가 되서 집으로 오자마자 뻣어 버렸다..
12편의 내용은 여기 까지 입니다~! 아직도 독감 기운이 덜 빠졌지만 그런데로 괜찮네요.
열분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그럼 13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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