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오나소설 3부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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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부 11편
아 잠을 함숨도 못 잤다
스쿨드 녀석이 울드를 괜히 놀려서 울드녀석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술주
정을 했던것이다
베르단디가 달랬지만 소용 없었다. 녀석 시집은 되게가보고 싶은가 보다.
에? 새벽 5시군 아..ㅜ_ㅜ 피곤해..
"울드 천상계에 연락해서 물어 보면 되잖아.."
"으아아아 건드리지마 저 녀석 세레스틴에게 당해서 구해줬을땐 얼마나 걱
정했는데 그런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다니...ㅜ_ㅜ"
"아..미안해 언니"
"필요없어 ㅜ_ㅜ 저리가"
울드의 술주정은 7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하하 왜들 그렇게 피곤한 모습이야~? 무슨 일들 있었어?"
베르단디 : ^^a
스쿨드 : -_-;
케이 : -0-;
울드 : *^^*
"너 밤새도록 술주정만 하고 말이야 대체 뭐야!"
"그래!"
"-_-스쿨드 넌 할 말없다"
"한번 그런거 가지고 중얼중얼중얼중얼"
"뭐야! 또 한번 해보겠다는 거야!?"
"이!!"
"아 언니 스쿨드 둘 그만해."
=아..28살 맞나 몰라 정말 유치하게 논다=
그 순간..
"힉! 왜 그렇게 보는거야 울드;"
"뭐시라 28살 맞냐고? 보여줄까? 보여줄까? 너 따라 나와"
악! 욱 헉! 악!
"아;;여신을 한번 화나게 만들면 이렇게 되는구나;"
"아!.케이씨 괜찮아요?"
"으;응;"
아 쌍코피 터졌다; 신들은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걸 깜빡했어..
아..일 나갈 시간 됐는데..어쩔까나.
"베르단디 일나갈 시간이 됐어; 갔다올게."
"예^^ 조심해서 갔다오세요^^"
"응^^"
아 어젯밤 한숨도 못 자서 피곤해 죽겠군.. 그래도 생계를 꾸릴려면 일을
나갈수 밖에..
오토바이 : 부우우웅 드르르르르르르 바앙~
아..졸려 꾸벅꾸벅..꾸벅
"아! 저게 뭐야!!아! 안되!!"
끼익 쿠앙~!
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거기 모리사토 댁입니까?"
"예. 무슨 일이시죠?"
"모리사토 케이이치씨가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저의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속히 오셨으면 좋겠군요.."
"하아..앗.."
(베르단디)
거울을 통해서 응급실로 들어갔다..
"아! 케이씨! 괜찮으세요?!"
"으음..아..베르단디..신이라서 다행이야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었어.."
"아! 케이씨!(ㅜ_ㅜ)"
갑작스런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게된 케이 의사의 말론 전치 6주의 부상이
라고..
"베르단디 걱정마.. 가벼운 상처야..6주만 있으면 났는 상처야.."
"아!..케이씨 흑흑..."
내 가슴에 얼굴을 파뭇고 있는 베르단디...갈비뼈가 좀 아프지만 상관없
다..
그저 조용히 머리카락만 쓸어준다..
"뭐야! 케이 어떻게 된거야!"
간호사 : 아 환자는 안정을 취해야 됩니다 목소리를 낮춰 주십시오.
"엣 예;"
"형부 괜찮아?(-0-;)"
"응 괜찮아 스쿨드.."
"이제 케이랑은 당분간 못 놀겠네.."(-0-)
"아..케이 어제일은 사과할게."
모두 불안한 얼굴이다..메구미도 헐떡 거리며 문을 활칵 열고 들어온다.
"아! 오빠(첨으로;)괜찮은 거야!?"
"응 그래.."
"놀랬잖아.."
"미안.."
메구미가 병문안으로 가져온 음료수를 울드 스쿨드 베르단디에게 나눠준
다.
"시간이 좀 됐구나. 집에들 가서 푹 쉬어 아무일 없으니깐은.."
(울드)
아.! 이제 내가 돈벌러 나설때가 된건가..!?
그래 아픈 케이를 위해서 또 그 동안 쫄쫄 굶어야 될 동생들을 위해서 내
가 나서봐야겠군
(아;;울드 처음으로 자기 자신의 역활에 충실하지 못 한일을 회상하며 사
명감에 타오른다;)
"케이 그 동안 집안 생계는 내가 맞는다! 넌 6주 동안 푹쉬어."
"힉! 울드 그냥 집에 있어 부모님께서 생계비를 어느정도 주실거야;"
"아니 내가 시집가기 위해서도 돈을 벌어 놔야겠어!"
"그럼;; 그렇게해;"
"뭐야 사람(?) 무시하는거야!?"
"아냐 아냐 해봐..;"
"그래그래..그렇게 니가 하라고 하면 해야지.."
베르단디 빼고 스쿨드 케이의 표정 -_-;
"그럼 몸조리 잘하고 있으라고~! 자 가자!"
아;;이런이런 아무리 잠시 떨어져 있는다해도 베르단디를 보고 싶다..T_T
걱정을 안끼칠려면 건강한 모습으로 봐야겠지..그래그래..그 동안 조금 배
운 힐링을 쓰면서
치리리링
아..통증이 조금 가라 앉았군..좀 살겠어..
그나저나 울드가 잘 해낼 수 있을까?..걱정되는군. 뭐 맡겨봐야지..
아..졸립군. 자야겠다..
11편은 여기까지 쿨럭쿨럭 아 몸이 아파서 또 짧은 연재가 되버렸군여..
담음 12편은 좀 재미있게 꾸며 보겠음다 쿨럭쿨럭 아..낼은 토요일 몸이 아파더 학겨는 가야겠져?
유행성 감기에 주의하시고 잘 들 지내세요~사요나라(-0-?)
아..머리칼을 쓸어주었다..이은성 선생님의 작품에서 배운 ^^;표현;
제가 읽어봐도 많이 미흡하군요 12편은 진짜루 잼있게 꾸며 보겠습니다..
아 잠을 함숨도 못 잤다
스쿨드 녀석이 울드를 괜히 놀려서 울드녀석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술주
정을 했던것이다
베르단디가 달랬지만 소용 없었다. 녀석 시집은 되게가보고 싶은가 보다.
에? 새벽 5시군 아..ㅜ_ㅜ 피곤해..
"울드 천상계에 연락해서 물어 보면 되잖아.."
"으아아아 건드리지마 저 녀석 세레스틴에게 당해서 구해줬을땐 얼마나 걱
정했는데 그런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다니...ㅜ_ㅜ"
"아..미안해 언니"
"필요없어 ㅜ_ㅜ 저리가"
울드의 술주정은 7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하하 왜들 그렇게 피곤한 모습이야~? 무슨 일들 있었어?"
베르단디 : ^^a
스쿨드 : -_-;
케이 : -0-;
울드 : *^^*
"너 밤새도록 술주정만 하고 말이야 대체 뭐야!"
"그래!"
"-_-스쿨드 넌 할 말없다"
"한번 그런거 가지고 중얼중얼중얼중얼"
"뭐야! 또 한번 해보겠다는 거야!?"
"이!!"
"아 언니 스쿨드 둘 그만해."
=아..28살 맞나 몰라 정말 유치하게 논다=
그 순간..
"힉! 왜 그렇게 보는거야 울드;"
"뭐시라 28살 맞냐고? 보여줄까? 보여줄까? 너 따라 나와"
악! 욱 헉! 악!
"아;;여신을 한번 화나게 만들면 이렇게 되는구나;"
"아!.케이씨 괜찮아요?"
"으;응;"
아 쌍코피 터졌다; 신들은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걸 깜빡했어..
아..일 나갈 시간 됐는데..어쩔까나.
"베르단디 일나갈 시간이 됐어; 갔다올게."
"예^^ 조심해서 갔다오세요^^"
"응^^"
아 어젯밤 한숨도 못 자서 피곤해 죽겠군.. 그래도 생계를 꾸릴려면 일을
나갈수 밖에..
오토바이 : 부우우웅 드르르르르르르 바앙~
아..졸려 꾸벅꾸벅..꾸벅
"아! 저게 뭐야!!아! 안되!!"
끼익 쿠앙~!
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거기 모리사토 댁입니까?"
"예. 무슨 일이시죠?"
"모리사토 케이이치씨가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저의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속히 오셨으면 좋겠군요.."
"하아..앗.."
(베르단디)
거울을 통해서 응급실로 들어갔다..
"아! 케이씨! 괜찮으세요?!"
"으음..아..베르단디..신이라서 다행이야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었어.."
"아! 케이씨!(ㅜ_ㅜ)"
갑작스런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게된 케이 의사의 말론 전치 6주의 부상이
라고..
"베르단디 걱정마.. 가벼운 상처야..6주만 있으면 났는 상처야.."
"아!..케이씨 흑흑..."
내 가슴에 얼굴을 파뭇고 있는 베르단디...갈비뼈가 좀 아프지만 상관없
다..
그저 조용히 머리카락만 쓸어준다..
"뭐야! 케이 어떻게 된거야!"
간호사 : 아 환자는 안정을 취해야 됩니다 목소리를 낮춰 주십시오.
"엣 예;"
"형부 괜찮아?(-0-;)"
"응 괜찮아 스쿨드.."
"이제 케이랑은 당분간 못 놀겠네.."(-0-)
"아..케이 어제일은 사과할게."
모두 불안한 얼굴이다..메구미도 헐떡 거리며 문을 활칵 열고 들어온다.
"아! 오빠(첨으로;)괜찮은 거야!?"
"응 그래.."
"놀랬잖아.."
"미안.."
메구미가 병문안으로 가져온 음료수를 울드 스쿨드 베르단디에게 나눠준
다.
"시간이 좀 됐구나. 집에들 가서 푹 쉬어 아무일 없으니깐은.."
(울드)
아.! 이제 내가 돈벌러 나설때가 된건가..!?
그래 아픈 케이를 위해서 또 그 동안 쫄쫄 굶어야 될 동생들을 위해서 내
가 나서봐야겠군
(아;;울드 처음으로 자기 자신의 역활에 충실하지 못 한일을 회상하며 사
명감에 타오른다;)
"케이 그 동안 집안 생계는 내가 맞는다! 넌 6주 동안 푹쉬어."
"힉! 울드 그냥 집에 있어 부모님께서 생계비를 어느정도 주실거야;"
"아니 내가 시집가기 위해서도 돈을 벌어 놔야겠어!"
"그럼;; 그렇게해;"
"뭐야 사람(?) 무시하는거야!?"
"아냐 아냐 해봐..;"
"그래그래..그렇게 니가 하라고 하면 해야지.."
베르단디 빼고 스쿨드 케이의 표정 -_-;
"그럼 몸조리 잘하고 있으라고~! 자 가자!"
아;;이런이런 아무리 잠시 떨어져 있는다해도 베르단디를 보고 싶다..T_T
걱정을 안끼칠려면 건강한 모습으로 봐야겠지..그래그래..그 동안 조금 배
운 힐링을 쓰면서
치리리링
아..통증이 조금 가라 앉았군..좀 살겠어..
그나저나 울드가 잘 해낼 수 있을까?..걱정되는군. 뭐 맡겨봐야지..
아..졸립군. 자야겠다..
11편은 여기까지 쿨럭쿨럭 아 몸이 아파서 또 짧은 연재가 되버렸군여..
담음 12편은 좀 재미있게 꾸며 보겠음다 쿨럭쿨럭 아..낼은 토요일 몸이 아파더 학겨는 가야겠져?
유행성 감기에 주의하시고 잘 들 지내세요~사요나라(-0-?)
아..머리칼을 쓸어주었다..이은성 선생님의 작품에서 배운 ^^;표현;
제가 읽어봐도 많이 미흡하군요 12편은 진짜루 잼있게 꾸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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