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을거야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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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를...마계에 두고??
"그래..그래야만 울드를 구할수 있다.
이유는...
"이유가 뭐죠??
"울드를 무사히 구출한다고 해도 아마 힐드가 추적해 올꺼다.
케이는 나의 능력을 빌렸지만 아마 반도 못쓸터..
힐드를 막는데 급급 할것이야...그럴때 너는 울드를 데리고
공간의 문을통해 천계로 오면 된다 어떡하겠느냐..??"
곤란한 답변이었다.
언니 울드를 구할려면 사랑하는 케이를 희생하고...
케이를 희생하지 않을려면 울드를 구출하지 못하고....
하지만 둘중에 하나는 분명이 선택해야 했다.
"(아...어떡....하지??)
"결정해라 베르단디.....
............................
"죽여랏!!
"물러서면 안된다!! 마계놈들 씨를 말려버려!!
"마계를 우습게본 천계놈들을 한명도 남기지말고 죽여랏!!
"우와아!!!
"킥킥킥!!!
천계 병사와 마계 병사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밀리고 미는 전투에서 태상과 스니토는 검을 부딫히며 힘겹게 싸우고
있었다.
"천상검을 우습게 보지마라!!! 대천사 미카엘과 커스리다가 사용했던
천계의 제 서열 2위검!!! 하압!!
까앙!! 챙!! 채쟁!! 퍽!!
스니토가 태상의 헛점을 노려 그대로 태상의 복부를 발로 찼다.
"커흑!!!
태상이 피를 토하며 뒤로 물러섰다.
"후후훗...제법이구나 스니토....
"적어도 너한테 질정도로 난 약하지 않아!!!
스니토는 천상검을 들고 그대로 태상의 몸을 뚫었다.
"큭!! 커헉.........
"....?? 왜 가드 하지 않았지..??
스니토는 태상의 피를 뒤집어쓴채 태상의 얼굴을 천천히 바라다 보며
말했다.
태상은 어렵게 말을 띄었다.
"후..후훗...어..어렸을때..기억...하나..??
"....어렸을때..??
"그..래...12년..전...그...때...
"12년전........??
"아..마....기억하고..있을..컥!!..거라고..허억..믿..는....다..
"..설마!!!
"..그래...그것..때문에..나도...원래..천계....출..신..이..니깐...
쿨럭!!
태상이 피를 한움큼 토하며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 진심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다시..널..만나서...기..뻤..
풀썩..
태상은 다 라는 말을 남기지 못하고 그대로 고개를 떨구었다.
"....태상..마계는 반드시 쳐부셔주마..
스니토는 날개를 생성해 천상검으로 마계의 마물을 모두 베고
찔렀다.
"죽어라!!
슈슉!!! 촤악!!
"크헉!!!
"아악!!
마물들은 베는 스니토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 있었다.
"태상...!! 저런 바보같은!!
윌카스트는 도로 네온을 뺀 4천왕을 상대하고 있었다.
"제길...3:1이냐!!
챙!!
"죽어라!!
슈욱!!
"커헉!!
제이로의 검이 윌카스트의 머리를 그대로 관통했다.
"끄억!!!
그대로 힘없이 도를 놓고 하늘에서 떨어져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
윌카스트의 비참한 최후였다.
"마계의 2장군은 모두 죽었다...!! 천계병사들이여! 마계를 쓸어버려라!
"와아아아!!
사기가 충전해 천계병사들은 닥치는대로 마계마물들을 잡고 나섰다.
........................
"어떡....하면 좋지..??
언니와 케이씨 중에....난 도대체 무엇을 선택하면 되지..??
베르단디는 킨진이 안내한 숙소에서 마음아픈 고민을 하고 있었다.
".....어쩔수...없어..결국..어느 한가지는 선택해야 하니깐..
미안해요....케이씨...흑..
...........
"그래..그래야만 울드를 구할수 있다.
이유는...
"이유가 뭐죠??
"울드를 무사히 구출한다고 해도 아마 힐드가 추적해 올꺼다.
케이는 나의 능력을 빌렸지만 아마 반도 못쓸터..
힐드를 막는데 급급 할것이야...그럴때 너는 울드를 데리고
공간의 문을통해 천계로 오면 된다 어떡하겠느냐..??"
곤란한 답변이었다.
언니 울드를 구할려면 사랑하는 케이를 희생하고...
케이를 희생하지 않을려면 울드를 구출하지 못하고....
하지만 둘중에 하나는 분명이 선택해야 했다.
"(아...어떡....하지??)
"결정해라 베르단디.....
............................
"죽여랏!!
"물러서면 안된다!! 마계놈들 씨를 말려버려!!
"마계를 우습게본 천계놈들을 한명도 남기지말고 죽여랏!!
"우와아!!!
"킥킥킥!!!
천계 병사와 마계 병사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밀리고 미는 전투에서 태상과 스니토는 검을 부딫히며 힘겹게 싸우고
있었다.
"천상검을 우습게 보지마라!!! 대천사 미카엘과 커스리다가 사용했던
천계의 제 서열 2위검!!! 하압!!
까앙!! 챙!! 채쟁!! 퍽!!
스니토가 태상의 헛점을 노려 그대로 태상의 복부를 발로 찼다.
"커흑!!!
태상이 피를 토하며 뒤로 물러섰다.
"후후훗...제법이구나 스니토....
"적어도 너한테 질정도로 난 약하지 않아!!!
스니토는 천상검을 들고 그대로 태상의 몸을 뚫었다.
"큭!! 커헉.........
"....?? 왜 가드 하지 않았지..??
스니토는 태상의 피를 뒤집어쓴채 태상의 얼굴을 천천히 바라다 보며
말했다.
태상은 어렵게 말을 띄었다.
"후..후훗...어..어렸을때..기억...하나..??
"....어렸을때..??
"그..래...12년..전...그...때...
"12년전........??
"아..마....기억하고..있을..컥!!..거라고..허억..믿..는....다..
"..설마!!!
"..그래...그것..때문에..나도...원래..천계....출..신..이..니깐...
쿨럭!!
태상이 피를 한움큼 토하며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 진심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다시..널..만나서...기..뻤..
풀썩..
태상은 다 라는 말을 남기지 못하고 그대로 고개를 떨구었다.
"....태상..마계는 반드시 쳐부셔주마..
스니토는 날개를 생성해 천상검으로 마계의 마물을 모두 베고
찔렀다.
"죽어라!!
슈슉!!! 촤악!!
"크헉!!!
"아악!!
마물들은 베는 스니토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 있었다.
"태상...!! 저런 바보같은!!
윌카스트는 도로 네온을 뺀 4천왕을 상대하고 있었다.
"제길...3:1이냐!!
챙!!
"죽어라!!
슈욱!!
"커헉!!
제이로의 검이 윌카스트의 머리를 그대로 관통했다.
"끄억!!!
그대로 힘없이 도를 놓고 하늘에서 떨어져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
윌카스트의 비참한 최후였다.
"마계의 2장군은 모두 죽었다...!! 천계병사들이여! 마계를 쓸어버려라!
"와아아아!!
사기가 충전해 천계병사들은 닥치는대로 마계마물들을 잡고 나섰다.
........................
"어떡....하면 좋지..??
언니와 케이씨 중에....난 도대체 무엇을 선택하면 되지..??
베르단디는 킨진이 안내한 숙소에서 마음아픈 고민을 하고 있었다.
".....어쩔수...없어..결국..어느 한가지는 선택해야 하니깐..
미안해요....케이씨...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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