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설 21편 수정본(킨진님이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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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구영~킨진님의 수정본이에엽
NTZ 오나소설 21편
- 동업 -
달그락 달그락 캥 툭 달그락 달그락 지이이이이잉
"아함~이건 무슨 소리야 ㅡ_ㅡ;; 아침부터 스쿨드 방에서 나는 군.."
케이는 스쿨드의 방으로 걸어간 후에 스쿨드의 방을 몰래 훔쳐 보았다.
"뭐, 뭐야. 저건?!"
? : 지이이이이잉 삐삣.
무언가가 초점을 맞추는 소리와 비스무리 한 소리가 들렸다.
"에??"
? : 지이이이철커덕 철커덕
"헉! 뭐, 뭐야?!
표뵤뵤뵤뵹~
콰과광~
"외부인 침입이다!!!"
"뭐야 내가 왜 외부인으로 설정되있는거야!!"
? : level2 삐삣.
"스쿨드 빨리 꺼!!!"
푹 퓨슛 지이이잉..
스쿨드는 그 물체 뒤에 있는 것을 뽑았다.
다행히 폭주가 나지는 않는지 지이잉 소리가 나면서 행동을 멈추었다.
"뭐야 이건 ㅡ_ㅡ;;전에꺼보다 더 무섭잖아"
"이건 나의 작품!!! 밤페이VX君이야"
"너 그 君자 좀 뺄 수 없냐??"
"안돼! 이것은 존중해줘야 할 필요가 있어, 케이집처럼 부모님한테도 이름
으로 불러주는것 처럼말이야."
"하여튼 그거 고쳐 왜 내가 외부인이야 전에처럼 또 불나가는거 아니지?"
"걱정마 그건 다해놨으니깐 잠이나 자러 가라구 난 아직 할일이있으니깐."
"됐네요 아가씨 난 밥먹고 오토바이 좀 만들구 자야되."
"그럼 그렇게해 나는 131아이스크림 좀 먹구 다시 시작해야겠어."
"너 근데 왜 글케 많이 먹냐 ㅡ_ㅡ; 하루에 어떻게 그 많은 아이스크림을
[한통에 6컵]
이 있는 것을 5통씩이나 먹냐?"
"음..스트레스 받거나 작업중에는 글케 먹지."
케이는 머리를 긁적임과 동시에 약간의 땀을 흘렸다.
"한달에 아이스크림 사서 나가는 지출이 30%다."
"괜찮아 이제 히루케쓰도 돈벌러 가니깐 지출이 15%로 줄잖아."
[아..불쌍한케이 엄청난 지출을 감수해야되는 총 지출의 30%가;;스쿨드 아이스크림에
박살나다니..;;]
"그럼 난 아침먹으로 간다."
"어."
"음.. 베르단디 깨있을려나.."
드르륵
"윽, 없다."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의 부름에 응답한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었다.
"아. 일어나셨어요?"
케이 역시 웃으며 말을 했다.
"응. 좋은아침~ 베르단디 그런데 피곤하지 않아??"
"저는 일정시간 수면을 취하면 더 이상 않자도 되요."
"아.. 그렇군.."
"아..여보 식후, 전 차한잔 드릴까요??"
"응..좋아. 베르단디가 해주는 거면."
[후일에 덜미로 당할지도..]
"케이씨 오늘 요리는 볶음밥 이에요"
[실은 제가 좋아하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음. 좋아 간편하고 맛도 있구. 일석이조이지."
"그럼 빨리 해드릴게요."
"응!"[정말 덜미로..]
즐겁게 요리하는 베르단디..
그녀의 앞에 있는 조리기구에서는 기분 좋은 소리가 들려왔다.
치지지직~통통통통 치지지지직
조금 후, 요리가 다 끝났는지 베르단디는 접시에 볶음밥을 올려서 케이에게 들고 간다
.
"뜨거우니까 조심해서 드세요."
케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응.. 잘 먹을게!"
다 먹고 난 뒤
"으음. 잘 먹었어 베르단디."
"아, 고마워요."
베르단디가 꽃조차 따르지 못하는 웃음을 지으며 고맙다라는 말을 했다.
"내가 더 고마워해야 할 일이지.베르단디 오늘도 따라 올거야?"
"예. 전 언제나 케이씨 옆에 있을거에요.'
"응..고마워, 내 생이 다 할때까지 베르단디를 지켜줄게."
아침을 먹고 스쿨드의 밤페이君VX를 구경을 했다 어린애가 이렇게 이런걸 만드니 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드는 지금쯤 요리를 잘 할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지로선배가 담 일주일 맡아준다고 했으니깐은 울드에게 요리 좀 배워라고 권해도 될
것 같다.
일주일 요리 교실이라...
온갖 잡생각을 하다보니 잠이 또 들어 버렸다. 몇 시간 잤는지 감도 안잡힐 정도로 깊
이 깊이 잠에
빠졌었다. 일어나 보니 5시 3시간동안 자 버렸다.
[왜 이리 잠만 잘까하는 생각이...]
후우..오토바이를 조립했어야하는데 쩝.. 이런이런.. 늦었지만 가 봐야겠다.
- 뒷뜰 -
"큭! 저건 뭐야!"
밤페이 VX : 지이이이이잉~삐삣
"엇 뭐야 저리가! 그걸 왜 니가 만드는거야?!"
밤페이는 매직으로 얼굴에 웃음의 표시를 그리고 있었다.
[표시 : ^_^]
"뭐야? 웃는거야??"
밤페이 VX : 끄덕
"후훗. 네가 안 도와줘두 되 내가 할게."
밤페이 VX : 삐삣 끄덕
철컥 철컥 철컥
"이제 가는 모양이군.."
"음.. 대부분 다 조립이 잘 됐군 좋았어. 여기서 부턴 완벽하게 하지."
그 말이 사라진 직후, 케이는 정적을 깨는 소리를 냈다.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6시 55분
"아차차, 시간을 보니 이제 갈때가 됐군. 오토바이도 그런데로 조립 해놓았으니까
..."
케이는 스스로 만족한 듯 했다.
"베르단디~ 같이가"
"네."
쑤우우욱
들어간 상황은 이러했다. 울드는 자고있구 히루케쓰는 머리가 엉망이 된 채로 오토바
이를
열심히 고치고있었다. 앞치마와 장갑에는 기름이 칠해져 있었다.
열심히 하는듯 보였고 지로 선배가 지나갔던 흔적이 있었다.
"음..열심히 하네 히루케쓰?"
"응. 이거 재미있네 적성에도 맞는거같아 손님이 한 7명이 오토바이 사갔어.'
'이럴수가.. 내 최대로 많이 팔은 사람 수가 5명 이었는데...'
케이는 어색한 웃음을 터뜨리며 말을 이었다.
"아..하하... 많이 팔았네. 수리는 몇번 정도했어?
"음.. 거의 10번 쯤 될거야. 새벽에 메구미씨도 와서 도와달라구 하던데?"
"아.. 그래?"
"응. 엔진에 약간 결함생겼던데."
"음.. 다른 오토바이인가 보네 정확히 계산해서 끼웠으니."
"음. 울드 몇시부터 저렇게 자고있는거야?"
히루케쓰는 울상을 지으며 말했다.
"모르겠어. 술 마시더니 저렇게 퍼자더라. 미쳐 술주정 못 하게 할려고 걸어놨어. 자
도록.."
"그래서 저렇게 잘 자는구나. 술이 지금쯤 깼나 몰르겠군 음..시간이 지났으니깐 울드
데리고 집에 가."
"응. 잘 부탁해"
"Ok!"
다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돌아왔다.
컨테이너 박스에서 밤을 지센다는 사실이 분위기를 약간 깨뜨리는 것 같지만..
그때 처럼 또 별구경을 하고 싶다. 뭔진 모르겠지만 촉촉하다.
뚝뚝.
"아..케이씨 봄비가 내려요!"
봄비였다..
"아..정말 그렇네.?"
"봄비는 정말 좋아요."
"응.."
베르단디는 다시 감상에 빠져들었다.
그 감상을 깨뜨리는 소리...
똑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음..21편은 여기서 끝입니당 ㅡ_ㅡ;;이상하네영; 22편을 기대해 주세엽~ 좀 많이 허전
한듯..
NTZ 오나소설 21편
- 동업 -
달그락 달그락 캥 툭 달그락 달그락 지이이이이잉
"아함~이건 무슨 소리야 ㅡ_ㅡ;; 아침부터 스쿨드 방에서 나는 군.."
케이는 스쿨드의 방으로 걸어간 후에 스쿨드의 방을 몰래 훔쳐 보았다.
"뭐, 뭐야. 저건?!"
? : 지이이이이잉 삐삣.
무언가가 초점을 맞추는 소리와 비스무리 한 소리가 들렸다.
"에??"
? : 지이이이철커덕 철커덕
"헉! 뭐, 뭐야?!
표뵤뵤뵤뵹~
콰과광~
"외부인 침입이다!!!"
"뭐야 내가 왜 외부인으로 설정되있는거야!!"
? : level2 삐삣.
"스쿨드 빨리 꺼!!!"
푹 퓨슛 지이이잉..
스쿨드는 그 물체 뒤에 있는 것을 뽑았다.
다행히 폭주가 나지는 않는지 지이잉 소리가 나면서 행동을 멈추었다.
"뭐야 이건 ㅡ_ㅡ;;전에꺼보다 더 무섭잖아"
"이건 나의 작품!!! 밤페이VX君이야"
"너 그 君자 좀 뺄 수 없냐??"
"안돼! 이것은 존중해줘야 할 필요가 있어, 케이집처럼 부모님한테도 이름
으로 불러주는것 처럼말이야."
"하여튼 그거 고쳐 왜 내가 외부인이야 전에처럼 또 불나가는거 아니지?"
"걱정마 그건 다해놨으니깐 잠이나 자러 가라구 난 아직 할일이있으니깐."
"됐네요 아가씨 난 밥먹고 오토바이 좀 만들구 자야되."
"그럼 그렇게해 나는 131아이스크림 좀 먹구 다시 시작해야겠어."
"너 근데 왜 글케 많이 먹냐 ㅡ_ㅡ; 하루에 어떻게 그 많은 아이스크림을
[한통에 6컵]
이 있는 것을 5통씩이나 먹냐?"
"음..스트레스 받거나 작업중에는 글케 먹지."
케이는 머리를 긁적임과 동시에 약간의 땀을 흘렸다.
"한달에 아이스크림 사서 나가는 지출이 30%다."
"괜찮아 이제 히루케쓰도 돈벌러 가니깐 지출이 15%로 줄잖아."
[아..불쌍한케이 엄청난 지출을 감수해야되는 총 지출의 30%가;;스쿨드 아이스크림에
박살나다니..;;]
"그럼 난 아침먹으로 간다."
"어."
"음.. 베르단디 깨있을려나.."
드르륵
"윽, 없다."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의 부름에 응답한 베르단디는 미소를 지었다.
"아. 일어나셨어요?"
케이 역시 웃으며 말을 했다.
"응. 좋은아침~ 베르단디 그런데 피곤하지 않아??"
"저는 일정시간 수면을 취하면 더 이상 않자도 되요."
"아.. 그렇군.."
"아..여보 식후, 전 차한잔 드릴까요??"
"응..좋아. 베르단디가 해주는 거면."
[후일에 덜미로 당할지도..]
"케이씨 오늘 요리는 볶음밥 이에요"
[실은 제가 좋아하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음. 좋아 간편하고 맛도 있구. 일석이조이지."
"그럼 빨리 해드릴게요."
"응!"[정말 덜미로..]
즐겁게 요리하는 베르단디..
그녀의 앞에 있는 조리기구에서는 기분 좋은 소리가 들려왔다.
치지지직~통통통통 치지지지직
조금 후, 요리가 다 끝났는지 베르단디는 접시에 볶음밥을 올려서 케이에게 들고 간다
.
"뜨거우니까 조심해서 드세요."
케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응.. 잘 먹을게!"
다 먹고 난 뒤
"으음. 잘 먹었어 베르단디."
"아, 고마워요."
베르단디가 꽃조차 따르지 못하는 웃음을 지으며 고맙다라는 말을 했다.
"내가 더 고마워해야 할 일이지.베르단디 오늘도 따라 올거야?"
"예. 전 언제나 케이씨 옆에 있을거에요.'
"응..고마워, 내 생이 다 할때까지 베르단디를 지켜줄게."
아침을 먹고 스쿨드의 밤페이君VX를 구경을 했다 어린애가 이렇게 이런걸 만드니 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드는 지금쯤 요리를 잘 할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지로선배가 담 일주일 맡아준다고 했으니깐은 울드에게 요리 좀 배워라고 권해도 될
것 같다.
일주일 요리 교실이라...
온갖 잡생각을 하다보니 잠이 또 들어 버렸다. 몇 시간 잤는지 감도 안잡힐 정도로 깊
이 깊이 잠에
빠졌었다. 일어나 보니 5시 3시간동안 자 버렸다.
[왜 이리 잠만 잘까하는 생각이...]
후우..오토바이를 조립했어야하는데 쩝.. 이런이런.. 늦었지만 가 봐야겠다.
- 뒷뜰 -
"큭! 저건 뭐야!"
밤페이 VX : 지이이이이잉~삐삣
"엇 뭐야 저리가! 그걸 왜 니가 만드는거야?!"
밤페이는 매직으로 얼굴에 웃음의 표시를 그리고 있었다.
[표시 : ^_^]
"뭐야? 웃는거야??"
밤페이 VX : 끄덕
"후훗. 네가 안 도와줘두 되 내가 할게."
밤페이 VX : 삐삣 끄덕
철컥 철컥 철컥
"이제 가는 모양이군.."
"음.. 대부분 다 조립이 잘 됐군 좋았어. 여기서 부턴 완벽하게 하지."
그 말이 사라진 직후, 케이는 정적을 깨는 소리를 냈다.
드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르륵
6시 55분
"아차차, 시간을 보니 이제 갈때가 됐군. 오토바이도 그런데로 조립 해놓았으니까
..."
케이는 스스로 만족한 듯 했다.
"베르단디~ 같이가"
"네."
쑤우우욱
들어간 상황은 이러했다. 울드는 자고있구 히루케쓰는 머리가 엉망이 된 채로 오토바
이를
열심히 고치고있었다. 앞치마와 장갑에는 기름이 칠해져 있었다.
열심히 하는듯 보였고 지로 선배가 지나갔던 흔적이 있었다.
"음..열심히 하네 히루케쓰?"
"응. 이거 재미있네 적성에도 맞는거같아 손님이 한 7명이 오토바이 사갔어.'
'이럴수가.. 내 최대로 많이 팔은 사람 수가 5명 이었는데...'
케이는 어색한 웃음을 터뜨리며 말을 이었다.
"아..하하... 많이 팔았네. 수리는 몇번 정도했어?
"음.. 거의 10번 쯤 될거야. 새벽에 메구미씨도 와서 도와달라구 하던데?"
"아.. 그래?"
"응. 엔진에 약간 결함생겼던데."
"음.. 다른 오토바이인가 보네 정확히 계산해서 끼웠으니."
"음. 울드 몇시부터 저렇게 자고있는거야?"
히루케쓰는 울상을 지으며 말했다.
"모르겠어. 술 마시더니 저렇게 퍼자더라. 미쳐 술주정 못 하게 할려고 걸어놨어. 자
도록.."
"그래서 저렇게 잘 자는구나. 술이 지금쯤 깼나 몰르겠군 음..시간이 지났으니깐 울드
데리고 집에 가."
"응. 잘 부탁해"
"Ok!"
다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돌아왔다.
컨테이너 박스에서 밤을 지센다는 사실이 분위기를 약간 깨뜨리는 것 같지만..
그때 처럼 또 별구경을 하고 싶다. 뭔진 모르겠지만 촉촉하다.
뚝뚝.
"아..케이씨 봄비가 내려요!"
봄비였다..
"아..정말 그렇네.?"
"봄비는 정말 좋아요."
"응.."
베르단디는 다시 감상에 빠져들었다.
그 감상을 깨뜨리는 소리...
똑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음..21편은 여기서 끝입니당 ㅡ_ㅡ;;이상하네영; 22편을 기대해 주세엽~ 좀 많이 허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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