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나소설 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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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4편
- 해바라기2 -[베르단디 절대 절명의 위기(?)]
"으..으으으..윽...툭..."
"베르단디씨 유감이군요. 케이씨는 저희가 치료할테니 저하고 먼저 가십시
다."
"... ..."
"걱정마십시오 선배는 무사 할 겁니다."
"도시유씨 그만 포기하세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케이씨 뿐이에여.
케이씨가 죽더라도 전 케이씨만
따라갈거에요..생명이 끝날때까지.."
"으....으...이봐! 끌고가 이 여자를 끌고가!"
"예..?옙? 엡.."
"날..더 이상 건드리지말아줬으면 좋겠어요."[;;]
- 도시유의 집 -
"베르단디.."(키스하려한다)
"저를 건드리시면 도시유씨가 심하게 다칠거에요.."
"상관없어..어린애 같은 말을 하는군"[뵨태자식]
=왠일일까? 베르단디가 아무 저항도 하지 않다니 포기한걸꺼야.=[믿는구석
이 있눈뎅.]
도시유가 베르단디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마자 천둥이 친다 다행히(?) 집위
에 피뢰침이 있어서 소용 없었다.
=핫! 통하지 않았어 어떻게 된거지??=
그 순간...
벌컥!
"앗. 케이이치 여긴 어떻게 왔지!"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감히 감히 여신에게 손을 대다니!!"
"하하하하 선배 그렇게 화내도 소용없습니다 주위에 쫙깔린건 제 경호원
들 뿐이니깐"
"그런거라면 벌써 다들 잠 재워 뒀지.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그 순간 도시유 칼을 집어들고 베르단디의 목에댄다.
"하하하. 너 따위가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용기도 없는 주제에 무슨 날 죽
일수 있으면 죽여봐라 그럼
베르단디도 같이 죽게 되는거야 설마 베르단디를 잃고 싶진 않겠지?"
"도시유씨 죄송해요"
파앗!!!!!파아아아아아아앗!!!!!
"아악!! 내 눈이 내 눈이 앞이 안보여!!! 어떻게 한거야! 내 눈을 으으으
으으으윽!!"
"눈은 일주일정도간 사용하지 못 할거에요 그리고 다음에도 그런짓을 한다
면 그땐 정말 가만 안두겠어요."
[베르단디 열엄청 받음]
"케이씨. 이젠 집으로 돌아가요."
"고발해 버릴까보다 저 녀석"
"가..가만 두지 않겠어!! 네 녀석 케이자식!!! 으으으으으윽!!"
"3시네 베르단디"
"그런데.케이씨 어떻게 된거였죠??"
"그 때 베르단디가 가르쳐준 힐링을 외우고 있었지. 그리고 다른 마법은
울..아냐.."
"울드언니가 가르쳐 줬군요.."
"응..그래..그렇지만 힘만 증강시키는걸로 했어 민첩하게 할 수 있고. 베
르단디 그런데 그 녀석이 무슨 짓을
할려고 했어?"
"...Zzz...Zzz..."
아까 쓴 기술이 베르단디의 힘을 다써버리게 한거 같다.. 이렇게 착한 여
자가.. 그런 마법을 쓰다니..
여신을 열받게 하면 저렇게 벌을 받나보다..
엇쨌든 도시유의 변태행각은 처리가 됐고 그 녀석이 복수 할 날만 기다릴
거 같다.. 앞으론 더욱더 경계를
해야겠다..
[24편에서 새로 도입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음 주제~]
[케이의 새로운 모습이었군영 앞쪽내용은 ..;]
- 케이네 드뎌 휴식 -
"아..오늘이 마지막이었던가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오늘이 일주일 되는 날 이네요?"
따르르르르르릉~
"선배인가 보네"
딸칵
"여보세요."
"케이 집에 있었구나 나야 지로 오늘 까지지? 그럼 오늘은 10시 까지만 하
도록해 10시까지 하고 문잠그고
확인한 다음에 가봐 알겠지 아참 그리고 내가 준 도시락 어떻게 됐냐?"
"선배;; 아무리 급해도 그렇게 한번에 얘기하면 어떻해요; 선배 근데 죄송
해여; 그 도시락 케이마씨가
다 드셔버렸어요."
"어머 케이마씨가 왔었니? 한번 또 뵙고 싶었는데. 그래.. 배고팠겠구
나.."
"아니에요 선배 케이마씨 금방 가셨구요. 베르단디하고 따로 먹었어요."
"응. 그래 잘 했어. 그럼 나중에 보자 지금 바빠서 말이야."
"네.그럼 선배 나중에 봐요."
"응."
딸칵.
"케이씨 저녁 준비 됐어요 드세요^^"
"응."
음.. 이제 6시네 저녁먹고 곧바로 가야 되겠는걸?"
"저는 준비하고 있을게요 천천히 드시고 나오세요."
"응."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베르단디 케이! 너희둘을 증오하겠어!!!"
"뭐야 베르단디??"
베르단디에게 달려가서 묻는다.
"어떻게 된거야??"
"저..그 때 잘 못했나봐요..."
"아냐..베르단디 그땐 정당방위였어 그리고 영원히 못보는건 아니잖아 일
주일간이잖아 그리고 저 녀석은
우리처럼 돈을 열심히 안 벌어도 먹고 놀고살수 있는 녀석이야 신경쓰지
마."
"... ..."
"베르단디 기운내 그리고 오늘 열심히 일하자.."[지켜보는거 뿐..;;]
"그럼. 저 준비할게요.."
"응.."
도시유 이놈땜에 죽을 지경이군...
(케이 저녁을 다먹고 난뒤)
"베르단디 저녁 다먹었어 이제 출발하자."
"네.^^"
"베르단디 기분이제 좀 괜찮아??"
"네..아까보다는 좀 괜찮아요."
"기다리겠다 속력을 좀 낼께."
"네^^"
바아아아아아앙
좀 달리고 나서
"아.. 다왔다 베르단디 들어가자."
"네."
"히루케쓰 가게 잘봤어??"
"응 그래 손님도 많이 찾아오구"
"울드는??"
"아..울드는 저기 구석에서 뭘 하고있어."
"어.."
"울드언니? 뭐하세요??"
"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것 없이. 그냥 약품 연구하고있어 너희들 저녁
먹을때 살짝 다녀왔었지."
[그러고 보니 스쿨드가 몇 편째 안나오네여 ㅎㅎ;;]
"아..잘 됐네요^^ 잘 되가요??"
"응.. 그럭저럭 아..이제 교대시간인가? 그래 교대하도록하자구."
"네.^^"
"자 그럼 우리는 이만 퇴장~"
쑤우우우우욱
하..드디어 또 둘만의 시간이군.. 아까 낮에 일은 다 잊은거 같다. 그냥
이곳 저곳 노랠 흥얼거리며 열심히
닦는걸 보니..근데 아까 베르단디가 쓴 힘같지는 않았는데..그만한 힘같으
면 쓰고 바로 뻣어버렸을껀데..
그렇게 대단한 마력이 나왔던가??
"케이씨 무슨 생각을 하세요??"
"아..아무것두 아냐 그냥 이것 저것 생각하고 있었어^^"
"그랬군요^^"
"그나저나. 봄이고 하니 우리 내일은 벚꽃나들이나 할까? 오는길에 베르단
디도 봤겠지만 벚꽃이 많이
폈더라구"
"예^^ 아주 예뻤어요. 스쿨드도 좋아하겠네요."
"응..그래 내일은 벚꽃나들이 가자"
"예^^"
"자..그럼 일을 좀 시작해볼까.. 엔진 조립하구.. 음..물품수량.. 이거 밖
엔 없네.."
음..지금 엔진조립중이다 시간이 이제 1시간만 있으면 퇴근한다..이정도
조립했으니 10분만 더 투자하면
완벽히 조립할수 있을듯 싶다.. 물품수량은 5분이면 되니깐은...시간은 충
분하군..드라마 볼 수 있겠어ㅜ_ㅜ;
9시 땡~땡~땡
팟!(TV켜는소리)
쑤우우우욱
"캑 방금 집에 불이나서 끄고왔어 보니깐은 누가 침입했던데 이것참.."
"뭐야 갑자기 나타나구 뭐? 불?? 또 그 녀석 짓이군..그냥 넘기자 그녀석
7주일동안 악몽일테니.."
"그럼 우리간다."
"그래"
쑤우우우우욱
드라마를 다보고 10시쯤 되자.
"베르단디 퇴근~"
"예^^케이씨"
쑤우우우욱
아..나른하군 그만 자야겠다..아;;ㅜ_ㅜ;;엔진 조립하구 자야되네.. 그럼
엔진을 조립하구..
"베르단디 나 엔진 조립할게 있어서..먼저자^^"
"네^^"
24편은 여기서 끝입니다 참..스토리 전개가 이상하네요.. 이상하게 쓰는
건 잘 되는데 스토리가 영이상하네여
쩝..기분이 안좋아서 일까영?? 참..ㅜ_ㅡ;; 그럼 25편을 기대해 주세요
코멘트는 예절입니다 -NTZ-
- 해바라기2 -[베르단디 절대 절명의 위기(?)]
"으..으으으..윽...툭..."
"베르단디씨 유감이군요. 케이씨는 저희가 치료할테니 저하고 먼저 가십시
다."
"... ..."
"걱정마십시오 선배는 무사 할 겁니다."
"도시유씨 그만 포기하세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케이씨 뿐이에여.
케이씨가 죽더라도 전 케이씨만
따라갈거에요..생명이 끝날때까지.."
"으....으...이봐! 끌고가 이 여자를 끌고가!"
"예..?옙? 엡.."
"날..더 이상 건드리지말아줬으면 좋겠어요."[;;]
- 도시유의 집 -
"베르단디.."(키스하려한다)
"저를 건드리시면 도시유씨가 심하게 다칠거에요.."
"상관없어..어린애 같은 말을 하는군"[뵨태자식]
=왠일일까? 베르단디가 아무 저항도 하지 않다니 포기한걸꺼야.=[믿는구석
이 있눈뎅.]
도시유가 베르단디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마자 천둥이 친다 다행히(?) 집위
에 피뢰침이 있어서 소용 없었다.
=핫! 통하지 않았어 어떻게 된거지??=
그 순간...
벌컥!
"앗. 케이이치 여긴 어떻게 왔지!"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감히 감히 여신에게 손을 대다니!!"
"하하하하 선배 그렇게 화내도 소용없습니다 주위에 쫙깔린건 제 경호원
들 뿐이니깐"
"그런거라면 벌써 다들 잠 재워 뒀지.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그 순간 도시유 칼을 집어들고 베르단디의 목에댄다.
"하하하. 너 따위가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용기도 없는 주제에 무슨 날 죽
일수 있으면 죽여봐라 그럼
베르단디도 같이 죽게 되는거야 설마 베르단디를 잃고 싶진 않겠지?"
"도시유씨 죄송해요"
파앗!!!!!파아아아아아아앗!!!!!
"아악!! 내 눈이 내 눈이 앞이 안보여!!! 어떻게 한거야! 내 눈을 으으으
으으으윽!!"
"눈은 일주일정도간 사용하지 못 할거에요 그리고 다음에도 그런짓을 한다
면 그땐 정말 가만 안두겠어요."
[베르단디 열엄청 받음]
"케이씨. 이젠 집으로 돌아가요."
"고발해 버릴까보다 저 녀석"
"가..가만 두지 않겠어!! 네 녀석 케이자식!!! 으으으으으윽!!"
"3시네 베르단디"
"그런데.케이씨 어떻게 된거였죠??"
"그 때 베르단디가 가르쳐준 힐링을 외우고 있었지. 그리고 다른 마법은
울..아냐.."
"울드언니가 가르쳐 줬군요.."
"응..그래..그렇지만 힘만 증강시키는걸로 했어 민첩하게 할 수 있고. 베
르단디 그런데 그 녀석이 무슨 짓을
할려고 했어?"
"...Zzz...Zzz..."
아까 쓴 기술이 베르단디의 힘을 다써버리게 한거 같다.. 이렇게 착한 여
자가.. 그런 마법을 쓰다니..
여신을 열받게 하면 저렇게 벌을 받나보다..
엇쨌든 도시유의 변태행각은 처리가 됐고 그 녀석이 복수 할 날만 기다릴
거 같다.. 앞으론 더욱더 경계를
해야겠다..
[24편에서 새로 도입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음 주제~]
[케이의 새로운 모습이었군영 앞쪽내용은 ..;]
- 케이네 드뎌 휴식 -
"아..오늘이 마지막이었던가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오늘이 일주일 되는 날 이네요?"
따르르르르르릉~
"선배인가 보네"
딸칵
"여보세요."
"케이 집에 있었구나 나야 지로 오늘 까지지? 그럼 오늘은 10시 까지만 하
도록해 10시까지 하고 문잠그고
확인한 다음에 가봐 알겠지 아참 그리고 내가 준 도시락 어떻게 됐냐?"
"선배;; 아무리 급해도 그렇게 한번에 얘기하면 어떻해요; 선배 근데 죄송
해여; 그 도시락 케이마씨가
다 드셔버렸어요."
"어머 케이마씨가 왔었니? 한번 또 뵙고 싶었는데. 그래.. 배고팠겠구
나.."
"아니에요 선배 케이마씨 금방 가셨구요. 베르단디하고 따로 먹었어요."
"응. 그래 잘 했어. 그럼 나중에 보자 지금 바빠서 말이야."
"네.그럼 선배 나중에 봐요."
"응."
딸칵.
"케이씨 저녁 준비 됐어요 드세요^^"
"응."
음.. 이제 6시네 저녁먹고 곧바로 가야 되겠는걸?"
"저는 준비하고 있을게요 천천히 드시고 나오세요."
"응."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베르단디 케이! 너희둘을 증오하겠어!!!"
"뭐야 베르단디??"
베르단디에게 달려가서 묻는다.
"어떻게 된거야??"
"저..그 때 잘 못했나봐요..."
"아냐..베르단디 그땐 정당방위였어 그리고 영원히 못보는건 아니잖아 일
주일간이잖아 그리고 저 녀석은
우리처럼 돈을 열심히 안 벌어도 먹고 놀고살수 있는 녀석이야 신경쓰지
마."
"... ..."
"베르단디 기운내 그리고 오늘 열심히 일하자.."[지켜보는거 뿐..;;]
"그럼. 저 준비할게요.."
"응.."
도시유 이놈땜에 죽을 지경이군...
(케이 저녁을 다먹고 난뒤)
"베르단디 저녁 다먹었어 이제 출발하자."
"네.^^"
"베르단디 기분이제 좀 괜찮아??"
"네..아까보다는 좀 괜찮아요."
"기다리겠다 속력을 좀 낼께."
"네^^"
바아아아아아앙
좀 달리고 나서
"아.. 다왔다 베르단디 들어가자."
"네."
"히루케쓰 가게 잘봤어??"
"응 그래 손님도 많이 찾아오구"
"울드는??"
"아..울드는 저기 구석에서 뭘 하고있어."
"어.."
"울드언니? 뭐하세요??"
"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것 없이. 그냥 약품 연구하고있어 너희들 저녁
먹을때 살짝 다녀왔었지."
[그러고 보니 스쿨드가 몇 편째 안나오네여 ㅎㅎ;;]
"아..잘 됐네요^^ 잘 되가요??"
"응.. 그럭저럭 아..이제 교대시간인가? 그래 교대하도록하자구."
"네.^^"
"자 그럼 우리는 이만 퇴장~"
쑤우우우우욱
하..드디어 또 둘만의 시간이군.. 아까 낮에 일은 다 잊은거 같다. 그냥
이곳 저곳 노랠 흥얼거리며 열심히
닦는걸 보니..근데 아까 베르단디가 쓴 힘같지는 않았는데..그만한 힘같으
면 쓰고 바로 뻣어버렸을껀데..
그렇게 대단한 마력이 나왔던가??
"케이씨 무슨 생각을 하세요??"
"아..아무것두 아냐 그냥 이것 저것 생각하고 있었어^^"
"그랬군요^^"
"그나저나. 봄이고 하니 우리 내일은 벚꽃나들이나 할까? 오는길에 베르단
디도 봤겠지만 벚꽃이 많이
폈더라구"
"예^^ 아주 예뻤어요. 스쿨드도 좋아하겠네요."
"응..그래 내일은 벚꽃나들이 가자"
"예^^"
"자..그럼 일을 좀 시작해볼까.. 엔진 조립하구.. 음..물품수량.. 이거 밖
엔 없네.."
음..지금 엔진조립중이다 시간이 이제 1시간만 있으면 퇴근한다..이정도
조립했으니 10분만 더 투자하면
완벽히 조립할수 있을듯 싶다.. 물품수량은 5분이면 되니깐은...시간은 충
분하군..드라마 볼 수 있겠어ㅜ_ㅜ;
9시 땡~땡~땡
팟!(TV켜는소리)
쑤우우우욱
"캑 방금 집에 불이나서 끄고왔어 보니깐은 누가 침입했던데 이것참.."
"뭐야 갑자기 나타나구 뭐? 불?? 또 그 녀석 짓이군..그냥 넘기자 그녀석
7주일동안 악몽일테니.."
"그럼 우리간다."
"그래"
쑤우우우우욱
드라마를 다보고 10시쯤 되자.
"베르단디 퇴근~"
"예^^케이씨"
쑤우우우욱
아..나른하군 그만 자야겠다..아;;ㅜ_ㅜ;;엔진 조립하구 자야되네.. 그럼
엔진을 조립하구..
"베르단디 나 엔진 조립할게 있어서..먼저자^^"
"네^^"
24편은 여기서 끝입니다 참..스토리 전개가 이상하네요.. 이상하게 쓰는
건 잘 되는데 스토리가 영이상하네여
쩝..기분이 안좋아서 일까영?? 참..ㅜ_ㅡ;; 그럼 25편을 기대해 주세요
코멘트는 예절입니다 -N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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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_Love님의 댓글
AnGel_Lov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시유 변태기질이 -_- 저런놈은 손을 잘라노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