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자들 - 프롤로그 -
페이지 정보
본문
- 프롤로그 -
2002년 1월 1일. 이 날은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다.
"이봐, 소니." (킨진님하구 소나타님은 친구루 설정..)
"왜 불러?" (말투는 이렇지만염..쌈하면 바이론처럼 미쳐염..평소는
괜찮은데..ㅋ)
"화와 풍, 뇌의 기운이 전부 한국에 몰렸있네."
"그렀군." (킨진님은 리오랑..휀..이약간 섞인 것으루..)
"소니, 상관에게 반말 쓰면 안되지."
진은 소니에게 장난을 걸었다. 소니의 반응을 대충 짐작하며.
"광막!"
진은 갑자기 날아오는 여러 줄기의 날카로운 물줄기를
빛의 막으로 막아내며 말했다.
"갑자기 날리다니 너무 하잖아!"
"너도 짐작했으면서 멀 그래?"
"이런. 알고 있었나?"
진은 소니의 말에 웃으면서 말했다.
그 말을 듣자 소니의 눈이 점점 가늘어지고 있었다.
'소니 눈이 가늘어지면 화났다는 거였지? 도망가야겠다.'
진은 생각한 것을 곧바로 실천했다.
"소니, 나 갈께."
진은 순식간에 빛처럼 사라졌다.
"휴우. 소니는 눈이 가늘어지면 무섭다니까ㅣ."
진은 한국이 있는 방향을 보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빨리 보고 싶군. 나머지 문장사들을."
그러는 사이 한국은 난리가 나고 있었다.
"여기는 벼락이 떨어진 현장입니다. 한 소년이 그것을 맞았다고 합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이월광군이라고 합니다. 월광군은 일단 병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이곳에서 멀리 떨어지짖 않은 한 초등학교에서는
화재가 일어났습니다만 다행이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텔레비젼의 채널을 돌려보아도 모두 이 사건들만 방송해주고 있었다.
"우씨. 원래는 만화 할 때인데."
"현웅야, 많이 괜찮아 졌니?"
"네. 어머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했잖아요."
"걱정이 되는 걸 어떻하니."
현우는 말없이 누워있었다.
텔레비젼에서는 계속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아, 그리고 모두 사고를 당한 소년들은 이상하게도
모두 책을 손에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아직 확인이 불명합니다.
그럼 KBS 6시 긴급 속보 끝입니다. "
2002년 1월 1일. 이 날은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다.
"이봐, 소니." (킨진님하구 소나타님은 친구루 설정..)
"왜 불러?" (말투는 이렇지만염..쌈하면 바이론처럼 미쳐염..평소는
괜찮은데..ㅋ)
"화와 풍, 뇌의 기운이 전부 한국에 몰렸있네."
"그렀군." (킨진님은 리오랑..휀..이약간 섞인 것으루..)
"소니, 상관에게 반말 쓰면 안되지."
진은 소니에게 장난을 걸었다. 소니의 반응을 대충 짐작하며.
"광막!"
진은 갑자기 날아오는 여러 줄기의 날카로운 물줄기를
빛의 막으로 막아내며 말했다.
"갑자기 날리다니 너무 하잖아!"
"너도 짐작했으면서 멀 그래?"
"이런. 알고 있었나?"
진은 소니의 말에 웃으면서 말했다.
그 말을 듣자 소니의 눈이 점점 가늘어지고 있었다.
'소니 눈이 가늘어지면 화났다는 거였지? 도망가야겠다.'
진은 생각한 것을 곧바로 실천했다.
"소니, 나 갈께."
진은 순식간에 빛처럼 사라졌다.
"휴우. 소니는 눈이 가늘어지면 무섭다니까ㅣ."
진은 한국이 있는 방향을 보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빨리 보고 싶군. 나머지 문장사들을."
그러는 사이 한국은 난리가 나고 있었다.
"여기는 벼락이 떨어진 현장입니다. 한 소년이 그것을 맞았다고 합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이월광군이라고 합니다. 월광군은 일단 병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이곳에서 멀리 떨어지짖 않은 한 초등학교에서는
화재가 일어났습니다만 다행이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텔레비젼의 채널을 돌려보아도 모두 이 사건들만 방송해주고 있었다.
"우씨. 원래는 만화 할 때인데."
"현웅야, 많이 괜찮아 졌니?"
"네. 어머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했잖아요."
"걱정이 되는 걸 어떻하니."
현우는 말없이 누워있었다.
텔레비젼에서는 계속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아, 그리고 모두 사고를 당한 소년들은 이상하게도
모두 책을 손에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아직 확인이 불명합니다.
그럼 KBS 6시 긴급 속보 끝입니다. "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