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나소설 25편(여기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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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 소설란에는 안되고 여기는 되네여 이거 소설란으로 좀 옮겨주세여]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5편 *크리스마스 스페셜판(?)*
[25일날 25편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_^]
- 마라 나타나다 -
아~함..어제 새벽까지 엔진을 조립했더니 피곤하군..그나저나 그 녀석 우
릴 어떻게 해볼 작정인거 같은데.
[보통 만화책 내용이라면 이렇게 걱정하지 않겠져? 주제대로만 행동하니깐
은^^;;]
그 녀석 봄 중반에 그런 기술을 당하다니 불쌍하긴..뭐 그 녀석이 벚꽃을
보고 뭘 느끼기나 하겠나만은..
돈만 있으면 최고란 생각밖엔 없는 녀석이니..근데 요즘 이상한 느낌이 드
는것 같다..신이 되니 이런
느낌이 생겼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아주 좋지않은 기분이다. 몸속의 기운
이 계속 저항하려고 하는것 같다.
뭔가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음..혹시..?
"케이씨 무슨일이세요? 안색이 안 좋아 보여요. 무슨 안좋은 일 있으세
요??"
"핫..; 아니아니야.."
"??^^아침 해드릴까요??"
"응.^^"
"아..오늘은 벚꽃구경이나 가야지 히루케쓰네도 데려가고 꼬마도 데려가
고.."
벌컥!
"누구보고 꼬마라는거야!"
휙~~ 퍽!!![순식간이었음 ㅡ0ㅡ;;; 몇 편만에 나오는걸까영;;]
"아야야야..아파라 ㅜ_ㅡ;;"
"케이씨..죄송해요..."
"아냐^^ 숙녀한테 꼬마라고 했으니깐ㅋ. 그러고 보니 스쿨드가 16살이
지.. 많이 컸구나. 이제 사춘기 일텐데.
^^;"
"사춘기가 뭐죠??"
"음..사춘기를 쉽게 얘기하면 사랑에 빠지는거 말이야."
"그럼 저도 지금 사춘기인가요??"
"음..이것도 사춘기라고 해야되나?? 음..좀 고쳐서 말하면 이성을 보고 가
슴이 뛰거나 두근거리면서 관심을
가지는 거지."
"그런거였군요. 그럼 저도 사춘기인가보네요^^. 케이씨를 보면 언제나 가
슴이 두근거려요^^."
"그..그런가;; 결혼했지만 나도 아직까지 베르단디를 보면 가슴이 설레
지."
"^^.."
"음. 사춘기라고 해야 할까??^^;;알기 힘든 문제야^^;"
"괜히 제가 곤란한걸 여쭸군요..."
"아냐^^..뭐 거기에 대해선 궁금할 만도 하니깐은 말이야. 나도 처음엔 그
랬었지 궁금증을 가지고.."
"^^저도 그런적이 있었던거 같아요"
"응..그래. 그건 자연적인 현상이지.^^참! 베르단디 오늘 말야 우리 모두
벚꽃 구경 가자구."
"벚꽃 구경 좋겠네요. 스쿨드가 좋아하겠어요. 벚꽃이 바람에 날리면서 노
래하는걸 듣고 싶어요"[동심의세계;]
"자 그럼 준비들 하자^^"
"예^^. 전 도시락을 챙길게요."
"응."
그리고는 바로 히루케쓰네와 스쿨드를 데리고 벚꽃구경을 갔다 나를 그렇
게 싫어하던 스쿨드도 5~6살 정도의
아이처럼 신나서 내 손을 꼬옥잡고는 따라왔다.[음..이미지가 변한듯;;]
나는 스쿨드를 보면서 살며시 웃으며 물었다.
"스쿨드 벚꽃구경오니 좋니??"
"응 케이 왜 진작 오지 않았던 거지? 이런데서 언니가 주는 차를 마시면
아~ 설렐것 같아"[전혀변하지않은듯;]
"^^;;;응 그래 그럴거 같아."
"혹시 그 녀석 여기로 오는건 아니겠지.? 워낙 질투심이 강해서.."
"누구??"
"음..벚꽃정령이란 녀석말야.."
"아! 저기가 좋겠다. 히루케쓰 우리 저기에 자리잡자구."
"응 그래 케이 어때요? 베르단디씨는 맘에 들어요??"
"예^^아주 마음에 들어요^^."
"응..잘 됐어 그럼 돗자리를 펴고~"
"이 정도면 됐군..자 이제 먹어볼까~"
"베르단디 차한잔만 줘^^"
"네^^"
"아..베르단디씨 저두 한잔만주세요^^[헤벌레~]"
찌릿[울드의 눈빛.]
"네^^"
"아..아..알았어 울드 차 한잔만;;"
꿀꺽![단숨에]
"아!앗!!뜨거!! 뭐가 이렇게 쓰냐;"
=아~[또 시작됐음..;;]이 격조있는 차맛 향기로운 향기. 역시 언니의 차
는 고급스러워.=
"흐흐..스쿨드 내 차도 한번 마셔보라구"
"싫어 울드 차는 아마 쓰고 무슨 약초든 다썪어서 만든 이상한 걸꺼야"
"ㅡㅡ;;마셔 마시는게 좋을걸.."
"싫어 죽어도 울드차는 못 마셔 차라리 케이가 만든 주먹밥을 먹지"
"거기에 왜 난또 끼이는거야!"
"저기..싸우지들 마세요.."
"으..응;;"
"마음 넓은 내가 참지뭐~"
"저게!"
"뭐야! 한번 해볼테야?"[-_-;]
"히루케쓰 빨리 울드를 말려;"
"울드;;참아;"
"스쿨드 참아 참아."
"스쿨드 그것만 알아둬라 베르단디한테 요리 배우면 그때가서 보자구."
"맘대로 하셔 울드가 만든 요리는 절대 입에 안델 테니깐"
"과연 그게 가능할까?? 흐흐흐"(131아이스크림을 재료로 넣으면 흐흐흐;)
"뭐야..;; 그 음흉한 웃음은 기분 나쁘게 웃네." [ㅡㅡ;;]
"하여튼 그 때가서 보자구 안 먹고는 못 배길테니깐 흐하하하하"[반신반
마 맞는듯..;;;]
그 순간!!!! 휘이이이이익!!
사방은 암흑을 변하고 벚꽃은 사라지고 나무는 점점 시들기 시작했다. 사
람들은 놀라서 도방가기 바빴고
우리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고만있었다.
"아..이건..강한악마의 힘이야!"
"하하하하하하! 아직도 날 기억하고 있는가?"
"저 녀석은 뭐야? 음.. 아! 알았다 마라구나 자 너도 여기와서 같이 들지
그래?"
"윽;;이 마라님을 우습게 보다니 용서 못 한다!"
"나의 부하들이여 여신들을 공포로 몰아넣어라!!"
나무 뿌리 뽑히며 일어나서 우리쪽으로 다가온다. 그때 베르단디 일어난
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I don't no;;]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나무들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월래상태대로
바뀐다.
"으윽...나의 부하들을 잘 도 현혹시켰겠다! 분하다!! 다음에 너희들을 다
시 공포에 몰아넣어주마 하하하하"
"케이 히루케쓰 신경꺼 저 녀석은 락음악만 들으면 춤을 추니깐 신경안써
도되 ㅋㅋㅋ"
"으윽..울드 두고보자!!"
휙~'[이상 마라의 썰렁한 등장이었습니다..;;]
"아..이를 어째 모처럼 놀러나왔는데 기분잡쳤네 ㅋ. 하여튼 분위기 깨는
데는 뭔가있어 마라녀석"
"언니..마라를 그렇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으;..;;응;;"
"울드 마라는 울드 술친구 아니었어?? 호~호호호호"[비웃듯이]
"으..윽;;;헤..헤어진지 오래됐어!"
"그나저나.. 이거 어쩌지? 소풍간식이 모두 바람에 날려가 버렸네...;"
"뭐 어쩔수 없지 다음에 또 오자"
그리하여 케이네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 하고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이었다. 엇쟀든 마라의 첫 등장은
허무했다. 마라 다음에는 화려하게 등장하게 해주지[보장은 못함.';]
25편의 내용은 여기까지네요^_^; 재미있게 보셨나요? 재미있게 보셨으리라 믿습니다[억지아님니다!!ㅋㅋ;;]
음..25일에 25편이라 ^^. ㅋ..엇쟀든 모두들 Merry Chrismas 그리고 얼마안남은 2002년 알차게 보냅시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럼전이만 15분뒤에 뵙겠습니다 지금시각은 오후 11:45분 입니다~
아참..그거 빠졋음..나는 1급 비한정신 악마인 마라다[인가 그거빠졌음;]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5편 *크리스마스 스페셜판(?)*
[25일날 25편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_^]
- 마라 나타나다 -
아~함..어제 새벽까지 엔진을 조립했더니 피곤하군..그나저나 그 녀석 우
릴 어떻게 해볼 작정인거 같은데.
[보통 만화책 내용이라면 이렇게 걱정하지 않겠져? 주제대로만 행동하니깐
은^^;;]
그 녀석 봄 중반에 그런 기술을 당하다니 불쌍하긴..뭐 그 녀석이 벚꽃을
보고 뭘 느끼기나 하겠나만은..
돈만 있으면 최고란 생각밖엔 없는 녀석이니..근데 요즘 이상한 느낌이 드
는것 같다..신이 되니 이런
느낌이 생겼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아주 좋지않은 기분이다. 몸속의 기운
이 계속 저항하려고 하는것 같다.
뭔가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음..혹시..?
"케이씨 무슨일이세요? 안색이 안 좋아 보여요. 무슨 안좋은 일 있으세
요??"
"핫..; 아니아니야.."
"??^^아침 해드릴까요??"
"응.^^"
"아..오늘은 벚꽃구경이나 가야지 히루케쓰네도 데려가고 꼬마도 데려가
고.."
벌컥!
"누구보고 꼬마라는거야!"
휙~~ 퍽!!![순식간이었음 ㅡ0ㅡ;;; 몇 편만에 나오는걸까영;;]
"아야야야..아파라 ㅜ_ㅡ;;"
"케이씨..죄송해요..."
"아냐^^ 숙녀한테 꼬마라고 했으니깐ㅋ. 그러고 보니 스쿨드가 16살이
지.. 많이 컸구나. 이제 사춘기 일텐데.
^^;"
"사춘기가 뭐죠??"
"음..사춘기를 쉽게 얘기하면 사랑에 빠지는거 말이야."
"그럼 저도 지금 사춘기인가요??"
"음..이것도 사춘기라고 해야되나?? 음..좀 고쳐서 말하면 이성을 보고 가
슴이 뛰거나 두근거리면서 관심을
가지는 거지."
"그런거였군요. 그럼 저도 사춘기인가보네요^^. 케이씨를 보면 언제나 가
슴이 두근거려요^^."
"그..그런가;; 결혼했지만 나도 아직까지 베르단디를 보면 가슴이 설레
지."
"^^.."
"음. 사춘기라고 해야 할까??^^;;알기 힘든 문제야^^;"
"괜히 제가 곤란한걸 여쭸군요..."
"아냐^^..뭐 거기에 대해선 궁금할 만도 하니깐은 말이야. 나도 처음엔 그
랬었지 궁금증을 가지고.."
"^^저도 그런적이 있었던거 같아요"
"응..그래. 그건 자연적인 현상이지.^^참! 베르단디 오늘 말야 우리 모두
벚꽃 구경 가자구."
"벚꽃 구경 좋겠네요. 스쿨드가 좋아하겠어요. 벚꽃이 바람에 날리면서 노
래하는걸 듣고 싶어요"[동심의세계;]
"자 그럼 준비들 하자^^"
"예^^. 전 도시락을 챙길게요."
"응."
그리고는 바로 히루케쓰네와 스쿨드를 데리고 벚꽃구경을 갔다 나를 그렇
게 싫어하던 스쿨드도 5~6살 정도의
아이처럼 신나서 내 손을 꼬옥잡고는 따라왔다.[음..이미지가 변한듯;;]
나는 스쿨드를 보면서 살며시 웃으며 물었다.
"스쿨드 벚꽃구경오니 좋니??"
"응 케이 왜 진작 오지 않았던 거지? 이런데서 언니가 주는 차를 마시면
아~ 설렐것 같아"[전혀변하지않은듯;]
"^^;;;응 그래 그럴거 같아."
"혹시 그 녀석 여기로 오는건 아니겠지.? 워낙 질투심이 강해서.."
"누구??"
"음..벚꽃정령이란 녀석말야.."
"아! 저기가 좋겠다. 히루케쓰 우리 저기에 자리잡자구."
"응 그래 케이 어때요? 베르단디씨는 맘에 들어요??"
"예^^아주 마음에 들어요^^."
"응..잘 됐어 그럼 돗자리를 펴고~"
"이 정도면 됐군..자 이제 먹어볼까~"
"베르단디 차한잔만 줘^^"
"네^^"
"아..베르단디씨 저두 한잔만주세요^^[헤벌레~]"
찌릿[울드의 눈빛.]
"네^^"
"아..아..알았어 울드 차 한잔만;;"
꿀꺽![단숨에]
"아!앗!!뜨거!! 뭐가 이렇게 쓰냐;"
=아~[또 시작됐음..;;]이 격조있는 차맛 향기로운 향기. 역시 언니의 차
는 고급스러워.=
"흐흐..스쿨드 내 차도 한번 마셔보라구"
"싫어 울드 차는 아마 쓰고 무슨 약초든 다썪어서 만든 이상한 걸꺼야"
"ㅡㅡ;;마셔 마시는게 좋을걸.."
"싫어 죽어도 울드차는 못 마셔 차라리 케이가 만든 주먹밥을 먹지"
"거기에 왜 난또 끼이는거야!"
"저기..싸우지들 마세요.."
"으..응;;"
"마음 넓은 내가 참지뭐~"
"저게!"
"뭐야! 한번 해볼테야?"[-_-;]
"히루케쓰 빨리 울드를 말려;"
"울드;;참아;"
"스쿨드 참아 참아."
"스쿨드 그것만 알아둬라 베르단디한테 요리 배우면 그때가서 보자구."
"맘대로 하셔 울드가 만든 요리는 절대 입에 안델 테니깐"
"과연 그게 가능할까?? 흐흐흐"(131아이스크림을 재료로 넣으면 흐흐흐;)
"뭐야..;; 그 음흉한 웃음은 기분 나쁘게 웃네." [ㅡㅡ;;]
"하여튼 그 때가서 보자구 안 먹고는 못 배길테니깐 흐하하하하"[반신반
마 맞는듯..;;;]
그 순간!!!! 휘이이이이익!!
사방은 암흑을 변하고 벚꽃은 사라지고 나무는 점점 시들기 시작했다. 사
람들은 놀라서 도방가기 바빴고
우리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고만있었다.
"아..이건..강한악마의 힘이야!"
"하하하하하하! 아직도 날 기억하고 있는가?"
"저 녀석은 뭐야? 음.. 아! 알았다 마라구나 자 너도 여기와서 같이 들지
그래?"
"윽;;이 마라님을 우습게 보다니 용서 못 한다!"
"나의 부하들이여 여신들을 공포로 몰아넣어라!!"
나무 뿌리 뽑히며 일어나서 우리쪽으로 다가온다. 그때 베르단디 일어난
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I don't no;;]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나무들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월래상태대로
바뀐다.
"으윽...나의 부하들을 잘 도 현혹시켰겠다! 분하다!! 다음에 너희들을 다
시 공포에 몰아넣어주마 하하하하"
"케이 히루케쓰 신경꺼 저 녀석은 락음악만 들으면 춤을 추니깐 신경안써
도되 ㅋㅋㅋ"
"으윽..울드 두고보자!!"
휙~'[이상 마라의 썰렁한 등장이었습니다..;;]
"아..이를 어째 모처럼 놀러나왔는데 기분잡쳤네 ㅋ. 하여튼 분위기 깨는
데는 뭔가있어 마라녀석"
"언니..마라를 그렇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으;..;;응;;"
"울드 마라는 울드 술친구 아니었어?? 호~호호호호"[비웃듯이]
"으..윽;;;헤..헤어진지 오래됐어!"
"그나저나.. 이거 어쩌지? 소풍간식이 모두 바람에 날려가 버렸네...;"
"뭐 어쩔수 없지 다음에 또 오자"
그리하여 케이네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 하고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이었다. 엇쟀든 마라의 첫 등장은
허무했다. 마라 다음에는 화려하게 등장하게 해주지[보장은 못함.';]
25편의 내용은 여기까지네요^_^; 재미있게 보셨나요? 재미있게 보셨으리라 믿습니다[억지아님니다!!ㅋㅋ;;]
음..25일에 25편이라 ^^. ㅋ..엇쟀든 모두들 Merry Chrismas 그리고 얼마안남은 2002년 알차게 보냅시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럼전이만 15분뒤에 뵙겠습니다 지금시각은 오후 11:45분 입니다~
아참..그거 빠졋음..나는 1급 비한정신 악마인 마라다[인가 그거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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