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2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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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나소설 28편
- 스쿨드의 사랑에 빠지다(!?) -
이렇게 말을 끝내고(27편을 보세요^^)달려나온 스쿨드 바로앞에 아이스크
림 가게가 눈앞에 보이는데!!
따르르르르릉!!!
"거기 비켜!!!"
퍽!!!
"아야 넌! 앞두 안보고 가냐!?"
"너야말루!! 어떻게 사람이 있는데 멈추질 않냐?"
"그러니깐 비키라구 했잖아"
"아~이씨!! 아퍼 죽겠잖아!"
"나도 아퍼!"
"에??"
=아..왜 이러지 가슴이 막 떨리네..=
=와..처음 보는 애인거 같은데 ♥[-_-;;=
"너 어디사니??"
"그게 뭐가 중요해 난 가봐야되!"
"야 너 어디 사냐구?? 옛 절에 산다 왜!?!?"
"그래 알았어"
말이 끝나자 131아이스크림을 한통사고 오일을 한통사서 뛰어간다.
"♥그 애 이름은 뭘까~^^♥"
"뭐 하세요?"
"으 헉! 뭐야! 놀랬잖어"
"-_-;죄송해요"
"아냐 오일 샀는거 얼마만큼 먹었어?"
"1L요"
"많이도 먹네"
"밤페이 군은?"
"지껄 조금 뺏어 먹었다고 저렇게 있어요.;"
"표정 보니깐 그런게 아닌데"
밤페이 ♡♥;
밤페이군이 마시던 곳 -> 시글이 입을 뎀 = 간접키스
밤페이☆★
"완전히 맛이 갔군;;"
=그나저나 그 애 또 보고싶다^_^=
벌컥!
"호홍~?"
"우..울드!!; 뭐야 갑자기 벌컥열고 !"
"스쿨드 누굴 그렇게 생각하시나~? ㅎㅎㅎ"
"아..아무것도! 아냐! 그냥 가!"
"그건 봐야 알겠지???"
스쿨드 말없이 뛰쳐 나가서 밖에 있는 곳에 앉아있다.
... ...그 아이는 어디살까?? 자전거를 정말 잘 타던데..나..왜 그렇게 가
슴이 뛰었을까??
그 때 담장너머에 뾰족한 머리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한다
누구지??
끼이이이이익
문을 열고 나가자 아까의 그 소년이 있었다.
"하..핫;;;"
"어 너구나 여기 산다구 했지? 같이 놀지 않을래??"
"어..어!;"
두 소년과 소녀는 길을 걸으며 얘기를 나눴다[소설형식이 어케 이렇게 바
껴버렸지?-_-;]
"너..말야 이름이 뭐야??"
"응..난 스쿨드"
"난 센다야 친하게 지내자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
"으..응.."
"너 아주 수줍음을 잘 타는 구나?"
"... ..."
"스쿨드 너 자전거 잘 타니?? 나랑 자전거 탈래?"
"아니.. 나는 자전거를 잘 탈 줄 몰라.. "
"괜찮아 내가 가르쳐 줄게 우리 같이 타자 "
"아니.. 자전거는 못 타겠어..."
"내가 가르쳐 줄께"
"... ..."
"그럼 타기로 한거다 자 일어나 봐"
"여기에 앉구 핸들을 잡구 무조건 앞으로만 가려고 하지말고 탈 의도로 즐
거운 기분으로 패달을 굴려봐"
"자 내가 잡고있으니깐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가봐"
"응.."
"자 조금은 균형이 안맞지만 탈만하지??"
"응 자전거 재미있네?"
"응 이렇게 매일 하다보면 너두 탈수 있게 될거야 나도 첨에 그랬으니깐."
"꺄~!"
"휴~! 넘어 질뻔 했네."
"그럼 자 계속 하자.."
"저.. 근데 이제 가봐야 될거 같에.."
"응? 그러고 보니 하늘이 어둑어둑하네. 응 그럼 내일 두 나하고 자전거타
는거 같이 하자? 약속!"
[일본만화를 보면 약속하는게 참 많이 나오져 -_- a]
"응.! 내일두 나올게."
"그래 그럼 안녕~"
"어~"
마지막 말을 남기고 열심히 뛰어집앞에 왔을때 문앞에는 울드가 기다리고
있다.
"호홍~ 어디갔다오시나? 새침떼기 아가씨~?"
"모..몰라!!! 비켜!"
"하하하하 소문내지 않을테니 염려는 마 하지만! 니가 나한테 어떤 태도
를 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이럴땐 꼭 악마같네영 ㅋ 하지만 쌓인게 많아서 이러는 듯;;]
"... ..."
스쿨드 상기된 얼굴로 울드를 밀치며 집으로 들어간다.
이제 그냥..그만 만날까..울드때문에 그럴순없어.. 어떻하지??
드르르르륵 드르르르륵 탁
"스쿨드^^"
"응 언니??"
"괜찮아. 그냥 계속 친구와 놀으렴^^"
=우..울드 ㅜ_ㅜ;=
"아니 울드언니가 가르쳐 준게 아니구 나도 보고있었어^^ 그 아이두 너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
"아..아냐..난 그 애를 좋아하지 않아!"
"내가 케이씨를 좋아하는것 처럼 너도 그 애를 좋아하는거 맞지?"
"... ... 실은 그래.."
"그럼. 말이지 스쿨드. 집에 데리구 놀러와서 같이 놀아^^"
"으..응.."
"언니.. 고마워."
"^^ 그럼 저녁 준비할게 저녁먹어^^"[TV판과 별반 다른게 없을듯;; 맨날
식사준비만 하거;;]
벌컥
"스쿨드~ 머하니~ 그 애생각 하니~?"
"어!"
뭐..뭐야.;; 이 태도는 부끄러워하고 싫어해야지 정상아닌가 -_-;;;
"흐..흐흥;;;어떻게 된거야; 스쿨드? 아깐 부끄러워 하더니.?"
"몰라두 돼! 능구렁이 여신아"
"뭐뭐 뭐뭐라구!!? 느..능구렁이~?"
"너 나와 싸워 볼테야??"
"그러니깐 결혼해도 남편사랑을 못 받지 하하하하"
"저게 말이면 단줄 아나!!?"
[실은 히루케쓰가 좀 순진하고 순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겠죠..;;]
"시글 밤페이 잡아!! 나간다~"
"야!! 거기서! 야 너희들 놓지 못해? "
그 후 능구렁이 여신(?)은 항복항뒤에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
"뭐엇?? 스쿨드가 연애를?~?"
"예^^"
"의외인데? 기계밖에 모를 줄 알았더니 하하하하"
벌컥
"뭐지?? 헉;;"
"웃지마!!"
휙~퍽!!
"으..아퍼라 ㅜ_ㅜ;;"
"죄송해요 ㅜ_ㅜ."
~~^^~~
----------------내 소설이 맨날 이렇게 끝나는 이유가 뭘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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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03
- 스쿨드의 사랑에 빠지다(!?) -
이렇게 말을 끝내고(27편을 보세요^^)달려나온 스쿨드 바로앞에 아이스크
림 가게가 눈앞에 보이는데!!
따르르르르릉!!!
"거기 비켜!!!"
퍽!!!
"아야 넌! 앞두 안보고 가냐!?"
"너야말루!! 어떻게 사람이 있는데 멈추질 않냐?"
"그러니깐 비키라구 했잖아"
"아~이씨!! 아퍼 죽겠잖아!"
"나도 아퍼!"
"에??"
=아..왜 이러지 가슴이 막 떨리네..=
=와..처음 보는 애인거 같은데 ♥[-_-;;=
"너 어디사니??"
"그게 뭐가 중요해 난 가봐야되!"
"야 너 어디 사냐구?? 옛 절에 산다 왜!?!?"
"그래 알았어"
말이 끝나자 131아이스크림을 한통사고 오일을 한통사서 뛰어간다.
"♥그 애 이름은 뭘까~^^♥"
"뭐 하세요?"
"으 헉! 뭐야! 놀랬잖어"
"-_-;죄송해요"
"아냐 오일 샀는거 얼마만큼 먹었어?"
"1L요"
"많이도 먹네"
"밤페이 군은?"
"지껄 조금 뺏어 먹었다고 저렇게 있어요.;"
"표정 보니깐 그런게 아닌데"
밤페이 ♡♥;
밤페이군이 마시던 곳 -> 시글이 입을 뎀 = 간접키스
밤페이☆★
"완전히 맛이 갔군;;"
=그나저나 그 애 또 보고싶다^_^=
벌컥!
"호홍~?"
"우..울드!!; 뭐야 갑자기 벌컥열고 !"
"스쿨드 누굴 그렇게 생각하시나~? ㅎㅎㅎ"
"아..아무것도! 아냐! 그냥 가!"
"그건 봐야 알겠지???"
스쿨드 말없이 뛰쳐 나가서 밖에 있는 곳에 앉아있다.
... ...그 아이는 어디살까?? 자전거를 정말 잘 타던데..나..왜 그렇게 가
슴이 뛰었을까??
그 때 담장너머에 뾰족한 머리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한다
누구지??
끼이이이이익
문을 열고 나가자 아까의 그 소년이 있었다.
"하..핫;;;"
"어 너구나 여기 산다구 했지? 같이 놀지 않을래??"
"어..어!;"
두 소년과 소녀는 길을 걸으며 얘기를 나눴다[소설형식이 어케 이렇게 바
껴버렸지?-_-;]
"너..말야 이름이 뭐야??"
"응..난 스쿨드"
"난 센다야 친하게 지내자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
"으..응.."
"너 아주 수줍음을 잘 타는 구나?"
"... ..."
"스쿨드 너 자전거 잘 타니?? 나랑 자전거 탈래?"
"아니.. 나는 자전거를 잘 탈 줄 몰라.. "
"괜찮아 내가 가르쳐 줄게 우리 같이 타자 "
"아니.. 자전거는 못 타겠어..."
"내가 가르쳐 줄께"
"... ..."
"그럼 타기로 한거다 자 일어나 봐"
"여기에 앉구 핸들을 잡구 무조건 앞으로만 가려고 하지말고 탈 의도로 즐
거운 기분으로 패달을 굴려봐"
"자 내가 잡고있으니깐 걱정하지말고 천천히 가봐"
"응.."
"자 조금은 균형이 안맞지만 탈만하지??"
"응 자전거 재미있네?"
"응 이렇게 매일 하다보면 너두 탈수 있게 될거야 나도 첨에 그랬으니깐."
"꺄~!"
"휴~! 넘어 질뻔 했네."
"그럼 자 계속 하자.."
"저.. 근데 이제 가봐야 될거 같에.."
"응? 그러고 보니 하늘이 어둑어둑하네. 응 그럼 내일 두 나하고 자전거타
는거 같이 하자? 약속!"
[일본만화를 보면 약속하는게 참 많이 나오져 -_- a]
"응.! 내일두 나올게."
"그래 그럼 안녕~"
"어~"
마지막 말을 남기고 열심히 뛰어집앞에 왔을때 문앞에는 울드가 기다리고
있다.
"호홍~ 어디갔다오시나? 새침떼기 아가씨~?"
"모..몰라!!! 비켜!"
"하하하하 소문내지 않을테니 염려는 마 하지만! 니가 나한테 어떤 태도
를 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이럴땐 꼭 악마같네영 ㅋ 하지만 쌓인게 많아서 이러는 듯;;]
"... ..."
스쿨드 상기된 얼굴로 울드를 밀치며 집으로 들어간다.
이제 그냥..그만 만날까..울드때문에 그럴순없어.. 어떻하지??
드르르르륵 드르르르륵 탁
"스쿨드^^"
"응 언니??"
"괜찮아. 그냥 계속 친구와 놀으렴^^"
=우..울드 ㅜ_ㅜ;=
"아니 울드언니가 가르쳐 준게 아니구 나도 보고있었어^^ 그 아이두 너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
"아..아냐..난 그 애를 좋아하지 않아!"
"내가 케이씨를 좋아하는것 처럼 너도 그 애를 좋아하는거 맞지?"
"... ... 실은 그래.."
"그럼. 말이지 스쿨드. 집에 데리구 놀러와서 같이 놀아^^"
"으..응.."
"언니.. 고마워."
"^^ 그럼 저녁 준비할게 저녁먹어^^"[TV판과 별반 다른게 없을듯;; 맨날
식사준비만 하거;;]
벌컥
"스쿨드~ 머하니~ 그 애생각 하니~?"
"어!"
뭐..뭐야.;; 이 태도는 부끄러워하고 싫어해야지 정상아닌가 -_-;;;
"흐..흐흥;;;어떻게 된거야; 스쿨드? 아깐 부끄러워 하더니.?"
"몰라두 돼! 능구렁이 여신아"
"뭐뭐 뭐뭐라구!!? 느..능구렁이~?"
"너 나와 싸워 볼테야??"
"그러니깐 결혼해도 남편사랑을 못 받지 하하하하"
"저게 말이면 단줄 아나!!?"
[실은 히루케쓰가 좀 순진하고 순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겠죠..;;]
"시글 밤페이 잡아!! 나간다~"
"야!! 거기서! 야 너희들 놓지 못해? "
그 후 능구렁이 여신(?)은 항복항뒤에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
"뭐엇?? 스쿨드가 연애를?~?"
"예^^"
"의외인데? 기계밖에 모를 줄 알았더니 하하하하"
벌컥
"뭐지?? 헉;;"
"웃지마!!"
휙~퍽!!
"으..아퍼라 ㅜ_ㅜ;;"
"죄송해요 ㅜ_ㅜ."
~~^^~~
----------------내 소설이 맨날 이렇게 끝나는 이유가 뭘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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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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