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베르단디 와 케이의 슬픈사랑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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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지난줄거리ㅡ
케이의 기억은
조금씩 돌아 온다
스쿨드 가 놀러가자는
제안으로 해수욕 장에
가게된다..
베르단디: 케이씨,스쿨드,울드언니 짐
다 챙겼어?
케이: 거이다되가
스쿨드: 빨리 빨리 챙겨라ㅡㅡ^
울드: 어
베르단디: 케이씨 만남았네..
케이: 다되어.. 차에타,,
베르단디: 네..
스쿨드: 오렌만에 자동차
타보내.
울드: 그러게 말이야..
베르단디: 케이씨 빨리 gogo~!
케이: 네..
(해수욕장가는 도중..케이는 자신의
소원을 누군가 들어준것을 기억이
난다)
케이: 울드 내가 누구가 나의 소원을
들어 줬어?(제발 울드야되는데)
울드: ..베르단디가 들어 줬어..
케이: (헉 이런일이) 응....
울드: 너는 베르단디에 데해서
아무 감정이 없니?
케이: 내가 베르단디씨
하고 무슨 사이였는데 ㅡ.ㅡ?
울드: 말해야되냐?
케이: 끄덕끄덕,,,
울드: 연인 사이다 왜?
케이: 킁,,,
울드: 근데 스쿨드와 베르단디는
왜 아무말 안해?
케이: 몰라..
울드: 둘이 자잔아.. (이럴때 자면 어덯게? ㅡㅡ^)
(해수욕장 입구에 도착,,)
울드: 다왓네.. 베르단디 스쿨드 일어나..
베르단디: 아~~잘잤다...
울드: 스쿨드 일어나....
울드: 이게진짜 ㅡㅡ^
(퍽!)
스쿨드: 아얏 ㅡㅜ
울드: 해수욕장 다왓잔아..
스쿨드: 내가 좋아 하는 물이 깔렸네.. ㅎㅎ
케이: 앗 기름이 달 아가네..
케이: 울드,스쿨드 가서 자리잡어...
스쿨드: 응~ 여름바다 보기 좋타 ㅎㅎ
케이: 베르단디씨 저랑 기름좀 사로 가여..
베르단디: 네? 기름사로가자구여?
케이: 네..
베르단디: 네.. 가여..
케이: 베르딘디씨.. 옛날 부터 절좋아
하셨나여 (결정탄이닷 ㅎㅎ)
베르단디: (얼굴이 빨게 졌다..)......
케이: (맞는가보내..)골란 하면 안말해주셔도 되여,,
베르단디: 네..
(기름을 사고 해수욕장으로 간다)
베르단디: 저.....
케이: 왜여?
베르단디: 안이예요,, 편하게 부르세여
케이씨가 오빠 니깐,,
케이: (윽~!)네..
베르단디: ^^;
쫌작게썬나?
킁,, 그럼 여기서5편을
마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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