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쉬어감3 인터뷰편~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NTZ의 쉬어감3 인터뷰편~

페이지 정보

본문

NTZ의 쉬어감3
[소감 한마디 : 음..솔직히 말해서 요즘엔 신인소설가들의 소설이 더 각광
을 받고 있군여 -_-음.. 우리 구소설가들 신인소설가들에게 밀리지 맙시
다 -_-;;태상님은 한번에 너무 주루룩 올리지 마세엽 신소설 올라오믄
넘 빨리 쓸려내려갑니다 -_-;;] 쉬어감에는 간짱 투입됩니다

- 작가 등장인물들 몇 몇에게..(첫! 인터뷰!) -

그럼! 이제 이야기 시작 !

모리사토 케이이치네 집에는 3명의 여신과 1마리의 쥐가 살고있다 그 4명

의 여신은 세상에 모든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힘을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

도 작아지는 힘을 사용하는 것이 ....

바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 [오오! 티부이판 분위기]

"잠깐 왜 저를 소개할때는 한 마리 임까?? 저도 출연자대접을 해주세요"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말아 줬음 좋겠슴다."

"슴다는 내가 쓰는 것 임다"

"당신은 임다도 쓰지 안 슴까? 그럼 그 두개만 쓰도록 했슴 함다"

"함다?? 됐슴다 시작 합시다"

"시작 했슴다 제자리로 돌아가 주심 좋겠슴다"

"알슴다."

"잠깐! 나 배역 좀 바꿔 주세요."

"싫슴다 쉬어감은 내가 쓰는 것임다 제자리로 돌아가 주심 좋겠슴다."

"배역 바꿔 돌라니까요!"

"당신은 페이오스니깐 페이오스 하셈 배역은 못 바꿔 드림다."

"바꿔 주세요."

"계속 이럼 짜를 검다. 왜 계속 그럼까?"

"나 반성 했으니깐 얌전하게 바꿔달란 말이에여!"

"알슴다 -_-;"

"작가야 티타임이다 뛰어라 차한잔 얻어 마시기 싫냐?"

"옷..얻어 마시는 거라.. 얻어먹으면 대머리 뎁니다"

"괜찮아 가치 마시자"

"근데 왜 울드는 반말 쓰는 것임까??"

"나.나야 당신보다 나이가 많으니깐"

"안됨다 페이오스씨도 나한테는 반말 안씀다 자제해 줬음 함다."

"뭐야 한번 붙어 보겠단거야??"

"나한테 무슨짓이라도 하면 바로 짤라 버림다 그런 행동은 자제해 줬음함
다."

".... -_-;티타임!"

후루루룩

"베르단디씨 차맛이 좋음다."

"TV판에서는 차 맛있게 끓이는 법을 선보였슴까?"

"예^^"

"글쿤요 그럼 나도 담에 요리나 차끓이는 법 라면 자장면 만드는 법등 배
워 보겠음다. 그럼 한 수 가르침

부탁드림다"

"예^^"

"대화를 "예"만 넣어서 죄송함다 -_-;;"

"예^^"

"케이이치씨 왜 그런 소원을 빌게 됐음까??"

"OVA 못 봤습니까?? 나 여자친구가 없어서.."

"단순 그것 뿐만이 아닌 걸로 암다."

"여신이고 또!...또..사랑하니깐^^"

"오오..그런거 였군여. 허허. 사랑하니깐.. 단순하지만은 의미가 있는 문
장이었음다..."

"NTZ야 깊이 생각하지말고 밤톨VX에 대해서 의견이나 적어줘"

"스쿨드짱 그렇게 말씀하심 안됩니다 교향있게 교향있게 -_-;"

"싫어 너도 언젠가는 소설속에 추가 될 거야"

"싫슴다 ㅜ_ㅜ;; 나 봉변당하기 싫슴다."

"나 기계 만드는 일을 도와주게 될거야 아마."

"ㅜ_ㅜ;;"

"그럼 전 이만 가보겠음다 기회가 있다면 (?) 담에도 인터뷰 하겠음다."

"쓰다말고 어딜가! 차 5잔 다비웠네 으그 "

"죄송함다 베르단디씨 담에 티타임 또 부탁함다 그리고 스쿨드씨 담에는

기계만드는거 도와드리겠음다

 케이씨 담에는 오토바이타고 경주나 한번 해봅시다 페이오스씨 장미꽃 마

니 만들어 주세여

 간짱씨 당신은 열심히 먹어주세여 그럼 전 이만 가봅니다~"


이리하여 첫 인터뷰는 끝이나고 작가는 위험에 빠졌다(? 소설속으로 들어갈지도 모르는..;;)

----------------------------------쉬어감 3끝!-----------------------------------

댓글목록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 님두 신소설가에 속합니다..ㅡㅡ;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서 구소설가는 카이얀님 , 지훈님, 만규님 후우님 정도..

profile_image

SONG-M A D님의 댓글

SONG-M A 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8개월 썩었었던 몸이오 . . -_-

profile_image

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개월?!과연 4사람중 가장 소설잘쓰는사람은 누구>

profile_image

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꺼번에 몰렸을때를 뜻하오.

profile_image

SONG-M A D님의 댓글

SONG-M A 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이얀님일 꺼요.

profile_image

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저.. 여기서 소설 젤 잘 쓰시는, 그리고 잘 쓰셨던 분들 : 여신사무소님, 송지훈님 ㅡ_ㅡ;;가 아닐까요.. 음냐.. 그리고.. 케이가.. 베르단디에게.. 그런 소원을 빈 이유는.. 그냥 맘에서 우러나온 건데 ㅡ_ㅡ;; 만화책에서 나오던데..;

profile_image

카이얀님의 댓글

카이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 저는 썩은 지 이제 3개월이 넘어갑니다... 구소설가라고 하기엔 덜 썩었고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썩었죠

profile_image

카이얀님의 댓글

카이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쨌든 잘 봤습니다. 님 꺼는 진지한 내용보다는 코믹한 내용으로 나가는 것이 더 어울릴 거 같네요. 물론 구성도 좋아야 하겠죠 ^^

Total 2,713건 141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95 01-11
612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22 01-10
611 피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10
610 한만규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53 01-10
609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1-08
608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628 01-08
607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08
606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8
605 커스리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1-07
604 피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07
603 카리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06
602 홀리엔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06
601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06
600 NTZ™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21 01-06
599 나그네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63 01-05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934
어제
919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0,587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