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내가 전쟁 에서 구하고자 하는것-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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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라는 소설과 비교 당해서 기분이 솔직히 드럽네요.....
솔직히 지금 삐져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저부 알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차근차근 밝혀가는......
그리고 제소설 전쟁은 그저 배경뿐일 겁니다....
장담은 못하지만요.... 그리고 베르단디 출연 안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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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투투투투[총이 투였던가 ㅡㅡ;;;]
이런!!! 이거나 먹어랏!!!
쾅~~~
이런 어따 던지는 거야 아군도 죽일 생각이야????
케이...좀 참으라구 저넘은 신병이야....
넌 착해서 그럴지 몰라도 난 여기서 개죽은 당하기 싫어!!!
........... 머라 할말은.. 없지만 사실... 벌써 우린 개죽음이야.....
개죽음은.... 적 죽이면 망고땡이지
바보 자식 우리리들은 어쩨서 전쟁이 일어나는 지도 몰르고
목숨을 버리고 있다고 그것 부터가 개죽음이지.....
케이? 조그만하게 무슨소리가.........
해..핼기닷!!!
아군인가??????
너 공부만 하더니만 눈 진짜 나쁘다.
저건 적군 핼기라구........ 75미리 발칸에... 미사일 까지!! 어서 도망을......
[쟁장할 전부 죽어가는 소리.... 그레도 총알이 다 피해가네.......
무슨 축복 이라두 받았나...]
하하...... 다이지오브데스????[일어로 괸찮니가 이거 였던가 ㅡㅡ;;]
[짜식 그레도 신경 쓰네....]
야 영어로 해라 발음도 이상한 일어쓰지말구
아가타 아가타[일어로 알아다라는 것 같던뒤ㅡㅡ]
또또 일어쓰네 걍 영어로 하라구
알았다^^그나저나 아까부터 이상한 표정이야
[영재자식 잘도 보는군]
내말대로 우리는 아니 최소한 나는 전쟁이 어째서 일어난지도
몰르고 싸우고 있다고......
머...나라고 알수 있겠냐......
너 집히는 대는 있지????
있어면 머하고 없으면 머하냐 어차피 싸워야 할몸
[영재자식 말돌리는 것 봐 그냥...]
알고 싸우면..... 맘이라두 편하지.....
몰르니깐 우리는 완죤 게임속의 병정 느낌이잖아...
그저 유저 생각에만 싸우는 게임속의 케릭 같은.....
그레도 혹시아냐????
이런 상황에서 나를 인간으로 보이게 할 존제를 찾을지...
[영재 자식 저걸 위로라구]
그래.... 찾으면 좋겠지......
그래 너라면 찾을거야......... 하지만 지금은
여유 있을 시간 없다구??????
흠.. 잘두 아는군..... 지금은 저놈의 아파치를 어떻게 할지가
찾는거 보다도 중요하다구.......
[흠.... 소영 바주카가......]
영재??? 너 소영 바주카 있지?????
응???? 있기야 하지
그걸 써야 겠어.
한발이야 잘 쏴
ok 조준..... 잰장...
머 문제라두????
핼기 아래에 민간인이.......
어떻게 할껀대???? 이대로 가면 곳 들켜 여기에 숨은걸....
[영재 자식 이럴땐 말 더듬내]
아.. 하지만 민간인이...... 이건 전쟁 법에 위배 되는 거야.....
언제 정쟁할 법따지는 것 보았냐????
그레도..... 소녀인걸....... 철부지......
이리줘 내가
[이런 소녀가......]
이봐 그만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