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그녀를 알기전....-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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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쓸까합니다.
사실 요즘 바쁘지만 .....
쓰도록 하죠 그리고 소설 방식이라.....
쓸줄을 몰릅니다........
하지만 지금 도전을 할려구요^^
그리고 언제나처럼 비극일지 해피일지는......
저만 압니다^^ 킨진님도 안갈켜 줄꺼여요^^
--------------------------------------------------------------------서기2004년........
지구는 핵전쟁을 시작으로
3차 대전을 치룬다.......
일본 중국 한국
3동맹국은 아시아를 지킬려구 노려한다.........
그와중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속에
아무 희망 없어 보이는 시체속에........
우리는 한가지 희망을 볼수있었다.
지금 그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봐 케이 어서 움직이라구! 한국까지 갈려면 서둘러야해!!
두두두두두두
[한국인가.... 거기는 희망이 있을까...]
갑자기 온몸이 서늘해진다.......
뒤를 돌아보니.......
끄아아아 이자식 죽을려면 곱게 죽지 나한태 엉키냐
[실로 짜증 났다 머리에 구멍 난놈이 나한태 엉키다니..]
이봐 그정도는 약과라구.
[칫 그럼 자기는 얼마나 모되게 살아 남았다구]
영재 이자식이 너는 얼마나 모되게 살았다구
이봐 내가 모되게 산건 사실 아니냐
[그렇다 영재넘 머리가 좋아서 하버드에서 공부하다가
전쟁에 휘말렸다...... 좋은 머리때문에에 내 상위 계급]
알았어...... 빨리가자구.......
흠... 핼기가 이모양이니 시간좀 걸릴걸.......
그런대 우리 작전이 머야 이거참 캐이 너 아는거 있니?????
아쉽게도 없어 구원병 이라나.....
끕.... 그려 잠아나 자자.....
[자식 속편하다 군모로 얼굴 가리고 자는 폼이라니
이런 대서 잠을 자는건 목숨을 거는 일인대.....]
그려 너나 자라,,,,
난 죽기 싫다
앗
[뒤돌아보니... 영재넘 강타를 날린다...
무슨 원수 있나]
그레도 편한하게 죽는게 좋아......
[하긴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난 더 오래 살거야...
그레??? 어쩨서??? 죽는게 편하지 안아????
이봐 난 결혼도 못했다구 떡은 한번 쳐야 죽을 맛이나지[야해서 죄송 ㅡㅡ;;]
하하 그거 별거아니야^^
[이녀석 몰르는게 먼가..... 17나이로 그런걸 알다니
미국이 좋긴 한가보군......]
넌 몰르는게 머냐 ㅡㅡ;;;
나??? 죽는거 빼고 다아러
[우리는 그런식으로 2시간이 넘게 대화를 하였다....
곳 한국.....]
야 한국이다.....
[영재넘 한국 땅 모양도 아나보다....
난 봐도 몰를는대....]
와~~~~ 크구나.......
생각 보다는 커....
저게 호랑이 모양이래....
호랑이????
그레서 한국 부대는 호랑이가 상징적으로 다 들어간다구.....
일나라 한국이다 빨리빨리
[저넘의 조종사 남이야기에 끼들다니
고참만 아었어도....]
내내 내립니다.......
영재... 한국에 대해서 잘아는거 있냐????
한국???? 글쎄.....
it분야 최강국이라고 들었어......
호 그레?????
[그런가?????? 그럼 내 총의 반도체도 한국산 이겠군....]
삐삐삐 적이 몰려 온다!!! 어서 탄창 끼고 싸울 준비 하도록!!!
휴.... 시작인가.....
[영재 녀석 투털대면서 끼우내....]
그레 시작이야........
[난 과연 여기서 살아 남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