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 1부-3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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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테카맨~~ 테카맨~~~~
지금 테카맨 ova음악 들으면서 쓰는중 ㅡㅡ;;[지금막 파라파라맥스 1집으로 바뀌는]
그럼 ~~~~
-----------------------------------------------------------
울드: 응[모성본능 이라]
사운드: 쉬익~~~
해설: 비행술로 하늘로 나라 올르는 울드[먼가 어색]
울드: 달은 참으로 밝군..
[....]
울드: 어쩨서지.
해설: 눈을 감고 슬며시 운다[먼가가 ㅡㅡ;;;]
다음날
아침7시 30분
울드: 또야?
케이: 오늘도 아무 말도 없이
울드: 걱정마
케이: 아~ 조금 있으면 큰대회도 있고
베르단디는 이상하고
난 어쩌라고
울드: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케이: 오늘까지 도면을 완성해야 한다고
하지만 손에 잡혀야지
해설: 눈을 살짝 뜨고 울듯한 표정
대학교
부실
타미야: 여 모르시토군 도면은 잘 되가나?
케이: 그게...
타미야: 너만 믿는다. 그럼 술이나 하러 갈까?
집.
케이의 방
케이: 손에 잡혀야지
해설: 손으로 머리를 쥐어뜯는다.
사운드: 똑똑
케이: 베르단디?
울드: 거참 미안하군. 베르단디가 아니라서 말이야
해설: 먼가에 짜증나는 듯한 표정을 짓는 울드
케이: 아! 울드
이 시간에 무슨 볼일이?
울드: 좀 도와 줄려고
케이: 그럼 나야 고맙지
해설: 먼가 구세주를 만난 듯한 표정을 짓는다.
울드: 그럼 시작할까?
다음날
6시
울드: 아함 잘잤다.
케이: 음~~ 음!!
해설: 놀란 듯한 표정
울드: 덥치지 않았어.
케이: 덥치다니?
울드: 그럼 나가볼까?
베르단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아....
해설: 먼가에 놀란 듯한 표정
울드: 자자 케이는 더 자라구
어제는 나 때문에 힘 좀 했잖아
케이: 누가 들으면 이상 하게 생각 한다고
울드: 그런가?
대학교
점심시간
치세: 선배님?
케이: 응?
치세: 요즘 베르단디 선배님 어굴 보기가 힘드네요.
케이: 그런가?
그럼 옷이나 갈아입으러 가볼까?
탈의실
케이: 음 열쇠가
아 여기에 있군
케이: 음......
케이: .....
케이: ...
케이: 옴마냐~~~
해설: 먼가에 아주 황당하고 놀래한다
울드: 넘 그러지 마라
케이: 어쩨서 온거야???
울드: 점심 도시락
케이: 와~~ 사온거야?
울드: 만들었어.
케이: 잘 먹을게
울드: 얼라 나두 여기서 먹을려구 한거야
케이: 그럼 잔디 있는 대로 가자
잔디밭
케이: 와~~ 죽이는걸
해설: 게걸스럽게 먹는 케이
울드: 천천히 먹어 채할라
케이: 걱정해 줘서 고마워
울드: 어느 정도 먹었으니깐 난 가볼까?
케이: 그러지 말고 테스트 드라이브나 보고가
울드: [고민 하면서] 그러지 머
사설트랙
타미야: 자 그럼 간다~~~
치세: 하지만 이건좀 10기통 이라니
울드: 먼가 위험해
치세, 타미야: !! 컥 울드씨?
해설: 똥보듯 쳐다본다.
울드: 아네 베르단디 언니인 울드라고 합니다.
케이 잘 부탁 드립니다.
타미야: 언니가 동생보다 좋군요.
케이: 그건 또 무슨 말 이예요
타미야: 요즘에 베르단디가 널 못본체 하잖냐
케이: 그만 떠드시고 자 갑니다.
사운드: 부르르르르릉
케이: 죽이는 걸
해설: 앤진 과열로 불이 날려구한다.
케이: 악~~~
해설: 불이 넘처 차를 뒤덮었고 더 거세진다!
타미야: 케이~~어쩌지 이걸
치세: 느긋할 때가 아니에요
울드: 이런 [하늘을 가르는 차가움이여
지금 나이 명령에 따라 움직여라~~]
케이: .......
병원.
케이: 으응??? 여기가...
타미야: 병원이야
케이: 치세는?
타미야; 울드 위로해주러 갔다.
케이: 그런가..
대기실
해설: 조명은 어둡고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치세: 그만 우세요.
다 잘 처리 되었잖아요.
겨우 타박상 정도고
울드: [내가 알아차렸다면.]
아...[내가 법술을 잘 다루었다면]
해설: 얼굴이 일그러져 있고 눈물이 고인다.]
사운드: 따르릉
치세: 아 급한 일이.
울드: 가봐 걱정 말고
치세: 그러면.
병실
사운드: 철컥
타미야: 이만 가본다 몸조리해라.
해설: 눈치를 살핀다.
케이: 네
울드: 좀더 있으시지
타미야: 저도 눈치는 있어요. 허허허
울드: 몸은 좀 어때??
케이: 고마워
울드: 머.
케이: 살려줘서 고마워 생명의 은인이야.
울드: 처음 쓰는 물의 법술이라서 과부하가
걸려서 너 한태 타박상을 입혔지 머야
해설: 눈물이 고이다가 끝내 흘른다.
케이: 아니야 너 아니 엇으면 난 죽었어.
울드: 그래도 베르단디라면 무사히 널 구했겠지.
케이: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해설: 둘다 딴 곳을 쳐다본다.
울드: 케이
케이: 울드
울드: 너 먼저 말해
케이; 아니야.
울드: 그럼 가볼게 스쿨드가 걱정할라
케이: 어
울드: [문에 기대며] 난 역시 베르단디보다 못한 걸까.
해설: 조용히 흐느끼면서 운다.
병실
케이; ....
해설: 먼가 고민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테카맨~~ 테카맨~~~~
지금 테카맨 ova음악 들으면서 쓰는중 ㅡㅡ;;[지금막 파라파라맥스 1집으로 바뀌는]
그럼 ~~~~
-----------------------------------------------------------
울드: 응[모성본능 이라]
사운드: 쉬익~~~
해설: 비행술로 하늘로 나라 올르는 울드[먼가 어색]
울드: 달은 참으로 밝군..
[....]
울드: 어쩨서지.
해설: 눈을 감고 슬며시 운다[먼가가 ㅡㅡ;;;]
다음날
아침7시 30분
울드: 또야?
케이: 오늘도 아무 말도 없이
울드: 걱정마
케이: 아~ 조금 있으면 큰대회도 있고
베르단디는 이상하고
난 어쩌라고
울드: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케이: 오늘까지 도면을 완성해야 한다고
하지만 손에 잡혀야지
해설: 눈을 살짝 뜨고 울듯한 표정
대학교
부실
타미야: 여 모르시토군 도면은 잘 되가나?
케이: 그게...
타미야: 너만 믿는다. 그럼 술이나 하러 갈까?
집.
케이의 방
케이: 손에 잡혀야지
해설: 손으로 머리를 쥐어뜯는다.
사운드: 똑똑
케이: 베르단디?
울드: 거참 미안하군. 베르단디가 아니라서 말이야
해설: 먼가에 짜증나는 듯한 표정을 짓는 울드
케이: 아! 울드
이 시간에 무슨 볼일이?
울드: 좀 도와 줄려고
케이: 그럼 나야 고맙지
해설: 먼가 구세주를 만난 듯한 표정을 짓는다.
울드: 그럼 시작할까?
다음날
6시
울드: 아함 잘잤다.
케이: 음~~ 음!!
해설: 놀란 듯한 표정
울드: 덥치지 않았어.
케이: 덥치다니?
울드: 그럼 나가볼까?
베르단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아....
해설: 먼가에 놀란 듯한 표정
울드: 자자 케이는 더 자라구
어제는 나 때문에 힘 좀 했잖아
케이: 누가 들으면 이상 하게 생각 한다고
울드: 그런가?
대학교
점심시간
치세: 선배님?
케이: 응?
치세: 요즘 베르단디 선배님 어굴 보기가 힘드네요.
케이: 그런가?
그럼 옷이나 갈아입으러 가볼까?
탈의실
케이: 음 열쇠가
아 여기에 있군
케이: 음......
케이: .....
케이: ...
케이: 옴마냐~~~
해설: 먼가에 아주 황당하고 놀래한다
울드: 넘 그러지 마라
케이: 어쩨서 온거야???
울드: 점심 도시락
케이: 와~~ 사온거야?
울드: 만들었어.
케이: 잘 먹을게
울드: 얼라 나두 여기서 먹을려구 한거야
케이: 그럼 잔디 있는 대로 가자
잔디밭
케이: 와~~ 죽이는걸
해설: 게걸스럽게 먹는 케이
울드: 천천히 먹어 채할라
케이: 걱정해 줘서 고마워
울드: 어느 정도 먹었으니깐 난 가볼까?
케이: 그러지 말고 테스트 드라이브나 보고가
울드: [고민 하면서] 그러지 머
사설트랙
타미야: 자 그럼 간다~~~
치세: 하지만 이건좀 10기통 이라니
울드: 먼가 위험해
치세, 타미야: !! 컥 울드씨?
해설: 똥보듯 쳐다본다.
울드: 아네 베르단디 언니인 울드라고 합니다.
케이 잘 부탁 드립니다.
타미야: 언니가 동생보다 좋군요.
케이: 그건 또 무슨 말 이예요
타미야: 요즘에 베르단디가 널 못본체 하잖냐
케이: 그만 떠드시고 자 갑니다.
사운드: 부르르르르릉
케이: 죽이는 걸
해설: 앤진 과열로 불이 날려구한다.
케이: 악~~~
해설: 불이 넘처 차를 뒤덮었고 더 거세진다!
타미야: 케이~~어쩌지 이걸
치세: 느긋할 때가 아니에요
울드: 이런 [하늘을 가르는 차가움이여
지금 나이 명령에 따라 움직여라~~]
케이: .......
병원.
케이: 으응??? 여기가...
타미야: 병원이야
케이: 치세는?
타미야; 울드 위로해주러 갔다.
케이: 그런가..
대기실
해설: 조명은 어둡고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치세: 그만 우세요.
다 잘 처리 되었잖아요.
겨우 타박상 정도고
울드: [내가 알아차렸다면.]
아...[내가 법술을 잘 다루었다면]
해설: 얼굴이 일그러져 있고 눈물이 고인다.]
사운드: 따르릉
치세: 아 급한 일이.
울드: 가봐 걱정 말고
치세: 그러면.
병실
사운드: 철컥
타미야: 이만 가본다 몸조리해라.
해설: 눈치를 살핀다.
케이: 네
울드: 좀더 있으시지
타미야: 저도 눈치는 있어요. 허허허
울드: 몸은 좀 어때??
케이: 고마워
울드: 머.
케이: 살려줘서 고마워 생명의 은인이야.
울드: 처음 쓰는 물의 법술이라서 과부하가
걸려서 너 한태 타박상을 입혔지 머야
해설: 눈물이 고이다가 끝내 흘른다.
케이: 아니야 너 아니 엇으면 난 죽었어.
울드: 그래도 베르단디라면 무사히 널 구했겠지.
케이: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해설: 둘다 딴 곳을 쳐다본다.
울드: 케이
케이: 울드
울드: 너 먼저 말해
케이; 아니야.
울드: 그럼 가볼게 스쿨드가 걱정할라
케이: 어
울드: [문에 기대며] 난 역시 베르단디보다 못한 걸까.
해설: 조용히 흐느끼면서 운다.
병실
케이; ....
해설: 먼가 고민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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