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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일까요소설일까여 -_-;]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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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1편

- 마족의 역습(하) -


"음..이 근처인가?? 여기서 조금더..음..저긴가? 보기 보다 상당한 규모인

데. 발견하지 못한게 이상할 정도로. 크네.?"

절 주위에는 결계로 방어가 되있는것 같았다. 아무레도 일반인들이 보기에
는 그냥 울창한 숲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일종의 존재가 알려지는걸 껄
려한다고봐야하는가..아니면 금지한다고 봐야하는가..
하여튼 히루케쓰를 탈환해야한다.

"마누라를 그렇게 만들었다 이거지 당장가서 손을 봐주겠어!"

"잠깐 울드 잠깐.. 생각을 하자구."

"넌 항상그게 문제야 생각은 무슨생각 정면돌파다 설마 대마계장이 딸에

게 무슨짓이라도 할까."

"대마계장이 안 하더라도 히루케쓰나 부하들이 하겠지.."

"호오~♥여기까지들 바리바리 쫓아왔네~?♡"

"그냥 히루케스를 보내주세요."

"그렇게는 안되지잉~♡"

바로앞에 히루케스가 어깨를 축 느러뜨린채로 걸어 나온다. 엄청난 마력이 느껴진다.

"어~이 히루케스 나왔어"

"너희들은 누구지 아~그 잘난 나의 라이벌이시군"

"야아~! 마누라도 못 알아 보냐 짜샤 넌 오늘 아주죽음이야!"

"오호..마누라라? 내가 결혼을 했던가"

"너 뭐야! 다른여자가 생긴거야? 조분조분해질려고 노력했더니 이게 완전

히 개판이야 넌 오늘 둑음이야"

"와라 라이벌 이번엔 절대 지지않아 너에게 밀리지않는다 가라 블러드엔

젤"

사라라락

"피스엔젤!"

사라라락

둘은 치열하게 싸웠다 힘을 많이 길렀는지 히루케스의 천사는 아주 쎄졌
다. 스쿨드와 울드는 한구석에서 멀 하고있는중이다 베르단디는 무엇인가
기도를 하는지 두손을 모우고 눈을 감고있다. 페이오스는 팔짱을 끼고 지켜보고있다 좀 도와줄것이지 -_-;

지지지직쾅!!!

"헉!"

"머머야??"

"흠..이..건 서신이군 읽어 볼게"

서신의 내용은 이러했다.

여기 히루케스를 깨울 백신을 내리노라. 이 백신으로 대마계장의 야망을 부숴라. 그리고 대마계장은 급히
천상계 집회장으로 오도록  ㅇ                                                - 신 -
"거참..내용한번 짧네."

"어머 ㅜ_ㅜ;어떻해 이것도 법에 저촉되는거였던가?"

"그럼 가보슈 사위 건드리지 말구"

"딸을 데려가고 싶어한게 무슨죄람 ㅜ_ㅜ;"

=게이트가 열리자 대마계장은 사라졌다. 그러나 히루케스의 폭주는 극에
달해있다. 막기엔 내힘이 너무나 미약해져있다. 어떻게 해야할까..폭주상태에서 백신을 주사하는건 불가능한데.

"어이~ 그건 혼자생각이구 페이오스 케이 베르단디 여기에 방어막을 크게

쳐줘."

"네.언니."

셋이서 방어막을 치자 울드와 스쿨드가 뭔가 대화하더니 둘이 고개를 끄덕인다.그리고 거대한 원을 그리더니 진을 친다.

"하하하하. 그 따위 방어막은 금방 뚫어주마"

"팡! 방어막 손실이 엄청큰데 빨리 좀 할 수 없어???"

"알았어 기다려.! 음.. 이렇게 그래 자 이제 이렇게 하구 참..복잡하구

만.."

슥슥..슥슥슥슥 슥 슥슥

"자이제 주문 베르단디 부탁해 그 동안 내가 방어할테니.중앙에 약을 뿌

려."

베르단디 부탁받은 주문을 한줄씩 내려가 읽는다. 갑자기 진에서 맑은 빛이 형성된다.

"자 이제 조준해 백신은 단 3번이다. 이렇게도 안되면 우리가 직접 잡아야

해."

"자..조준 완료 쏜다."

픽! 탁!

"꼿혔다."

"아니야! 자세히봐.!"

"앗 방어벽을 저렇게도 형성 할 수 있던가?"

히루케스의 몸주변에 몸모양에 맞게 방어벽이 형성되있었다. 마치 갑옷같
은..

"위를봐!"

"마라다!"

"방해할 셈이냐!"

"나는 1급 비한정 악마 마라"

"부적던져!!!"

"휙휙휙휙"

묶음으로 된 부적이 마라의 팔과다리등에 걸쳐졌다."

"어떻게 탈출했지 분명히 잡아놨는데."

"으에에에 싫어 풀어줘 어서 악!!"

"방어벽이 풀렸다 지금 주사해"

피~익! 팍!

"이번엔 뭐야!!"

"아니 이번엔 명중이다"

"으..으윽."

털썩.

백신을 맞은 히루케스의 이마의 표시가 다시 원래되로 바뀌었다.

"싫어!! 계약같은...? 여긴 어디지?"

"마누라를 몰라보다니 둑음이다"

퍼퍼퍼퍽. 털썩!....
히루케스 다시 기절하고 만다..

"흠흠..마라야 괴롭니??"

"으악! 싫어 빨리 떼줘!!"

"음..우리도 실험한가지 해볼까.?"

"어떤실험인데 울드??"

"스쿨드 우리 마라한테 백신 주사해볼까?? 어떻게될지? 샘플은 내가 뽑아

놨구. 이제 한번 사용해보자."

"음..10mL정도."

"이게 액체로도 가능했던가??"

"음..그냥 만들어봤지 우연히 공식을 발견해서."

"자 마라 조심해라."

푹..!

"아아아아아아아!!!!시러 !!! 으악!

푸슉..

"으악! 헤헤헤.."

"음..악마한테 넣으면 맛이가는군.. 좋은약이야."

"다음번에도 쓰게 많이 만들어두자구. 밤페이한테도 장착시켜야겠다. 그나

저나. 어떻게 도망쳤을까??"

그 사건은 이러했다.

부하에게 은둔술을 가르친뒤 은둔하여 매복했다가 들어갔다가 잡혀서 부적
을 싫어하는척하다가 정보를 빼고 도망쳤다. 지키고있던 시글은 밤페이의
이상한 눈빛에 패러 마당에 갔다가 그 사이 탈출한 것이었다..

그나저나 마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_-;;마라의 운명은 -_-?

31편은 여기까지임당~
31편의 내용은 좀 유치하다고 할 까여..그런맛이 있네엽 좀 스토리전개두 그런거같구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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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재밌군요 ㅋㅋ 죽음이 왜 둑음으로 나왔을까나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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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이거 소설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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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카엘님의 댓글

Bleed-카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ㅇㅇ;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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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얀님의 댓글

카이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엔티지 님. 시트콤 형식으로 써봐요. 내용은 황당해도 웃기고 재미있는게 시트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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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흠...감동&코믹 으로 쓸려구했썼는데 이렇게 나가다니 -_-흑흑..어떻게 바끼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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