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운명 3부 > 소설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아~ 지루해~ 지금 1시 넘어뚜.. ㅠ.ㅠ
지금 아까 음 그럼 1개 더 써두대남? 아까는11시 방금 2시 지금1시넘뚜
음... 아무튼 이거 쓰고 시간나면 1개 더!!

행복의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법!!
불행의 시간은
늦게 지나가는법 ㅠ.ㅠ


                        행복(?)불행(?)의 시작

"다고쳐씨리~"
"빨리 가잣!!"
"응? 어딜?"
"언니한테!!"
"ㅡㅡ;;; 그냥 가지 말자 귀찮아.. 뭐 알아서 올라오겠지.."
"그놈이 이상짓 하면 어떻게.."
"음.. 그것두 궁금 하넹..."
"그래 가짓거 가잣!"

지상계
"여기가 지상계? 에이 시시해~"
"아참 언니는?"
"나?"
" 베르단디 언니 ㅡㅡ;;;"
"ㅡㅡ;;;;"
"울드는 걱정할 피료도 없다구"
"뭐시라~"
"부터보자 이거야?"
"그래 부터 볼래?"
"격멸광뢰~"
"네오 스쿨드 폭탄!!"
콰쾅캉~
"엥? 이거 뭔소리야 베르단디"
"밖에 한번 나가보죠.."
"꺄악!! 언니 스쿨드.."
"거기서 뭐하는거에요!!"
"아니 스쿨드가"
"울드가.."
"이게 너땜에야!!"
"아냐 울드 떔에야"
"이씨!!"
"그만해요!!"
"베..베르단디.. 저사람들 뭐야 저사람들도 여신인거야?
"네 제 언니와 동생...이에요.."
"언니 근데 무슨일로?"
"아참 스쿨드가 오재서.."
"스쿨드 왜?"
"저 놈이 언니한테 이상한짓 하면 죽여버리게.."(헉 잔인~)
"ㅡㅡ;; 날 왜 죽여 허락(?)없이 (죽이는데도 허락?)"
"죽이는데 허락 받고 주기는 사람 봐쏘?"
"아니.."
"그럼 말구 변태야!!"
"ㅡㅡ;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인사 못할 망정 변태라니.."
"흥! 메롱이다 바보야"
"스쿨드 그럼 못써!..."
"치~"
"언니는 저런 변태가 뭐가 좋다구.."
"나 변태 아니거든요 꼬마야"
"꼬마? ㅡㅡ^ 꼬마 니가 더 작아!!"
"아직 내가 크거든요!!"
"그런가 ㅡㅡ;; 아무튼"
"나 너를 감시 할꺼야 언니한테 떨어져!!"
"앗!! 왜 밀어 ㅡㅡ;;;"
"스쿨드!!"
"...."
"아~ 시끄럽네 근데 케이라고 했나?"
"네? 누구?"
"네이름은... 뭐였더라?"
"바보아냐? 자기이름도.."
"죽고잡냐?"(헉 잔인~)
"아네요 누님"
"누님? 듣기 좋다!!"
"네이름은 울드"
"저기 케이라고 했지 나랑 스쿨드랑 여기서 산당~"
"헉 왜 여기서 살아여!!"
"그냥 내 맘이야~"
"TV없어?"
"저기 저방에.."
"난 TV볼란다~"
"아무튼 나 여기서 언니랑 살면서 널 지켜볼꺼야 아니 언니에게
손도 못대게 눈도 못바추게 할꺼야!!"
여신을위하여:과연 델런지~ ㅉㅉ
"입 다물러~"
여신을위하여:냇! 아~ 내 인생도 불행? 하구낭~ ㅠ.ㅠ
"ㅡㅡ; (배르단디랑 눈도 손도 ㅠ.ㅠ 못보다닝~ 말도 안돼 나 어케 살어~)

  -끝-

다음이야기
베르단디와케이스쿨드,울드
모두 한지붕 아래서 지내면서 시끄럽기만하고~
비상!!! 마족에서 싸움을 걸었다!!
과연 케이는 어케 됄까 불쌍하네~

잠깐 케이가 신? 김응원님도 그랬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띠 왜 등록 안돼 1시간이 지나야 등록가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