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운명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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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시 ㅡㅡ;;; (밤)
하지만 아침에 여러분은 재 소설을 읽어주시라 밎습니다...
행복해지는 운명을(?)
가진케이(?)
떄로 불행도 있는법
운명의 재회!!
"아~ 케이씨랑도 해어진지 15년이 지났네..."
"ㅉㅉ 베르단디 불쌍하네.."
"언니..."
"아 오랜 만에 지상에 내려가볼까?"
한편 케이는?
"아~ 빨리 가야겠다!!
이러다간 지각이야 지각!!"
어느세 지상에 내려온 베르단디
"케이씨..."
"엉? 누가 날 불렀나?"
"!!!"
"아씨 빨리 가야지"
탁탁탁탁 부릉부르르르릉~
"케이씨 좀있다가 보죠 ^^"
케이는 수업이 끝나고 자동차 부에 갔다..
"아~ 오늘은 좀 피곤한데.."
"그래 케이? 그럼 오늘은 특별히!!
드러가 셔랏!!"
"헉!! 정말여?"
"그래 넌 속고만 살았냐?"
"네.."
"ㅡㅡ^"
"아네요 농담 농담이라구요!!"
"그래 그럼 집에서 셔라"
"네~ 감사합니다 오딘선배님"
집에 왔다
그런데 뒤에서?
"케이씨"
"?? 헉!! 너는 누구더라?"
"(^^;;)케이씨 저 기억 안나세요..."
"아!!"
"^^"
"베.. 뭐였더랑~ 음... 아!! 베르..단디?"
"그래 베르단디?"
"네 ^^"
"그떄 얼마나 걱정 했는데.."
"왜 15년 정도가 지나서 나타나.."
"아.. 죄송해여 강제소환이 돼는 바람에..."
"아~ 그래?"
"일단 집에 가자"
"베르단디 근데 어디 갔어써?"
"네? 천계에.."
"천계? 거기가 어디야?"
"신들이 사는곳이여.."
"헉!! 그럼 베르단디는 여신?"
"네 ^^"
"(여신 이란게 정말 존제..)아~"
꼬르륵~
"앗!! 나 배고프당~ ㅠ.ㅠ"
"재가 밥해 드릴께요 기달리세요 ^^"
"응? 아 그럴 피료는.."
"아뇨.. 괜찬아요.."
둘은 밥을 먹고 케이가 걱정 하며 말한다
"오늘 돌아가?"
"네? 아.. 아마두 돌아가야"
"그래? 그럼 담에 또 만날수 있어?"
"물론이져"
"그래 그럼 음.. 한 1달에 1번씩 놀러 와라 ^^"
"네? 못갈떄도 있는데.."
"그래... 쪕.."
"아 오늘은 가보고 내일 시간 나면 올께요.."
"그래.."
베르단디가 천계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안올라가진다..
"앗!! 안올라가져.. 왜이러지 하나님꼐 열락해봐야.."
"케이씨 전화좀..."
"엉? 응..."
"하나님?"
"그래.."
"왜 천계로 안올라가지져?"
"그게 천계로 통하는 문이 닫혀버렸다.."
"원인은여?"
"모르겠다..."
"그럼 어떻게 하져?"
"이거 큰 문제군.."
"그럼 지상에서 몇일 지네고 있어라 열락처도 부르고.."
"네"
"케이씨?"
"응?"
"여기 열락쳐가?"
"000-0000"
"고마워요 ^^"
"열락처는요 000-0000 입니다.."
"알았다 최대한 빨리 해보마"
"네.."
딸끄락~(전화 끝는 소리)
"저기.. 케이씨"
"응?"
"여기서 몇일 묵으면 안됄까여?"
엉?.. 정말? 몇일이 아니라 평생 묵어두 돼는데 ^^"
"네? ^^:;;"
천계에서는
"악!! 뭐야 이거 왜 닫힌거야 ㅠ.ㅠ"
"이거떔시 우리 언니가.."
"걱정마 스쿨드 케이네 갔을꺼야"
"그사람이 음큼한짓을 하면 ㅠ.ㅠ"
"그떈"
"그떈?"
"나도 어쩔수 없지 ^^"(천하태평~아무생각도 없다..)"
"ㅠ.ㅠ 언니..."
케이네~
"케이씨 잘주무세요 ^^"
"응 베르단디도 잘자.."
-끝-
다음이야기
울드와 스쿨드의 등장
워프게이트는 고치고... 지상으로 내려온 울드,스쿨드 과연?
무슨일이?
하지만 아침에 여러분은 재 소설을 읽어주시라 밎습니다...
행복해지는 운명을(?)
가진케이(?)
떄로 불행도 있는법
운명의 재회!!
"아~ 케이씨랑도 해어진지 15년이 지났네..."
"ㅉㅉ 베르단디 불쌍하네.."
"언니..."
"아 오랜 만에 지상에 내려가볼까?"
한편 케이는?
"아~ 빨리 가야겠다!!
이러다간 지각이야 지각!!"
어느세 지상에 내려온 베르단디
"케이씨..."
"엉? 누가 날 불렀나?"
"!!!"
"아씨 빨리 가야지"
탁탁탁탁 부릉부르르르릉~
"케이씨 좀있다가 보죠 ^^"
케이는 수업이 끝나고 자동차 부에 갔다..
"아~ 오늘은 좀 피곤한데.."
"그래 케이? 그럼 오늘은 특별히!!
드러가 셔랏!!"
"헉!! 정말여?"
"그래 넌 속고만 살았냐?"
"네.."
"ㅡㅡ^"
"아네요 농담 농담이라구요!!"
"그래 그럼 집에서 셔라"
"네~ 감사합니다 오딘선배님"
집에 왔다
그런데 뒤에서?
"케이씨"
"?? 헉!! 너는 누구더라?"
"(^^;;)케이씨 저 기억 안나세요..."
"아!!"
"^^"
"베.. 뭐였더랑~ 음... 아!! 베르..단디?"
"그래 베르단디?"
"네 ^^"
"그떄 얼마나 걱정 했는데.."
"왜 15년 정도가 지나서 나타나.."
"아.. 죄송해여 강제소환이 돼는 바람에..."
"아~ 그래?"
"일단 집에 가자"
"베르단디 근데 어디 갔어써?"
"네? 천계에.."
"천계? 거기가 어디야?"
"신들이 사는곳이여.."
"헉!! 그럼 베르단디는 여신?"
"네 ^^"
"(여신 이란게 정말 존제..)아~"
꼬르륵~
"앗!! 나 배고프당~ ㅠ.ㅠ"
"재가 밥해 드릴께요 기달리세요 ^^"
"응? 아 그럴 피료는.."
"아뇨.. 괜찬아요.."
둘은 밥을 먹고 케이가 걱정 하며 말한다
"오늘 돌아가?"
"네? 아.. 아마두 돌아가야"
"그래? 그럼 담에 또 만날수 있어?"
"물론이져"
"그래 그럼 음.. 한 1달에 1번씩 놀러 와라 ^^"
"네? 못갈떄도 있는데.."
"그래... 쪕.."
"아 오늘은 가보고 내일 시간 나면 올께요.."
"그래.."
베르단디가 천계로 올라갈려고 하는데 안올라가진다..
"앗!! 안올라가져.. 왜이러지 하나님꼐 열락해봐야.."
"케이씨 전화좀..."
"엉? 응..."
"하나님?"
"그래.."
"왜 천계로 안올라가지져?"
"그게 천계로 통하는 문이 닫혀버렸다.."
"원인은여?"
"모르겠다..."
"그럼 어떻게 하져?"
"이거 큰 문제군.."
"그럼 지상에서 몇일 지네고 있어라 열락처도 부르고.."
"네"
"케이씨?"
"응?"
"여기 열락쳐가?"
"000-0000"
"고마워요 ^^"
"열락처는요 000-0000 입니다.."
"알았다 최대한 빨리 해보마"
"네.."
딸끄락~(전화 끝는 소리)
"저기.. 케이씨"
"응?"
"여기서 몇일 묵으면 안됄까여?"
엉?.. 정말? 몇일이 아니라 평생 묵어두 돼는데 ^^"
"네? ^^:;;"
천계에서는
"악!! 뭐야 이거 왜 닫힌거야 ㅠ.ㅠ"
"이거떔시 우리 언니가.."
"걱정마 스쿨드 케이네 갔을꺼야"
"그사람이 음큼한짓을 하면 ㅠ.ㅠ"
"그떈"
"그떈?"
"나도 어쩔수 없지 ^^"(천하태평~아무생각도 없다..)"
"ㅠ.ㅠ 언니..."
케이네~
"케이씨 잘주무세요 ^^"
"응 베르단디도 잘자.."
-끝-
다음이야기
울드와 스쿨드의 등장
워프게이트는 고치고... 지상으로 내려온 울드,스쿨드 과연?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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