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운명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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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소설 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법!...
하지만 운명은..
떄로 불행해질수도
행복 해 질수도
있습니다..
베르단디와의 첫만남!!
"아~ 이런 대로 이사오다니 ㅠ.ㅠ"
"미안하구나 케이..."
"아네요..(아 전에 살던곳이 좋은데)"
"우린 짐 정리좀 할테니 놀다오렴 ^^"
"네..."
"케이가 여기가 시른가봐여.."
"그래.. 어쩜좋지.."
나는 산으로 갔다..
"아씨 전에 살던곳이 더 좋아!!"
"여긴 더럽구 할일도 없어!!"
"다시 돌아가고 싶단말야!!"
"왜 다시 돌아 가고 싶은데?"
"앗!!(이쁘다..)누,누구니?"
"네 이름은 베르단디 라고해 ^^"
"근데 여기와 거기가 뭐가 달른데?"
"그야... 아무튼 거기가 더 좋아다구.."
"^^ 좋아 내가 좋은곳을 알려줄께.."
"응??"
"따라와"
난 그애?(베르단디)를 따라 갔다..
"우와 이런데가.. 앗! 아니지.. 거기보다 안좋아.."
"여기는 새도 나무도 많고 좋은데 뭐 ^^"
"... (왜 저에만 보면.. 가슴이..)"
"우리 여기서 놀까?"
"응?"
"근데 니 이름이 뭐니?"
"네.. 이름? 케이 라구해.."
"케이? 참 좋은 이름이구나 ^^"
"엉? 어..."
우리는 같이 술래 잡기 소굽놀이 등등 많은 놀이를 하며 놀았다...
"나 가봐야 겠어.."
"앗! 벌써.."
"그럼 내일 여기서 또 만나"
"응.."
케이는 베르단디가 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는 집에 왔다..
"케이 여기가 맘에 안드니?"
"아녀 너무 맘에 드러요 ^^"
"그래? 너무 잘됐구나"
"좀 걱정 했는데.."
"얼른 자고 내일 그애를 만나야지"
"그애? 그게 누구니?"
"아네요"
다음날
케이는 나가있어다..
"안녕 벌써 와있었네"
베르단디가 말했다..
"오늘은 뭐하면서 놀까?"
"음.. 글쎄? ^^"
"(앗!! 왜 또 가슴이..)"
"왜그래? 얼굴이 빨개.."
"어디 아프니?"
"아..아니 아무것도..."
"???"
우린 새들도 보고 뛰어 놀고 ^^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아~ 오늘도 늦었네.."
"응 내일 여기서 만나"
"응"
하지만 이건
하지말아야 할 약속
다음날
난 그애를 기다렸지만 그애는 안 왔다
그동안 일주일동안 거기서 나혼자
베르단디를 기달렸다..
다음이야기
운명의 재회
케이가 대학생이 됀후 베르단디는 완벽하게 여신자격을...
그리고 케이는 베르단디를 겨우(?) 생각 해 냈다 ㅡㅡ;;
그리고 둘이 같이 살게 돼는데....
아~ 처음 소설이라 재미 없을 꺼에요... 이해 해주시고요
재목을 버서난것 같은데요..
베르단디와의 만남이면 만나고 끝나야 돼지 안나? ㅡㅡ;;;
지루한 소설 또 어지러운 소설 읽어 주셔셔 ㄳ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법!...
하지만 운명은..
떄로 불행해질수도
행복 해 질수도
있습니다..
베르단디와의 첫만남!!
"아~ 이런 대로 이사오다니 ㅠ.ㅠ"
"미안하구나 케이..."
"아네요..(아 전에 살던곳이 좋은데)"
"우린 짐 정리좀 할테니 놀다오렴 ^^"
"네..."
"케이가 여기가 시른가봐여.."
"그래.. 어쩜좋지.."
나는 산으로 갔다..
"아씨 전에 살던곳이 더 좋아!!"
"여긴 더럽구 할일도 없어!!"
"다시 돌아가고 싶단말야!!"
"왜 다시 돌아 가고 싶은데?"
"앗!!(이쁘다..)누,누구니?"
"네 이름은 베르단디 라고해 ^^"
"근데 여기와 거기가 뭐가 달른데?"
"그야... 아무튼 거기가 더 좋아다구.."
"^^ 좋아 내가 좋은곳을 알려줄께.."
"응??"
"따라와"
난 그애?(베르단디)를 따라 갔다..
"우와 이런데가.. 앗! 아니지.. 거기보다 안좋아.."
"여기는 새도 나무도 많고 좋은데 뭐 ^^"
"... (왜 저에만 보면.. 가슴이..)"
"우리 여기서 놀까?"
"응?"
"근데 니 이름이 뭐니?"
"네.. 이름? 케이 라구해.."
"케이? 참 좋은 이름이구나 ^^"
"엉? 어..."
우리는 같이 술래 잡기 소굽놀이 등등 많은 놀이를 하며 놀았다...
"나 가봐야 겠어.."
"앗! 벌써.."
"그럼 내일 여기서 또 만나"
"응.."
케이는 베르단디가 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는 집에 왔다..
"케이 여기가 맘에 안드니?"
"아녀 너무 맘에 드러요 ^^"
"그래? 너무 잘됐구나"
"좀 걱정 했는데.."
"얼른 자고 내일 그애를 만나야지"
"그애? 그게 누구니?"
"아네요"
다음날
케이는 나가있어다..
"안녕 벌써 와있었네"
베르단디가 말했다..
"오늘은 뭐하면서 놀까?"
"음.. 글쎄? ^^"
"(앗!! 왜 또 가슴이..)"
"왜그래? 얼굴이 빨개.."
"어디 아프니?"
"아..아니 아무것도..."
"???"
우린 새들도 보고 뛰어 놀고 ^^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아~ 오늘도 늦었네.."
"응 내일 여기서 만나"
"응"
하지만 이건
하지말아야 할 약속
다음날
난 그애를 기다렸지만 그애는 안 왔다
그동안 일주일동안 거기서 나혼자
베르단디를 기달렸다..
다음이야기
운명의 재회
케이가 대학생이 됀후 베르단디는 완벽하게 여신자격을...
그리고 케이는 베르단디를 겨우(?) 생각 해 냈다 ㅡㅡ;;
그리고 둘이 같이 살게 돼는데....
아~ 처음 소설이라 재미 없을 꺼에요... 이해 해주시고요
재목을 버서난것 같은데요..
베르단디와의 만남이면 만나고 끝나야 돼지 안나? ㅡㅡ;;;
지루한 소설 또 어지러운 소설 읽어 주셔셔 ㄳ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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