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목:케이의질투심소제목:베르단디의옛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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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 짤아도 재미 있게 봐주십시요. 이것은 1편입니다.
주제목 : !케이의 질투심!
소제목 : !베르단디의 옛 남자친구!
~∴..주요 등장인물..∴~
베르단디-나이 21세
이 소설의 여주인공이다. 홍차를 아주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며
우연히 옛 남자친구를 생각한다.<그냥 친구사이지만 사이가 좋다.>
케이치-나이 24세
이 소설의 남주인공이다. 베르단디를 좋아하며 베르단디와 친한 하코쿠시를
싫어하고 베르단디가 돌아갈것 같아서 항상 걱정 하고 있다.
하코쿠시-나이 24세
베르단디를 좋아하는 천상계의 미남!! 천상계에서 최고의 미남이다. 베르단디를
어렸을때부터 짝사랑했으며 베르단디가 좋아하는 케이치를 친하게 대하지 않는다.
오딘&타미야-나이 ??세
네코미공대에 다니며 재대생<?>이며 타미야는 여자에게 계속 차힌다.
2013년 7월 2일 갑작스런 기상이변이 일어난다. 이런 기상이변은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가 내려오는 것을 의미한다.
베르단디를 제외한 두 여신은 강력한 힘의 존재를 느끼고 밖으로 나온다. 그뒤를 따라 케이가나온다.
베르단디와 울드는 " 언니, 이기운은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가.."/"그래. 누굴까? 설마.. 마족인가?
"아뇨, 신족인것 같은데요. "/뭐!?
" 무.. 무슨일인데?" 케이는 영문도 모른채 묻지만 여신들은 하늘을 쳐다본다. 울드가 하늘을 쳐다보다가 케이에게
"신족이 이쪽으로 오고있어. 아마 곧"/"뭐??"
강한 바람이 불고 사방에서 인간은 출입을 금지 술법이 쳐진다. 갑자기 케이가 사라진다.
"케이씨!" 베르단디가 사방을 둘러 보지만 여신을 제외한 인간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강한바람이 멈추고 어떤 사내가 모습을 보인다. 울드는 누구인지 알아볼수 없어. 너는 누구지? 하고 묻자 그 사내는
"역시.. 난 하코쿠시이다. 베르단디 내가 왔어"베르단디와 울드 스쿨드는 멍~~한채로 쳐다보고 있었다.
하코쿠시는 "나를 잊은 거야? 나라고"베르단디는 모른 표정을 짓고있다. 하코쿠시는 품속에서 사진 한장을 꺼낸다.
여신들은 모두다 놀란다. 그 사진은 하코쿠시와 베르단디가 함께 찍은 사진이였다. 베르단디는 이제 생각이 난듯 미안
하다는 말을 꺼낸다. 베르단디는 케이이치씨를 다시 이곳에 보내달라 말한다. 하코쿠시는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케이를
이곳으로 소환해 낸다. 케이치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뭐..뭐야?" 케이치가 베르단디에게 가서 어떻게 된 잃이냐고
묻자 베르단디는 하코쿠시에 관한 일을 말해준다. 순간 케이치는 왠지모르게 하코쿠시에게서 질투심이 느껴진다.
하코쿠시가 천계에 한번은 안가보냐고 묻자 케이치가 베르단디를 천계에 대려 가는 거냐고 묻는다. 하코쿠시는 아니라 말하며
인간들의 말로 하면 잔깐 산책같은 거라고 말한다. 케이치는 하코쿠시의 말을 듣고 안심을 한다. 케이치는 "천계 나도 갈수
있어?"하자 스쿨드는 그곳은 인간들이 갈수 있는곳이 아니라 말을 한다. 케이가 말을 잃자 하코쿠시가 "갈 수 없는것도 아니지.."
라고 하자 울드가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하지?"하고 계속 울드가 말을 묻자.. 하코쿠시가 2급신과 1급신은 아직 안배웠나?
인간을 천계로 소환을 할수 있다 말을 한다. 베르단디는 "그래서 아까 케이이치씨를.."하고 말을 한다. 하코쿠시는 케이치에게
천계에 갈고싶냐 물은다. 케이치는 고개를 끄덕 거린다. 너의들은 각자 이동수단으로 천계에 가있으라 말한다. "케이치는
내가 소환을 할께."하고 말을 하자 다들 게이트를 통해 천계로 간다. 하코쿠시는 "자 우리도 갈까?"하자 케이치가 말을 묻는다.
"당신은 베르단디와 어떤 사이죠?"/"나?.. 그냥 친구야.. 베르단디만의 생각이지"하코쿠시는 말을 마치고 케이를 천계로 소환을
시킨다.
천계에 도착한 케이치는 "여기..여기가 천계구나."하고 말을 하자 베르단디가 끄덕 거린다. 케이치는 "천계는 자연이 태반이네"하고
말하자 하코쿠시는 이곳은 생명을 만드는곳이라고 말을한다. 페이오스가 하코쿠시를 발견하고 달려 간다. 하코쿠시를 만나러 와보니
베르단디와 다른여신들과 또 인간인케이치까지 와 있었다. 페이오스는 "인간인 당신이 어째서 천계에.."하고 말하자 하코쿠시가
설명을 해준다. 페이오스는 그런 술법이 있을줄이야 하고 놀란다. 페이오스가 문득 생각이 난듯. 베르단디에게 말을 꺼내자. 모두가
깜짝 놀란다!!!!
소설형식으로 처음 써본 후우의 소감..
후아.. 정말 힘들군요. 극본형식으로 쓰는것보다 소설형식으로 쓰는것이 힘들다는걸
알았죠.. 재미는 있으셨는지? 이거 생각하느라 밤 새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길..
이건 1편이고요 계속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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