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 임진왜란 종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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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NTZ입니다. 임진왜란이 3편을 끝으로 맞게 되었습니다. 사실 회원분들의 백
과사전을 배꼇다든지. 그런이유도 있고 사실 역사소설이라 왠만큼 지식이
있어야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일화로 재미있게 구성을 해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3편은 스페셜로 꾸며 봤습니다. 그럼..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봐주세요.
우리나라 문헌에는 거북선의 등쪽이 거적으로 되있다고 하였는데 일본 문헌에 의하면 거북선의 등쪽은 쇠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NTZ의 임진왜란 3편 종결편
- 역사스폐셜 -(__꾸벅)
조선팔도가 피로 물들고 있었다. 신립이 대패하고 조정은 평양에서 퇴각하
였다..
전국토가 혼란에 휩싸였다.
각지에서는 몰락 양반 출신의 의병들이 들고 일어나 왜군과 맞섰다.
"나를 따르라!!!"
"와!!와와와와!!"
다른 의병들도 좋은 전과를 거두었지만 그 중 곽재우 장군의 공이 컸다. 그
는 조선시대 의병장으로써
자는 계수 호는 망우당(알겠져? 망우공원 호를 따서 지은 공원이져.)시호
는 충익(忠翼)이다.
곽재우장군의 신출귀몰하는 전술에 [용병술이라고도하죠 삼국지를 참고.]
적들은 허우적 될 뿐이었다.
조정에는 각지에서 승전고가 올라갔다. 그 중 곽재우의 승전고는 벼슬을 탐
하는 글은 없었다.
'의병장 곽재우 승전 보고를 올립니다'란 글귀와 함께 보고를 했다. 그리
고 그가 항상 이기고 간자리에는
쇠로만든 표주박형식의 그릇이 있고 병사들은 싸울때 그것을 차고 이기면
그것을 땅에 떨어뜨리고 갔다
그것을 본 왜병들은 간담이 서늘하여 "어떻게 이런걸 차고 싸웠나"라며 신
병보듯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머리에 항상 붉은 옷을 입고 싸워 홍의장군이라고 하면 곽재우
를 뜻하게 되었다.
많은 시체가 나뒹굴고 위험에 처했던 조선은 그 나마 명의 군대에 의해 조
금은 나아졌다 허나 명-일간에 강화회담을 하여 조선을 반반씩 나눠 갖기
로 하였으나 결렬되었다.
얼마간의 전쟁으로 점점 지쳐가자 각지에서는 몰락양반출신뿐 아니라 모든
계급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났다.
그 중 스님들도 가세하여 한민족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나라가
있어야 불교도 있다.라는 이념으로 싸웠다. 스님의병들도 엄청난 전과를 보
여주었다.[아마 불심의 힘으로...-0-;;]
해전에서는 이순신이 큰 공을 세웠다.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 대첩으로 공
을 세워 명장으로써의 이름을 떨쳤는데 원균의 모함으로 [원균이 이랬었다
죠? 왜군과 밀담을 나눈다고하여.]백의종군으로 서울에 압송되어
사형을 받았는데. 우의정과 충신들의 반대로 다시 풀려나왔으나 권율장군
의 막하로 또 다시 백의종군을 하였다. 명-일간의 강화회담이 결렬되어 정
유재란이 일어났다. 이순신장군을 모함하고 압송시킨 원균은 그 틈을타 주
색에 빠져있다가 공을 과다하게 세우려고 나갔다가 허를 찔려 칠천에 정박
하여 있다가 왜의 원군과 맞붙어 크게 타격을 입었다. 그러자 위헙을 느낀
조정은 다시 이순신을 풀어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유성룡도 모함했다고
하더군요..]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였다 특히 한산도 대첩에서는 *학익진
법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학익진전법 이란? 배들을 학의 날개처럼 포진하여 왜군을 끌어드리는 배
를 보내어 U자 모양안에 끌어들여서 오면은 O자 포진으로 바꿔서 한꺼번에
공격함.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 수군의 배는 방향전환이 자유로워 갑자기 돌아서서 공격 할 수 있는 장점이있었음. 왜군의 배는 요즘차처럼 U턴을 해야했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배는 바로 돌아설수 있는 장점이 있었음.)
그리고 명량대첩에서는 (자세한수를 모르겠네여) 12척의 배로 바다의 흐름
을 이용하여 적들이 불리한 곳으로 끌어들인후 130척의 배를 침몰시켰다는
엄청난 전과를 거두었다.
"육지에서는 모르나 바다에서는 왜군의 그림자도 비추지 못하게 하리라!"
"징을 울려라 적군을 포진안에 깊숙이 끌어들여라"
그리고 거북선을 축조하여 잘 활용하였다.
NTZ입니다. 임진왜란이 3편을 끝으로 맞게 되었습니다. 사실 회원분들의 백
과사전을 배꼇다든지. 그런이유도 있고 사실 역사소설이라 왠만큼 지식이
있어야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일화로 재미있게 구성을 해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3편은 스페셜로 꾸며 봤습니다. 그럼..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봐주세요.
우리나라 문헌에는 거북선의 등쪽이 거적으로 되있다고 하였는데 일본 문헌에 의하면 거북선의 등쪽은 쇠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NTZ의 임진왜란 3편 종결편
- 역사스폐셜 -(__꾸벅)
조선팔도가 피로 물들고 있었다. 신립이 대패하고 조정은 평양에서 퇴각하
였다..
전국토가 혼란에 휩싸였다.
각지에서는 몰락 양반 출신의 의병들이 들고 일어나 왜군과 맞섰다.
"나를 따르라!!!"
"와!!와와와와!!"
다른 의병들도 좋은 전과를 거두었지만 그 중 곽재우 장군의 공이 컸다. 그
는 조선시대 의병장으로써
자는 계수 호는 망우당(알겠져? 망우공원 호를 따서 지은 공원이져.)시호
는 충익(忠翼)이다.
곽재우장군의 신출귀몰하는 전술에 [용병술이라고도하죠 삼국지를 참고.]
적들은 허우적 될 뿐이었다.
조정에는 각지에서 승전고가 올라갔다. 그 중 곽재우의 승전고는 벼슬을 탐
하는 글은 없었다.
'의병장 곽재우 승전 보고를 올립니다'란 글귀와 함께 보고를 했다. 그리
고 그가 항상 이기고 간자리에는
쇠로만든 표주박형식의 그릇이 있고 병사들은 싸울때 그것을 차고 이기면
그것을 땅에 떨어뜨리고 갔다
그것을 본 왜병들은 간담이 서늘하여 "어떻게 이런걸 차고 싸웠나"라며 신
병보듯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머리에 항상 붉은 옷을 입고 싸워 홍의장군이라고 하면 곽재우
를 뜻하게 되었다.
많은 시체가 나뒹굴고 위험에 처했던 조선은 그 나마 명의 군대에 의해 조
금은 나아졌다 허나 명-일간에 강화회담을 하여 조선을 반반씩 나눠 갖기
로 하였으나 결렬되었다.
얼마간의 전쟁으로 점점 지쳐가자 각지에서는 몰락양반출신뿐 아니라 모든
계급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났다.
그 중 스님들도 가세하여 한민족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나라가
있어야 불교도 있다.라는 이념으로 싸웠다. 스님의병들도 엄청난 전과를 보
여주었다.[아마 불심의 힘으로...-0-;;]
해전에서는 이순신이 큰 공을 세웠다.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 대첩으로 공
을 세워 명장으로써의 이름을 떨쳤는데 원균의 모함으로 [원균이 이랬었다
죠? 왜군과 밀담을 나눈다고하여.]백의종군으로 서울에 압송되어
사형을 받았는데. 우의정과 충신들의 반대로 다시 풀려나왔으나 권율장군
의 막하로 또 다시 백의종군을 하였다. 명-일간의 강화회담이 결렬되어 정
유재란이 일어났다. 이순신장군을 모함하고 압송시킨 원균은 그 틈을타 주
색에 빠져있다가 공을 과다하게 세우려고 나갔다가 허를 찔려 칠천에 정박
하여 있다가 왜의 원군과 맞붙어 크게 타격을 입었다. 그러자 위헙을 느낀
조정은 다시 이순신을 풀어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유성룡도 모함했다고
하더군요..]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였다 특히 한산도 대첩에서는 *학익진
법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학익진전법 이란? 배들을 학의 날개처럼 포진하여 왜군을 끌어드리는 배
를 보내어 U자 모양안에 끌어들여서 오면은 O자 포진으로 바꿔서 한꺼번에
공격함.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 수군의 배는 방향전환이 자유로워 갑자기 돌아서서 공격 할 수 있는 장점이있었음. 왜군의 배는 요즘차처럼 U턴을 해야했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배는 바로 돌아설수 있는 장점이 있었음.)
그리고 명량대첩에서는 (자세한수를 모르겠네여) 12척의 배로 바다의 흐름
을 이용하여 적들이 불리한 곳으로 끌어들인후 130척의 배를 침몰시켰다는
엄청난 전과를 거두었다.
"육지에서는 모르나 바다에서는 왜군의 그림자도 비추지 못하게 하리라!"
"징을 울려라 적군을 포진안에 깊숙이 끌어들여라"
그리고 거북선을 축조하여 잘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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