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5편 또다른 시작을 알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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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5편 ㅡㅡ;;;;;;
2부로 넘어가야 하는대.......
잘안되내여 ㅡㅡ;;;;;;
질질끄는듯해 보이고ㅡㅡ;;;;;;;;
빠른시일내로 2부쓰죠 ㅡㅡ;;;;;;
아마도 2부는 케이가 엄청난 머란걸 주제로 쓸듯 ㅡㅡ;;;;;
쩝 딴님들이쓰는 천게로 올라가는 케이랑은 180도로 달르게 쓸예정....
p.S 메모장으로 쓰는중 ㅡㅡ;;;;;;
--------------------------------------------------------------------------
케이 케이 눈을떠 케이!!
케이.... 케이...다시는 컴퓨터 가지고 장난안칠께 눈좀떠 .....
울드는 울면서 스쿨드또한 울면서 케이가 수술실로 들어가는대 까지 따라간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없다.......
아... 이런 차가......
물이 넘치겠내.
베르단디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서글프게운다........
흑... 어..흑흑흑.... 3자라니 내가 어쩨서 케이씨한태 3자라는거야......
울드언니는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그로부터 2주가 지났다. 케이는 무사히 수술이 끝나고 퇴원날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한번도 병문안 오지 않았다.
다행이야 케이 머리에 조그만한 혹이었다니
의사가 뇌종양이내 머라내 해서 얼마나 걱정 했다고.
응.. 고마워
고맙긴 스쿨드는 아이스크림 사러간다면서 아직도 않오나.....
12시...... 케이씨는 3시에 집에 온다고 그랬고......
가는게 좋을까?
아휴~~ 케이녀석... 일부러 날 내보내다니 ㅡㅡ;;;;
울드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거야........
울드.
응???
울드 짐그만싸고 이리와봐.
어... 이것만 하고
이리오라구 중요한 이야기야.
그런 짐싸는것 보다도......
케이씨 병동이...... 아 여기군......
병실이........ 울드? 케이씨하고 머하는거지....
베르단디가. 짐옴길려구 왔다.....
하지만 문사이로 보이는 울드와 케이.....
어쩔줄 몰라한다.....
울드....
빨리말해 급하거든
울드..... 진작에 말할려구 했었어.......
.....
울드.... 가슴이 두근거린다.... 머라 말할질 궁굼해 진다......
점점 조바심이난다.......
빨리말해.... 조바심나서 죽겠다....
아..아니야..... 나중에 말할께.....
휴~....
베르단디는 안심을 했다... 하지만 케이의 마음에대해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과연 케이의 마음은 어떤건지.... 날 좋아하는건지..
휴~ 3주가 지나도록 이야기를 못하고 있내.....
네?
베르단디야?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 울드 부품사는대 따라갈레???
좋지!! 심심했는대
저..저기 저두......
너는 장봐야 하지 않어???
아네.....
네가 따라갈께 베르언니
스쿨드. 고맙다 가자.....
자그럼 우리도 갈까?
좋아......
빠라라~~~빠라라~~~~
너무 힘주지마..... 무서워 죽겠다...
울드도 겁을 다내내?????
으......
케이 어디가 않조아????
머리가 조금 아프내......
빠빵...... 빠빵..... 끼이익~~~~
케이!!!!!!!
언니? 요즘 어딜 그리다니는거야????
스쿨드 너한태만 말하는건대. 아르바이트해
아르바이트???
응.
그럼 같이다니던 남자는???
사장이야.... 잘해줘서 힘안들이고 일해
그럴리가.... 그걸 어쩨서 케이한태?????
그야.... 케이씨한태 선물 줄려고 시작한 일이었으니깐.......
어서 일어나 언니
응???
말려야지 케이가 지금......
베르단디의 손을 잡고 공간이동 준비를 하는 스쿨드 하지만
정신집중이 안되서 번번히 실패한다....
그만하자.......
안되 이번이야말로....
와~~~ 숲 줍이는거....
고아웠어.....
응?? 머가 고마워?
몇번이나 살려줬잖아.....
나원참 당연한걸 가지고 그래.....
울드... 3주전 병실에서 못한말.........
응.
지금할께.....
울드..... 나랑.... 결.
......
점점 뜨거워지는 울드 눈을 지그시 감고 에써 태현한척 하면서 듣는다.
결....
결판내자고???? 좋지 지금 한판 할까????
그게 아니야!!! 결혼 합시다.......
결혼해 주세요.......
케이..... 하지만 하지만 베르단디는......
베르단디가 소홀해지면서 여러가지 생각해 봤어......
맨날 싸우지만 미운정 고운정 다든거같아.......
나랑 결혼하자 울드
하지만 베르단디가 사실을 알면......
베르단디.... 상관안해.... 내자신을 위해서야.....
울드... 이못난 남자의 엄마가 되어주겠어???
케이.......
흐...흑흑.......
누구야??? 베르단디???
울드는 곤란한 표정을 짓고 케이는 덤덤하게 행동한다....
베르단디는.... 울면서.....
케이씨가 그렇다면 전 천게로 갈께요.....
그레... 어쩌면 그게 모두를 위해서 좋을지도......
언니.... 그러면 안되 어쩨서
아주조그만한 목소리로 스쿨드한태 이야기르르 한다 아주 조그만한
스쿨드 내 일은 절대 케이씨한태 말하지마....
이만... 갑니다..... 게이트 오픈~~~!!!!!
잘가 베르단디 한동안 고마웠다.....
베르단디 미안하다... 어쩌다보니.....
언니.... 꼭가야되???
난 더이상 여기에 머물 이유가 없어......
울드말 잘듯고 있어.....
또 혼나지 말구....
파란 빛에 쏫아진다..... 베르단디는 파란것에 몸을 맏기면서 지그시 운다.......
다녀왔습니다......
잘왔다 베르단디
할말두 마침 있었는대....
따라와라.....
어두운곳 하지만 밝은곳....
베르단디.
네 네오님.....
아주고그만한 목소리로 아무도 못듯게 말한다
오직 베르단디에게만 들려준다....
네오님.. ...... 그건 안되여!!!
2부로 넘어가야 하는대.......
잘안되내여 ㅡㅡ;;;;;;
질질끄는듯해 보이고ㅡㅡ;;;;;;;;
빠른시일내로 2부쓰죠 ㅡㅡ;;;;;;
아마도 2부는 케이가 엄청난 머란걸 주제로 쓸듯 ㅡㅡ;;;;;
쩝 딴님들이쓰는 천게로 올라가는 케이랑은 180도로 달르게 쓸예정....
p.S 메모장으로 쓰는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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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케이 눈을떠 케이!!
케이.... 케이...다시는 컴퓨터 가지고 장난안칠께 눈좀떠 .....
울드는 울면서 스쿨드또한 울면서 케이가 수술실로 들어가는대 까지 따라간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없다.......
아... 이런 차가......
물이 넘치겠내.
베르단디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서글프게운다........
흑... 어..흑흑흑.... 3자라니 내가 어쩨서 케이씨한태 3자라는거야......
울드언니는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그로부터 2주가 지났다. 케이는 무사히 수술이 끝나고 퇴원날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한번도 병문안 오지 않았다.
다행이야 케이 머리에 조그만한 혹이었다니
의사가 뇌종양이내 머라내 해서 얼마나 걱정 했다고.
응.. 고마워
고맙긴 스쿨드는 아이스크림 사러간다면서 아직도 않오나.....
12시...... 케이씨는 3시에 집에 온다고 그랬고......
가는게 좋을까?
아휴~~ 케이녀석... 일부러 날 내보내다니 ㅡㅡ;;;;
울드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거야........
울드.
응???
울드 짐그만싸고 이리와봐.
어... 이것만 하고
이리오라구 중요한 이야기야.
그런 짐싸는것 보다도......
케이씨 병동이...... 아 여기군......
병실이........ 울드? 케이씨하고 머하는거지....
베르단디가. 짐옴길려구 왔다.....
하지만 문사이로 보이는 울드와 케이.....
어쩔줄 몰라한다.....
울드....
빨리말해 급하거든
울드..... 진작에 말할려구 했었어.......
.....
울드.... 가슴이 두근거린다.... 머라 말할질 궁굼해 진다......
점점 조바심이난다.......
빨리말해.... 조바심나서 죽겠다....
아..아니야..... 나중에 말할께.....
휴~....
베르단디는 안심을 했다... 하지만 케이의 마음에대해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과연 케이의 마음은 어떤건지.... 날 좋아하는건지..
휴~ 3주가 지나도록 이야기를 못하고 있내.....
네?
베르단디야?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 울드 부품사는대 따라갈레???
좋지!! 심심했는대
저..저기 저두......
너는 장봐야 하지 않어???
아네.....
네가 따라갈께 베르언니
스쿨드. 고맙다 가자.....
자그럼 우리도 갈까?
좋아......
빠라라~~~빠라라~~~~
너무 힘주지마..... 무서워 죽겠다...
울드도 겁을 다내내?????
으......
케이 어디가 않조아????
머리가 조금 아프내......
빠빵...... 빠빵..... 끼이익~~~~
케이!!!!!!!
언니? 요즘 어딜 그리다니는거야????
스쿨드 너한태만 말하는건대. 아르바이트해
아르바이트???
응.
그럼 같이다니던 남자는???
사장이야.... 잘해줘서 힘안들이고 일해
그럴리가.... 그걸 어쩨서 케이한태?????
그야.... 케이씨한태 선물 줄려고 시작한 일이었으니깐.......
어서 일어나 언니
응???
말려야지 케이가 지금......
베르단디의 손을 잡고 공간이동 준비를 하는 스쿨드 하지만
정신집중이 안되서 번번히 실패한다....
그만하자.......
안되 이번이야말로....
와~~~ 숲 줍이는거....
고아웠어.....
응?? 머가 고마워?
몇번이나 살려줬잖아.....
나원참 당연한걸 가지고 그래.....
울드... 3주전 병실에서 못한말.........
응.
지금할께.....
울드..... 나랑.... 결.
......
점점 뜨거워지는 울드 눈을 지그시 감고 에써 태현한척 하면서 듣는다.
결....
결판내자고???? 좋지 지금 한판 할까????
그게 아니야!!! 결혼 합시다.......
결혼해 주세요.......
케이..... 하지만 하지만 베르단디는......
베르단디가 소홀해지면서 여러가지 생각해 봤어......
맨날 싸우지만 미운정 고운정 다든거같아.......
나랑 결혼하자 울드
하지만 베르단디가 사실을 알면......
베르단디.... 상관안해.... 내자신을 위해서야.....
울드... 이못난 남자의 엄마가 되어주겠어???
케이.......
흐...흑흑.......
누구야??? 베르단디???
울드는 곤란한 표정을 짓고 케이는 덤덤하게 행동한다....
베르단디는.... 울면서.....
케이씨가 그렇다면 전 천게로 갈께요.....
그레... 어쩌면 그게 모두를 위해서 좋을지도......
언니.... 그러면 안되 어쩨서
아주조그만한 목소리로 스쿨드한태 이야기르르 한다 아주 조그만한
스쿨드 내 일은 절대 케이씨한태 말하지마....
이만... 갑니다..... 게이트 오픈~~~!!!!!
잘가 베르단디 한동안 고마웠다.....
베르단디 미안하다... 어쩌다보니.....
언니.... 꼭가야되???
난 더이상 여기에 머물 이유가 없어......
울드말 잘듯고 있어.....
또 혼나지 말구....
파란 빛에 쏫아진다..... 베르단디는 파란것에 몸을 맏기면서 지그시 운다.......
다녀왔습니다......
잘왔다 베르단디
할말두 마침 있었는대....
따라와라.....
어두운곳 하지만 밝은곳....
베르단디.
네 네오님.....
아주고그만한 목소리로 아무도 못듯게 말한다
오직 베르단디에게만 들려준다....
네오님.. ...... 그건 안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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