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운명 5부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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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아이디어가 생각 났는데 시골 땜시 ㅡㅡ;; 이거 단편 이에요 ㅠ.ㅠ
생각 봐서 길게 됄수도 ㅡㅡ;

운명은 자기
자신의 것?
전쟁은 파멸과
일심동체

이번꺼 이상타 ㅡㅡ;


                      케이의 결정..
(케이방)
"아~ 전투가 시작됀지 언~ 한!!! 헉!!!"
"아악~~~"
"케이씨 무슨일 이에요?"
"ㅡㅡ;; 여기 온지 한달이라구!!"
"아~ 괜찮아요 시간을 멈춰 났으니까요..."
"그래 다행이다.."
(하나님의방)
"그떄 케이 한테 느껴진 기운이 이상해
왠지 불길하면서도 좋은걸..."

삐이삐이~ 비상!!
H지역 마족 출연~
"모두 가자!!"
"네!!"

전투 장소

콰광쾅~~

"마라 겨우 너냐?"
린드가 말했다..
"겨우 라니 이래 봬도 1급 악마다!!"
"난 특급한정인데 ㅡㅡ;;"
"어 그래.."
"야!! 무슨 허무개그냐 린드!!"
"흥! 간다!!!"
"모두 공격!!"
"공격 우와~"
콰광쾅~ 쾅~
"뭐냐 린드 겨우 이거냐?"
"말.. 말도 안돼 우리 군사들이..(군사?)"
"모두 린드 집중 공격!!"
"으억!!"
한편 천궁은~
삐이삐이삐이 초비상상태 마족이 천궁에 들어왔다
삐이삐이~
"린드가 당했나?"
"말..말도안돼.."
"이런.."
(하나님의방)
"신이여~"
"앗!! 누구?"
"엥? 내가 잘못 들었나.."
(신 말투가 ㅡㅡ;)
(천궁)
"베르단디 우리 빨리 나가서 마라를 막자!!"
"네!!"
"언니 나두.."
"응 가자"
콰쾅~과광캉~
"오~ 3여신 들이 아니신가 하하하~"
"ㅡㅡ;; 오버하지마"
"네.."
"아무튼 승부를 가리자~"
"언니 우리가 숫자로 딸려.."
"괘아나 천제 마법을 쓰면!! 여기가 날라가지 ㅡㅡ;"
"ㅡㅡ;; 울드는 참 머리를 써야지"
"그럼 좋은방법이쏘?"
"아니 ㅡㅡ;;;"
"재내 뭐하냐  공격!!"
"윽!! 격멸강뢰!!"
"풍신!!"
"ㅡㅡ;; 네오 스쿨드 폭탄!!"
쾅~
마족은 별루 안죽었다..
"재내 왤케 갑자기 썌 졌냐 ㅡㅡ;;;"
(하나님의방)
"케이를 불러 오라!!"
"네!!"
케이가 드러온다..
"무슨일이시죠?"
"...."
"케이 베르단디를 좋아 하나?"
"(얼굴을 붉히며..)... 네.."
"... 자 이 목소리를 들어봐라~"
"니가 케이냐...?"
"네 근데 누구?..."
"난 대신(신중 젤 계급? 이 높은 신을 대신이라부름)"
"너의 아버지다..."
"내? 재가 당신의 아들?"
"그래.."
사연은 이러케 저렇게 굴시렁
사연은 길어서 좀.. 단축형으로..
"그러니까 천계를 위해 내가 소멸을...."
"그래.. 천신아.."
"천신 그게 누구?"
"니 볼래 이름이다.."
"아..."
"..... (재가 죽으면.. 천계는 살고)(죽지 않으면.. 베르단디를 매일..)
아... 내가 소멸해서 천계를 지키겠어요..
"그래 고맙구나.."
"봉인을 풀어주마!!"
위이이이이이잉~ 팡~

-끝-

다음이야기
케이의 변신 그리고
케이의 죽음?


ㅡㅡ; 케이 불상타 하지만 죽게 놔줄 재가 아니져 ㅡㅡ;;;
과연 어케 됄지 궁금해 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