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32편 *스페셜판*
페이지 정보
본문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2편(스페셜 릴레이판)
- 대전 -
타블렛제도 덕에 신족과 마족 사이간은 전쟁이 휴전되고 있었다.
타블렛이란? 신족과 마족간의 생명을 공유하는 것으로 신족과 마족간의 파
트너를 맺어 한쪽이 죽으면 파트너도 죽게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맺고난 이
후 맺은 것은 비밀로 되어있으며 맺은이들의 기억을 지워버려 파트너를 찾
을 수 없게 하였다. 하지만 베르스퍼 사건이후에 타블렛 제도에 큰 오점이
남게 되었다.
모두 베르스퍼의 방법을 써서 기억을 할 수 있게 된것이었다. 이에 베르스
퍼는 징계 처리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베르스퍼를 징계 해서 될 일이 아니었다. 그 많은 신족과 마족의 기
억을 지우기엔 무리가 따랐던 것이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신족대표(하느님)
와 마족표는(대마계장 힐드)만나서 해결방안을 찾으려 하였다.
그러나 도저희 될 만한 방법이 없었다. 사태는 더욱 심각하게 돌아가 최종
의 신족과 마족은 서로의 핵심프로그램에서 타블렛의 기억을 되살리고 생명
공유를 끊어버린 것이다.
- 케이네 집 -
"아이거참 난리군. 난리야 생명을 공유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니 생각
한걸 지워 생각을 못했었던 거군"
"근데 언제까지 이 난리가 계속 될거 같에? 울드?"
"난들 알겠어? 아마도 많은 시일이 걸리겠지.."
"음..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 "
페이오스가 입을 열었다.
"얼마 안되서 올라가야 될거에요."(시집가야되는디 -_-;;)
"기다려봐 케이 얼마 안있어서 서신이 오거나 게이트가 열릴거야."
"그래..."
"자..자자 모두들 그 동안 식사들 하자구."
모두 한 상에 모여 오순도순 즐거운 식사를 했다~.
[자~ 케이네 가족 누구누구 있는가 알아볼까요?? 케이, 베르단디, 히루케
스, 페이오스, 스쿨드, 울드, 밤페이, 시글 총 8명이네요(못보신 분들을 위
해;)]
이윽고 점심식사를 끝마친후 모두 모여 얘기한다 밤페이 시글을 제외한채;
"이제 서신이 올때가 되지 않았나??"
"곧 오겠군 예감인데. 앞으로 카운트 3"
"2"
"1"
쾅!
"정확하군.."
"흠흠~ 울드 그런건 나도 할 수 있다구"
"내가 뭐랫던가?"
"으이구..~"
"자자 서신이나 읽어 보라구"
"제가 읽어볼게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그리고는 주르륵 읽어 나갔다 서신의 내용은 이러했다.
천상계인 지상계 가족은 빨리 게이트에 올라 업무를 맡으라 한시가 급하다
빨리 와주길 바란다
HELP ME <-임의로 수정된 부분 -_-^;;
- 서신 -
그러나 모두 무표정하다.
"흠.. 하느님도 개그가 조금 늘으셨군 조작아닐까? 의심스럽군;;"(-0-;;)
"울드 서신은 하느님만 내릴수 있어 대마계장은 할 수 없어"
"알어 안다구 난 다만 " 천상계인 지상계 가족"이란 내용하고 help me 가
웃겼다고 한 것 뿐이야."
"자자..싸우지들 말고 모두 가자구 게이트에 올라"
게이트에 오른 케이네가 도착하자 본 광경은 엄청났다. 게이트는 천상계 중
앙의 분수대 주위에서 열린다 올라오자마자 본관경은 부러진 분수대와 천상
계와 마계사이를 서로서로 신경쓰지 않고 넘나들다가 싸움이 붙곤 하는 것
이었다.
"와;;이거 장난아닌데?"
"빨리 가기나 가자구"
- 천상게 유드라실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기계실의 바로 옆방 총책임자실 -
똑똑똑.
"들어오라"
"서신을 받고 바로 왔습니다 오면서 봤는데 심각하더군요."
"긴말은 않겠다. 지금즉시 전투부대로 임명하겠다 1급 특무한정이다 모두
들 린드와 같이가 주길바란다 이외에는 린드가 지시를 내린다 음.. 그리고
알다시피 린드는 전투부대의 엘리트이다 모든권한은 린드에게있다 그리고
작전도 린드가 내린다 작전도 린드에게서 듣도록."
끼이익 탈칵
"나는 전투부의 린드다 모두 들었을 줄로 안다 나를 따라오도록"
[오!오! 드뎌 저의 소설에도 린드가 등장하군요ㅎㅎ;; 송지훈님 좋겠네여
(?);]
"자 모두들 작전을 설명하겠다. 잘들 듣도록"'
- 린드 작전기 -
천상계와 마계의 경계선에 위치하는 부분에 큰 사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
부근에 악마들을 *소켓에 집어넣어 오면 되는것이다.
*소켓 : 세레스틴을 봉인될때 사용하던 형벌 집행 도구이다. 일종의 수갑같
은 것으로 씨앗모양이다.
사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마력으로 소켓을 편후 악마가 밟으면 닫
히는 덮형식이 있으며 다른 형식은 억지로 먹여서 몸을 마비시키고 집어넣
어버리는 것이다.
크기는 약 손가락 한마디 만하며 가볍다 [1.5~2Cm정도 되겠져?]
그리고 베르단디, 페이오스, 울드, 스쿨드는 유그라실을 복구하는데에 돕도
록 하고
케이와 히루케스는 나를 따라 경계선을 간다.
그리하여 케이와 히루케스는 전투부의 특명을 띄고 전란으로 갔다.
전투중 잘못되어 몸과 천사를 심하게 상하는 신족이 많았다 대마계장 힐드
도 이를 막기위해 진압을 시작했으나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천상
계 전투부 마계 진압부대 대표 복구팀 이외에는 모두 자신의 마력을 사용
해 서로를 헐뜯고 없애기에 바빴다. 운나쁜 하급신족은 2급 한정에 걸려 마
력을 다 소모하여 자거나 탈진해 버리는 등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마족도 소환물을 만들다 보니 힘이 빠져 잡혀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그건 자주있지만 소수였고
대부분이 높거나 특무한정이라 쓰러질줄을 몰랐다 에너지가 공급되면 언제
든지 팔팔했다. 잡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었다.
"휴..이런 어떻게 이 떼거지 부대를 소켓에 담는 담..;"
"케이 몇 명째야?"
"680명"
"난 696명"
투덜투덜 대고있는사이 여자 전투부인 린드는 엘리트 다운 실력으로 민첩
한 행동으로 거침없이 잡아챘다.
"그 쪽은 어때요?"
"7000"
햐..대단한 실력이군 남자인 나보다 일처리 속도가 몇 십배나 빨라 엘리트
라고 불릴만도 하군.
"투덜되지 말고 빨리 처리하라!"
"예..옙;;"
내가 질줄알고 나도 마음만 먹으면 이 정도는..
"으아아아악!!"
"에? 머야? 히루케스 왜 그래??"
"비켜라! 첫 감염자다!"
"감염이라면?!"
"자 어서 대려가라 기절시켜 놨으니 백신을 맞아야 될 것이다."
"하지만 제가가면 린드는 혼자잖아요?"
"너희 도움은 필요치 않는다. 어서 가라!"
케이는 린드를 보며 뛰어갔다 아까보다 움직임이 더욱 민첩해 보인다.
"울드 히루케스 감염됐어 치료 부탁해 나 급히 가봐야해"
"으이구 어서가 이 녀석은 왜이래 T_T;"
케이는 히루케스를 내려놓고는 황급히 뛰어갔다 혹시 모를 린드의 위험때문
이었다.
황급히 뛰어간 케이 저기 저편에는 린드가 쓰러져있었다
"린드! 린드 괜찮아요??"
"으으..으..방심했다. 혼자서처리 할 수 없으니 여벌의 백신을 맞아야 할
것 같다. 여벌의 백신을 얻어 주겠나??"
"예..등에 업히세요 빨리요!"
린드는 생전 처음 받는 따듯함에 얼굴이 발개진다.(부끄러움?)
"자! 어서요 서둘러요!"
린드 그것때문도 있겠지만 많이 참았던지 이내 혼절하고 만다.
과연 린드의 운명은??
NTZ의 오나소설 스페셜 32편 끝이네영; 33편을 기대해 주세엽;;
- 대전 -
타블렛제도 덕에 신족과 마족 사이간은 전쟁이 휴전되고 있었다.
타블렛이란? 신족과 마족간의 생명을 공유하는 것으로 신족과 마족간의 파
트너를 맺어 한쪽이 죽으면 파트너도 죽게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맺고난 이
후 맺은 것은 비밀로 되어있으며 맺은이들의 기억을 지워버려 파트너를 찾
을 수 없게 하였다. 하지만 베르스퍼 사건이후에 타블렛 제도에 큰 오점이
남게 되었다.
모두 베르스퍼의 방법을 써서 기억을 할 수 있게 된것이었다. 이에 베르스
퍼는 징계 처리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베르스퍼를 징계 해서 될 일이 아니었다. 그 많은 신족과 마족의 기
억을 지우기엔 무리가 따랐던 것이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신족대표(하느님)
와 마족표는(대마계장 힐드)만나서 해결방안을 찾으려 하였다.
그러나 도저희 될 만한 방법이 없었다. 사태는 더욱 심각하게 돌아가 최종
의 신족과 마족은 서로의 핵심프로그램에서 타블렛의 기억을 되살리고 생명
공유를 끊어버린 것이다.
- 케이네 집 -
"아이거참 난리군. 난리야 생명을 공유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니 생각
한걸 지워 생각을 못했었던 거군"
"근데 언제까지 이 난리가 계속 될거 같에? 울드?"
"난들 알겠어? 아마도 많은 시일이 걸리겠지.."
"음..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되는거지 ? "
페이오스가 입을 열었다.
"얼마 안되서 올라가야 될거에요."(시집가야되는디 -_-;;)
"기다려봐 케이 얼마 안있어서 서신이 오거나 게이트가 열릴거야."
"그래..."
"자..자자 모두들 그 동안 식사들 하자구."
모두 한 상에 모여 오순도순 즐거운 식사를 했다~.
[자~ 케이네 가족 누구누구 있는가 알아볼까요?? 케이, 베르단디, 히루케
스, 페이오스, 스쿨드, 울드, 밤페이, 시글 총 8명이네요(못보신 분들을 위
해;)]
이윽고 점심식사를 끝마친후 모두 모여 얘기한다 밤페이 시글을 제외한채;
"이제 서신이 올때가 되지 않았나??"
"곧 오겠군 예감인데. 앞으로 카운트 3"
"2"
"1"
쾅!
"정확하군.."
"흠흠~ 울드 그런건 나도 할 수 있다구"
"내가 뭐랫던가?"
"으이구..~"
"자자 서신이나 읽어 보라구"
"제가 읽어볼게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그리고는 주르륵 읽어 나갔다 서신의 내용은 이러했다.
천상계인 지상계 가족은 빨리 게이트에 올라 업무를 맡으라 한시가 급하다
빨리 와주길 바란다
HELP ME <-임의로 수정된 부분 -_-^;;
- 서신 -
그러나 모두 무표정하다.
"흠.. 하느님도 개그가 조금 늘으셨군 조작아닐까? 의심스럽군;;"(-0-;;)
"울드 서신은 하느님만 내릴수 있어 대마계장은 할 수 없어"
"알어 안다구 난 다만 " 천상계인 지상계 가족"이란 내용하고 help me 가
웃겼다고 한 것 뿐이야."
"자자..싸우지들 말고 모두 가자구 게이트에 올라"
게이트에 오른 케이네가 도착하자 본 광경은 엄청났다. 게이트는 천상계 중
앙의 분수대 주위에서 열린다 올라오자마자 본관경은 부러진 분수대와 천상
계와 마계사이를 서로서로 신경쓰지 않고 넘나들다가 싸움이 붙곤 하는 것
이었다.
"와;;이거 장난아닌데?"
"빨리 가기나 가자구"
- 천상게 유드라실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기계실의 바로 옆방 총책임자실 -
똑똑똑.
"들어오라"
"서신을 받고 바로 왔습니다 오면서 봤는데 심각하더군요."
"긴말은 않겠다. 지금즉시 전투부대로 임명하겠다 1급 특무한정이다 모두
들 린드와 같이가 주길바란다 이외에는 린드가 지시를 내린다 음.. 그리고
알다시피 린드는 전투부대의 엘리트이다 모든권한은 린드에게있다 그리고
작전도 린드가 내린다 작전도 린드에게서 듣도록."
끼이익 탈칵
"나는 전투부의 린드다 모두 들었을 줄로 안다 나를 따라오도록"
[오!오! 드뎌 저의 소설에도 린드가 등장하군요ㅎㅎ;; 송지훈님 좋겠네여
(?);]
"자 모두들 작전을 설명하겠다. 잘들 듣도록"'
- 린드 작전기 -
천상계와 마계의 경계선에 위치하는 부분에 큰 사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
부근에 악마들을 *소켓에 집어넣어 오면 되는것이다.
*소켓 : 세레스틴을 봉인될때 사용하던 형벌 집행 도구이다. 일종의 수갑같
은 것으로 씨앗모양이다.
사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마력으로 소켓을 편후 악마가 밟으면 닫
히는 덮형식이 있으며 다른 형식은 억지로 먹여서 몸을 마비시키고 집어넣
어버리는 것이다.
크기는 약 손가락 한마디 만하며 가볍다 [1.5~2Cm정도 되겠져?]
그리고 베르단디, 페이오스, 울드, 스쿨드는 유그라실을 복구하는데에 돕도
록 하고
케이와 히루케스는 나를 따라 경계선을 간다.
그리하여 케이와 히루케스는 전투부의 특명을 띄고 전란으로 갔다.
전투중 잘못되어 몸과 천사를 심하게 상하는 신족이 많았다 대마계장 힐드
도 이를 막기위해 진압을 시작했으나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천상
계 전투부 마계 진압부대 대표 복구팀 이외에는 모두 자신의 마력을 사용
해 서로를 헐뜯고 없애기에 바빴다. 운나쁜 하급신족은 2급 한정에 걸려 마
력을 다 소모하여 자거나 탈진해 버리는 등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마족도 소환물을 만들다 보니 힘이 빠져 잡혀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그건 자주있지만 소수였고
대부분이 높거나 특무한정이라 쓰러질줄을 몰랐다 에너지가 공급되면 언제
든지 팔팔했다. 잡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었다.
"휴..이런 어떻게 이 떼거지 부대를 소켓에 담는 담..;"
"케이 몇 명째야?"
"680명"
"난 696명"
투덜투덜 대고있는사이 여자 전투부인 린드는 엘리트 다운 실력으로 민첩
한 행동으로 거침없이 잡아챘다.
"그 쪽은 어때요?"
"7000"
햐..대단한 실력이군 남자인 나보다 일처리 속도가 몇 십배나 빨라 엘리트
라고 불릴만도 하군.
"투덜되지 말고 빨리 처리하라!"
"예..옙;;"
내가 질줄알고 나도 마음만 먹으면 이 정도는..
"으아아아악!!"
"에? 머야? 히루케스 왜 그래??"
"비켜라! 첫 감염자다!"
"감염이라면?!"
"자 어서 대려가라 기절시켜 놨으니 백신을 맞아야 될 것이다."
"하지만 제가가면 린드는 혼자잖아요?"
"너희 도움은 필요치 않는다. 어서 가라!"
케이는 린드를 보며 뛰어갔다 아까보다 움직임이 더욱 민첩해 보인다.
"울드 히루케스 감염됐어 치료 부탁해 나 급히 가봐야해"
"으이구 어서가 이 녀석은 왜이래 T_T;"
케이는 히루케스를 내려놓고는 황급히 뛰어갔다 혹시 모를 린드의 위험때문
이었다.
황급히 뛰어간 케이 저기 저편에는 린드가 쓰러져있었다
"린드! 린드 괜찮아요??"
"으으..으..방심했다. 혼자서처리 할 수 없으니 여벌의 백신을 맞아야 할
것 같다. 여벌의 백신을 얻어 주겠나??"
"예..등에 업히세요 빨리요!"
린드는 생전 처음 받는 따듯함에 얼굴이 발개진다.(부끄러움?)
"자! 어서요 서둘러요!"
린드 그것때문도 있겠지만 많이 참았던지 이내 혼절하고 만다.
과연 린드의 운명은??
NTZ의 오나소설 스페셜 32편 끝이네영; 33편을 기대해 주세엽;;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