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sy a wiza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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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모르면서 왜 제목을 영어로 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ㅡ_ㅡ; 개연방 없어진 이유로 처음 쓰는 소설이니 travel은 그만두고 요걸 쓰기로 했습니다 물론 인기없음 ㅡ_ㅡ; 꽝이죠 뭐 ㅡ_ㅡ 그럼 오랫만에 씁니다요~
"우갸갸갸! 우씨..이상한데로 떨어뜨리고 있어 도대체 여긴 어디야..아..다음에 마을로 돌아가면 확..우.."
갑자기 동굴로 떨어진 소년..이 소년은 누굴까?
"크르르르..."
"무슨소리지? 흐음.."
소년은 소리가 나는쪽으로 빠르게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린다 싶을 무렵..
"플라이!"
그 소년은 위로 떠올라 가기 시작했다
"크르르르.."
그리고 그 소리나는 것을 소년이 보았을땐..
"허억..우씨..장로자식 가만히 두지 않겠어 하필이면 성격 드러운 레드드레곤한테 떨어뜨리는거야!!"
그 소년은 잠시 가만히 생각에 잠긴듯 하더니...
"이 날개달린 빨간 도마뱀아!!일어나!!"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그다음 일은 불보듯 뻔한일
"쿠오!! 누가 이 레드드레곤 레어에 함부로 들어온거냐!!"
"나다 불만있나?"
그때 그 레드드레곤은..잠시 마나를 모으는듯 하더니 브레스를 한방 날려버렸다
"쿠오오!!"
"크웃..정말 성격 드럽군..얌마 가만히좀 있어 얘기는 들어야 할거 아냐!!"
"들어줄 가치도 없다! 쿠오오!"
드래곤은 다시 한번 브레스를 발사했다
"큽..어쩔수 없군..빛을 없에는 어둠의 힘을 가진 검이어 그대 나와의 계약에 따라 내 앞에 모습을 들어내라 다크 블레이드!!"
소년이 주문을 외우자 손에 검은 마나의 검이 형성되었다
"크읏..그딴걸 가지고 상대하겠단 말이냐 헬 파이어!"
"헷헷 그렇게 나올줄 알았지"
소년은 날아오려고 하는 헬 파이어 에 소환한 마나의 검을 던졌다 그리고..
"실드!"
소년이 실드를 치자마자 동굴안엔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크앗..역시 파워가 세군.."
폭발이 조금 잠잠해 졌을 무렵..
"크르르르..인간이 드래곤에게 대항하다니..정말 대단한 실력이군.."
"헷헷..뭐 넌 아직 1000살도 안됬잖냐.."
"폴리모프.."
그 드래곤은 폴리모프를 하더니 한 15살 정도의 소녀로 변했다
"대단해..인간이 그정도의 마나를 가지고 있으면..거의 2000살 먹은 드래곤과도 거의 뒤지지 않을 정도야.."
"헷헷 그것때문에 마을에서 쫓겨났지만 그나저나 여긴 어디냐?"
소년이 이렇게 물었다
"여기? 아이란 제국일껄 아마도..한 100년전에 동면에 들어갔거든..이름이 바뀌었을지도 모르지.."
"그래..네이름은 뭐지? 내이름은 피니칼.."
"내이름은 아시렌이야 그나저나 마을에서 쫓겨났다구?"
"그래..소동좀 피웠더니 재판에 붙이더라구..그래서 장로가 이쪽으로 강제 텔레포트 시켜버렸는데..휘유..하필 여기 레드드래곤이 있냐고.."
"불만있어?"
아시렌은 무서운 눈빛을 발하며 말했다
"아,아니 불만은 없지..휴..이렇게 된거 한 5년은 있어야지 들어갈수 있겠는걸..그동안 여행이나 하자..몇개 가져온 것도 있으니..잘있어라..드리고 다치게 해서 미안하다..큭.."
이렇게 피니칼이 떠나려고 하는 순간..
"잠깐! 나도 같이가"
"엥? 수면에 들어갈거 아니었어?"
"너때문에 다 깻잖아! 이렇게 된거 그냥 여행이나 해야지 뭐..갔다온 뒤에나 잘래~"
"너도 참 태평한 인생이로고..맘대로 해~ 그나저나 네 경비는 내가 못해준다 내껏만 해도 빠듯해"
그때 아시렌이 웃으며 말했다
"쿡..바보아냐? 명색이 드래곤인데 레어에 모아둔 보석은 없겠냐? 쿡.."
"아 그도 그렇군..빨랑 결계치고 따라오든지 말든지 해..레어는 지켜야 겠지?"
"잠깐만 기다려..보물창고는 저기 안쪽에 있거든"
이렇게 말하며 아시렌은 텔레포트 해 버렸다
"흠..얼떨결에 허락은 했는데..저 성격 드러운 레드드래곤이 가만 있을라나 몰라..휴.."
이렇게 피니칼이 탄식한지 5분여..
"으다다다..막 결계까지 치고 오는 길이야 가자"
"잠깐..결계는 입구에 치는거 아냐?"
"너 정말 기억력이 나쁘구나..너가 헬파이어를 강제로 폭발시키는 바람에 남어난게 있어야지!!"
"아차차..그랫지 참..나원..그니깐 누가 그때 헬파이어 쓰래!!"
"우쒸..그때 생각나는게 그것밖에 없었다구!!"
"그나저나 마을 위친 아냐?"
"모르지..그니깐..실프소환! 실프 여기 주변에 마을이 어딧는지 알아줘"
이렇게 말하자 소환된 실프는 허공에서 사라졌다
"정령도 사용하네?"
"드래곤이라고 쓰지 말라는법 있냐..내맘이지..휘유..왔다 어딨어 실프? 응? 아..아직도 거긴가..알았어 잘했어 이제 돌아가도 돼"
"뭐래? 실프가"
"응 여기서 동쪽으로 5km정도 떨어져 있데 그리구..너 왜 반말인데! 내가 나이 더 많이 먹었어!"
"먹었음 모해..나보다 약한데..그리고 폴리모프한건 나랑 비슷 하니깐 그냥 말 놓자구"
"우쒸..나만 손해네..알았어..쳇..텔레포트!"
"우왓! 갑자기 이동..."
그리고 그들이 이동된 곳은..
"어서 썩 꺼져!! 다치고 싶지 않으면!!"
길 한가운데 였다..
"히이이잉..."
그때 마차에서 누군가 내렸다
"얌마! 말을 어떻게 모는거야! 앗..레이디 게선 다치지 않으셨습니까? 제 마부놈이 이상하게 말을 모는바람에.."
"됬어요 가자 피니칼"
"죄송합니다만..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사양하겠어요 빨리와 피니칼"
"아,알았어 끌지마!"
아시렌은 그 마차가 가자 말했다
"우웩..저런놈은 언제봐도 재수없어.."
"동감~아..배고프다..어디 식당부터 가자..응?"
"난 별론데..뭐..아..저기가 좋겠다 들어가자"
아시렌은 제일 가까이 있는 식당을 가르키며 말했다
"오예~밥이다~"
피니칼은 식당에 앉자마자
"여기요오~"
"뭐가 그렇게 바쁜데.."
"난 밥먹는게 인생에 큰 낙이걸랑..뭐먹을꺼야?"
"그냥 너랑 같은걸루 시켜"
"그럼..여기 스태이크 2접시하구요 샐러드 2접시 주시겠어요? 아 차도 2잔.."
"난 차는 안마셔봤는데...."
"마셔봐..맛있어..아 깜박했다 먼저 맥주 2잔요!"
"그나저나 넌 마법 몇클래스까지 익혔어?"
"9클래스~"
"에엑? 난 한 7클래슨줄 알았는데.."
"야 아까 그거 다크블레이드 8클레스 짜리야.."
"근데 어떻게 헬 파이어를.."
"바보..마나가 모이고 있는 중간에 강한 충격을 줘 버렸잖아 폭발이 당연하지..파이어볼만 폭발해도 여기 식당은 날아가버려"
"하긴..그렇겠지..이 작은 식당이 날아가는건..당연할지도.."
"맥주가 나왔군.."
"난 술은 별로 안즐기는데.."
"마셔 인마 시원하고 좋아"
그러자 아시렌이 한모금 먹어보고 한마디 했다
"시원하네..별로 독하지도 않고"
"그지? 많이 마시면 안된다 큭큭큭"
"이것이 맞으려고 환장했나...무슨 날 가지고 노냐!! 내가 그런것도 모를줄 알어!!"
"야야 주위에서 시끄럽덴다 사일런스 쳐라"
"우쒸..내가 오늘은 첫날이라서 봐주는데 내일부턴 알지!"
이때 소년이 메세지 마법을 날렸다
-맞네 성격 드러운거..레드드래곤..-
-맞고싶어!!!-
"으다~나왔다~먹자아~"
"휴..내가 저런놈을 왜 따라나왔었지..나도 모르겠네.."
"와구와구 후르르륵..와구와구"
"천천히 먹어라 체할라.."(아니 유럽에서도 체하는걸 알았었나? ㅡㅡ?)
"체하면 네가 치료해줘 와구와구"
"으휴..점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져.."
아시렌은 식당에서 나가버렸다
"아시렌 같이가~돈은 여깄어요~거스름돈 필요없구 아시렌! 여자들은 이해할수가 없다니깐.."
"피니칼 넌 예의도 모르냐? 식당에서 게걸스럽게 먹냐..나참.."
"내 성격이 원래 그런데 뭐..그나저나 넌 안먹냐?"
"드래곤은 몇달 안먹어도 마나로 보충해서 괜찮아 그나저나 지도부터 사야겠지.."
"아시렌 같이가!"
오늘은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구요 이 소설읽고 고칠점좀 쪽지나 코멘트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갸갸갸! 우씨..이상한데로 떨어뜨리고 있어 도대체 여긴 어디야..아..다음에 마을로 돌아가면 확..우.."
갑자기 동굴로 떨어진 소년..이 소년은 누굴까?
"크르르르..."
"무슨소리지? 흐음.."
소년은 소리가 나는쪽으로 빠르게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린다 싶을 무렵..
"플라이!"
그 소년은 위로 떠올라 가기 시작했다
"크르르르.."
그리고 그 소리나는 것을 소년이 보았을땐..
"허억..우씨..장로자식 가만히 두지 않겠어 하필이면 성격 드러운 레드드레곤한테 떨어뜨리는거야!!"
그 소년은 잠시 가만히 생각에 잠긴듯 하더니...
"이 날개달린 빨간 도마뱀아!!일어나!!"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그다음 일은 불보듯 뻔한일
"쿠오!! 누가 이 레드드레곤 레어에 함부로 들어온거냐!!"
"나다 불만있나?"
그때 그 레드드레곤은..잠시 마나를 모으는듯 하더니 브레스를 한방 날려버렸다
"쿠오오!!"
"크웃..정말 성격 드럽군..얌마 가만히좀 있어 얘기는 들어야 할거 아냐!!"
"들어줄 가치도 없다! 쿠오오!"
드래곤은 다시 한번 브레스를 발사했다
"큽..어쩔수 없군..빛을 없에는 어둠의 힘을 가진 검이어 그대 나와의 계약에 따라 내 앞에 모습을 들어내라 다크 블레이드!!"
소년이 주문을 외우자 손에 검은 마나의 검이 형성되었다
"크읏..그딴걸 가지고 상대하겠단 말이냐 헬 파이어!"
"헷헷 그렇게 나올줄 알았지"
소년은 날아오려고 하는 헬 파이어 에 소환한 마나의 검을 던졌다 그리고..
"실드!"
소년이 실드를 치자마자 동굴안엔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크앗..역시 파워가 세군.."
폭발이 조금 잠잠해 졌을 무렵..
"크르르르..인간이 드래곤에게 대항하다니..정말 대단한 실력이군.."
"헷헷..뭐 넌 아직 1000살도 안됬잖냐.."
"폴리모프.."
그 드래곤은 폴리모프를 하더니 한 15살 정도의 소녀로 변했다
"대단해..인간이 그정도의 마나를 가지고 있으면..거의 2000살 먹은 드래곤과도 거의 뒤지지 않을 정도야.."
"헷헷 그것때문에 마을에서 쫓겨났지만 그나저나 여긴 어디냐?"
소년이 이렇게 물었다
"여기? 아이란 제국일껄 아마도..한 100년전에 동면에 들어갔거든..이름이 바뀌었을지도 모르지.."
"그래..네이름은 뭐지? 내이름은 피니칼.."
"내이름은 아시렌이야 그나저나 마을에서 쫓겨났다구?"
"그래..소동좀 피웠더니 재판에 붙이더라구..그래서 장로가 이쪽으로 강제 텔레포트 시켜버렸는데..휘유..하필 여기 레드드래곤이 있냐고.."
"불만있어?"
아시렌은 무서운 눈빛을 발하며 말했다
"아,아니 불만은 없지..휴..이렇게 된거 한 5년은 있어야지 들어갈수 있겠는걸..그동안 여행이나 하자..몇개 가져온 것도 있으니..잘있어라..드리고 다치게 해서 미안하다..큭.."
이렇게 피니칼이 떠나려고 하는 순간..
"잠깐! 나도 같이가"
"엥? 수면에 들어갈거 아니었어?"
"너때문에 다 깻잖아! 이렇게 된거 그냥 여행이나 해야지 뭐..갔다온 뒤에나 잘래~"
"너도 참 태평한 인생이로고..맘대로 해~ 그나저나 네 경비는 내가 못해준다 내껏만 해도 빠듯해"
그때 아시렌이 웃으며 말했다
"쿡..바보아냐? 명색이 드래곤인데 레어에 모아둔 보석은 없겠냐? 쿡.."
"아 그도 그렇군..빨랑 결계치고 따라오든지 말든지 해..레어는 지켜야 겠지?"
"잠깐만 기다려..보물창고는 저기 안쪽에 있거든"
이렇게 말하며 아시렌은 텔레포트 해 버렸다
"흠..얼떨결에 허락은 했는데..저 성격 드러운 레드드래곤이 가만 있을라나 몰라..휴.."
이렇게 피니칼이 탄식한지 5분여..
"으다다다..막 결계까지 치고 오는 길이야 가자"
"잠깐..결계는 입구에 치는거 아냐?"
"너 정말 기억력이 나쁘구나..너가 헬파이어를 강제로 폭발시키는 바람에 남어난게 있어야지!!"
"아차차..그랫지 참..나원..그니깐 누가 그때 헬파이어 쓰래!!"
"우쒸..그때 생각나는게 그것밖에 없었다구!!"
"그나저나 마을 위친 아냐?"
"모르지..그니깐..실프소환! 실프 여기 주변에 마을이 어딧는지 알아줘"
이렇게 말하자 소환된 실프는 허공에서 사라졌다
"정령도 사용하네?"
"드래곤이라고 쓰지 말라는법 있냐..내맘이지..휘유..왔다 어딨어 실프? 응? 아..아직도 거긴가..알았어 잘했어 이제 돌아가도 돼"
"뭐래? 실프가"
"응 여기서 동쪽으로 5km정도 떨어져 있데 그리구..너 왜 반말인데! 내가 나이 더 많이 먹었어!"
"먹었음 모해..나보다 약한데..그리고 폴리모프한건 나랑 비슷 하니깐 그냥 말 놓자구"
"우쒸..나만 손해네..알았어..쳇..텔레포트!"
"우왓! 갑자기 이동..."
그리고 그들이 이동된 곳은..
"어서 썩 꺼져!! 다치고 싶지 않으면!!"
길 한가운데 였다..
"히이이잉..."
그때 마차에서 누군가 내렸다
"얌마! 말을 어떻게 모는거야! 앗..레이디 게선 다치지 않으셨습니까? 제 마부놈이 이상하게 말을 모는바람에.."
"됬어요 가자 피니칼"
"죄송합니다만..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사양하겠어요 빨리와 피니칼"
"아,알았어 끌지마!"
아시렌은 그 마차가 가자 말했다
"우웩..저런놈은 언제봐도 재수없어.."
"동감~아..배고프다..어디 식당부터 가자..응?"
"난 별론데..뭐..아..저기가 좋겠다 들어가자"
아시렌은 제일 가까이 있는 식당을 가르키며 말했다
"오예~밥이다~"
피니칼은 식당에 앉자마자
"여기요오~"
"뭐가 그렇게 바쁜데.."
"난 밥먹는게 인생에 큰 낙이걸랑..뭐먹을꺼야?"
"그냥 너랑 같은걸루 시켜"
"그럼..여기 스태이크 2접시하구요 샐러드 2접시 주시겠어요? 아 차도 2잔.."
"난 차는 안마셔봤는데...."
"마셔봐..맛있어..아 깜박했다 먼저 맥주 2잔요!"
"그나저나 넌 마법 몇클래스까지 익혔어?"
"9클래스~"
"에엑? 난 한 7클래슨줄 알았는데.."
"야 아까 그거 다크블레이드 8클레스 짜리야.."
"근데 어떻게 헬 파이어를.."
"바보..마나가 모이고 있는 중간에 강한 충격을 줘 버렸잖아 폭발이 당연하지..파이어볼만 폭발해도 여기 식당은 날아가버려"
"하긴..그렇겠지..이 작은 식당이 날아가는건..당연할지도.."
"맥주가 나왔군.."
"난 술은 별로 안즐기는데.."
"마셔 인마 시원하고 좋아"
그러자 아시렌이 한모금 먹어보고 한마디 했다
"시원하네..별로 독하지도 않고"
"그지? 많이 마시면 안된다 큭큭큭"
"이것이 맞으려고 환장했나...무슨 날 가지고 노냐!! 내가 그런것도 모를줄 알어!!"
"야야 주위에서 시끄럽덴다 사일런스 쳐라"
"우쒸..내가 오늘은 첫날이라서 봐주는데 내일부턴 알지!"
이때 소년이 메세지 마법을 날렸다
-맞네 성격 드러운거..레드드래곤..-
-맞고싶어!!!-
"으다~나왔다~먹자아~"
"휴..내가 저런놈을 왜 따라나왔었지..나도 모르겠네.."
"와구와구 후르르륵..와구와구"
"천천히 먹어라 체할라.."(아니 유럽에서도 체하는걸 알았었나? ㅡㅡ?)
"체하면 네가 치료해줘 와구와구"
"으휴..점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져.."
아시렌은 식당에서 나가버렸다
"아시렌 같이가~돈은 여깄어요~거스름돈 필요없구 아시렌! 여자들은 이해할수가 없다니깐.."
"피니칼 넌 예의도 모르냐? 식당에서 게걸스럽게 먹냐..나참.."
"내 성격이 원래 그런데 뭐..그나저나 넌 안먹냐?"
"드래곤은 몇달 안먹어도 마나로 보충해서 괜찮아 그나저나 지도부터 사야겠지.."
"아시렌 같이가!"
오늘은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구요 이 소설읽고 고칠점좀 쪽지나 코멘트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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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ㅁㅡ.. 천화가 보구파요 ㅡㅁㅡ.. 압축해서 멜로 주세요 ㅡㅁㅡ... <a href=mailto:lyksalangkyj@hanmail.net>lyksalangkyj@hanmail.net</a> 입니다 ㅡㅁㅡ;; 보내줘요 ㅡㅁㅡ.. 나중에 님 컴터 포맷해서 없어지면.. 그때 제가 또 보내드리께요 ㅡㅁㅡ.. 켈켈 ㅡㅁㅡ;;[뭔 소리일까요 ㅡㅁ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