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Ah! my goddess 3권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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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권 2권을 올렸는데...
보시려면 검색을 해서...보세요..

<산>


케이 : 역시 이상하네..
케이천사: ㅡㅡ......
베르단디: 스핀..
케이천사: 스핀?..
페이오스: 그거 좋네..
울드: ...천사의알..
스쿨드: 근데 울든 왜 천사의 알을 같고 있어?? 천사가 있으면서..
울드: ...린드 처럼 둘을 가지고 싶었는데....
스쿨드: 둘을 지니고 있는데 그리 쉬운줄 알어?
케이: 스핀!
스핀: 응?
케이: 근데 스핀은 몇살?
스핀: 나?
케이: 그래! 태어난지 아직 1년도 안됬으니 2살도 아니고 1살이지??
스핀: 나도 몰라..
케이: 그나저나 이산이나 내려가야지..
      근데! 스핀!!!
스핀: 응?
케이: 넌 할줄 아는게 뭐있어?
스핀: 나?
케이: 응
스핀: 힘쓰기
케이: ....
스핀: ??
케이: 베르단디 가자
스핀: 울드
울드: 응??....
스핀: 근데 누가 자꾸 보는 것 같아!
울드: 스토커?
스핀: 그런것 같아..
울드: 장난 치지 말고 가자
케이: 아! 맞아 스핀
스핀: 응?
케이: 근데 언제까지 그렇게 있어? 들어가..
스핀: 그러지뭐..

스핀이 케이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케이: 히익~?
      이렇게 들어가는 거였나...
      어쨋든 집으로자..

모두 산을 내려가서 집으로 갔다.

              <집>

케이: 휴 도착했네..

 따르릉

케이: 여보세요?
린드: 엇? 왜 케이가 받지?
케이: 어라?? 린드!
린드: 휴가가 나서 말야 갈곳이 없는데 네 집에 가려고
케이: 뭣??
린드: 그럼 갈께.

린드가 전화를 끊었다.

      똑똑

스쿨드: 누구세요?
린드: 나야

스쿨드가 문을 열었다

스쿨드: 린드?
베르단디&울드&페이오스: !?
베르단디: 린드 오랜만이네요
울드: 여긴 왜왔어?
페이오스: 맞아요
린드: 그게.. 휴가를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여기가 적당한것 같아서
케이: 그래서 휴가가 몇일인데?
린드: 한 10일?
케이: 이런... 아! 맞다 린드!
린드: 응?
케이: 나 천사가 생겼다
린드: 응, 알고 있어
케이: 뭐? 베르단디
베르단디: 네?
케이: 린드가 어떻게 알어?
스쿨드: 아마도 린드가 봤나 보지.
케이: ..
울드: 그럼 10일만 있다가 가.
린드: 그럴꺼야.

<마계>

힐드: 어랏? 린드잖아..
마라: 그렇군요
힐드: 칫... 장난좀 쳐 보려고 했는데...
      맞아!

<집>

케이: 벌써 9시네..
베르단디: 아! 저 목욕을 할께요..
케이: 아..응..
스쿨드: 린드!
린드: ?
스쿨드: 근데 천사를 둘 가질수 있어?
린드: ... 가질수는 있지만 견디기 힘들꺼야
스쿨드: 그래? 근데 린든...
린드: 내가 데리고 있는 천사는 원래 쌍둥이니까 괜찮아.
울드: 그래..

<마계>

힐드가 열심히 무엇을 만들고 있다.

힐드: 휴~ 다 됬다.
마라: 이게.. 무엇입니까? 물처럼 생겼는데.. 물은 아니고...
힐드: 이제 곧 보면 알게되...

<집>

베르단디가 목욕을 하고 나왔다.


쿵


린드: 뭐지?
괴물(이름이 없어서 괴물이라고 하겠습니다.): 쿠와~!
린드: 뭐야?
울드: 나에게 맡겨
      폭뢰강림!!(무엇을 쓰는지 몰라서...아무거나 썼습니다.)

괴물에게 공격이 맞았지만 괴물은 오히려 흡수하여 더 커지고 말았다

울드: 아..아니??
베르단디: 저건...뭐지..
케이: 아...



  에구... 끝났다.. 설명이 부족하면 언제든지 말만 하십시요!
  참고해서 더욱더 열심히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