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운명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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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쓰는데 오류가 나서 ㅠ.ㅠ 더이 다 썻는뎅~ ㅠ.ㅠ
전쟁은 승과패가 있는법!!
승리한자는 기쁨을 얻고..
패배 한자는 소멸하여..
고독을 얻게 된다....
전투의 시작!!
따르릉~
"아 오늘 전화 많이 오네~"
"여보세요?"
딸그락~
"아 뭐냐? 장난 전화 인가?"
따르릉~
"아씨 이번엔 울드가받어.."
"응~"
"네~ 누구시죠?"
"나다"
"나가 누구지?"
"바보 같은 녀석!!"
"아! 하나님 ㅡㅡ;;;"
"죄송합니다..."
"그래 알면 됐다.."
"ㅡㅡ;; 그런데 무슨일로?
"전투가 시작 됄려 한다"
"네? 정말요? (아싸!!)"(울드는 전투를 조아하져?)
"그러무로 빨리 와라!!"
"네..."
"베르단디 스쿨드"
"네?"
"왜!!"
"천계로 올라 가야 겠어..."
"네?"
"정말? ^^ "(아싸 저 변태를 때어놀수 있는 조은 기회!!)
"언니 빨리 가자 ^^ "
"근데 빨리 가봤자 일만 더 는다 ㅋㅋ"
"왜?"
"전투니까.."
"ㅡㅡ;;; 아 전투라니 하필이면~"
"왜 마~법! 못쓰니까 그렇지모~"
"왠 만한건 쓸줄 안다구!!"
"오~ 그러셔?"
"그래!!"
"케이씨는 어떻게..."
따르릉~
"네 케이네 집입니다.."
베르단디 가 말했다..
"아직도 안온 것이냐?"
"아네.. 사정이좀.."
"음 케이라는 사람떄문에?"
"네..."
"음.. 어떻게 해야 됄지..."
"그래 일단 천계로 대리고와라!!"
"그리고 천계가 있다는걸 폭로 하지 말라고해라!!"
"네.. 그럼 케이씨도?"
"그래"
"ㄳ 합니다 ^^ 하나님"
"케이씨!!"
"응?"
"천계에 같이 가도 됀데요.."
"응? 정말? 아싸!!"(베르단디와같이 있을수..)
여신을위하여:과연 됄런지 ㅋㅋ
"응 작가 왜그래 뭔 속샘?"
여신을위하여: 아냐!! ㅋㅋ"
"ㅡㅡ;;"
"자 빨리 가요"
"워프게이트 작동 천계신전으로!!"
위이잉~피이잉~
"와 빨리 왔네.. 거이 5초만에.."
"네.."
"여기가 천계? 우와~"
"자내가 케이인가?"
"앗!! 하나님!!"
여신들은 말을 하였다..
"네!..."
"일루 와라!!"
"폭로는 알할 꺼시지?"
"넷!! 당연한 질문을.."
"자 저기 방이 니방이다.."
"저기 하나님?"
"왜그러냐?"
"저두 전투에.."
"말도 안돼는 소리다.."
"네.."
"아~ 나두 전투에 나가고싶다"(케이가 싸움 좋아했나?)
"아!! 하나님!!"
"전투여"
"왜?"
"베르단디도 나갑니까?"
"그래.."
"헉!!"
"그럼 저도 꼭 나갈 꺼에요!!!"
"마법도 못쓰는 인간이 어딜 나가?"
"전쟁? 케이 너는 가봤자 금방 죽을께 뻔해!!"
"아녀 재가 마법을 배운다면.."
"!!"
"저애에게 큰 기가 느껴진다.."(작은말로)
"아무튼 안돼"
"치~"
끼이익~(문여는 소리~)
"아~ 베르단디랑 같이 전투에 가고싶었는데.."
한편 전투 장소에 나가있는 3여신과 남신 모두!! 마족과 부틀 준비!!
"오래간만!! ♡~"
"아~ 저개 내 어머니라니~"
"ㅉㅉ"
"ㅡㅡ;; 울드 그럭게 말함 섭하징~"
"베르단디"
"네?"
"내가 처음부터 결멸강뢰를 쓸태니까"
"넌 풍화로 날려버려 알았지?"
"네.."
"나는?"
"너? 바람에 날라가는 마족 주겨"
"ㅡㅡ;;;"
-끝-
이번 이야기는 지금 꺼보다 젤 썰렁하것같아요 ㅡㅡ;
중간에 오류 ㅠ.ㅠ
다음이야기
마계의 총 공격!!
천계가 지고 있는 상태 이런 상태 라면
금방 천계는 멸망!!
하느님은 중대한 결정을!!
전쟁은 승과패가 있는법!!
승리한자는 기쁨을 얻고..
패배 한자는 소멸하여..
고독을 얻게 된다....
전투의 시작!!
따르릉~
"아 오늘 전화 많이 오네~"
"여보세요?"
딸그락~
"아 뭐냐? 장난 전화 인가?"
따르릉~
"아씨 이번엔 울드가받어.."
"응~"
"네~ 누구시죠?"
"나다"
"나가 누구지?"
"바보 같은 녀석!!"
"아! 하나님 ㅡㅡ;;;"
"죄송합니다..."
"그래 알면 됐다.."
"ㅡㅡ;; 그런데 무슨일로?
"전투가 시작 됄려 한다"
"네? 정말요? (아싸!!)"(울드는 전투를 조아하져?)
"그러무로 빨리 와라!!"
"네..."
"베르단디 스쿨드"
"네?"
"왜!!"
"천계로 올라 가야 겠어..."
"네?"
"정말? ^^ "(아싸 저 변태를 때어놀수 있는 조은 기회!!)
"언니 빨리 가자 ^^ "
"근데 빨리 가봤자 일만 더 는다 ㅋㅋ"
"왜?"
"전투니까.."
"ㅡㅡ;;; 아 전투라니 하필이면~"
"왜 마~법! 못쓰니까 그렇지모~"
"왠 만한건 쓸줄 안다구!!"
"오~ 그러셔?"
"그래!!"
"케이씨는 어떻게..."
따르릉~
"네 케이네 집입니다.."
베르단디 가 말했다..
"아직도 안온 것이냐?"
"아네.. 사정이좀.."
"음 케이라는 사람떄문에?"
"네..."
"음.. 어떻게 해야 됄지..."
"그래 일단 천계로 대리고와라!!"
"그리고 천계가 있다는걸 폭로 하지 말라고해라!!"
"네.. 그럼 케이씨도?"
"그래"
"ㄳ 합니다 ^^ 하나님"
"케이씨!!"
"응?"
"천계에 같이 가도 됀데요.."
"응? 정말? 아싸!!"(베르단디와같이 있을수..)
여신을위하여:과연 됄런지 ㅋㅋ
"응 작가 왜그래 뭔 속샘?"
여신을위하여: 아냐!! ㅋㅋ"
"ㅡㅡ;;"
"자 빨리 가요"
"워프게이트 작동 천계신전으로!!"
위이잉~피이잉~
"와 빨리 왔네.. 거이 5초만에.."
"네.."
"여기가 천계? 우와~"
"자내가 케이인가?"
"앗!! 하나님!!"
여신들은 말을 하였다..
"네!..."
"일루 와라!!"
"폭로는 알할 꺼시지?"
"넷!! 당연한 질문을.."
"자 저기 방이 니방이다.."
"저기 하나님?"
"왜그러냐?"
"저두 전투에.."
"말도 안돼는 소리다.."
"네.."
"아~ 나두 전투에 나가고싶다"(케이가 싸움 좋아했나?)
"아!! 하나님!!"
"전투여"
"왜?"
"베르단디도 나갑니까?"
"그래.."
"헉!!"
"그럼 저도 꼭 나갈 꺼에요!!!"
"마법도 못쓰는 인간이 어딜 나가?"
"전쟁? 케이 너는 가봤자 금방 죽을께 뻔해!!"
"아녀 재가 마법을 배운다면.."
"!!"
"저애에게 큰 기가 느껴진다.."(작은말로)
"아무튼 안돼"
"치~"
끼이익~(문여는 소리~)
"아~ 베르단디랑 같이 전투에 가고싶었는데.."
한편 전투 장소에 나가있는 3여신과 남신 모두!! 마족과 부틀 준비!!
"오래간만!! ♡~"
"아~ 저개 내 어머니라니~"
"ㅉㅉ"
"ㅡㅡ;; 울드 그럭게 말함 섭하징~"
"베르단디"
"네?"
"내가 처음부터 결멸강뢰를 쓸태니까"
"넌 풍화로 날려버려 알았지?"
"네.."
"나는?"
"너? 바람에 날라가는 마족 주겨"
"ㅡㅡ;;;"
-끝-
이번 이야기는 지금 꺼보다 젤 썰렁하것같아요 ㅡㅡ;
중간에 오류 ㅠ.ㅠ
다음이야기
마계의 총 공격!!
천계가 지고 있는 상태 이런 상태 라면
금방 천계는 멸망!!
하느님은 중대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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