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A]-[M]-[G] -1- Lost Memo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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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재수 없는 분 께서 아주 섬세 하게 내 소설에
변명의 글을 G 랄 같이 늘어 노셨소; 나 무척 열받았소
그분께서는 얼마나 잘났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정말 미치겠소
쓰지도 않는 넘이 그딴 소리 하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단행본의 이야기를 연결 시키면, 않되니까
OVA를 연결 시킵니다;
베르단디가 강제 소환 이 취소 된 이후로
3년후,
케이는 군대를 가게되었다.
"...30개월 후 보자.."
"네.."
베르단디는 베르단디대로,
케이는 케이대로 자기의 의무라고 생각 되는 일들을 하나씩
해결 해 나갔다.
어쩌면 당연 한지 모른다.
아니 당연하다
그들의 존재 하나하나가 모이고 모여서, 큰 사회가 된다
특히 베르단디와 케이는...
- 2년 6개월 후 -
"케이 잘가게"
"옛! 충성~!"
"자네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야"
"그래, 다음에 보자고! 친구~!"
그럼 모두들 안녕~~
케이는 기쁜 마음으로, 군대를 나왔다.
또한 슬픈 마음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안길 베르단디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다.
... 그러나
자신을 맞을것 같았던, 베르단디는 오지 않았다
"... 그래.. 편지가 끊겼었는데.. 일이 생긴건가? 아..아니야..
절대..아니야.."
그는 빨리 자기가 살고 있는 절(--++)로 갔었다.
- 절 안 -
"야 너 뭐야?"
케이는 뒤를 돌아보았다
"...?..!!!"
"너 누구냐고!"
↑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베르단디였다
"..; 이상한데..;"
"엇~ 케이~!!"
"울드, 스쿨드?"
"언니..헉?"
울드와 스쿨드는 조직 여두목 같이 변한 동생,언니를 보고 놀랐었다.
그렇다 울드와 스쿨드도 1년 전에 여행을 나갔다가 지금 돌아온것이다
케이가 온다는것을 알았던 것이다
"음..?"
"케이?"
"잠깐! 지금 베르단디가 저렇게 우리를 맞아야 했나?"
"아닌것 같아.."
"대본을 보자.."
그러자 케이와, 베르단디 3자매은 물론이고,
길가던 사람들도, 어디서 나왔는데, 백과사전 보다 더 큰
대본을 꺼내 보았다.
"음..; 이렇게 맞는다고 되어 있어..."
"앞에 내용 더 봐바, 왜 베르단디가 이렇게 됬는가 다시 보자고"
그러자 다시 사람들은 책을 들고 보기 시작했다
".. 교통사고"
케이가 울기 시작했다..
"엉엉엉"
그러자 일부(!) 사람들만 울기 시작했다.
"에잇 스쿨드 너가 여행 가자 해서 이렇게 됬잖아!"
"왜 나 때문이야! 언니가 몸매 자랑한다고, 온천 간다...ㄴ..흡!!"
"이..이 자식이 죽을려고?"
그러자 사람들은 갑자기 아무나 보고 싸움을 시작한다.
"엉엉..됐어.. "
그러자 울드와 스쿨드도 3명이서 안고 울기 시작한다
"엉엉.."
역시 밖에서도 3인 1조로 안고 울기 시작한다
- 병원 -
"음.. 저번에 치료 목록에 있군요. "
"치료가..가능 할까요?"
"병원에서 치료는 불가하고, 자연스럽게 지나야 회복이 됩니다"
"네..알겠습니다"
- 집 -
"... 내가 고쳐 보겠어 "
"으..으왓!?"
"!@#$%^&*()_+|+_)(*&^%$#@!"
쾅~
아주 고요하다.. 물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아주 평안한 이 마음.. 바로..
모두들 얼굴은, 갤러리 조가 그림을 그린것 같이
검게 변했고, 세바스찬3세가 감탄 할정도의 아름다운 자태(?)를
취하고 있었다. 또한, 댄스김이 보고 탐낼 정도의 옷의 형태를
이루었으니, 어찌 고요 하지 않으리오.
그리고 끝 마무리는 정말 멋있었다.
"..울드... 함부로 마법을 쓰는 것도 큰 벌인데"
"꿀꺽.."
"제대로 쓰지도 못했으니.. 벌이 있노라.."
"꿀..꺽"
"울드! 너의!"
"예.."
"12개월치 월급을 깍노라.."
"예..(망할 영감..)"
"더하기 8개월치 월급도 깍노라.."
"욕않할께요..ㅠ_ㅠ;"
다음 편 계속
- - - - - - - - - - - - - - - - - - - - - -
정말 재미없군..
반응 않좋으면, 쓰레기통에 넣을꺼다..
변명의 글을 G 랄 같이 늘어 노셨소; 나 무척 열받았소
그분께서는 얼마나 잘났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정말 미치겠소
쓰지도 않는 넘이 그딴 소리 하면.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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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의 이야기를 연결 시키면, 않되니까
OVA를 연결 시킵니다;
베르단디가 강제 소환 이 취소 된 이후로
3년후,
케이는 군대를 가게되었다.
"...30개월 후 보자.."
"네.."
베르단디는 베르단디대로,
케이는 케이대로 자기의 의무라고 생각 되는 일들을 하나씩
해결 해 나갔다.
어쩌면 당연 한지 모른다.
아니 당연하다
그들의 존재 하나하나가 모이고 모여서, 큰 사회가 된다
특히 베르단디와 케이는...
- 2년 6개월 후 -
"케이 잘가게"
"옛! 충성~!"
"자네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야"
"그래, 다음에 보자고! 친구~!"
그럼 모두들 안녕~~
케이는 기쁜 마음으로, 군대를 나왔다.
또한 슬픈 마음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안길 베르단디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다.
... 그러나
자신을 맞을것 같았던, 베르단디는 오지 않았다
"... 그래.. 편지가 끊겼었는데.. 일이 생긴건가? 아..아니야..
절대..아니야.."
그는 빨리 자기가 살고 있는 절(--++)로 갔었다.
- 절 안 -
"야 너 뭐야?"
케이는 뒤를 돌아보았다
"...?..!!!"
"너 누구냐고!"
↑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베르단디였다
"..; 이상한데..;"
"엇~ 케이~!!"
"울드, 스쿨드?"
"언니..헉?"
울드와 스쿨드는 조직 여두목 같이 변한 동생,언니를 보고 놀랐었다.
그렇다 울드와 스쿨드도 1년 전에 여행을 나갔다가 지금 돌아온것이다
케이가 온다는것을 알았던 것이다
"음..?"
"케이?"
"잠깐! 지금 베르단디가 저렇게 우리를 맞아야 했나?"
"아닌것 같아.."
"대본을 보자.."
그러자 케이와, 베르단디 3자매은 물론이고,
길가던 사람들도, 어디서 나왔는데, 백과사전 보다 더 큰
대본을 꺼내 보았다.
"음..; 이렇게 맞는다고 되어 있어..."
"앞에 내용 더 봐바, 왜 베르단디가 이렇게 됬는가 다시 보자고"
그러자 다시 사람들은 책을 들고 보기 시작했다
".. 교통사고"
케이가 울기 시작했다..
"엉엉엉"
그러자 일부(!) 사람들만 울기 시작했다.
"에잇 스쿨드 너가 여행 가자 해서 이렇게 됬잖아!"
"왜 나 때문이야! 언니가 몸매 자랑한다고, 온천 간다...ㄴ..흡!!"
"이..이 자식이 죽을려고?"
그러자 사람들은 갑자기 아무나 보고 싸움을 시작한다.
"엉엉..됐어.. "
그러자 울드와 스쿨드도 3명이서 안고 울기 시작한다
"엉엉.."
역시 밖에서도 3인 1조로 안고 울기 시작한다
- 병원 -
"음.. 저번에 치료 목록에 있군요. "
"치료가..가능 할까요?"
"병원에서 치료는 불가하고, 자연스럽게 지나야 회복이 됩니다"
"네..알겠습니다"
- 집 -
"... 내가 고쳐 보겠어 "
"으..으왓!?"
"!@#$%^&*()_+|+_)(*&^%$#@!"
쾅~
아주 고요하다.. 물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
아주 평안한 이 마음.. 바로..
모두들 얼굴은, 갤러리 조가 그림을 그린것 같이
검게 변했고, 세바스찬3세가 감탄 할정도의 아름다운 자태(?)를
취하고 있었다. 또한, 댄스김이 보고 탐낼 정도의 옷의 형태를
이루었으니, 어찌 고요 하지 않으리오.
그리고 끝 마무리는 정말 멋있었다.
"..울드... 함부로 마법을 쓰는 것도 큰 벌인데"
"꿀꺽.."
"제대로 쓰지도 못했으니.. 벌이 있노라.."
"꿀..꺽"
"울드! 너의!"
"예.."
"12개월치 월급을 깍노라.."
"예..(망할 영감..)"
"더하기 8개월치 월급도 깍노라.."
"욕않할께요..ㅠ_ㅠ;"
다음 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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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군..
반응 않좋으면, 쓰레기통에 넣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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