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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3편 스페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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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3편 스페셜판

- 대마계장 린드(?) -


"감이 좋지 않아.."

"케이 서둘러라.. 내..내 몸속에 바이러스가 퍼저가고 있어..으..으.."

린드가 전투 중 악마에게 스쳐 맞은 것이 바이러스로 변해 린드의 몸속의

모든것을 잠식해 나가고 있었다.

다다다닥

"울드! 린드도 감염됐어."

"뭐!? 이리 눕혀"

털썩.

"가..가망이 없어! 이미 몸의 90% 이상이 바이러스에게 점령당했어 10%는

정신력인데 그 까지도 확장하고 있어! 남은 여분의 백신도 없어.."

"으..으으 나..나를 그냥 죽여라."

"죽여도 바이러스가 이미 몸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소용없어 죽으면 악마

로 환생하는 것일뿐.."

"제..제길.."

"린드 10분 후면 기억이 리셋될꺼야 그전에 니가 먼저 안전하게 멀리가 있

는것이 좋을거야."

"린드! 정신 차려요! 린드!"

이 아이와 적이 된다니..이것도 내 운명일지 모르지 하지만..하지만 이 아

이와 적이 될순없어.

전투부인 나의 의무도 다해야되. 내가 마족이 된다면 천상계뿐만 아니라 지

상계도 엄청난 혼란에 휩싸이게 될거야..

"마..마지막으로 힐링을 해주겠나? 베르단디?"

"네.."

"울먹이는 베르단디 린드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 노래가 끝나자 린

드는 바로 정신을 잃었다.

툭..

"리..린드! 정신차려!"

사르르르르..

한 줌의 재가 되어 마계쪽으로 날아가 버렸다..

"린드!!"

"...이제 조심해야 할 거야 마족에서 새롭게 태어나면 대단한 적수가 될거

야.. 그러니 모두 조심해..

마족 상당한 수준으로 발달했군 섣불리 건드렸다간 온세상이 혼란에 빠질꺼

야."

"울드 이젠 어떻하지??"

"일단은 린드를 구해봐야지.."

밖에서 누가 빠르게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다 다다 다다다다

"어? 페이오스아냐?"

"페이오스 무슨일인데 그리 급하게 뛰어왔어?"


"마족측에서 대마계장을 바꾼다고 하네?"

"그게 무슨 소리야 대마계장 힐드가 있는데"


"그 대마계장 이름이 린드라는데?"

"대마계장 힐드는 어떻게 됐어?"

페이오스가 말하기도 전에 울드는 뛰쳐나갔다.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모녀

의 정이 었을까..

살아 있어야되..그만큼 미워했었는데. 살아있어야지 없으면 재미없잖아..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거의 스쿨드의 영혼이 빠져

나가고의 두번째 눈물일까.

모녀정의 눈물이라 더욱 뜨거웠다. 매끄러운 갈색빛 피부에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 결단 -

"신이시여.. 비록 제가 천상계인이라 하나. 천상계인으로 살면 어미를 구

할 힘이 없으니 마족으로 변하게 해주소서 그리고 이것을 용서하여 주소

서.."

기도가 끝나자 울드의 이마에서는 마족최고 등급의 표시가 생겼다. 입고있

던 의상도 풀리면서 다시 바뀌어버렸다. 민첩하고 쎈 힘 마족이었다.. 하지

만 마음만은 천상계 어느 사람 못지 않았다..


"헉..헉.헉..헉..대체 내가 일으킨 종족이지만 무시무시하고 역겹고 지겹

군 헉..헉..헉..당최 줄어들지를 않으니.."


휘릭 팟!!


"악!"


"대마계장 힐드를 잡았다. 이제 대세를 바꾸는 의식을 거행할 때가 왔다.

자 모두들 가둬버리자."



지이이잉


"으아아아아아악!"


"린드님 힐드를 잡아왔습니다."


"수고했다 물러가 있도록."

"힐드 나를 기억하겠지? 너의 귀염둥이를 이렇게 보니 감이 어떠셔?"

[대마계장만 되면 이렇게 변하는 것인가!;;;]

"으..으으 대체 어떻게 니가!"

"너희 부하 덕에 이렇게 하고있지 완벽한척하는 천상계의 전투부 보다는

이 쪽이 재미있더군 자 너의 권한도 이제 끝난것 같군 이제 물려주실까? "

"그만큼 했으면 된거잖아~"

"아직도 그럴 여유가 남은걸로 생각되는건가?"

실로 린드의 힘은 엄청났다. 마법으로 손을 만들어 힐드를 꽉지고 짓눌러

버렸다.

"아아아악!"

툭...

"기절했습니다.!"

"데리고가서 다 벗겨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그것을 나에게 가지고 오도

록."

"예."

기다려!! 대마계장에게 손대는자는 다 죽여버릴것이다! 나는 대마계장 힐드

의 딸 울드다.

"하하.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죽고싶지 않으면 순순히 항복해라 보내줄 길

도 없다 하하."

"입다물었! 포이즌 레버!"

"으아아악!! 내 입비...."

툭..

"이렇게 되고싶지않으면 빨리 내려놔."

"아..알겠다..알겠어"

"잠깐 일루와 넌!"

질질질질

"린드가 무슨짓을 하려고했나?"

"히..힐드님의 마력의 근원인 옷을 벗겨 자기에게 가지고 오라고 해..했습

니다요."

"그랬군 가봐 그리고 이 일을 누설할 시에는 너는 바로 샥이야."

"예..옙!!"

다 다다다다다

흠..린드 부하로 될줄 알았으나 밀어내고 자신이 될줄이야..

"가..가요.."

"내딸 울드야 고맙구나..넌 역시 내 딸이야 ㅜ_ㅜ;"[첨으로 진지한 대마계

장 -_-;]

"그..;;그냥가요."

- 천상계 -

"신이시여 으흑; 저도 오늘부로 천상계에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하라.."

"쩝... 오랫만에 보는데 윙크정도는 해주지.."[역시나!!-0-;;]

대마계장도 이제는 천상계편에 섰다.. 스토리 전개는 알수없는곳으로 흘러

가는데 -_-;;

흠..울드는 역시나 신과 마족힐드에게서 태어났다는 말인가 -_-;

"울드. 마족이 되겠다고??"

"이제 어미를 구했으니. 별로 상관은 없지요 마음만은 착하면 되니깐.."

"마음이 착하여 용서는 하겠다 전력으로 싸워라. 천상계는 아주 위험해졌

다. 대마계장까지도 지칠정도면."

"예..감사합니다."

죄를 사면받고 나온 울드는 곧바로 전투준비에 임한다.

"자 모두들 나가자고!"

"그래! 가자 가자! 전투부가 전멸위기다 나가서 싸우자. 목표는 린드를 사

로잡는것이다"

"가자!!"

이리하여 베르단디, 스쿨드, 울드, 케이, 페이오스 등이 나갔으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담편 34편 스페셜을 기대해 주세엽 ㅃㄴㅃ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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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족이 마음이 착할 수가 있습니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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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_-;이야기는 제가 꾸려나가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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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얀님의 댓글

카이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 힐드가 이렇게 되었소? 나는 힐드 팬이라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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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뒤에 내용이 좀 이상하네 -_-;;왜 이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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