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sy a wizar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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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고 나서 다시씀 ㅡㅡ;;;
"으악!!"
"퍽!!"
"시끄러!!!!! 왜 잠을 방해하는겨!!!"
"우악! 우씨..자기가 여기 와서 자놓고는 말이 많어! 그런데다가 침대에서도 덜어뜨리고 그러다가 때리질 않나 아우!"
"나의 단잠을 방해한 벌이야"
그때였다 갑자기 마나가 심하게 뒤틀리며 폭음이 일어났다
"퍼어어엉~!!!"
"좀 센게 터진것같군..알지 아시렌?"
"응 레비테이션!"
"레비테이션!"
피니칼과 아시렌 둘은 폭음이 난 쪽으로 갔는데 그곳엔 한 여자가 서 있었다 푸른 마나가 온 몸을 뒤감고있는..
"휘유..마나폭주를 일으킨건가?"
"그런걸지도.."
"크르르르.."
그 여자가 허공에 손을 한번 스윽 긋자..
"위험해! 커억..이자식..성격나오게 만드네..큭.."
그 여자가 아시렌에게 카오틱 디스팅레이트를 날렸는데 그걸 피니칼이 맞은것이다
"잠시 치료좀 하게 시간좀 벌어야 겠군..워터,스턴"
그러자 그 여자 위로 지름 2미터의 물의 구가 그 여자위로 떨어져 내리고 바로 뒤로 전기감전이 일어났다
"크아아악~"
"치료좀 해야겟다..힐링!"
"괜..찮아?"
"이정도로 쓰러질 내가 아니지..하지만 저것도 얼마 못가 크윽.."
"무슨일입니까?"
"아..수인님 가까이 오지 마세요 저여자가 무슨일을 할지 모르니.."
피니칼이 치료를 끝내자 일행 모두가 달려나왔다
"아시렌..여기서 10미터 밖으로 떨어져 있어..이여자..손좀 봐줘야 겠군.."
"아,알았어.."
"크르르르..."
그 여자가 다시 허공에 손을 긋자 피니칼에게로 불기둥이 날아왔다
"로이나,로이콘 소환..둘다 내 앞에 장벽을 쳐라.."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자 피니칼의 앞엔 물의 장벽과 바람의 작벽이 각각 생겼다 그러자 피니칼은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원랜 안외워도 되지만 드래곤이란게 밝혀지면 좋을게 없으니깐 ㅡㅡ)
"이세상을 파멸시킬수 있는 힘이여..하늘의 힘이여..나에게로 와 내 앞에 있는 적에게 가라 데쓰!"
그러자 그 여자로부터 5미터 전방에 원모양으로 선이 그어졌다 그리고 그 선안에 푸른빛을 띤 번개가 수도없이 계속 내려치기 시작했다
"크아아악!"
그 내려친 번개를 수도없이 맞은 여자는 피를 토하면서 순간이동 해 버렸다
"이런..10초만 더 맞지..그럼 보내버릴수도 있는데.."
-오빠..클래스가 너무 높잖아..-
-괜찮아 괜찮아-
"휘익 탁.."
"에구..마나를 너무 많이 썻다.."
"그 여자는 누굽니까?"
"모르겠어요 아마도 이 도시를 날려버린 여자 같은데.."
피니칼은 여관에 돌아오자 마자 팔찌로 아빠에게 연락했다
"아빠!"
[응? 왜그러냐?]
"아까 여기에 어던 푸른빛의 마나를 가진 여자가 왔는데.."
[뭐? 이런..큰일났군..]
"에? 알고 있어요?"
[응 나중에 집에 오면 설명해 주마 아무튼 마법진을 하나 그려서 빨리 아이언 산으로 가거라 네 실력이면 모두를 이동시킬수 있으니깐 어서!]
"아,알았어요"
그렇게 통신은 끊어졌고 피니칼은 장소를 찾아서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행들이 궁금해 했다
"갑자기 마법진은 왜?"
"에? 아이언 산으로 빨리 이동하려구요"
"하지만..힘들지 않습니까?"
"괜찮아요 좌표를 위로 잡을꺼니깐 아시렌 넌 실프를 불러 알았지?"
"응"
"휘유..다됬군..자..모두 이리로 오세요 놓칠수도 잇으니깐..그리고 각오하셔야 될겁니다 아이언산엔 결계가 쳐져 잇어 그곳엔 어떤 산 보다도 기괴한 몬스터가 많습니다 물론 몬스터 숫자도 엄청나구요 거기 올라가는데만 2일정도 걸릴겁니다..그럼..갑니다 이동!"
그러자 일행을 흰 빛이 휘감더니 순식간에 어떤 산으로 들어와 버렸다
"된건가?"
일행은 공중에서 착지 한 후에 쉴틈도 없이 몬스터들을 만나고 말았다
"우..와이번 10마리에..트롤 10마리..놀 3마리..오우거 5마리..에구..이거 처리하기 힘들겠군..앞에 머리 숙여! 버스트 프레아!"
그러자 불덩이는 몬스터에게 가서 폭음을 내며 폭발했지만 죽은 몬스터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하나 더 나간다! 휠윈드!"
그러자 일행 앞에 큰 회오리가 생기며 몬스터들에게 타격을 주기 시작했지만 파워는 그렇게 세지 않았기에 역시 죽은 몬스터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수인이 도깨비를 하나 소환하면서 사태가 역전됬다
"쿠오오오!"
"와우 힘좋게 생겼군"
그 도깨비는 와이번과 잠시 싸우더니 와이번의 날개를 잘라버렸다
"크아악!"
그걸로 힘을 얻은 일행은 몬스터들을 하나하나 처치하기 시작했다
"흠..워터,스턴!"
피니칼은 이 잔인한(?) 기술로 오우거2마리를 한꺼번에 처치해 버렸다
"오빠~너무 잔인해~"
"흠..그런가? 그럼.."
피니칼은 어깨에 있던 검을 하나 뽑아서 여기저기 몬스터들에게 검기를 날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걸 맞은 몬스터 들은 그 자리에서 즉사해 버렸다 살아남은 놈도 피니칼의 마법에 살아남지 못했다
"휘유..이정도면 된건가?"
"모두 깨끗이 처리된것 같군요.."
"그런것 같아요 휘유..이렇게 몰려다니는 몬스터가 여긴 떼거지니..언제 올라가지.."
-그냥 산 전체를 날려버려-
-오빠나 그렇게 하라구..-
"그럼 올라가죠.."
올라간지 10분여..그곳에 아주 큰 동굴 하나가 나타났다
-이곳인가..-
"모두들 여기 가만히 계세요 알겠죠? 아시렌 따라와"
"응? 응 알았어"
ㅡ0ㅡ 오늘소설은 무지하게 짧아요 ㅡ0ㅡ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ㅡㅡ;;
"으악!!"
"퍽!!"
"시끄러!!!!! 왜 잠을 방해하는겨!!!"
"우악! 우씨..자기가 여기 와서 자놓고는 말이 많어! 그런데다가 침대에서도 덜어뜨리고 그러다가 때리질 않나 아우!"
"나의 단잠을 방해한 벌이야"
그때였다 갑자기 마나가 심하게 뒤틀리며 폭음이 일어났다
"퍼어어엉~!!!"
"좀 센게 터진것같군..알지 아시렌?"
"응 레비테이션!"
"레비테이션!"
피니칼과 아시렌 둘은 폭음이 난 쪽으로 갔는데 그곳엔 한 여자가 서 있었다 푸른 마나가 온 몸을 뒤감고있는..
"휘유..마나폭주를 일으킨건가?"
"그런걸지도.."
"크르르르.."
그 여자가 허공에 손을 한번 스윽 긋자..
"위험해! 커억..이자식..성격나오게 만드네..큭.."
그 여자가 아시렌에게 카오틱 디스팅레이트를 날렸는데 그걸 피니칼이 맞은것이다
"잠시 치료좀 하게 시간좀 벌어야 겠군..워터,스턴"
그러자 그 여자 위로 지름 2미터의 물의 구가 그 여자위로 떨어져 내리고 바로 뒤로 전기감전이 일어났다
"크아아악~"
"치료좀 해야겟다..힐링!"
"괜..찮아?"
"이정도로 쓰러질 내가 아니지..하지만 저것도 얼마 못가 크윽.."
"무슨일입니까?"
"아..수인님 가까이 오지 마세요 저여자가 무슨일을 할지 모르니.."
피니칼이 치료를 끝내자 일행 모두가 달려나왔다
"아시렌..여기서 10미터 밖으로 떨어져 있어..이여자..손좀 봐줘야 겠군.."
"아,알았어.."
"크르르르..."
그 여자가 다시 허공에 손을 긋자 피니칼에게로 불기둥이 날아왔다
"로이나,로이콘 소환..둘다 내 앞에 장벽을 쳐라.."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자 피니칼의 앞엔 물의 장벽과 바람의 작벽이 각각 생겼다 그러자 피니칼은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원랜 안외워도 되지만 드래곤이란게 밝혀지면 좋을게 없으니깐 ㅡㅡ)
"이세상을 파멸시킬수 있는 힘이여..하늘의 힘이여..나에게로 와 내 앞에 있는 적에게 가라 데쓰!"
그러자 그 여자로부터 5미터 전방에 원모양으로 선이 그어졌다 그리고 그 선안에 푸른빛을 띤 번개가 수도없이 계속 내려치기 시작했다
"크아아악!"
그 내려친 번개를 수도없이 맞은 여자는 피를 토하면서 순간이동 해 버렸다
"이런..10초만 더 맞지..그럼 보내버릴수도 있는데.."
-오빠..클래스가 너무 높잖아..-
-괜찮아 괜찮아-
"휘익 탁.."
"에구..마나를 너무 많이 썻다.."
"그 여자는 누굽니까?"
"모르겠어요 아마도 이 도시를 날려버린 여자 같은데.."
피니칼은 여관에 돌아오자 마자 팔찌로 아빠에게 연락했다
"아빠!"
[응? 왜그러냐?]
"아까 여기에 어던 푸른빛의 마나를 가진 여자가 왔는데.."
[뭐? 이런..큰일났군..]
"에? 알고 있어요?"
[응 나중에 집에 오면 설명해 주마 아무튼 마법진을 하나 그려서 빨리 아이언 산으로 가거라 네 실력이면 모두를 이동시킬수 있으니깐 어서!]
"아,알았어요"
그렇게 통신은 끊어졌고 피니칼은 장소를 찾아서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행들이 궁금해 했다
"갑자기 마법진은 왜?"
"에? 아이언 산으로 빨리 이동하려구요"
"하지만..힘들지 않습니까?"
"괜찮아요 좌표를 위로 잡을꺼니깐 아시렌 넌 실프를 불러 알았지?"
"응"
"휘유..다됬군..자..모두 이리로 오세요 놓칠수도 잇으니깐..그리고 각오하셔야 될겁니다 아이언산엔 결계가 쳐져 잇어 그곳엔 어떤 산 보다도 기괴한 몬스터가 많습니다 물론 몬스터 숫자도 엄청나구요 거기 올라가는데만 2일정도 걸릴겁니다..그럼..갑니다 이동!"
그러자 일행을 흰 빛이 휘감더니 순식간에 어떤 산으로 들어와 버렸다
"된건가?"
일행은 공중에서 착지 한 후에 쉴틈도 없이 몬스터들을 만나고 말았다
"우..와이번 10마리에..트롤 10마리..놀 3마리..오우거 5마리..에구..이거 처리하기 힘들겠군..앞에 머리 숙여! 버스트 프레아!"
그러자 불덩이는 몬스터에게 가서 폭음을 내며 폭발했지만 죽은 몬스터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하나 더 나간다! 휠윈드!"
그러자 일행 앞에 큰 회오리가 생기며 몬스터들에게 타격을 주기 시작했지만 파워는 그렇게 세지 않았기에 역시 죽은 몬스터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수인이 도깨비를 하나 소환하면서 사태가 역전됬다
"쿠오오오!"
"와우 힘좋게 생겼군"
그 도깨비는 와이번과 잠시 싸우더니 와이번의 날개를 잘라버렸다
"크아악!"
그걸로 힘을 얻은 일행은 몬스터들을 하나하나 처치하기 시작했다
"흠..워터,스턴!"
피니칼은 이 잔인한(?) 기술로 오우거2마리를 한꺼번에 처치해 버렸다
"오빠~너무 잔인해~"
"흠..그런가? 그럼.."
피니칼은 어깨에 있던 검을 하나 뽑아서 여기저기 몬스터들에게 검기를 날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걸 맞은 몬스터 들은 그 자리에서 즉사해 버렸다 살아남은 놈도 피니칼의 마법에 살아남지 못했다
"휘유..이정도면 된건가?"
"모두 깨끗이 처리된것 같군요.."
"그런것 같아요 휘유..이렇게 몰려다니는 몬스터가 여긴 떼거지니..언제 올라가지.."
-그냥 산 전체를 날려버려-
-오빠나 그렇게 하라구..-
"그럼 올라가죠.."
올라간지 10분여..그곳에 아주 큰 동굴 하나가 나타났다
-이곳인가..-
"모두들 여기 가만히 계세요 알겠죠? 아시렌 따라와"
"응? 응 알았어"
ㅡ0ㅡ 오늘소설은 무지하게 짧아요 ㅡ0ㅡ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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