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인구의여신님!♣♣★ああっ 女神さまっ★제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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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와베르단디의 집구하기는 계속되는데.
"광수야 우리 이집에서 몇일만 좀 머물수없을까??"
"않되 임마 우리 엄마 아빠 계시는줄 알면서 그러냐.."
"그래 .; "
"필상아 .. 우리여기서 몇일만 좀 않될까??"
"음 되구만고 .. 단 여자만 이다 ^^ 들어 오세요 아가씨"
"그냥 가자 .. ;"
<쳇. 어떻게한담.. 친척들한테가서 같이 산다고해도 베르단디가...>
<그래 이렇게 된거 일단 잠부터 자야하니까 가보자>
[띵~똥 띵~똥]
"네. 나갑니다 누구세요."
"고.. 고모 나야나 인구"
"어머! 인구 니가 왼일이니... "
"아니 .. 저 그게 ... "
"여보! 빨리 짐챙겨 비행기시간늦겠어. 어? 인구아냐 어쩐일이냐"
"아 고모부 안녕하세요. 저기 그러니까요 .."
"아 인구야 맞다 너 하숙생활한다면서 .. "
"네 .. 근대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하숙비가 밀려서 오늘 .;"
"그래? 잘됬구나 고모랑 고모부가 해외로 여행가는데 하숙집보다는
이 고모집이 편하지않겠니?? 집도 봐줄겸 어떻니?"
"네.. 집봐달라고요... 집.. 집?? 집이요??"
"그래 "
"<고모가 쉽게집내주실만한분이아닌데-_-;;일단살고보자>당연히해드려야죠
"그래? 정말고맙구나"
"여보 빨리가야해 택시왔어"
"알았어요. 인구야 그럼 부탁한다"
"맞겨만주세요. 고모 고모부 다녀오세요"
<이 사실을 어서 베르단디에게 .. >
"베르단디!"
"아.. 인구씨^^"
"집구했어 추운데 어서 들어가자"
"네^^"
[그러나... 어디까지나 주인이 떠나는 집에는 몬가않좋은점이있다는것이다-_-]
"헉... 모야. 천정은 뚤려있고 음식은 썩어있고 -_-;; 어쩐지"
"인구씨 잠시만요 "
주인에게서 부터 버림받은 물건들이여 지금 새주인이 그대들은
맞이하고자 그대들이 있어야할 장소에 돌아오라
"우와 ... 대단하다"
"그리대단 한것도 아니에요 이런힘도 하루에 세번정도.. 밖에..."
[쿨....]
"베 .. 베르단디?"
[짹짹짹 ..... ]
"벌써 아침이네 이건? 아.. 인구씨 나를 위해 이불을 .."
"흐암~ 잘잤다 얼마만에 편하게자는거지.. 응? 베르단디는?"
[치치직~ 뽀글 뽀글 ]
"베...베르단디? 모하는거야?"
"아 인구시 ^^ 잘주무셨어요? 요리를 하고있었어요"
"아침은 번거로울텐데 간단하게 나가서 먹어도... 재료도없고.."
"아니요 인구씨도 나를위해 어제 자신은덮지않고 제게이불을덮어주셨자나요"
"그.. 그거야 .난 남자고.. "
"아니요. 설사 서로에게 다른 목적이 있다한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건 변함이없자나요."
"그런가... "
"자 오늘 아침나왔습니다.^^"
"와 다 맛있자나."
"참 베르단디 난 이따 학교가야하는데 베르단디는?"
"학교요? 인구씨가 다니는 학교 한번 보고싶어요"
"뭐 그다지 볼것도 없을텐데..."
"아뇨. 배우는 곳인만큼 훌륭한곳도 없답니다."
"그렇다면야 모 그럼 일단 베르단디의 옷은 너무 눈에띠니까 옷부터갈아입고 "
....................
<이번 내리실역은 청구 청구역입니다. 6호선방면으로 가실분은 내리셔서 갈아타주시기바랍니다
디스 스테이션 이즈 청구 청구 -_- 체인지 라인 포 식스 이번역은 청구 청구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왼쪽입니다. -_-;;>
"베르단디 좀 뛰자 지각하겠다"
"네."
"어어 잠깐 아직 닫지마 여기 사람왔다구"
<철컥 >
"-_- 오늘도 역시나 지각이구나."
"저분들은 왜 저렇게 인구씨에게 대하는거죠?"
"그야 사람들간에 정한 규칙을 위반했으니까.."
"그래두 그렇게 정중히 부탁했는데 제가다시한번 부탁해볼께요"
"베... 베르단디"
"저기요.."
선도부일동:"헤헤 지각했나보구나 `ㅜ`못보던여학생인데 전학생인가봐 그냥지나가 헤헤 -_-+
"-_- 내가 저런것들도 선배라고 -_-"
"잘됐다.베르단디 이틈에 빨리가자"
"헉! 학교도피생활1위 조인구다 빨리잡어"
"베르단디 어서 뛰어"
"?? "
[푹]
"모야 누가 여기다가 전봇대를... 에고 코야"
"학교 기물파손 상습지각 청소토시기 수업분위기파괴 그리고 나를 전봇대라멸시한죄 크다 +_+"
"허거덩 ㅠ_ㅠ <x밟았다 생활지도부샘 ㅠ_ㅠ>
"저기 선생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용서를 ... "
"음하 음하하하 너의 학교 도피생활도 끝이다. +_+ 어서 이선생님이 인도하는 바른길로..응?"
"거기 여학생 누구야 못보던학생같은데 전학생?? <무지 이쁘다 ㅜ_ㅜ>
"아... 저는 1급 "
"아 얘는요 우리 옆집에사는 아이인데요 이번에 해외에서전학왔어요 이름은 베르단디요^^;;"
"전학생?"
"선생님 오늘 제가 전학생도 모시고 왔는데 봐주세요 옆에 전학생도 있는데 이미지관리도하시고"
"음 전학 원서는? "
"아 그건 이미 팩스로 보냈다네요."
"너한테 않물어봤다. 그럼 일단 어서 들어가서 수업받도록 "
"네<일이 것잡을수없이 커졌다 어떻게하지 -_-;; >
"선생님 그런 저히는 이만 ."
"휴 베르단디 어떻게 하지 ?"
"베르단디 너의 힘으로 원서라는걸 만들수 있겠어?"
"네 물론이요"
[슈우우웅]
"여기요 ^^"
"아 됐어. 난이거 교무실에 내고 올태니까 교실앞에서 기다리고있어"
"네^^"
[띵동댕동 띵동댕동]
"자자 쉬는시간이라고 놀지만 말고 자습들하도록 이만"
"차렷 선생니께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공부는 무슨 -_- 수업시간에 받는 수업만으로 빠듯하다"
"야 이거봐봐 복도에 있는 여자에 누구냐??"
"외국인 같은데 와 상당히 이쁘자나 전학생인가?"
"모야? 누가 이쁘다는거야"
"야야 김지혜 차례를 지켜라 여자가 여자이쁜거 봐서모해"
"치 내맘이야"
"야야 어느 놈이 가서 말걸어 볼래?"
"내가 하지"
"태상아 -_- 니가 나서서 된일이 있냐?"
"때론 나로 상당히 멋진놈이라는걸 보여주지-_-"
"야 무리하지마"
"나만 콱 믿어"
"안녕 내이름은 태상인데 니이름은모니?"
"아 안녕하세요. 저는 베르단디입니다^^"
"(우와 웃으니까 더 이쁘다)어 그래?? 어떻게 해서 이학교에 온거야?"
"저는 인구씨를 따라서.. "
"인구?? 아아아 조인구 그런녀석 따위를 따라온거야?"
"그런녀석이라 미안하다 -_-"
"아 인구씨 "
"오 인구 장난이야 장난 내맘알지 -_- 우린변치않는 우정의소유자자노"
"그래 어련할라고 -_-"
"야 근대 저여자 누구야? 이쁘다"
"아 내 여자친구야 -_-ㅋ"
"가히 상상초월이다 -_-"
"믿어야 하느니라 -_-"
"인구씨 모하세요??"
"아 베르단디는 나와 같은반이야 ^^ 잘됐지?"
"네^^"
"오늘은 남은 수업만 받고 가자"
"자 여기서 4차항으로 맞춰주기위해 양항을 나누워줘서.. 어쩌구 저쩌구!$#^%$&%^&"
[딩 ~ 동 ~ 댕 ~동 ]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집에가서 오늘 내준 숙제마저해오도록 그럼이상 회장. "
"네 차렷 선생님께 경례"
<안녕히 가세요!!!>
"아차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온다 -_-+"
<-_->(학생일동 "모야 재" 라는생각을 하는중이었다 )
"베르단디 오늘수업 어땟어?"
"네 재미있네요^^"
"재미있다고? 글쌔 난 지루하던데 언능 졸업해서 대학교를 가야지"
"^^"
"아차 베르단디는. .. 어쩌구 저쩌구"
"이... 인구 씨... !!"
"아?!! ... "
[부아앙~ 부아앙]
"이바 비켜 비키란말야 (젠장 브레이크가 어떻게된거야 말을않듣자나!!)"
"인구씨 뒤에요!!!!!!!"
"!!!!!!!!!!!!!!!!!"
인구에게 다가온위기 과연 어떻게 극복하련지!!
-개인소설란 개설될날까지 소설은 계속된다 쭈~욱 -_-a-
"광수야 우리 이집에서 몇일만 좀 머물수없을까??"
"않되 임마 우리 엄마 아빠 계시는줄 알면서 그러냐.."
"그래 .; "
"필상아 .. 우리여기서 몇일만 좀 않될까??"
"음 되구만고 .. 단 여자만 이다 ^^ 들어 오세요 아가씨"
"그냥 가자 .. ;"
<쳇. 어떻게한담.. 친척들한테가서 같이 산다고해도 베르단디가...>
<그래 이렇게 된거 일단 잠부터 자야하니까 가보자>
[띵~똥 띵~똥]
"네. 나갑니다 누구세요."
"고.. 고모 나야나 인구"
"어머! 인구 니가 왼일이니... "
"아니 .. 저 그게 ... "
"여보! 빨리 짐챙겨 비행기시간늦겠어. 어? 인구아냐 어쩐일이냐"
"아 고모부 안녕하세요. 저기 그러니까요 .."
"아 인구야 맞다 너 하숙생활한다면서 .. "
"네 .. 근대 엄마 아빠가 바쁘셔서 하숙비가 밀려서 오늘 .;"
"그래? 잘됬구나 고모랑 고모부가 해외로 여행가는데 하숙집보다는
이 고모집이 편하지않겠니?? 집도 봐줄겸 어떻니?"
"네.. 집봐달라고요... 집.. 집?? 집이요??"
"그래 "
"<고모가 쉽게집내주실만한분이아닌데-_-;;일단살고보자>당연히해드려야죠
"그래? 정말고맙구나"
"여보 빨리가야해 택시왔어"
"알았어요. 인구야 그럼 부탁한다"
"맞겨만주세요. 고모 고모부 다녀오세요"
<이 사실을 어서 베르단디에게 .. >
"베르단디!"
"아.. 인구씨^^"
"집구했어 추운데 어서 들어가자"
"네^^"
[그러나... 어디까지나 주인이 떠나는 집에는 몬가않좋은점이있다는것이다-_-]
"헉... 모야. 천정은 뚤려있고 음식은 썩어있고 -_-;; 어쩐지"
"인구씨 잠시만요 "
주인에게서 부터 버림받은 물건들이여 지금 새주인이 그대들은
맞이하고자 그대들이 있어야할 장소에 돌아오라
"우와 ... 대단하다"
"그리대단 한것도 아니에요 이런힘도 하루에 세번정도.. 밖에..."
[쿨....]
"베 .. 베르단디?"
[짹짹짹 ..... ]
"벌써 아침이네 이건? 아.. 인구씨 나를 위해 이불을 .."
"흐암~ 잘잤다 얼마만에 편하게자는거지.. 응? 베르단디는?"
[치치직~ 뽀글 뽀글 ]
"베...베르단디? 모하는거야?"
"아 인구시 ^^ 잘주무셨어요? 요리를 하고있었어요"
"아침은 번거로울텐데 간단하게 나가서 먹어도... 재료도없고.."
"아니요 인구씨도 나를위해 어제 자신은덮지않고 제게이불을덮어주셨자나요"
"그.. 그거야 .난 남자고.. "
"아니요. 설사 서로에게 다른 목적이 있다한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건 변함이없자나요."
"그런가... "
"자 오늘 아침나왔습니다.^^"
"와 다 맛있자나."
"참 베르단디 난 이따 학교가야하는데 베르단디는?"
"학교요? 인구씨가 다니는 학교 한번 보고싶어요"
"뭐 그다지 볼것도 없을텐데..."
"아뇨. 배우는 곳인만큼 훌륭한곳도 없답니다."
"그렇다면야 모 그럼 일단 베르단디의 옷은 너무 눈에띠니까 옷부터갈아입고 "
....................
<이번 내리실역은 청구 청구역입니다. 6호선방면으로 가실분은 내리셔서 갈아타주시기바랍니다
디스 스테이션 이즈 청구 청구 -_- 체인지 라인 포 식스 이번역은 청구 청구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왼쪽입니다. -_-;;>
"베르단디 좀 뛰자 지각하겠다"
"네."
"어어 잠깐 아직 닫지마 여기 사람왔다구"
<철컥 >
"-_- 오늘도 역시나 지각이구나."
"저분들은 왜 저렇게 인구씨에게 대하는거죠?"
"그야 사람들간에 정한 규칙을 위반했으니까.."
"그래두 그렇게 정중히 부탁했는데 제가다시한번 부탁해볼께요"
"베... 베르단디"
"저기요.."
선도부일동:"헤헤 지각했나보구나 `ㅜ`못보던여학생인데 전학생인가봐 그냥지나가 헤헤 -_-+
"-_- 내가 저런것들도 선배라고 -_-"
"잘됐다.베르단디 이틈에 빨리가자"
"헉! 학교도피생활1위 조인구다 빨리잡어"
"베르단디 어서 뛰어"
"?? "
[푹]
"모야 누가 여기다가 전봇대를... 에고 코야"
"학교 기물파손 상습지각 청소토시기 수업분위기파괴 그리고 나를 전봇대라멸시한죄 크다 +_+"
"허거덩 ㅠ_ㅠ <x밟았다 생활지도부샘 ㅠ_ㅠ>
"저기 선생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용서를 ... "
"음하 음하하하 너의 학교 도피생활도 끝이다. +_+ 어서 이선생님이 인도하는 바른길로..응?"
"거기 여학생 누구야 못보던학생같은데 전학생?? <무지 이쁘다 ㅜ_ㅜ>
"아... 저는 1급 "
"아 얘는요 우리 옆집에사는 아이인데요 이번에 해외에서전학왔어요 이름은 베르단디요^^;;"
"전학생?"
"선생님 오늘 제가 전학생도 모시고 왔는데 봐주세요 옆에 전학생도 있는데 이미지관리도하시고"
"음 전학 원서는? "
"아 그건 이미 팩스로 보냈다네요."
"너한테 않물어봤다. 그럼 일단 어서 들어가서 수업받도록 "
"네<일이 것잡을수없이 커졌다 어떻게하지 -_-;; >
"선생님 그런 저히는 이만 ."
"휴 베르단디 어떻게 하지 ?"
"베르단디 너의 힘으로 원서라는걸 만들수 있겠어?"
"네 물론이요"
[슈우우웅]
"여기요 ^^"
"아 됐어. 난이거 교무실에 내고 올태니까 교실앞에서 기다리고있어"
"네^^"
[띵동댕동 띵동댕동]
"자자 쉬는시간이라고 놀지만 말고 자습들하도록 이만"
"차렷 선생니께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공부는 무슨 -_- 수업시간에 받는 수업만으로 빠듯하다"
"야 이거봐봐 복도에 있는 여자에 누구냐??"
"외국인 같은데 와 상당히 이쁘자나 전학생인가?"
"모야? 누가 이쁘다는거야"
"야야 김지혜 차례를 지켜라 여자가 여자이쁜거 봐서모해"
"치 내맘이야"
"야야 어느 놈이 가서 말걸어 볼래?"
"내가 하지"
"태상아 -_- 니가 나서서 된일이 있냐?"
"때론 나로 상당히 멋진놈이라는걸 보여주지-_-"
"야 무리하지마"
"나만 콱 믿어"
"안녕 내이름은 태상인데 니이름은모니?"
"아 안녕하세요. 저는 베르단디입니다^^"
"(우와 웃으니까 더 이쁘다)어 그래?? 어떻게 해서 이학교에 온거야?"
"저는 인구씨를 따라서.. "
"인구?? 아아아 조인구 그런녀석 따위를 따라온거야?"
"그런녀석이라 미안하다 -_-"
"아 인구씨 "
"오 인구 장난이야 장난 내맘알지 -_- 우린변치않는 우정의소유자자노"
"그래 어련할라고 -_-"
"야 근대 저여자 누구야? 이쁘다"
"아 내 여자친구야 -_-ㅋ"
"가히 상상초월이다 -_-"
"믿어야 하느니라 -_-"
"인구씨 모하세요??"
"아 베르단디는 나와 같은반이야 ^^ 잘됐지?"
"네^^"
"오늘은 남은 수업만 받고 가자"
"자 여기서 4차항으로 맞춰주기위해 양항을 나누워줘서.. 어쩌구 저쩌구!$#^%$&%^&"
[딩 ~ 동 ~ 댕 ~동 ]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집에가서 오늘 내준 숙제마저해오도록 그럼이상 회장. "
"네 차렷 선생님께 경례"
<안녕히 가세요!!!>
"아차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온다 -_-+"
<-_->(학생일동 "모야 재" 라는생각을 하는중이었다 )
"베르단디 오늘수업 어땟어?"
"네 재미있네요^^"
"재미있다고? 글쌔 난 지루하던데 언능 졸업해서 대학교를 가야지"
"^^"
"아차 베르단디는. .. 어쩌구 저쩌구"
"이... 인구 씨... !!"
"아?!! ... "
[부아앙~ 부아앙]
"이바 비켜 비키란말야 (젠장 브레이크가 어떻게된거야 말을않듣자나!!)"
"인구씨 뒤에요!!!!!!!"
"!!!!!!!!!!!!!!!!!"
인구에게 다가온위기 과연 어떻게 극복하련지!!
-개인소설란 개설될날까지 소설은 계속된다 쭈~욱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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