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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어디선가 나를 깨우는소리가들린다
<탕 탕 탕!!>
"아우 누구세여"
"이봐 조인구학생 밀린 하숙비내야지"
"네.. 알겠어요 엄마한테 말씀드릴꼐요"
"말씀드린다고 한지 한달이야 밀린 방값이 얼만지알어?"
"알았다니까요!"
"말만 하지말고 빨리전화해 이번달까지않내면 방빼"

오늘 하루도 윗집 아줌마의 하숙비타령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자명종이 따루 필요없다 정각8시면 저아주머니는
우리집으로 오셔서 모라고 말하는데 가히 놀랍다.

"인구형 또 아줌아야?"
"야 걍자 맨날 있는일인데모"
"응. .알써"
"그나저나 돈이나 보내달라고 전화나해야지"
"네 구원 여신 사무소입니다"
"잘못 걸었나..; 죄송합니다"
"아니요 희망사항은 직접가서 듣겠습니다."
"응? 거울에서 빛이나네 신개발품은가?? -_-?"
<으~아악!!>
"사람 살려 .. 귀신이다 귀신 거울에서 사람이;;"
"저는 구원 여신사무소 소속 1급2종 비한정 여신 베르단디입니다. 무엇을원하시죠?"
"에...엥?"
"여기 명함이요. 저희는 당신같은 어려움을 처한사람들을도우는것이
 목접이랍니다^^ 원하시는것이 있다면 뭐든지 말씀해주세요"
<아니야. 여신이란게 존재할리 없고.. 그래 이건 하숙비뜯어내려는
 윗집아줌마의 계략이다.내가 여자친구가 없는것을 이용하여
 하숙비뜯어 내려는 계략이야 ... >
"이건 아주머니의 계략도 그 어떤 속임수도 아니랍니다^^"
<내 속말을 .. >
"전 거짓말을 못해요 그리고 왜 당신이 여자친구가 없다고하는지모르겠군요"
"어머니 아버지는 맞벌이로 바쁘셔서 우리와 분가하여 두분사시고 동생들과
 같이사는 남자를 누가 좋아하겠어"
"그래도 이해가 않가내요. 그거와 무슨상관이죠?"
<이거 진짜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자나..>
"좋아 소원을 결정했어"
"네 무엇이죠?^^"
"너 같은 여신이 내곁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
... 라는건 않되겠지?"
[부우..우우웅... 팟!! 파지직!!!!]
"와앗! 자.. 잠깐 기다려 ... 그냥 해본소리야 ;!!!"
"이봐 ... "
[흔들 ... ]
"윽. .. 쓰러지다니 .. 안기를 다행이지 .."
<응?? 가볍자나 >
"!"
"왜그래?"
"잠시만 전화좀쓸께요"
"응 .."
"네 베르단디 입니다. 네 .. 네?? 네. 그럼"
"설마 하느님?? -_-a"
"어떻게 된거야?"
"방금전 소원이 이미 사무소에 접수되서 변경할수가없대요"
"그래 내소원이 .... 모라?!! 내 곁에 있어달라던 소원??""
"그래요."
"취소방법 정도는 ... 있겠지??"
"아니요. 이미 받아들여진 소원은 변경할수가 없어요 저희 여신은 단지 하느님의 소원을
 전 달하는 역할뿐이랍니다"
"아... 그럼 "
"걱정 마세요. 이제 소원을 전달하는 역활은 해제되었으니까요."
"그게 아니라 .. 동생들도 있는데 .."
"괜찮아요^^"
"아니 남자들이 사는집에 여자가 있는것도 그렇고 .. "
"괜찮아요 전 여자가 아니라 여신이니까요 ^^"
"... -_-;;;"
"아으. . 시끄러워 인구형 누구야?"
"헉... 화식아 그냥 들어가서 자.. 아무것도아냐"
"어? 저여자는 누구야?? 오 이쁜데.. 형실력에는 불가능 할테고.."
"어머. 전 여자가 아니라 여.."
<으 일단 급한대로 베르단디의 입부터 막고보자-_-;>
"여자이고싶은 여자래 ^^;;"
"무슨말이야 -_-; 그보다 하숙비는 엄마 아빠 바쁠텐데 연락됬어??"
"아..니 아직.."
"아 동생분이신가봐요 인구씨?"
"이쪽은 화식이야 태권도운동선수고 내동생이야"
"안녕하세요^^ 베르단디라고해요 잘부탁드려요"
"꽤 미인이시네요^^ 외국분이신가봐요? 잘부탁드려요^^"
"전 외국인이 아니라  여.!!"
"베르단디 나좀 따라와줘 !!"
"인구씨 아직 말이 ..."
"-_-; 형 오늘따라 왜이래"
"이봐 베르단디 이쪽 세상에서는 니가 여신이라는게 들키면 곤란해 .."
"아 .. 그렇군요."
"그러니까... 헉!!"
"이봐 거기 조인구학생 하숙비는 어떻게 됬어.."
"아니 그게요 그게 제가 .."
"참나 하숙비도 않네고 여자끌고 와서 살라고? 더이상 참는것도 유분수지 당장나가!!"
"..;;"
"인구형 이제 어떻게 할꺼야 -_- 난 동계합숙훈련때라 기숙사에서 살면되지만.."
"글쎄다 어떻게든 되겠지.. 넌  합숙훈련할때 필요한거 준비해서가라 이번 동계시합때 금메달꼭따고^^"
"나만 콱 믿어 ^^*"
"그래.. 역까지 바래다 줄까??"
"아니야 됐어 내가 한두살먹은 애도 아니고 그럼 나 갈께"
"그래 잘가따와"
"다녀오세요^^"
"아 베르단디라고하셨나요? 저희형 잘부탁드려요 ^^"
"야! -_-;;  휴.. 그럼 이제 집부터 구해볼까"
 


<푸하하하 나 소설에서나마 베르단디랑 같이산다 부럽지 부럽지?? -_-ㅋ
장난이고요 -_-; 앞으로 만화책과 전혀다른스토리쓸까하니 기대하고읽어주세요>

-난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하여도 한세트의 베르단디피규어를산다..-
mr.조인구 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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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토님의 댓글

스니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만화책 1권스토리랑 비슷하네여 앞으로 전혀 다른 스토리가 진행되신다 하니 기대할께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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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아.. 나도 이런 스토리를 원했다고 다고 다고 다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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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굿임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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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숙비 뜯으려는 윗집아줌마의 계략? 허억! 어떻게 그상황에서 그런 생각까지...엄청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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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약간만 바꾸고 같군요 ㅡ_ㅡ.. 너무 같으면 저같은 사람한테 비난받기 쉬우니 내용을 바꿔주시길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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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처럼 망치지 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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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공만 바뀐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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