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Half Devil [메인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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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ttp://cafe.daum.net/belldandycafe 에서 활동하고 있는
운영자 goddess_belldandy 입니다 ^^;;
요번에 제가 새로쓴.. 소설이 있거든요..
여기에 공개할려고 왔습니다.....
^^~~
앞으로 잘봐주세요...
이소설은 Devil Mat Cry의 스토리와 케릭터를 빼왔습니다..
보시고서 많은 글 남겨주세요 ^^~
------------------------------------------------------------------------------
이 배경은 Devil May Cry 라는 게임의 배경을 접목 시킨 것입니다
튜린. 그곳은 사람들이 살던 낙원 이였다..
튜린. 그곳은 너와나.. 함께 지켜왔던 곳이지...
튜린.... 그곳인 이제 암흑과 죽음. 그리고 비명소리밖에 들리지 않는곳..
20년전.. 다시 한번더 그곳의 정화가 시작된다.
튜린.. 지구상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대륙... 축복받은인간들과 천사들의
낙원..
하지만 20년전에... 악마의 세력이 이곳에 뻗혔으니....
그때 나타나 이곳을 정화시켜 다시 축복받은자가 들어올수 있게 했던건..
스파다.. 와 제르 라는 단 두명 이였다..
스파다.. 그는 악마였다.. 하지만 그의 마음에는 사람에대한 사랑이 꿈틀
대고 있었다..
제르.. 천계의 1등급 비한정인 신.. 그일이 터지기 전에는 튜린에서 아
니..
낙원에서 즐겁게 인간들과 어울려 놀았던 신이였다..(땅의 신)
하지만.. [그일]이 있고난후..
튜린에서의 에너지 공급원인 카르타.. 그것은 악마에게는 다가갈수 없는
절대적인 에너지 였던 것이다..
그것을 처단한후 튜린을 점령하기위해
스파다를 보내 그것을 파괴시키려 한것이였다..
하지만 스파다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그것이 유출되면 과연 어떻게 될지를..
그는 그것을 파괴한후 자기앞에 닥친일을 보고 후회와 자기를 시킨 악마에게
더욱더 화가 치밀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의 얼굴과 몸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몬스터화 되어갔다..
그리고 많은 신들은 죽거나 그힘을 너무 많이 받은 나머지 미쳐가기 시작
하였다..
그들은 태양의눈 이라는 조각을 모아 그것을 발동시켜 정화를 시키는 것이였다
이 태양의 눈은 조각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5조각씩 나누어져 있다
5조각을 모두 모으면 그곳의 반경 10km내는 카르타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하는것을 [정화] 라고 한다
제르와 스파다는 그곳을 천천히 정화를 하기 시작하였다..
스파다는 인간에게 해를끼친 자기 자신을 반성하기위해
제르는 그곳을 지키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그들은 몬스터화된 선택받은 사람들과 자기의 친구일지도 모르는
신들을 죽여가면서 그곳을 정화시켰던 것이다..
20년후..
스파다는 그곳에서의 일로 튜린에 머물게 되었다..
그때 그는 그곳에서 한 선택받은 여인을 만나 사랑을 하여
한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게 바로 반인반마 [단테] 이다..
단테는 성장하여 자신의 아버지인 스파다를 따르며 많은것을 배웠다.
그리고 천계의 마법들과 법. 그리고 그것들을 따르며 살았다..
피는 악마의 피가 끓고 있지만 마음만은 사람의 따뜻하고도 절실한 그가
이제는 자기가 태어났고 자라왔던 튜린을 지키려한다..
다시 그곳에 악마의 손길이 와닿는 것이였다..
이번엔 마계의 1급마인 힐드를 앞에두고 (조금 ㅡㅡ; 그러니??)
-----------------------------------------------------------------
앞내용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ㅡㅡ; 이거 끝나고 전편 해드릴까요??
그럼 인물들 소개로 ㅡㅡ;
단테 : 앞에서 말한것처럼 반인반마 이다.. 말이 별로 없음.. (1등급 무한정)
베르단디 : 노르딕 신화에 나오는 시간의 여신 (현재)
스쿨드 : '' (미래)
울드 : '' (과거)
스파다 : 단테의 아버지 간혹 등장할것 ㅡㅡ;;
트릿쉬 : 신족의 태생인 단테의 파트너.
루시아 : 단테와 같이 반인반마지만 몸이 민첩하고 영리하다..
세레스틴 : 베르단디가 어릴때 만나 그를 1급 비한정까지 키워준
선생님(이라고 해야할지 ㅡㅡ 원..) 그는
제즈 : 단테의 친구이며 그의 정신적 지주. 그에게 많은 지식을 준다.
-------------------------------------------------------------------
흠.. 비가오네요..
대구참사때문에..
하늘도 울고 있을 것인지 모릅니다..
모두 하늘을 잠깐.. 쳐다 봅시다..(째리지는 말고 ㅡㅡ;)]
보시고.. 감상문.. (..) 아래에다가 제출!
http://cafe.daum.net/belldandycafe 에서 활동하고 있는
운영자 goddess_belldandy 입니다 ^^;;
요번에 제가 새로쓴.. 소설이 있거든요..
여기에 공개할려고 왔습니다.....
^^~~
앞으로 잘봐주세요...
이소설은 Devil Mat Cry의 스토리와 케릭터를 빼왔습니다..
보시고서 많은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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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경은 Devil May Cry 라는 게임의 배경을 접목 시킨 것입니다
튜린. 그곳은 사람들이 살던 낙원 이였다..
튜린. 그곳은 너와나.. 함께 지켜왔던 곳이지...
튜린.... 그곳인 이제 암흑과 죽음. 그리고 비명소리밖에 들리지 않는곳..
20년전.. 다시 한번더 그곳의 정화가 시작된다.
튜린.. 지구상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대륙... 축복받은인간들과 천사들의
낙원..
하지만 20년전에... 악마의 세력이 이곳에 뻗혔으니....
그때 나타나 이곳을 정화시켜 다시 축복받은자가 들어올수 있게 했던건..
스파다.. 와 제르 라는 단 두명 이였다..
스파다.. 그는 악마였다.. 하지만 그의 마음에는 사람에대한 사랑이 꿈틀
대고 있었다..
제르.. 천계의 1등급 비한정인 신.. 그일이 터지기 전에는 튜린에서 아
니..
낙원에서 즐겁게 인간들과 어울려 놀았던 신이였다..(땅의 신)
하지만.. [그일]이 있고난후..
튜린에서의 에너지 공급원인 카르타.. 그것은 악마에게는 다가갈수 없는
절대적인 에너지 였던 것이다..
그것을 처단한후 튜린을 점령하기위해
스파다를 보내 그것을 파괴시키려 한것이였다..
하지만 스파다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그것이 유출되면 과연 어떻게 될지를..
그는 그것을 파괴한후 자기앞에 닥친일을 보고 후회와 자기를 시킨 악마에게
더욱더 화가 치밀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의 얼굴과 몸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몬스터화 되어갔다..
그리고 많은 신들은 죽거나 그힘을 너무 많이 받은 나머지 미쳐가기 시작
하였다..
그들은 태양의눈 이라는 조각을 모아 그것을 발동시켜 정화를 시키는 것이였다
이 태양의 눈은 조각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5조각씩 나누어져 있다
5조각을 모두 모으면 그곳의 반경 10km내는 카르타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하는것을 [정화] 라고 한다
제르와 스파다는 그곳을 천천히 정화를 하기 시작하였다..
스파다는 인간에게 해를끼친 자기 자신을 반성하기위해
제르는 그곳을 지키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그들은 몬스터화된 선택받은 사람들과 자기의 친구일지도 모르는
신들을 죽여가면서 그곳을 정화시켰던 것이다..
20년후..
스파다는 그곳에서의 일로 튜린에 머물게 되었다..
그때 그는 그곳에서 한 선택받은 여인을 만나 사랑을 하여
한아이를 낳게 되었다..
그게 바로 반인반마 [단테] 이다..
단테는 성장하여 자신의 아버지인 스파다를 따르며 많은것을 배웠다.
그리고 천계의 마법들과 법. 그리고 그것들을 따르며 살았다..
피는 악마의 피가 끓고 있지만 마음만은 사람의 따뜻하고도 절실한 그가
이제는 자기가 태어났고 자라왔던 튜린을 지키려한다..
다시 그곳에 악마의 손길이 와닿는 것이였다..
이번엔 마계의 1급마인 힐드를 앞에두고 (조금 ㅡㅡ;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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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내용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ㅡㅡ; 이거 끝나고 전편 해드릴까요??
그럼 인물들 소개로 ㅡㅡ;
단테 : 앞에서 말한것처럼 반인반마 이다.. 말이 별로 없음.. (1등급 무한정)
베르단디 : 노르딕 신화에 나오는 시간의 여신 (현재)
스쿨드 : '' (미래)
울드 : '' (과거)
스파다 : 단테의 아버지 간혹 등장할것 ㅡㅡ;;
트릿쉬 : 신족의 태생인 단테의 파트너.
루시아 : 단테와 같이 반인반마지만 몸이 민첩하고 영리하다..
세레스틴 : 베르단디가 어릴때 만나 그를 1급 비한정까지 키워준
선생님(이라고 해야할지 ㅡㅡ 원..) 그는
제즈 : 단테의 친구이며 그의 정신적 지주. 그에게 많은 지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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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가오네요..
대구참사때문에..
하늘도 울고 있을 것인지 모릅니다..
모두 하늘을 잠깐.. 쳐다 봅시다..(째리지는 말고 ㅡㅡ;)]
보시고.. 감상문.. (..) 아래에다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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