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sy a wizar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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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9편이 어디서 끝났는지 몰라서 다시 보고온 ㅡㅡ 그래서 다시 쓰지만 ㅡ0ㅡ;;;
"네 워터!"
"아 그리고 불의 정령좀 불러주시겠습니까? 물을 끓여야 약을 만들수 있으니까요"
(아 글구염 이 이야기는 후수호지를 좀 배꼈어염 ;; 양심에 찔려서 고백합니다 ㅡ_ㅡ; 철라한이라는 녀석이 이 방법을 써서 금오도 군사들을 꽤 많이 죽이려고 했지만 안도전이 감초탕을 끓여먹이면 낫는다고 해서 철라한이라는 녀석이 뒤지게 된거죠 ㅡㅡ 당근히 군사들은 다 나았구염)
"카사 3 소환 실프 1 소환 카사는 물이담긴 그릇을 들고 있고 카사들은 밑에서 물을 끓이는거야"
그렇게 해서 부글부글 끓는물속에 수인은 가지고 온 약재를 곱게 빻아서 (ㅡㅡ 물기가 있어서 빻았다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급해서 그냥 쓰는거고 원래는 말려서 써야하는뒝 ㅡㅡ) 물속에 넣고 한참을 끓였다 그리고는 다됬다고 생각한 수인은 그것을 아시렌 에게 먹였다
"흐음..이런 치료법은 처음보는걸.."
"동양의 약초학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여기와 동양은 문화차이가 크니까요 자..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될겁니다"
수인의 말대로 약을 먹은 아시렌은 약을먹은지 1분도 채 안되어 시커먼 것을 토해냈다(후수호지에는 시커먼 위액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여기서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ㅡ0ㅡ)그러고는 잠들어 버렸다
"이제 된겁니까?"
"예 지금 토해낸건 독소니까요 하루정도 쉬면 정상으로 회복될겁니다"
"흐음..그럼 우린 출발해야겠군요..한시라도 급하니깐요..수인 일행들을 먼저 출발시켜서 산을내려가 계세요 저는 여기서 잠시 할일이 있어서요"
"네 그럼 먼저 내려가고 있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수인은 일행들과 산을 내려갔다
"뭐 하시려구요?"
"너 레어에 결계는 쳐야할꺼 아냐..시간좀 필요할것 같아서"
"아차 깜박했군요 전 그럼 잠시 결계를.."
이렇게 말하고는 레니는 결계를 치러 갔다
"흐음..동양의술을 좀 배워볼까? 여기것보다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그로부터 10분후 레니가 다시 돌아왔다
"자 우리도 출발하죠?"
"에? 벌써 다 끝났어?"
"레어에 들은게 있어야죠 뭐..보물이라고 해 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걸요"
"그렇군..자..그럼 실프 2 소환 아시렌좀 들어라..내가 들고가기가 좀 귀찮아서.."
[네]
실프들은 아시렌을 띄워서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피니칼이 좀 빨리 뛰어 내려갔기에 금방 일행들과 합류해서 산을 내려갈수 있었다..하지만 내려가는 도중에 걸린 몬스터들은 가차없이 피니칼의 마법에 단 1마리도 살아돌아가지 못했다(쯔쯔 불쌍한 것들 왜 걸려가지고 ㅡㅜ)
"에? 아빠한테서인가? 누구슈?"
"이노마! 아버지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여!"
"내가 받기전에 누군지 알았어야지.."
"그나저나 아시렌은?"
"죽.."
"뭐! 죽었다고!!!!!"
"죽..지..않았는데요?"
"쿵.."
잠시 화면에서 피니칼 아버지의 모습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
"흠..제,제대로 말해줬어야지..그럼 지금은 돌아오는길이냐?"
"에..그렇다고 볼수 있죠.."
"드래곤은 데려 왔고?"
"여기있습니다요~오랫만이군요 칼 미하일님"
"흠..아마 천년전에 보고..못봤었지?"
"에..그랬던가? 그나저나 절 왜부르는거죠?"
"와보면 알거다 아무튼 빨랑와라 그럼 끊는다"
"흐음..늦게 돌아가도록 하죠.."
"청개구리녀석.."
이말을 끝으로 연락이 끊겼다
"흐음..왜 안가르쳐 주시지?"
"아마도 그 파멸되어가는 존재 때문일껄..아..그러고보니 너가 어디종족이었지? 까먹었다..내가 드래곤 치고는 기억력이 나빠서.."
"블루종족이죠.."
"아차..그랬지..이머리좀 뜯어 고쳐야 한다니깐.."
"우웅..여긴 어디지?"
"드디어 깻냐? 넌 어떻게 된 애가 아무거나 먹냐.."
"피이..내가 그게 이상한 물인줄 알았나?"
"퍽"
"아우! 왜때려 오빠!"
"다시는 그런일 없게 각인시키는거다 쿠쿠"
"쳇..아무튼 이 실프들이나 치워달라구.."
"실프들아 그만 돌아가라"
그러자 준비없던 아시렌이 툭 떨어졌다
"꺄아~오빠! 신호는 하고 실프들을 돌려보내야지!"
"아차..깜박했으.."
"헐..잊을게 따로 있지!"
그렇게 말하면서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 어떤 한 도시..
"퍼엉~~!"
"꺄아~"
"도망쳐! 미친여자다!"
"어서 도망쳐!"
성문 에서 그 '존재' 가 나타나서 한꺼번에 사람이 밀려들어와서 생긴 일이었다
"흐음..가볼까?"
"그래야겠죠.."
벌써 성문쪽엔 죽은 시체들이 널려있었다
"제기랄..좀 늦었군..저 존재의..인도자는 누구지.."
"모르죠..저렇게 날뛰는데도 인도자가 안나오는걸 보면 인도자 조차도 죽인거 아녜요?"
"그럴지도 모르지..잠깐..드래곤이라면..아얘 폴리모프 한 상태로 싸운는게 낫지 않을까? 궂이 왜 인간의 모습으로.."
"그럼 드래곤이 아니란 이야기?"
"모르겠어..머리속이 복잡해..흐음..내가 생각할 동안 둘이서 잘 싸워보라구..흐음.."
피니칼은 쉴드 하나를 쳐놓고 생각에 빠져버렸다
"허,헐..피니언님..웬만하면 싸워주시지.."
하지만 피니칼은..
[침묵..]
"하아..아 그러고보니 이름도 안물어 봤네요? 이름이 뭐죠? 내이름은.."
"아시렌이죠? 들었어요 내 이름은 그냥 레니라고 불러주세요 그나저나 저거 상대하려면 힘좀 들겠군요"
"그러게요..하.."
생각에 빠진 피니칼..
'흐음..드래곤이라면 역시 폴리모프 해서 본체의 상태로 싸우는게 훨씬 편리하다..마나가 조금 더 들어갈뿐..하지만 저 여자는 인간인 모습으로 싸우고 있어..그런데다가 도시를 날리는 거면 브레스가 훨씬 더 편할텐데 저 여자는 그냥 마법으로만 싸우고 있잖아? 흐음..그렇다면 엘프? 엘프는 마법은 강하지만 살생은 잘 하지 않고..마족? 마족도 웬만한 일이 아니면..싸우지는 않을텐데..아..아빠한테 연락을 해 봐야겠군..'
피니칼은 팔찌로 연락을 걸었다
"아빠 저 여자 드래곤이에요?"
"모르겠다..하지만 위력으로 봐선 드래곤 같지만..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아서.."
"역시..저여자는 드래곤이 아닐꺼에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드래곤이라면 본체의 상태로 싸우는게 편리하죠 특히 브레스 같은거 몇방 쏘면 도시 하나는 그냥 날아갈텐데 그냥 마법을 쓰고 있잖아요?"
"흠..그건 그렇지만..인간이 저정도 위력의 파워는 낼수가..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럼 엘프나 마족은?"
"엘프는 아닐꺼라고 생각한다..살생을 잘 안하기 때문에..마족일 가능성이..좀 있다..조사한 결과 흑마법의 흔적이 꽤 남아있다..하지만 마나가 푸른색읜건.."
"마족도 마나에 색깔이 있을수도 있죠..아직 마족에 대해 제대로 된 자료는 없으니깐.."
"그럴지도 모르겠다..인도자가 안나오는걸 보면.."
"드래곤은 아닐꺼에요 그냥 여기서 처리해버릴까요?"
"아니다 그곳은 복잡한 곳일테니깐..성 에서 10km정도 떨어진 외곽에서 싸워라"
"인간 몇명 죽는다고 대순감? 아빠는 성격이 착해서 탈이라니깐..알았어요"
"그럼 처리하길 빈다.."
"헤에..빌것까진 없는데..그럼 처리하러 가야겠군..자..폴리모프"
피니칼의 모습이 부풀더니 커다란 레드드래곤으로 변했다
"흐음..가볼까? 레비테이션!"
"크르르르.."
"레니, 아시렌 비켜 여긴 내가 처리하겠다"
"우웅..알았어 레니 우린 비키는게 나을듯 한데요"
"그러네요.."
음냐냐..전투장면 쓰기가 귀찮아서 오늘은 여기서 ㅡ0ㅡ;
"네 워터!"
"아 그리고 불의 정령좀 불러주시겠습니까? 물을 끓여야 약을 만들수 있으니까요"
(아 글구염 이 이야기는 후수호지를 좀 배꼈어염 ;; 양심에 찔려서 고백합니다 ㅡ_ㅡ; 철라한이라는 녀석이 이 방법을 써서 금오도 군사들을 꽤 많이 죽이려고 했지만 안도전이 감초탕을 끓여먹이면 낫는다고 해서 철라한이라는 녀석이 뒤지게 된거죠 ㅡㅡ 당근히 군사들은 다 나았구염)
"카사 3 소환 실프 1 소환 카사는 물이담긴 그릇을 들고 있고 카사들은 밑에서 물을 끓이는거야"
그렇게 해서 부글부글 끓는물속에 수인은 가지고 온 약재를 곱게 빻아서 (ㅡㅡ 물기가 있어서 빻았다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급해서 그냥 쓰는거고 원래는 말려서 써야하는뒝 ㅡㅡ) 물속에 넣고 한참을 끓였다 그리고는 다됬다고 생각한 수인은 그것을 아시렌 에게 먹였다
"흐음..이런 치료법은 처음보는걸.."
"동양의 약초학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여기와 동양은 문화차이가 크니까요 자..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될겁니다"
수인의 말대로 약을 먹은 아시렌은 약을먹은지 1분도 채 안되어 시커먼 것을 토해냈다(후수호지에는 시커먼 위액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여기서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ㅡ0ㅡ)그러고는 잠들어 버렸다
"이제 된겁니까?"
"예 지금 토해낸건 독소니까요 하루정도 쉬면 정상으로 회복될겁니다"
"흐음..그럼 우린 출발해야겠군요..한시라도 급하니깐요..수인 일행들을 먼저 출발시켜서 산을내려가 계세요 저는 여기서 잠시 할일이 있어서요"
"네 그럼 먼저 내려가고 있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수인은 일행들과 산을 내려갔다
"뭐 하시려구요?"
"너 레어에 결계는 쳐야할꺼 아냐..시간좀 필요할것 같아서"
"아차 깜박했군요 전 그럼 잠시 결계를.."
이렇게 말하고는 레니는 결계를 치러 갔다
"흐음..동양의술을 좀 배워볼까? 여기것보다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그로부터 10분후 레니가 다시 돌아왔다
"자 우리도 출발하죠?"
"에? 벌써 다 끝났어?"
"레어에 들은게 있어야죠 뭐..보물이라고 해 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걸요"
"그렇군..자..그럼 실프 2 소환 아시렌좀 들어라..내가 들고가기가 좀 귀찮아서.."
[네]
실프들은 아시렌을 띄워서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피니칼이 좀 빨리 뛰어 내려갔기에 금방 일행들과 합류해서 산을 내려갈수 있었다..하지만 내려가는 도중에 걸린 몬스터들은 가차없이 피니칼의 마법에 단 1마리도 살아돌아가지 못했다(쯔쯔 불쌍한 것들 왜 걸려가지고 ㅡㅜ)
"에? 아빠한테서인가? 누구슈?"
"이노마! 아버지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여!"
"내가 받기전에 누군지 알았어야지.."
"그나저나 아시렌은?"
"죽.."
"뭐! 죽었다고!!!!!"
"죽..지..않았는데요?"
"쿵.."
잠시 화면에서 피니칼 아버지의 모습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
"흠..제,제대로 말해줬어야지..그럼 지금은 돌아오는길이냐?"
"에..그렇다고 볼수 있죠.."
"드래곤은 데려 왔고?"
"여기있습니다요~오랫만이군요 칼 미하일님"
"흠..아마 천년전에 보고..못봤었지?"
"에..그랬던가? 그나저나 절 왜부르는거죠?"
"와보면 알거다 아무튼 빨랑와라 그럼 끊는다"
"흐음..늦게 돌아가도록 하죠.."
"청개구리녀석.."
이말을 끝으로 연락이 끊겼다
"흐음..왜 안가르쳐 주시지?"
"아마도 그 파멸되어가는 존재 때문일껄..아..그러고보니 너가 어디종족이었지? 까먹었다..내가 드래곤 치고는 기억력이 나빠서.."
"블루종족이죠.."
"아차..그랬지..이머리좀 뜯어 고쳐야 한다니깐.."
"우웅..여긴 어디지?"
"드디어 깻냐? 넌 어떻게 된 애가 아무거나 먹냐.."
"피이..내가 그게 이상한 물인줄 알았나?"
"퍽"
"아우! 왜때려 오빠!"
"다시는 그런일 없게 각인시키는거다 쿠쿠"
"쳇..아무튼 이 실프들이나 치워달라구.."
"실프들아 그만 돌아가라"
그러자 준비없던 아시렌이 툭 떨어졌다
"꺄아~오빠! 신호는 하고 실프들을 돌려보내야지!"
"아차..깜박했으.."
"헐..잊을게 따로 있지!"
그렇게 말하면서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 어떤 한 도시..
"퍼엉~~!"
"꺄아~"
"도망쳐! 미친여자다!"
"어서 도망쳐!"
성문 에서 그 '존재' 가 나타나서 한꺼번에 사람이 밀려들어와서 생긴 일이었다
"흐음..가볼까?"
"그래야겠죠.."
벌써 성문쪽엔 죽은 시체들이 널려있었다
"제기랄..좀 늦었군..저 존재의..인도자는 누구지.."
"모르죠..저렇게 날뛰는데도 인도자가 안나오는걸 보면 인도자 조차도 죽인거 아녜요?"
"그럴지도 모르지..잠깐..드래곤이라면..아얘 폴리모프 한 상태로 싸운는게 낫지 않을까? 궂이 왜 인간의 모습으로.."
"그럼 드래곤이 아니란 이야기?"
"모르겠어..머리속이 복잡해..흐음..내가 생각할 동안 둘이서 잘 싸워보라구..흐음.."
피니칼은 쉴드 하나를 쳐놓고 생각에 빠져버렸다
"허,헐..피니언님..웬만하면 싸워주시지.."
하지만 피니칼은..
[침묵..]
"하아..아 그러고보니 이름도 안물어 봤네요? 이름이 뭐죠? 내이름은.."
"아시렌이죠? 들었어요 내 이름은 그냥 레니라고 불러주세요 그나저나 저거 상대하려면 힘좀 들겠군요"
"그러게요..하.."
생각에 빠진 피니칼..
'흐음..드래곤이라면 역시 폴리모프 해서 본체의 상태로 싸우는게 훨씬 편리하다..마나가 조금 더 들어갈뿐..하지만 저 여자는 인간인 모습으로 싸우고 있어..그런데다가 도시를 날리는 거면 브레스가 훨씬 더 편할텐데 저 여자는 그냥 마법으로만 싸우고 있잖아? 흐음..그렇다면 엘프? 엘프는 마법은 강하지만 살생은 잘 하지 않고..마족? 마족도 웬만한 일이 아니면..싸우지는 않을텐데..아..아빠한테 연락을 해 봐야겠군..'
피니칼은 팔찌로 연락을 걸었다
"아빠 저 여자 드래곤이에요?"
"모르겠다..하지만 위력으로 봐선 드래곤 같지만..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아서.."
"역시..저여자는 드래곤이 아닐꺼에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드래곤이라면 본체의 상태로 싸우는게 편리하죠 특히 브레스 같은거 몇방 쏘면 도시 하나는 그냥 날아갈텐데 그냥 마법을 쓰고 있잖아요?"
"흠..그건 그렇지만..인간이 저정도 위력의 파워는 낼수가..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럼 엘프나 마족은?"
"엘프는 아닐꺼라고 생각한다..살생을 잘 안하기 때문에..마족일 가능성이..좀 있다..조사한 결과 흑마법의 흔적이 꽤 남아있다..하지만 마나가 푸른색읜건.."
"마족도 마나에 색깔이 있을수도 있죠..아직 마족에 대해 제대로 된 자료는 없으니깐.."
"그럴지도 모르겠다..인도자가 안나오는걸 보면.."
"드래곤은 아닐꺼에요 그냥 여기서 처리해버릴까요?"
"아니다 그곳은 복잡한 곳일테니깐..성 에서 10km정도 떨어진 외곽에서 싸워라"
"인간 몇명 죽는다고 대순감? 아빠는 성격이 착해서 탈이라니깐..알았어요"
"그럼 처리하길 빈다.."
"헤에..빌것까진 없는데..그럼 처리하러 가야겠군..자..폴리모프"
피니칼의 모습이 부풀더니 커다란 레드드래곤으로 변했다
"흐음..가볼까? 레비테이션!"
"크르르르.."
"레니, 아시렌 비켜 여긴 내가 처리하겠다"
"우웅..알았어 레니 우린 비키는게 나을듯 한데요"
"그러네요.."
음냐냐..전투장면 쓰기가 귀찮아서 오늘은 여기서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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