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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Half Devil [1] [Don't go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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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ttp://cafe.daum.net/belldandycafe

에서 활동을 하고있는 운영자. goddess_belldandy 입니다

어제 썼던 것은 프롤로그입니다..

별로 재미 없어도.... 읽어주시면 감사죠 ^^;;

이 소설은 Devil May Cry의 인물들과 스토리를 (스토리는 약간만 뺏음)

접목시킨것입니다

보시고서 ^^;; 감상문좀..

제가 처음쓰는것이라 아직 매우.. 매우가 아니라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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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태양의눈... 다섯개의 대양의눈..

단테 : 헉! .. 꿈이었잖아... 젠장.. 3일내내 이런꿈만 ..

스파다 : 이제 일어 났냐. 이리 나와보너라... 니가 여기에 머무를 날이 별로
남지 않은거 같구나..

단테 : (창문으로가 문을 연다) .. .. ..

스파다 : 여기서는 안보일게다.. 여긴 낮으니.. 자. 따라오너라..

단테 : .... 네.

단테와 스파다는 높은 시게탑 위로 올라갔다...

단테 : 무엇을 보여주신다고 하신건가요...

스파다 : 저기 끝을 보아라.. 무엇이 보이느냐..

단테 : .. ... 저것은...

(한 40km 에 무언가 솟아 올라와있다. )

스파다 : 저것이 그것이다.. 다시 악마의 손길이 다시 미치기 시작하였구나..

단테 : ... 그렇다면...

스파다 : 그렇다.. 이제 니가 나서야할때구나.. 이몸은 이제 늙어서..

단테 : .. 하지만....

스파다 : 넌 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나.. 스파다의 아들이다...

이런일쯤은 각오해두고 있었어야지..

단테 : .. 전에 정화를 하셨잔하요.. 그런대도..

스파다 : 내가 큰 실수를 하였다네...

단테 : ?

스파다 : 어둠없는 빛 보았느냐?

단테 : ....

스파다 : 그래.. 내가 그것을 미쳐 생각 하지 못하였네..

단테 : .. 그럼 월광수가...

스파다 : ... 맞네.. 우리는 튜린 전체에 퍼져있는 카르타만 없애기위해

태양의 눈만을 모은거지 .. 하지만 월광수라는 것이 있어야..

그것을 다시 보호할수가 있지..

단테 : .. 그럼.. 제가 나서서 해야된단 말인가요?

스파다 : 아까 말하지 않았나? 이일은 너 말고 할사람이 없다고.

카르타는 악마에게는 해가되는 물질이네.. 단테.. 너도 나의 피를 받았으

니.. 카르타는 너에게 목숨을 빼앗을걸세..

그리고 요번에는 나와 제르가 했을때 보다 더욱더 어려울수도..

단테 : 잠시만요..

스파다 : ??

단테 : 그런데 어떻게 악마에게 해가되는 카르타를 뚫고 조각을 모으실수

가 있으셧죠?

스파다 : 아마그건.. 내마음속에 악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지..

단테 : 무언가???

스파다 : 너 떠나기 전에 알려주지.. 음..

단테 : .. 흠.........

(단테는 높은 시게탑 위에서 뛰어내린다.. 그의몸은 악마라 아무리 높은곳에서 뛰어내려도 다치지는 않는다.)

집에돌아온 단테/.. 그는 이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머니 : 이제.. 널 볼날도 몇일 없겠구나..

단테 : 네.. 보고싶을 거에요.. 어머니..

어머니 : 니가 제작한 권총.. 아이보리&에보리는??

단테 : 아! 정비하는것을 깜박 했네요..

어머니 : 쯧쯧.. 니가 데빌헌터라도 그렇지.. 그런걸 잊어 버리면..

안되잖니..

단테 : 아직은 부족한거 같네요..

어머니 : 넌 스파다의 피를 이어받은 악마야.. 하지만.. 몸은 비록 인간이라하지만 너의 본능이나 마력이나 그런건 악마쪽에 속해..

단테 : 저도 알아요..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로 들었는걸요 ㅡㅡ;;

어머니 : 풋.. 그래그래.. 알았다... 마지막 작별인사나 할려고 왔는데..

언젠간 만나겠지.. 다음에 또보자..

단테 : .. 네.. 언젠간요..

어머니 : 그럼...

단테 : .. 어머니.. 감사해요..

---------

3일후..

트릿쉬 : 야! 단테 여기서 모하고 있어..

단테 : 응?? 아. 이제 정화를 시작해야해서.. 이마을을 잠시 .. 아니

오랫동안 떠나야겠어..

트릿쉬 :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결국엔..

단테 : ??

트릿쉬 : ㅋㄷ .. 나도 제르의 후계자야.. 정화를 하러 간다는데..

나도 따라가야 할거아냐..

단테 : 이런 위험한일인데??

트릿쉬 : 괜찮아... 나도 이런싸움은 잘해 ^^~

단테 : 풋..

트릿쉬 : 참! 언제 가는거지??

단테 : 다음주 이맘때쯤..

트릿쉬 : 음.. 7일정도 남았지.. 그럼 준비할건 준비해야지.

단테 : 그래야지..

루시아 : 거서 모해?? 무슨얘기 하고있어??

단테 : 어.. 잘왔어.. 할말이 있어서..

루시아 : 몬데/?

단테 : 이제 악마가 이근처까지 다가왔어.. 이제 아버지가 완벽하게 못했던 일을 내가 다시 나서서 해야되..

루시아 : 정화??

단테 : 그래.. 너도 같이 가야지.. 너도 반인반마잖아..

루시아 : 쳇.. 귀찮게 됬군..

단테 : ㅋㅋ 그래..

루시아 : 그럼 나느 카르멘한테 가서 준비좀 해야겠어.

단테 : 그래.. 그럼 나중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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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

베르짱 : 언니, 이것좀 보세요..

울드 : 헛.. 이게.. 왠 보라색의 뾰족한 탑이지??

베르짱 : 저도 처음보는 건물이에요..

울드 : 여기는 천상이라 지상의 건물이나 그런것은 잘 안보일텐데..

이렇게 높은건물이 있을리가 없는데..

베르짱 : 그래요..

제르 : 아니. 이것은..

베르짱 : 아세요? 이것이 무엇인지??

제르 : 이런.. 여간 귀찮은 일이 .. 이런..

울드 : 제르님 이것이 .. 그럼..

제르 : 너네는 처음볼것이다.. 너희가 아주 어렸을때..

정화라는것을 할때..

울드&베르 : 정화라는것이 그럼..

제르 : 그래.. 정화.. 5개의 태양의눈 조각을 찾아 1개의 크리스탈로 만드는것..

울드 : 들어 봐서 알아요.. 제르님과 악마인 스파다 께서.. 그일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제르 : 그래 카르타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지.. 원래 우리들의 에너지이지만..

갑자기 폭발하거나 그 수량이 급격히 많아지면.. 인간들은 녹아버리지..

아무런 고통을 받지 않고..

거의 몬스터화가 된다고 볼수 있겠지..

신들이 그것에 노출되면 미쳐버려 자신을 아는사람.. 자신이 아는사람...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였던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지..

베르 : ....

울드 : 그런데 그것은 악마에게 해가되는건데.. 스파다 와 제르님께서 어떻게 그곳에 접근을 하실수가 있었죠??

제르 : 나는 그 카르마들이 많이 가라앉을때 쯤 일을 버린거였지만..

악마와 신족은 mana시스템이 다르지..

베르 : 마나요?? 그것은 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것이잖아요..

제르 : 맞네.. 마나는 마법 프로그램의 공식을 열때 필요한것이지..

하지만 스파다는 마음은 인간의 마음을 닮았으니.. 악마프로그램의 마나

는 들어있지 않지..

그의 아들 단테도 그럴꺼야..

카르타는 악마의 마나를 빼가서 몸의 기운을 없애지..

그래서 악마들은 카르타를 멀리하는거일세..

울드 : 그래서 그때 그곳을 공격한것이군요..

제르 : 그말이 맞다네..하지만 공격한 대가가 너무 컷지..

울드 : 그때 사상자가 거의 만명 가까이..

제르 : 그래.. 하지만 나와 스파다가 죽인 사람들도 거의 4천명정도 되지..

베르 : 헉......

제르 : 우리도 어쩔수 없다네.. 신과악을 구분못하게 정신을 빼놓아서

우리들도 달려드는 몬스터화된 사람들을 어쩔수 없는거네..

베르 : 그럼.. 죽이신건가요 모두??

제르 : 스파다도 어쩔수가 없었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이 정화도 하기전에 송장꼴 보게 생겼으니..

울드 : 그렇다면 저 탑들은 모죠?

제르 : 저것은 악마들이 그곳을 점령했다는 하나의 표식이지..

울드 : 그렇다면..

제르 : 저 반경 10km 모두 몬스터화되면서.. 서로를 공격하지..

신들은 마나를 빼앗겨 죽지만..

베르 : 그렇다면.....

제르 : 그래. 자네들이 나설차례이네..

베르 : 전 그런거 못해요. 어떻게 사람들을...

울드 : 넌 그러면.. 옆에서 도와주기만해.... 나와 스쿨드가 할테니..

베르 :.. 어떻게 사람들을..

제르 : 스파다도 이일을 감지 했을거네..

이제 1주일 후면 그들도 스파다의 아들을 천상계로 보내 수속을 받은뒤

출발할걸세..

베르 : .....'스파다의 아들.. 그는. 누구일까?'

제르 : 자자. 그럼 너네들도 준비해야지.. 베르.. 너는 날 따라오너라..

베르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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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 컴퓨터실..

베르 : 왜 이리로..

제르 : 자네한테 보여줄께 있네..

자네의 선생.. 세라스틴.. 그가 지금 그곳에 있다네..

베르 : 그곳??

제르 : 언젠가 말했었지.. 신들말고도 마법을 쓰는 종족이 있다는것..

베르 : ?

제르 : 니가 아까 봤던.. 그곳이다..

베르 : 그럼 세레스틴께서 정화를 하러가셨다는 이야긴가요?

제르 : 말그대로..

베르 : ,......... 전,.. 그럼 가겠어요..

제르 : 그래,.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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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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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셀님의 댓글

카르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극본이구려. 꼭 이렇게까지 자질구레하게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오;;; 신뢰를 주기 위하여 출처까지 밝힌 건 이해하겠다만은, 완전히 똑같이 펀 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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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_-a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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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여신과 Devil May Cry의 연합(?)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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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퓌셀님의 댓글

라퓌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리우스도 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구려;;;
그리고 여러 게임의 보스도(팬텀이나, 그리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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