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신소설!! 기동전함 나데시코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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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세번째 소설 기동전함 나데시코 2편
- 파일럿이 되다 -
엄청난 우연으로 -_-;;에스테바리스 1일 조종사가 됐다 오랫동안 안해봐서 될진 모르겠지만 출발해보기로했다.
"이봐!! 조종하라구!!"
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파앙~!
"오오 이쪽이야!이쪽 자 게키강가 합체다!! 호흡이맞아야 합체가가능하다! 알겠나 아키토군!"
"조..좋았어! 합체다 3..2..1..합체!"
푱! 푹 철컥!
"자! 이제 악의 무리를 무찌르러가자!!!"[웅심에 불타는 -_-;;가이와 아키토]
사령통제실
"에스테바리스 파일럿 가이 회수합니다."
"아..안되!!! 나는 정의와 함께 한다!! 아직이야!"[-_-;;;]
"회수처리하라"[제독임다 -_-;]
"바로 그거야! 우리는 정의와 함께한다!"
피잉.
"목성도마뱀 전멸됨. 임시파일럿 아키토 회수합니다."
게키강가를 보고 웅심에 불탔다...회수되고 난뒤 사건은 이러났다 -_-;
유리카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키도 잘 했어^^"
"너 어떻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럴수가있어!"
난 화가난 채로 뒤도 안 돌아보고 무정하게 끊고는 갔다.
"아키토.."
"음..파일럿으로 넣어 스카웃이다."
"흠..그렇게 하겠습니다."
똑똑똑..똑똑똑
"들어와요"
"아키토^^ 잘 지냈어??"
"...왜 왔어??"
"이거 주려구^^"
유리카가 건내준것은 나데시코 승무원카드였다.
"아키토.."
"나..그 일이후로는 이런곳에 오긴싫었어."
"... ...?"
"너희 가족이 떠난후 전쟁때문에 땅속에서 있었는데. 목성도마뱀이 나타나서. 아이짱과 사람들이 죽었지. 그리고 그 목
성도마뱀에게 죽을뻔했는데. 거기서 아무기억이나지않고 깨어나보니 지구였어.."
"아키토.."
[NTZ의 작가개입!!! 여기서부터 -_-;이야기가 다를겁니다 -_-]
@목성도마뱀 출현
"앗! 아키토..미안해 나중에 만나자!"
@파일럿들은 모두 에스테바리스에 탑승하고 대기해주십시오.
지금 내가 어디로 가는걸까..내가 왜 여기에와서 전쟁에 참전해야하는거지..?
삐링 소리가 나자 내앞에는 투명한 스크린이 뜬다
"어이! 잘 해 보자구! ^^b"[앗!! 이말투는 누군지 알만하군요!!]
"OK!"
5..4.3.2.1
피잉!!!!!!팡!
"어..엄청많은데??"
"자 이제 해치워보자구 이건 실전이야 실전 정신차리라구!"
"이야아아앗!!"
팡펑펑펑 퍼퍼퍼펑! 콰앙!
"잘 했어 조금있다가 보자구!"
@에스테바리스 1,2,3,4호 회수합니다
초급목성도마뱀로봇을 처리하고 나데시코안으로 다시 회수되었다. 거기서 아까본 파일럿을 만났다.
헤드를 벗었다 몰랐는데 여자였다 -_-;
"아! 어이 반가워 나는 스바루 료코라고 한다 잘 지내보자구!"
"아..그래.. 난 텐카와 아키토야. 잘 지내보자."
"아! 료코 여기있었구나 호오 네가 신입파일럿?? 남자였구나 오홍. 난 아마노 히카루야 잘 지내보자구"
디디디디딩디딩딩딩
"-_-;;온다"
"당신은 나그네 당신은 나그네 오호 당신이 신입파일럿 난 마키 이즈미 잘 지내보자구."
"으..그.그래;"
파일럿은 3명인가보다 나까지 포함해 4명 나혼자빼곤 모두여자? 으..흐..
"어이! 이번엔 내가 쏜다! 자자 하나씩들마셔 그리구 다음엔 니가 쏘라구! 하하!"
"좋아좋아 그럼 난 씻으러 이만~"
"이즈미 같이가! 아참 신입 담에봐!"
"그래 신입담에봐! 어이 같이들 가자구!"
짦은 순간이었지만 이..이상한 느낌이 든다 -_-;; 흐..;;
샤워를 하고는 가이한테로 갔다. 가이는 여전히 게키강게에 열중해있었다.
"어이왔어! 딱맞춰왔군! 이제 게키강가 합체가 나올거야 이 편만 30번정도 봤지 음하하하하"
"가이 1편 빌려가면 안될까??"
"안되!! 그건 내 목숨보다 소중한 보물 1호란 말이야~"
"그래도 빌려주라 제발."
"아..그..그래 그럼 빌려가 하지만 말이야 깨끗이 청결히 흠집내면 안되 내가 제일아끼는것들이란 말이야"
"그..그래;;"
빌려온 나는 1편 부터 보기시작했다.
Sound : 음회회회회회(헉?NTZ다;) 지구를 지배하러 왔다 움회회회회회
그렇겐 안된다 캔, 조 출동해라
받아라야아아아아아앗
퍽!
으윽!!.
움회회회회회회 그런 공격이 나에게 먹혀들거라 생각했던가 어리석은놈들 이제 부터 지구를 지배하겠다(엄청단순한스
토리-0-;)
안되겠군 게키강가 발진!!
슈우우우우우욱!
게키강가 발진할때 나는 특유의 음악 ♪♬♪♬♬♪♪♪♪♪♪♪
박사 : 캔, 조! 합체다 그러나 너희둘을 마음이 맞지않으면 둘다 죽고만다!!!
게키강가! 합체!!!
지이이이이잉
악의 무리를 쳐부수자 이야야야야야야야얏!!
게키강가 광선검 이얍!! 휙휙휙~(이런계열은 칼만꺼내면 이기죠 -_-;)
윙겅윙겅~ 헉...윽!! 이 수모는 다음에 갚아주겠다
슈우우우우웅[햐;;만화속의 만화군여;]
으핫핫핫핫 캔 잘했어!!
조! 너도 잘했어
일동 : 움하하하하하
[과연 왜 이렇게 반복되는 스토리에 흥미를 가지는걸까요 -0-;]
그래..정의는 사람들을 적으로부터 지켜내는거야! 그러기위해선..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것..
좋아! 벌컥!
문을 열고 뛰었다 그런데 복도에서!
기동전함 나데시코 2편 끝 -_-3편을 기대해주세여 -_-;;;
- 파일럿이 되다 -
엄청난 우연으로 -_-;;에스테바리스 1일 조종사가 됐다 오랫동안 안해봐서 될진 모르겠지만 출발해보기로했다.
"이봐!! 조종하라구!!"
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파앙~!
"오오 이쪽이야!이쪽 자 게키강가 합체다!! 호흡이맞아야 합체가가능하다! 알겠나 아키토군!"
"조..좋았어! 합체다 3..2..1..합체!"
푱! 푹 철컥!
"자! 이제 악의 무리를 무찌르러가자!!!"[웅심에 불타는 -_-;;가이와 아키토]
사령통제실
"에스테바리스 파일럿 가이 회수합니다."
"아..안되!!! 나는 정의와 함께 한다!! 아직이야!"[-_-;;;]
"회수처리하라"[제독임다 -_-;]
"바로 그거야! 우리는 정의와 함께한다!"
피잉.
"목성도마뱀 전멸됨. 임시파일럿 아키토 회수합니다."
게키강가를 보고 웅심에 불탔다...회수되고 난뒤 사건은 이러났다 -_-;
유리카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키도 잘 했어^^"
"너 어떻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럴수가있어!"
난 화가난 채로 뒤도 안 돌아보고 무정하게 끊고는 갔다.
"아키토.."
"음..파일럿으로 넣어 스카웃이다."
"흠..그렇게 하겠습니다."
똑똑똑..똑똑똑
"들어와요"
"아키토^^ 잘 지냈어??"
"...왜 왔어??"
"이거 주려구^^"
유리카가 건내준것은 나데시코 승무원카드였다.
"아키토.."
"나..그 일이후로는 이런곳에 오긴싫었어."
"... ...?"
"너희 가족이 떠난후 전쟁때문에 땅속에서 있었는데. 목성도마뱀이 나타나서. 아이짱과 사람들이 죽었지. 그리고 그 목
성도마뱀에게 죽을뻔했는데. 거기서 아무기억이나지않고 깨어나보니 지구였어.."
"아키토.."
[NTZ의 작가개입!!! 여기서부터 -_-;이야기가 다를겁니다 -_-]
@목성도마뱀 출현
"앗! 아키토..미안해 나중에 만나자!"
@파일럿들은 모두 에스테바리스에 탑승하고 대기해주십시오.
지금 내가 어디로 가는걸까..내가 왜 여기에와서 전쟁에 참전해야하는거지..?
삐링 소리가 나자 내앞에는 투명한 스크린이 뜬다
"어이! 잘 해 보자구! ^^b"[앗!! 이말투는 누군지 알만하군요!!]
"OK!"
5..4.3.2.1
피잉!!!!!!팡!
"어..엄청많은데??"
"자 이제 해치워보자구 이건 실전이야 실전 정신차리라구!"
"이야아아앗!!"
팡펑펑펑 퍼퍼퍼펑! 콰앙!
"잘 했어 조금있다가 보자구!"
@에스테바리스 1,2,3,4호 회수합니다
초급목성도마뱀로봇을 처리하고 나데시코안으로 다시 회수되었다. 거기서 아까본 파일럿을 만났다.
헤드를 벗었다 몰랐는데 여자였다 -_-;
"아! 어이 반가워 나는 스바루 료코라고 한다 잘 지내보자구!"
"아..그래.. 난 텐카와 아키토야. 잘 지내보자."
"아! 료코 여기있었구나 호오 네가 신입파일럿?? 남자였구나 오홍. 난 아마노 히카루야 잘 지내보자구"
디디디디딩디딩딩딩
"-_-;;온다"
"당신은 나그네 당신은 나그네 오호 당신이 신입파일럿 난 마키 이즈미 잘 지내보자구."
"으..그.그래;"
파일럿은 3명인가보다 나까지 포함해 4명 나혼자빼곤 모두여자? 으..흐..
"어이! 이번엔 내가 쏜다! 자자 하나씩들마셔 그리구 다음엔 니가 쏘라구! 하하!"
"좋아좋아 그럼 난 씻으러 이만~"
"이즈미 같이가! 아참 신입 담에봐!"
"그래 신입담에봐! 어이 같이들 가자구!"
짦은 순간이었지만 이..이상한 느낌이 든다 -_-;; 흐..;;
샤워를 하고는 가이한테로 갔다. 가이는 여전히 게키강게에 열중해있었다.
"어이왔어! 딱맞춰왔군! 이제 게키강가 합체가 나올거야 이 편만 30번정도 봤지 음하하하하"
"가이 1편 빌려가면 안될까??"
"안되!! 그건 내 목숨보다 소중한 보물 1호란 말이야~"
"그래도 빌려주라 제발."
"아..그..그래 그럼 빌려가 하지만 말이야 깨끗이 청결히 흠집내면 안되 내가 제일아끼는것들이란 말이야"
"그..그래;;"
빌려온 나는 1편 부터 보기시작했다.
Sound : 음회회회회회(헉?NTZ다;) 지구를 지배하러 왔다 움회회회회회
그렇겐 안된다 캔, 조 출동해라
받아라야아아아아아앗
퍽!
으윽!!.
움회회회회회회 그런 공격이 나에게 먹혀들거라 생각했던가 어리석은놈들 이제 부터 지구를 지배하겠다(엄청단순한스
토리-0-;)
안되겠군 게키강가 발진!!
슈우우우우우욱!
게키강가 발진할때 나는 특유의 음악 ♪♬♪♬♬♪♪♪♪♪♪♪
박사 : 캔, 조! 합체다 그러나 너희둘을 마음이 맞지않으면 둘다 죽고만다!!!
게키강가! 합체!!!
지이이이이잉
악의 무리를 쳐부수자 이야야야야야야야얏!!
게키강가 광선검 이얍!! 휙휙휙~(이런계열은 칼만꺼내면 이기죠 -_-;)
윙겅윙겅~ 헉...윽!! 이 수모는 다음에 갚아주겠다
슈우우우우웅[햐;;만화속의 만화군여;]
으핫핫핫핫 캔 잘했어!!
조! 너도 잘했어
일동 : 움하하하하하
[과연 왜 이렇게 반복되는 스토리에 흥미를 가지는걸까요 -0-;]
그래..정의는 사람들을 적으로부터 지켜내는거야! 그러기위해선..전쟁을 할 수 밖에 없는것..
좋아! 벌컥!
문을 열고 뛰었다 그런데 복도에서!
기동전함 나데시코 2편 끝 -_-3편을 기대해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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