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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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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력하려는 가브리엘입니다. 요즘은 소설쓰시는 님들보면 자연히
감동이 나오게 돼는군요 소설쓰기 전에는 힘든지 몰랐는데 오늘도 쓰겠습니다.




지난번 실비아와 해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네로 하지만 그뒤에 있을 일은 아무도 몰랐다.

집으로 돌아온 네로앞에 다크나이트가 돌아왔다. 그는 짧은 말을 뒤로하고 사라졌다.
"@그럼 이만" 휘익소리와 앞의 다크나이트는 사라졌다. 하지만 그위에 나타난 한여자
바로.......루시아였다. 하지만 우리의 네로 바로무시한다.

"어...어이 네로!! 같이가~!" 순간뒤를 돌아보는 네로
"여보세요 나는 당신을 도와줄 이유는 전혀 없는데요 하.나.도!!"
울쌍이된 루시아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그..그럼 난 어디로 가라고ㅜ.ㅜ"

(네로 시점)

'휴 내가 이런애까지 데리고 가야되나...;;'
"머 좋아 하지만 방해는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루시아는 웃으면서 대답한다.
"응!!"  "잛아서 좋다. 그럼가자" 나와 루시아는 나란히 걸어갔다.
얼마 걸어가지 않아서 내집이 나왔다. 나는 집을 보자마자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물론 처음 보인건 바로 그 '영감'이다.

"아.. 도련님 지금 오십니까??" 나는 바로 다가가서 쥐어 박을것을 참으며
이야기 했다. "저기...영감 왜!! 왜 대체 루시아를 내 학교에 안내해 준거야. 응!"
하지만 영감은 어리둥절한 표정이 보였다 그러면서 나에게 무슨말이냐며 묻는데

"나원참 그럼 영감이 아니면 대체 누가 이애를 내가 다니는 학교에 밖아 주겠어 응!"
하지만 곧 따라온 루시아 덕에 모든 진실은 발혀졌다.
"야 루시아 이게 무슨 말이냐!! 어! 확 그...응?"  말을 끝내며 나는 손에 마나를 품으며 물었다.
"저..저기 네로 그거 사실내가 그냥 들어간...." 나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파이어 볼을 후려 갈겼다.
"꺄...꺄악!!!" 루시아는 비명을 지르며 손을 든다. 하지만 그냥 지나처 버리는 화이어 볼
그리고 뒤에 화악 소리가 나며 명중한다.

"어이 거기 다안다. 나오는게 신상에 좋아." 난 마나를 손에 모으면 말했다.
거기서 저벅 저벅 걸어나오는 한 남자 그는 마족도 아니다 신족도 아니며
처음보는 하나의 생명체였다. 마나의 색이 노란색이었기에

"크크 니가 바로 현 마족최강이란 네로냐?" 그는 살기를 띄며 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물론 나도 지지 않은 정도의 살기를 보여 주면서 말이다.
"ㅋㅋ 넌 나의 상대가 안돼 어서 꺼져라" 하지만 그는 그정도로 물러 서지 않았다.
"말은 필요없다. 죽어라!!!!!" 그는 손에서 마나를 품으며 달려오더니 그 마나로 나를
공격하는 것이다. 나는 아슬아슬 하게 피했지만 알수 없었다. 저런 공격이 있다니.

"ㅋㅋ 놀랐냐 이것이 '핸드 커터' 손에 마나를 집중시켜서 날카로운 칼을 만든다."
나는 좀 놀랐지만 이내 대답한다. "흥!! 조금 봐줄만 하군 이름이 머냐"
그 놈은 짧은 대답과 함깨다시 돌진해 왔다. "다크" 그에 단해 나는 대답했다.
"ㅋㅋ 이름만 어둠이냐 진정한 엄둠을 보여주만" 나는 마법은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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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제 소설읽은 한분이 그런 말씀을 하더군요 이건 소환이
아니라 마법이다. 나중에 다 알게 됐니다. 마버의 의미를 그리고 주문
오늘부로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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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이 소리와 함깨 그녀석 뒤에는 어두운 구가 생겼다. 그후에 점점
먼지 같은 것이 끌려가고 있었다. 당연히 나는 공간을 갈르는 마법을 썼기에 그
어두운 구의 빨아 드리는 힘은 닸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웃고 있었다.

"하하하 겨우 이정도냐" 말을 끝내면서 그는 뒤로 돌았다. 그리고 그는 뒤를 향해
손을 내밀며 앞으로 돌진하였다. 그것을 보면서 나와 영감 루시아는 어벙할 수 밖에
왜냐하면 모든걸 빨아 들이는 블랙홀에 돌진하다니 하지만 결과는 황당했다.
그 놈의 손의 마나가 블랙홀을 잘라 버린것 우리는 놀랄 뿐이었다. 하지만 곧 지원군이 도착했다.

"네로님 제가 왔습니다. 여기는 저에게" 이말을 한것은 나의 오랜 친구 칼스였다.
나는 방가웠지만 부하들이 있는 앞 함부로 친한척 할 수 없는일이다. 사실 칼스는
마족중에서도 하급부족의 전사. 그의 실력이 뛰어나 왕국 기사단장이 돼서야 만나게 돼었다.
하지만 마족이라도 우정이 없으랴 무시해버렸다. (잠깐 그럼 위에 저이야기는 어떻게 돼버린 거야!!!!)

"여어 칼스 방가워" 순간 말리는 칼스였다. "저..저기 네로님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아아 멀따져 ㅋㅋ 친구끼리 어이 너희들 이 이야기 소문내진 않겠지" 하지만 많은 사람들 어리둥절
"으이그 멍청이들아 칼스가 내 친구인거" 그러자 모두가 알고 있었다는 듯이 그러자 한 마족이
"네로님 소문넬 생각이었다면 벌써 냈을겁니다. 안그러냐!!" 모두들 네라고 대답한다.
"저...저기 너희들 모두 알고 있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리 숨겼던 비밀이 모두 알고있었다라
하지만 이런 재회의 기쁨도 잠시(머가 잠시냐!!!!!!) 아까 그놈이 계속 소리 지르고 있었다.

"야 너희들 머야 대체 나 무시하냐" 그놈은 소리를 악악 질러대고 있는것
"쳇 하는수 없지 칼스 넌 물러나" 허나 칼스는 물러 서지 않았다. "안됍니다. 네로님께서는"
나는 한번 웃어주었을뿐 그냥 가기 시작했다. "여어 영감 마검 가져다줘"
"저...네로님 저런 넘은 그냥저에게 맞겨주심이..." 하지만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말한다.
"가져와!!!!!!!"  "아...네네" 휘익 다시 영감이 텔레포트하자 다크인가 하는 놈이 웃는다.
"대체 머가 웃기다는 거냐"  "ㅋㅋ 우습지 않는가 도련님이라는 자가 지고 있으니 저런 영감이 다
도와 준다고 하다니 너도 참 우스운 놈이..." 순간 날카로운 살기가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울 영감이 그를 노려보고 있었던것 "흥 너도 좀 있으면 죽게 될것이다. 금기인 이칼에 의하여."
다크는 웃었다.

"푸하하하 머 좋아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자!" 하지만 말하는 순간 그의 팔은 잘려 있었다. 금기인 검에
의하여 나는 그의 옆에 있었다. "ㅋㅋㅋ 너 머냐 두고보자며" 나는 그런 말을 하고 그에게 검을 보여 주었다.
사악한 마기가 풍기는 검 그것이'마검' 거기다 그검은 우리 아버지의 힘이 든검 '궁극소환'이란 것까지
가능케 해주며 그검 자체가 이미 소환수를 부릴 수 있다.

"크..크윽 이놈 어떤짓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죽여주마!!" 그는 다시 아까의 기술을 나에게 썼지만 나에게 통하지
않았다. 되려 놈의 손이 날아갔을뿐 그는 이미 반쯤 미쳐가고 있었다. 자신의 손이 어떤수로 날아 갔는지 조차
모르니 "너..넌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영감이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었다.

"아 무짓도 하지 않았다. 단지 베는 속도가 너무 빠를 뿐이다." 그러나 그는 믿지 않았다.
"마...말도 안됀다! 아..아무리 빨라도 저건...저건?!?!" 그는 순간 놀랬다. 영감이 말을 이었다.
"훗 드디어 본것가 도련님 뒤의 것을" 다크는 이미 떨고 있었다.

"이..이것은 속력을 좌지우지 한다는 속력의 왕 카..카엘!" 그는 이미 죽어 가고 있었다.
나는 말을 이었다. "ㅋㅋ 그렇다 나는 이검을 이용해 여러 행동을 하지 그럼 죽어라"

"속력의 왕 초식 '바람과 같은 검'"

촤~~~~악
그의  피는 순간 흐틀어 졌다. 그의 몸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으면서
나는 그때의 나는 어디에 있는지 나 자신도 모른다.
단지 하나의 생각만이 있을뿐 '상대를 죽인다.' 모두가 나에게 오는 모습이 보인다.

"훗 결국 이 녀석도 이정도인가. 나는 아직 검을 쥘때 내가 아니야 무엇이 부족한거지"
"도련님"  "네로" "네로님"  하지만 이네 기분이 푸러진 나였다.

"칫 그런거 지금 알아서 머해 오랜만에 칼스도 왔는데 어이 영감! 오랜만에 잔치 한번 해보자고"
"아..네 도련님" '훗 도련님도 강해지셨군 예전 같았으면 방에 처박혀서'
칼스는 모두를 모았다. "좋다 오늘은 여기서 잔치를 하고 돌아간다."
그날만은 모두의 축제 분위기 였다.

하지만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휴 오늘도 짧은글 마침니다. 조금씩 더 쓰려고 노력은 하지만 넘 힘드네요
소설 200줄씩 쓰는 님들은 데체 몇시간씩 투자 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가브리엘 이었습니다. 꾸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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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1200줄(빛과소금) 900줄(마이 여신사랑)쓰는 사람은 어떻소? 클클.. 아 그보다 대사와 설명을 좀 따로 나눴으면 좋겠군요.예를들어

세피아는 두려움에 떨며 내 품으로 안겼다

"네..네로.."

왠지 내 품에 안긴 세피아를 보니까 안스러워지기까지 하였다

"넌뭐야?"

"같은반 친구인데요"

"너 죽고잡냐?"

이런식으로요.. 허접한 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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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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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재밌는 발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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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의 댓글

가브리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도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잼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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