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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6편이오
게시판에서 말한봐아 같이 잡담 연설 중이오
그리고 베드씬에 관해서 깝티면 난 족 치겠소 ㅎㅎㅎㅎㅎ
하지만 걱정 마시오 연소자 관람가니 ㅡㅡ;;;;;;
생각해 보니 ㅡㅡ;;; 써서 머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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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드 녀석 툭하면 독심술을 쓰니..... "

" 그렇다면 내 마음도 안다는 것인가? 그러면 않되...... "

" 아직 나는 어떨지 정하지도 못했고 그것때문에 무의식 속에 말을 못하게 되었는대... "

" 그걸 울드가 안다면....... "

여!

" 스쿨드? 1주일 만인가.... "

" 이번 만큼은 이상한것 없으면 좋겠는대.. "

여 케이 이번에는..... 선물만 사왔어. 어때 아직도 말 못하는거야?

" 스케치북이 어디에 있더라??? "

자 케이 선물이야. 스케치북은 어마 못쓰잖아 그러니 화이트 보드써

" 고마워 스쿨드 아까 울드가 나가 던대 울드 보았어? "

여여~~ 울드여기에 있었어? 신계에 간다구 하던대...... 어떻게 된거지??

" 신계 그러리가 입원할때 부터 쭉 있었는대..... "

그런가? 그나저나 베르단디... 언니는...

" 듣기 싫어 2주쩨야 어떻게 한번도 않올수 있어??? "

하지만 케이 언니한태도 언니만의 사정이 있다고! 아니 있을 거라고! 그러니깐 바람필생각 하면 절대루 않되!

" 바람? 내가 언제 베르단디와 사귀었나? 베르단디 같은 여자는 이제는 몰라! "

어쩔수 없군 설득하기에는 언니가 심했으니.... 그럼 어떻게 할꺼야? 계약파기야?

" 나가줘 혼자 있고 싶어.... "

온지 10분 지났어! 벌써 가라면..... 어쩔수 없군 다음에 또 보자구 케이

" 젠장할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날 걱정도 보지도 신경도 않쓰는 애인 베르단디 "

" 하지만 울드는 아무것도 아니면서 헌신적으로 대하여 준다고..... "

" 하지만 하지만... "

이봐케이 아직 자면 않되 그럼 제시간에 못잖다구

" 아.. 울드 울드가 왔군... "

" 얼마나 잔거지?...... 스쿨드녀석 갑자기 사람속이나 들들 복구...... "

이봐케이... 이제는 슬슬 마음을 열구 말할때 오지 않았어?

" 울드...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남았지?? "

2틀 남았어? 크리스마스때 머라두 하게?

" 그동안 간호해준거에 대하여 선물좀 하게. 어때 같이 나갈래? "

이봐 케이! 넌 아직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 그런건 알지만... 그레도 이번 크리스마스때 빛진걸 조금이라두 갑구싶다구. "

하지만.. 무리해서또 쓰러지면 어쩔려구.... 마음만 받아둘께 그러니 무리하지말고....

" 싫어 마음만 받는다는건 싫어..... 난 진심으로 하는말이라구 장난이 아니라! "

흠... 별수 없네. 이대로는 너의 마음의 벽만 커질듯 하기도 하고..... 이 누님이 가주지!

" 그날 이후 나는 마음이 편하다... 이런맘을 울드도 알까? 이런 마음은 ..... "

"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하루남았다.... 울드는 옷가지러 간다구 나갔고.... "

" 낼을 위해서라도 오늘은 일찍 자두어야 겠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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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케이 여기봐좀 정말 예쁘지 않아?

" 젠장 화이트 보드는 메모지든 가져오는 걸 깜빡해 벌렸네.... 무슨수로 대화를 하지? "

이봐! 케이! 걱정마 독심술 쓰면 다 아니깐.

" 제장 평소 같으면 머라구 하겠지만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쓸것 않가져온 잘못도 있으니.... "

자..자!! 그럼 모처럼의 데이트니깐 찐 하게 놀아 보자구!!

" 이봐요 울드씨! 찐하다니? "

아아 장난 그럼 저기에 있는 팬더보러갈까?

" 휴~ 어쩐지 먼가 기분이 놓이는듯 하다... "

" 하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은 비듯 않빈듯 있는듯 없는듯 "

" 정말 내기분은 어떤건가 내가 너무 물른건가? "

이봐 케이 저 팬더좀봐 연인 사이인가봐!

부럽다.... 나두 애인 있으면 좋겠는대.... 머하긴 오늘하루는 케이 네가 애인이니깐 니가 오늘은 날 책임져!

애인이면 그정도는 기본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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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 오늘 하루는 애인이니깐... 확실하게 기분 풀어줄께! "

좋아 캐이! 오늘 하루 확실하게 위로해줘! 오늘 하루는 쭉 같이 있어줘야 하는거야.

" 알았어. 우리 차라도 마시지 않을래? 어딘가에 24시간 호프가...... "

아 저기에 있다! 어서 가자! 자리 있는지 걱정이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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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머 마실꺼야? 아무래도 커피?

" 응 커피.... 여기 들어오니깐 참 기분 좋다. "

으.으응.... 기분 좋다..... 그리고 연인사이인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뜨끈뜨끈 한걸^^

" 이봐 울드 우리도 지금은 연인 사이라구 부러워 할것 없어! 알았지? "

그런거 싫다고 겨우 하루뿐인 연인은! 그게 무슨 연인이야! 난.. 난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라구! "

" 울드... 하지만 난.... 오웨아..... "

[배타입니다 수정 될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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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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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케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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